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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외전의 주인공 정영소 程靈素 / Chéng Língs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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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
비호외전 2022〉의 정영소( 싱페이(邢菲)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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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24465F,#0F1E2F><colcolor=white> 성별 | 여성 | |
| 민족 | 한족 | |
| 자택 |
약왕장(藥王莊) ( 청나라 호북성 무창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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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약왕장[2] (주인) | |
| 기술 | 의술, 독술, 변장술 | |
| 장비 | 칠심해당[3], 약왕신편[4] | |
| 가족 | 호비 (의형) | |
| 등장작품 |
- 소설 《
비호외전》 (원작) - 각종 2차 창작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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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程靈素소설 《 비호외전》의 주인공.
약왕장(藥王莊)의 주인이자 의원. 약왕장의 전 주인 독수약왕(毒手藥王) 무진(無嗔)의 막내 제자이다. 의술 뿐만 아니라 독술에 능하고 머리도 좋다. 무공도 부족한 편이 아닌데, 자기 몸 정도는 지킬 수준이 된다. 원자의와 마찬가지로 호비에게 연정을 느끼지만, 원자의의 존재 때문에 내심 슬퍼하면서 의남매 관계를 맺는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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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비호외전 2022〉에서의 모습 |
약왕장(藥王莊)의 전 주인 독수약왕 무진(無嗔)[5]의 어린 여제자. 약왕장에는 이미 3명의 제자들이 있었지만, 나이차가 많이 나는 정영소에게 주인 자리를 물려준 것은 그 3명이 모두 시원찮아서였다. 그도 그럴 것이 대사형 모용경악(慕容景岳), 둘째 강철산(姜鐵山), 셋째 설작(薛鵲) 모두 능력도 부족하고 행실도 글러먹었다.
호비가 묘인봉의 중독을 풀기 위해서 독수약왕을 찾아 나섰을때 그를 처음 만나게 되고 호비의 인품에 반해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후 호비의 여정을 함께하며 여러 차례 호비를 도와준다. 호비가 의남매 관계를 제안했을 때는 이미 그에 대한 연정을 느끼고 있었지만, 호비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원자의라는 존재가 자리잡고 있음을 깨닫고 슬퍼하며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호비가 석만진에 의해 중독되었을 때 그를 구하고자 목숨을 바친다. 외모가 뛰어나지 않아서 컴플렉스가 있는 듯하다. 지모가 매우 뛰어나서 모든 일이 그녀의 안배를 벗어나지 못한다.[6]
3. 2차 창작
[1]
현대 기준으로는 '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2]
藥王莊
[3]
七心海棠. 약왕장 주인에게 전수되는
독약
[4]
藥王神篇. 스승 무진이 쓴 의서.
[5]
원래 이름은 '일진대사'였다.
[6]
모든 것은
계획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