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라스타칸의 대난투 직업 전설 | ||
대장군 분 | 젠티모 | 선장 후크터스크 |
코뿔소 아칼리 | 개구리 크라그와 | 상어 그랄 |
대사제 데칼 | 줄진 | 전쟁드루이드 로티 |
호랑이 시르밸라 | 스라소니 할라지 | 랩터 공크 |
대여사제 제클릭 | 사술 군주 말라크라스 | 공주 탈란지 |
박쥐 히르이크 | 용매 잔알라이 | 망자 브원삼디 |
1. 개요
한글명 | 줄진 | |
영문명 | Zul'jin | |
카드 세트 | 라스타칸의 대난투 | |
카드 종류 | 영웅 | |
등급 | 전설 | |
직업 제한 | 사냥꾼 | |
황금 카드 | 제작 또는 카드팩 | |
비용 | 10 | |
방어도 | 5 | |
효과 |
전투의 함성: 이번 게임에서 내가 낸 모든 주문을 시전합니다. (대상은 무작위로 선택) |
|
플레이버 텍스트 |
도끼를 피할 수 있다면 공도 피할 수 있어. (If you can dodge an axe, you can dodge a ball.)[1] |
영웅 교체: 커다란 도끼 나가신다! (Here come da big axe!)
- 대사 일람
(공격 1) 아하!
(공격 2) 타즈딩고(미사용[2])
(감사) 정말 너그럽군.
(칭찬) 아주 좋았어!
(인사) 아... 이게 누구야!
(미러전 인사) 누구긴 너 잖아.
(감탄) 로아께서도 놀라시겠군!
(이런!) 흠... 실수로군...
(위협) 이 도끼에도 답해봐라!
(항복) 네가 이겼지만, 나는 절대 잊지 않아!
(사망 1) 끄어어어억...
(사망 2) 아직...! 죽지...않았다...!(미사용[3])
(시간을 끌 때 1) 흠...
(시간을 끌 때 2) 네 녀석을 어떻게 처리해줄까...
(시간을 끌 때 3) 하. 이건 좀 아플거다...
(턴 종료 임박) 서둘러야겠어!
(덱에 카드 1장 남음) 카드가 얼마 없는데.
(카드 없음) 카드가 없어!
(공격 2) 타즈딩고(미사용[2])
(감사) 정말 너그럽군.
(칭찬) 아주 좋았어!
(인사) 아... 이게 누구야!
(미러전 인사) 누구긴 너 잖아.
(감탄) 로아께서도 놀라시겠군!
(이런!) 흠... 실수로군...
(위협) 이 도끼에도 답해봐라!
(항복) 네가 이겼지만, 나는 절대 잊지 않아!
(사망 1) 끄어어어억...
(사망 2) 아직...! 죽지...않았다...!(미사용[3])
(시간을 끌 때 1) 흠...
(시간을 끌 때 2) 네 녀석을 어떻게 처리해줄까...
(시간을 끌 때 3) 하. 이건 좀 아플거다...
(턴 종료 임박) 서둘러야겠어!
(덱에 카드 1장 남음) 카드가 얼마 없는데.
(카드 없음) 카드가 없어!
