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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9436,#783712><colcolor=#783712,#FFB85A> 이름 | 아지바인 |
성별 | 여성 |
종족 | 누레온나 아종 |
좋아하는 것 | 수욕 |
싫어하는 것 | 추운거 |
소중한 것 | 화분 |
취미 | 화분 돌보기 |
특기 | 비가 내리기 전에 알 수 있다 |
비고 | 가끔가다 보면 친한 꽃집에서 일을 도와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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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수공유격대 아카츠키의 등장인물로 오서굴의 한 가게에서 기생으로 일하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식물 아지바인[1]을 이며 모티브가 된 종족은 일본 전설속 요괴중 하나인 누레온나다.[2]2. 성격
"어라? 저기 방금 좀
흔들리지 않았어?"
"정말~ 그런거 아닌데~"
프로필에 적힌 취미나 비고 칸에 적힌 내용을 보면 화분에 담긴 작은 식물들을 돌보는 취미를 갖고있는것으로 보이며 잠깐 나온 언행을 보면 본인 역시 상냥한 성격으로 보인다. 다만 시이나의 말에 의하면 가게에서 일하는 종업원들은 손님이든 돈이든 서로서로 빼앗는게 기본이라 기본적으로 가게 안에서 사이 좋은 녀석이라는건 없다고 언급한다.
3. 작중 행적
3.1. 언젠가의 늑대
오서굴의 기생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아인계 잡종 시이나 |
수계 잡종 타비라코 |
누레온나 아종 아지바인 |
대륙마인 야에노 츠유쿠사 |
히노모토 하케미도리 테노 |
히노모토 하케미도리 지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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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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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모토 아메비토 페로 |
히노모토 타츠비토 쿠노데 |
인외종 잡종 야마부키 |
츠쿠모가미 아자미 |
}}} |
"어라? 저기 방금 좀
흔들리지 않았어?"
첫 등장은 3화로 가게의 룸에서 고객과 함께 침대에서 뒹굴고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러던 도중 미츠미네 유우와 점장으로 의태했던 마카츠히와의 싸움으로 인해 발생한 미세한 진동을 눈치채고 고객에게 방금 좀 건물이 흔들리지 않았냐고 묻는다. 이에 지금 이 상황에서 뜸들이는거냐는 말이 돌아오자 그런거 아니라고 웃으며 답하는데 그와 동시에 미츠미네 유우가 마카츠히를 처리하고 있는동안 건물 내부에 수상한 사람들을 제압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문을 깨고 온 아즈마 리코를 보고 놀란다.[3] 직후 리코는 실례했다고 말하며 방을 나가는데 그 다음 장면에 의하면 점장에 의해서 가게 안에 고객과 기생들을 전부 죽이라는 명령이 내려졌던것으로 보인다.
이후 아지바인을 비롯한 기생들을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은 전부 아즈마 리코의 전격에 의해 제압당한다.
그 후 점장으로 의태했던 마카츠히를 구제하자 아지바인을 비롯한 다른 기생들이 가게 밖으로 나와서 각랑회의 보호를 받는 모습으로 잠시 재등장한다. 이때 본인은 타비라코로 보이는 인물 바로 옆에 앉아있었다.
이후 언급에 의하면 아지바인이 일하던 가게는 사라졌고 다른 종업원들과 마찬가지로 각랑회에게 보호 받게 된것으로 보인다. 다만 야마부키의 언급에 의하면 각랑회 측에서 점장이 마카츠히였던것에 대해서는 입단속을 시킨것으로 보인다. 또한 야마부키는 시이나만 어느새 사라졌다고 한걸 보면 아지바인를 비롯한 다른 기생들은 끝까지 현장에 남아있던것으로 보인다.
4. 기타
- 케모노기가와 수공유격대 아카츠키의 등장인물중에서 얼마 안되는 영어식 이름을 사용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세븐의 경우 본명이 아닌 별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