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외교공관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아시아 | |||
방글라데시 |
베트남 |
우즈베키스탄 |
이란 |
|
인도 |
인도네시아 |
일본 |
중국 |
|
카자흐스탄 |
키르기스스탄 |
타지키스탄 |
태국 |
|
투르크메니스탄 |
대만대표부 |
|||
아메리카 | ||||
미국 |
베네수엘라 |
브라질 |
캐나다 |
|
퀘벡 대표부 |
||||
유럽 | ||||
교황청 |
네덜란드 |
독일 |
라트비아 |
|
러시아 |
룩셈부르크 |
리투아니아 |
벨기에 |
|
벨라루스 |
스웨덴 |
스위스 |
스페인 |
|
아일랜드 |
아제르바이잔 |
에스토니아 |
영국 |
|
우크라이나 |
이탈리아 |
체코 |
튀르키예 |
|
폴란드 |
프랑스 |
헝가리 |
유럽연합대표부 |
|
오세아니아 | ||||
뉴질랜드 |
호주 |
|||
가나다 순. 대표부는 가장 마지막에 기재. 명예영사관은 기재하지 아니함. |
}}}}}}}}} |
주한호주대사관 Australian Embassy in the Republic of Korea |
|
|
|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 ( 종로1가) 광화문 교보빌딩 19층 |
업무 시간 | 평일 9:00 ~ 16:30 |
상급기관 | 호주 외교통상부(DFAT) |
공관장 | 제프 로빈슨(Jeff Robinson) 대사 |
링크 |
[clearfix]
1. 개요
호주가 대한민국에 설치한 외교공관.2. 내용
호주는 6.25 전쟁 당시 영연방 연합군의 일원으로 참전했다.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군과 함께 가평 전투를 벌여 조선인민군을 물리치기도 했다.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원조국 중 하나였기에 당연히 대한민국 정부도 휴전 후 최우선 수교국으로 지정, 1961년 수교하였다. 북한과는 1956년 수교하였으나 18년 후인 1974년 북한이 일방적으로 단교를 통보하면서 국교가 단절되었다가 2001년 영국과 뉴질랜드의 수교 이후 북한과 재수교했다. 현재 이 대사관은 대한민국과 북한 모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다만, 한 때에는 몽골까지 겸임한 이력도 있었다.[1]위치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 19층 ( 종로1가, 광화문 교보빌딩)이다. 같은 건물에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핀란드, 콜롬비아, 리투아니아 등 여러 나라의 대사관이 자리잡고 있다.
3. 대사
현직 대사는 비확산 심의관 등 호주 외교통상부 주요직을 거친 고위급 외교관인 제프 로빈슨(Jeff Robinson)이다. #3.1. 전임 대사
제임스 최 (한국명: 최웅).
한국계 호주인이며, 한국에서 4살 때 이민을 갔지만 집에서 한국어를 사용해 한국어 대화에는 문제가 없다. 배우자도 한국계 호주인이며 배우자는 최 대사에 비해서는 비교적 오래 한국에서 초등학교 2학년까지 살다가 호주로 건너갔다고 한다. #
한국 교포가 주한 대사로 부임한 경우는 성 김 전 주한미국대사에 이어 두 번째이다. 황교안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겸 총리로부터 신임장을 받는 장면
조선일보와 인터뷰 하였다. 호주에서 돌아온 '하회탈 대사'
사석에선 한국말을 쓸 생각이라고 한다.
2021년 1월 말, 임기를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