한글명 | 광전사의 투척 | |
영문명 | Berserker Throw | |
카드 세트 | 라스타칸의 대난투 | |
카드 종류 | 영웅 능력 | |
사용 영웅 | 줄진 | |
황금 영웅 능력 | 황금 줄진의 효과 | |
비용 | 2 | |
효과 | 피해를 2 줍니다. |
소환 시 음악은 줄아만 전투 테마곡. #07:49부터
2. 상세
사냥꾼의 라스타칸의 대난투 전설 영웅 교체 카드. 워크래프트 시리즈에 쭉 등장한 아마니의 대장군 줄진이다.야생으로 떠난 요그사론이 연상되는, 사냥꾼으로선 파격적인 성능의 전투의 함성을 가지고 있다. 대상을 지정하는 주문은 무작위로 대상이 지정되며, 코스트도 똑같이 10이다. 내가 썼던 주문을 다시 쓰는 것이기 때문에 요그사론과 달리 다른 직업의 주문을 써주진 않지만, 완전히 무작위로 주문을 쓰는 요그사론과 달리 이 카드로 나가는 주문은 정해져있기에 트롤링을 당할 가능성은 더 적다.[5] 마땅한 광역 주문이 없는 사냥꾼이라 타 직업의 주문을 가져다 쓰지 않는 이상 필드 클리어는 기대하기 힘들지만[6] 비밀, 주문석, 이리 와라! 등 필드 유지력을 보태주거나 치명적인 사격, 다가오는 벽 등의 변수를 창출 가능한 주문들을 다시 써준다는 것만 해도 불리할 때 뒤집을 발판이 되어주거나, 유리할 때 우세를 굳혀주기엔 충분하다. 다만 피해를 주는 주문의 대상은 무작위로 써지는데다 주문냥/비밀냥/큐브알냥 모두 2장씩 넣는 카드인 '추적'은 선택해서 갖는 카드와 버리는 카드가 랜덤이기 때문에 필요없는 카드를 주고 필요한 카드들을 버릴 수도 있어서, 전함의 효율을 최대로 보려면 덱에 넣을 주문 카드[7]가 제한될 수 있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다.
이런 점이 엮여서 진짜 아예 운빨에 다 달려있는 요그사론과 달리 비판이 많이 없는 카드이기도 하다. 요그사론은 내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다면 줄진은 어떤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걸 예측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특히 주문냥을 상대하는 입장에서 줄진을 대비한 설계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설계 자체를 운빨로 엎어버리는 요그사론과 비교하면 더욱 그렇다.
전투의 함성에 비해 영웅 능력은 '피해를 2 줍니다.'로 기존의 영웅 교체 카드와 비교해 지나치게 평범하다. 암흑사신 안두인과 핏빛약탈자 굴단의 완벽한 하위 호환이자 박사 붐의 조건부 하위 호환이다. 좀 많이 안좋게 준 느낌이 나지만 4개월 뒤엔 대부분의 영웅 교체카드가 야생으로 떠나고 하가사와 박사 붐은 랜덤성이 심한데다가 전투의 함성이 줄진에 비해 파워가 부족한 편이므로 그걸 고려하면 꽤나 적절한 밸런스라고 볼 수 있다. 영능이 핵심이고 전투의 함성은 덤이었던 죽음추적자 렉사르와는 정반대다.
마녀 하가사[8], 정신 나간 천재 박사 붐[9]과 달리 기존 영웅 교체 카드와 동일하게 짝수 코스트로 나와서 홀수덱은 영웅 교체 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
소개영상에서는 폭풍 인도기, 불안정한 진화로 사기를 친 술사를 상대로 사용했으며 줄진의 효과로 이전에 사용한 플라크의 붐주카포를 발동해 감전된 데빌사우루스 2마리와 왕 크루쉬를 뽑아 데스윙을 잡고 죽은 왕 크루쉬와 감전된 데빌사우루스 2마리를 야생의 복수로 부활해 술사의 명치를 공격하는 방식으로 사용하였다. 깨알같은 7코 깔깔대는 발명가와 루나의 휴대용 우주 소개영상 당시 나왔던 안두인이 구경하면서 감정표현을 하는 건 덤.
