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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2C86C,#353535><colcolor=#353535,#D2C86C> 이름 | 타비라코 |
성별 | 여성 |
종족 | 수계 잡종 |
좋아하는 것 | ■■■■■[1] |
싫어하는 것 | 맨정신 |
소중한 것 | 담뱃대 |
취미 | 기절 |
특기 | 피어싱구멍 뚫기 |
비고 | 실은 맨정신일 때만 심약하고 소극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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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수공유격대 아카츠키의 등장인물이자 기생으로 피어싱 뚫기가 취미인 갯과 계통의 인외종이다. 작중 묘사를 보면 약물 중독으로 보인다. 등장 비중은 낮은편이지만 프로필은 비중이 높은 주역인 시이나 바로 다음으로 공개되었다. 이름의 유래는 광대 나물.2. 성격
프로필에 적혀있는 그대로 맨정신일 때는 심약하고 소극적이라고 하지만 정작 자신이 싫어하는 것이 맨정신 상태다. 오서굴의 치안이 상당히 나쁜편이고 카비라코를 비롯한 기생들은 시모야시마 사변에 의해서 오서굴로 흘러들어온 케이스이기 때문에 심약하고 소극적인 자신의 성격이 싫었던것인지 항상 약물에 취해있다.시이나는 이곳에서 일하는 녀석들 중 사이가 좋은 녀석들은 찾기 힘들다고 말했지만 야마부키의 프로필에 의하면 타비라코와 친한것으로 보인다. 둘다 어느것에 의한 중독[2]을 보이며 맨정신이 아닐때가 많기 때문에 잘 맞은것으로 보인다.
3. 작중 행적
3.1. 언젠가의 늑대
오서굴의 기생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아인계 잡종 시이나 |
수계 잡종 타비라코 |
누레온나 아종 아지바인 |
대륙마인 야에노 츠유쿠사 |
히노모토 하케미도리 테노 |
히노모토 하케미도리 지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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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케이 |
우미노타츠비토 아종 라에치 |
히노모토 아메비토 페로 |
히노모토 타츠비토 쿠노데 |
인외종 잡종 야마부키 |
츠쿠모가미 아자미 |
}}} |
2부 1화 장면부터 전신샷으로 등장한다. 시이나의 오서굴을 소개하는 나레이션과 함께 타비라코가 케이와 함께 폴댄스를 무대 위에서 추고있는 장면으로 등장한다. 또한 이때 뒷배경으로 라에치가 지나간다.
3화에서는 미츠미네 유우가 점장으로 의태하고 있던 마카츠히를 처리한 이후 각랑회가 뒷 수습을 하고있을때 라에치에게 안겨진것으로 보이는 모습으로 잠시 등장한다. 이후 언급에 의하면 타비라코가 일하던 가게는 사라졌고 다른 종업원들과 마찬가지로 각랑회에게 보호 받게 된것으로 보인다. 다만 야마부키의 언급에 의하면 각랑회 측에서 점장이 마카츠히였던것에 대해서는 입단속을 시킨것으로 보인다. 또한 야마부키는 시이나만 어느새 사라졌다고 한걸 보면 타비라코를 비롯한 다른 기생들은 끝까지 현장에 남아있던것으로 보인다.
4. 기타
- 작중에서는 직접적인 대사를 한적이 없으며 본 작품이 19화를 끝으로 작가의 건강 사정으로 인하여 임시 연재중단 돼 버리는 바람에 추가적인 등장이 없다.
- 마찬가지로 프로필상 잡종이라고 적혀있는 시이나와 다르게 이쪽은 완전한 수인의 모습을 띄고있는데 정황상 인간과 수인 사이에서 태어난것으로 추측되는 시이나와 다르게 타비라코는 부모 둘다 종이 다른 수인이었던것으로 보인다.
- 좋아하는것이 검게 칠해진것은 정황상 마약성 약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