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판 명칭 | Deathmist Rap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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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판 명칭 | 죽음안개 랩터 | |
| 마나비용 | {1}{G}{G} | |
| 유형 | 생물 — 공룡 야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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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타 당신이 조종하는 지속물이 앞면으로 뒤집힐 때마다, 당신은 당신의 무덤에 있는 죽음안개 랩터를 앞면 또는 뒷면 상태로 전장으로 되돌릴 수 있다. 대변이 {4}{G} (당신은 {3}을 지불해서 이 카드를 뒷면 상태의 2/2 생물로 발동할 수 있다. 언제든지 대변이 비용을 지불하고 앞면으로 뒤집은 다음 +1/+1 카운터 한 개를 이 카드 위에 올려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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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력/방어력 | 3/3 | |
| 수록세트 | 희귀도 | |
| 타르커의 용 | 미식레어 | |
Vengevine과 마찬가지로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공짜로 무덤에서 튀어나오는 생물. 변이, 구현화, 대변이 같은 특정 메커니즘으로 조건을 맞춰야한다는 점에서는 Astral Slide와도 비슷한 면이 있다. 대부분의 경우 앞면으로 되돌리지만 턴끝에 5마나가 더 남은 상황이라면 +1/+1 카운터는 덤으로 얻는 형태로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
재창조된 운명이 나왔을 때까지 탑티어로 있던 GW디보션덱에서 숨겨진 자들의 비술과 함께 쓰거나 소굴 수호자와 함께 어그로덱에 쓰인다. 치명타가 붙어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아무리 생물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더라도 바로 오지 못하는 것은 덤. 미식 중에서 몇 안 되는 용도가 정해져있는 카드인지라 2015년 4월 기준으로 초월자 나르셋을 제외한 카드 중 최고가인 20불을 찍은 카드다.
설정적으로는 대체 같은 도마뱀(?)류인 용이 넘쳐나는 세상에 어쩌자고 뜬금없이 공룡이 튀어나왔다.
나왔을 당시에는 도마뱀(lizard)이었으나, 익살란에서 공룡(dinosaur)이 생물 유형으로 등장하면서 이 카드도 에라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