3. 평가
3.1. 출시 이전
비밀냥과 주문냥 덱에서 죽음추적자 렉사르에 이어 제 2의 뒷심 카드로 넣을만 하다는 평가가 많다. 다만 전함은 강력하지만 같은 코스트의 핏빛약탈자 굴단과 비교되는 저질스러운 영능이 뒷목을 잡는다. 오죽하면 유저들 평가중 '이럴거면 그냥 영웅 교체가 아닌 하수인이나 주문으로 나오는게 더 낫다' 라고 하거나 '이 카드를 먼저 쓰고 죽사르를 그 뒤에 쓰는게 낫겟다'는 평가도 많다. 물론 고르곤 졸라를 위시한 하수인을 재활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하수인이 아닌 영웅 교체로 나온 것이 크다.퀘스트 냥꾼 덱에서 퀘스트를 완료한 후 변신하면 퀘스트를 한번 더 진행할 수 있다. 사냥꾼의 퀘스트인 늪지의 여왕의 경우, 퀘스트 조건과 보상이 서로 완벽하게 들어맞기 때문에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
3.2. 출시 이후
확장팩 초기 주문냥과 비밀냥의 승률과 점유율을 크게 끌어올린 주문냥의 피니시 카드. 여전히 강력한 큐브냥을 포함해 냥꾼의 3개덱이 모두 승률 1티어[10]에 안착하고 점유율은 전설구간을 제외하고[11] 사냥꾼이 제일 높은 수준까지 올라왔다. 전 등급 기준 점유율은 23%로, 성기사와 마법사의 점유율을 합친 것과 비슷하다. 냥꾼 덱 내부에서도 주문냥의 점유율이 나머지 다른 덱들보다 훨씬 높다. 전 등급 기준 주문냥의 점유율은 11%다. 흑마법사의 전 등급 점유율과 같은 수치.기존의 주문냥과 비밀냥은 주문석의 폭발력을 중심으로 설계되었고, 이 타이밍이 쉽게 막히면 죽음추적자 렉사르만 믿을 수 밖에 없었다. 주문냥은 이리와라와 라크델라로 한 타이밍 뒤가 있었고 비밀냥은 강력한 저코 야수들로 초반부터 몰아칠 수 있었지만 이것만으로는 큰 장점이 되지 못했다. 이러한 상황에 등장한 줄진은 변신과 동시에 대량의 비밀과 필드전개로 폭발력있는 뒷심 역할을 맡게 된 것. 주문석과 야생의 벗이 전체적으로 체력이 낮아 광역기에 취약하긴 하지만 제대로 막지 못하면 당장 다음턴에 킬각이 나는 필드가 깔린다. 대량의 비밀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명치보호, 추가 필드전개도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 작정하고 노리면서 쓰기는 힘들지만 상대 필드를 정리하거나 번카드로 킬각을 노릴 수 도 있다.
출시 전 주문 대량 사용이라는 유사점으로 요그사론과 많이 비교되었지만 실제로 써보면 필드 대량전개에 초점이 맞춰진 타락자 느조스나 핏빛약탈자 굴단과 비슷하다. 필드에 깔리는 밸류는 줄진쪽이 많이 모자라지만 이를 비밀과 간간히 쏘는 제압카드들로 커버치는 쪽. 그 외에는 영웅능력이 많이 아쉽지만 이건 죽음의기사 카드들이 워낙 op라는걸 생각해보면 아주 나쁘지는 않다.
내가 사용한 주문을 다시 사용하는 전투의 함성이라 아무 사냥꾼 덱에 다 들어가기에는 아쉬운 점이 많다. 주문의 비중도 적고 조건,연계가 필요한 큐브냥에는 당연히 안들어가고 하수인 위주의 어그로 냥꾼에도 들어갈 이유가 없다. 영웅능력이 별게 없어서 전투의 함성이 10코스트 이상 가치를 해줘야 하는데, 이러려면 덱을 줄진을 잘 써먹게 구성할 필요가 있다. 강력한 영웅능력으로 모든 사냥꾼 덱에 다 들어가는 죽사르와의 큰 차이점. 위와 같은 이유로 주문석을 필두로 주문냥의 코어 카드들이 야생으로 가는 4개월 뒤 미래가 불투명한 카드라고 보는 경우도 많다. 주문석 수준의 강력한 필드전개 주문이 새로 추가되지 않는다면 비밀 여러개 걸고[12][13] 눈먼 화살 몇개 쏘기에는 10마나 영웅교체 카드는 너무 무겁기 때문.
출시 직후에는 죽사르와 비교되면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었지만 아주 잠깐이었고, 줄진을 쓰는 덱은 모두 죽사르도 같이 사용한다. 줄진은 전함에 죽사르는 영능에 그 파워가 집중되어 있으니 줄진으로 필드를 한바탕 깔아놓고 막힌 다음에 죽사르를 사용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플레이가 된다. 하지만 미드레인지 덱인 주문냥과 비밀냥은 상대방에게 꾸준한 압박을 넣어주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줄진 기다린다고 죽사르 들고 마나를 버리는 플레이는 굉장히 비효율적이다. 또한 핸드도 금방 마르는데다 실험체9호를 제외하면[14] 드로우 수단도 별게 없으니 일단 손에 뭐라도 잡히면 쓰는게 낫다.
12월 20일 패치 이후 상당히 이득을 보았다. 패치 5장 중 사냥꾼을 직접, 간접적으로 건드리는 카드는 하나도 없었으며 주문냥의 점유율을 막던 홀기사가 몰락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 카드의 픽률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다가 카운터가 없어진 홀수방밀전사, 사제가 떠오르며 카운터를 먹이기 시작하자 승률이 주춤하게 되었다
어둠의 반격에서 추가된 이중 주문 키워드 매커니즘에 반사 이익을 보았는데 이중 주문 두 번을 모두 사용한 뒤 줄진을 사용하면 이중 주문이 적용되는 것 한 번과 적용되지 않는 것 한 번을 모두 사용하면서 이중 주문이 적용되지 않은 카드를 핸드에 넣어주게 된다. 특히 이중 주문인 야수를 풀어라가 무난한 성능을 지니고있다보니 세트로 넣는 경우가 많다.
4. 기타
- 무르도즈노 토그왜글 덱의 카운터로 쓸 수 있다. 토그왜글로 덱이 바뀐 뒤 덱값지불을 쓰고, 상대가 무르도즈노로 다시 덱을 바꾸면, 줄진을 내서 덱을 원상복구 시킬 수 있다. 물론 상대가 카드를 하나 뽑아서 덱에 카드가 한장 모자라겠지만.
- 영웅 교체 카드들은 한 확장팩의 메인을 맡는 캐릭터로 등장하는 전통을 깨고 줄진이 영웅교체 카드로 등장했다. 줄진은 메인 캐릭터는커녕 라스타칸과 잔달라 트롤이 등장한 격전의 아제로스 시점보다 이미 한참 전에 활동하다 사망한 영웅이고, 사냥꾼은 주술사나 전사와는 달리 이미 쓰고 있던 영웅 교체 카드의 성능이 너무 뛰어나서 굳이 또 영웅 교체 카드를 받을 직업은 아니다. 아마도 워크래프트 2 시절부터 활동하던 네임드인 줄진에게 주는 일종의 특별 대우인듯. 혹은 저 구린 영능을 보아 하수인으로 만들면 고르곤 졸라나 양조사 등으로 효과를 다시 재활용 할 위험이 있으므로 아예 영웅 교체 카드로 만든게 아니냐는 설도 있다. 블리자드 오피셜로는 왕 라스타칸은 확장팩을 대표하는 인물이긴 하지만 너무 존재감이 크기 때문에 어떤 직업 카드로 만들기에도 애매한 위치에 있는 캐릭터여서 줄진을 냈다고 한다.
- 일러스트를 보면 오른쪽 눈 + 왼팔을 잃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의 모습과 모히칸 머리 + 송곳니가 마스크를 뚫고 나온 히오스에서의 모습을 섞어놓았다. 사용 시 티란투스마냥 영웅 초상화가 있는 자리로 뛰쳐들어간다. 왕 라스타칸과 이펙트가 비슷하다.
- 줄진이라는 캐릭터의 이미지와 전투의 함성에서의 카드 효과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았다. 하지만 하스스톤 줄진의 컨셉은 워크래프트 2와 히오스에서 보여준 광전사로서의 모습보다는 불타는 성전의 인스턴스 던전 줄아만에서 온갖 로아의 형상과 특수 기술을 사용하던 모습에 착안하여 전투 함성 능력을 착안한 것으로 볼 수 있으므로 이는 잘못된 지적이다. 일러스트의 시점이 눈과 팔 하나를 잃고 난 후인 것을 생각하면 납득할 만한 컨셉이다. 또한 기존의 영웅 교체 카드들은 이름 앞에 수식어가 붙어있는 반면 줄진은 그냥 '줄진' 이라고만 나와서 너무 심심하다는 반응도 있다.
- 이 카드의 전투의 함성은 디자인 단계 요그사론의 전투의 함성과 같다. 중립 카드다보니 디자인 단계 요그사론을 활용한 원턴킬 루트가 너무 많이 나왔고, 이 때문에 효과가 지금의 효과로 수정되었다고 한다. # 원턴킬에 악용하지 않을만한 직업인 사냥꾼 한정으로 디자인 단계 요그사론의 전함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 셈이다.
- 생각보다 카드의 이펙트가 심심한 것도 지적받았다. 워크래프트 2부터 나온 나름 진골 급은 되는 캐릭터인데 효과는 이미 나왔던 전설인 요그사론과 비슷하고, 영웅 능력도 기존에 있던 효과[15]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등장 이펙트가 테스 그레이메인과 색만 다르다. 깃털이 휘날리는 효과로 알 수 있다. 또한 왕 라스타칸과도 등장 이펙트가 비슷하다.
- 영웅능력을 사용하고 난 후에 딜레이가 심한 편이다. 피해를 주는 능력인 화염 작렬이나 고정 사격, 공허의 형상과 같은 능력과 비교해보면 영웅능력 사용후에 다른 카드를 플레이 하거나 턴종 버튼을 누르는 것 까지 딜레이가 체감된다.
- 대난투 모험모드에서의 줄진은 다른 영웅들이 기본 영능을 사용하는 반면 줄진만 영능의 일러스트가 영웅 교체 카드로 나온 줄진과 같다. 다만 효과는 사냥꾼 기본 영능과 동일하며 영능의 이름도 '고정 투척'으로 바뀌어 있다. 덱들이 어렵지도 않지만 쉽지도 않은 까다로운 상대이며, 그렇다고 사냥꾼의 제단을 들고 가기에는 약간의 무리가 있어서 상대하는 데 유의해야 한다.
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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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타칸의 대난투 직업 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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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카드 / 전체 카드일람 |
[1]
빈스 본, 벤 스틸러 주연의 미국산 코미디 영화인 '피구의 제왕'에서 피구 스승이 주인공 팀인 애버리지 조를 훈련시킬 때 한 대사다. 원본은 도끼가 아닌 렌치로, 이해할 수 없는 훈련 커리큘럼에 당황한 선수들의 면상에 냅다 꽂아버린다(...).
[2]
모험모드에서만 사용한다.대전에서는 사용되지 않았다.
[3]
대난투 모험모드에서만 사용.대전에서는 사용되지 않았다.
[4]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줄진과 성우가 같다.
와우 버전 줄진의 성우는
권혁수.
[5]
보통 이 카드를 쓰는 사냥꾼은 주문 냥꾼일테니 시전될 주문은 보통 주문석, 야생의 벗, 이리 와라!같은 필드 카드와 살상 명령, 측방 강타같은 딜카드가 된다.
[6]
치명적인 사격은 대부분의 주문냥꾼덱에 들어가는 카드고 필드 클리어까지 노릴 셈이라면 다가오는 벽도 쓸 수 있을지도. 이 정도만 되어도 웬만한 필드는 정리가 된다.
[7]
적 하수인만 대상으로 하는 치명적인 사격/다가오는 벽 등등의 제압기나, 내게 걸리는 게 확정인
비밀, 내 필드에 깔리는 게 확정인
주문석/
야생의 벗/
이리 와라! 등등.
[8]
사령술사 스랄은 홀수, 마녀 하가사는 짝수
[9]
스컬지군주 가로쉬는 짝수, 정신 나간 천재 박사 붐은 홀수
[10]
비셔스 리포트 기준 승률 52%이상
[11]
도적이 조금 더 높다
[12]
내가 쓴 비밀이니 카운팅도 쉽고 두번 걸면 무슨 비밀인지 상대방에게 다 알려준다. 게다가 이런게 아니더라도 냥꾼 비밀은 한대 때려보면 다 풀리는걸로 악명이 높다.
[13]
물론 무슨 비밀인지 다 알고도 당할수 밖에 없었던
수수께끼의 도전자같은 사례를 생각하면 어찌됐든 필드에는 상당히 도움이 된다.
[14]
주문냥은 이마저도 없고 추적뿐이다.
[15]
고블린 대 노움의 스팀휘들 저격수나 마법사의 강화된 영능 효과 등과 텍스트만 다를 뿐 사실상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