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5 13:43:10

전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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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쇄골 길이, 견봉 길이) • 평균 어깨너비 근육 골격근 • 골격근 성장 속도 • 단백질 보충제 윙스팬( 리치) • 뼈 굵기 • 얼굴 크기 • 어깨세모근 넓은등근 큰가슴근 등세모근( 상부 승모근 하부 승모근) • 삼두근 이두근 • 복직근 • 전거근
포징 규정포즈( 라인업 • 프론트 더블 바이셉스 • 프론트 랫 스프레드 • 사이드 체스트 • 백 더블 바이셉스 • 트라이셉스 • 앱도미널 & 타이), 아놀드 포즈, 베큠, 문포즈, 쿼터턴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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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전칠성.jpg
이름 전칠성
출생년도 1971년 5월 8일 ([age(1971-05-08)]세)
177cm
체중 시즌 120kg / 비시즌 135kg
소속 전)경남 체육회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한국의 전 헤비급 보디빌더이자 현 헬스장 관장이다.[1]

2. 소개

그냥 경이로웠어요. 몸을 저렇게 크게 만들 수 있구나 하고 나도 저렇게 될 수 있다는 꿈을 키웠고 또 작년 세계 최고 오픈체급 보디빌더들을 여럿 봤는데 빅라미를 제외하면 오픈 선수들보다 더 컸던 것 같아요. 정말 좋은 몸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이승철
파일:전칠성 전성기.jpg
[2]

시즌 체중 최대 123kg인 한국 역대 최고의 벌크를 자랑한 보디빌더다.

어깨 부상을 당했을 때 제때 치료를 받지 못했던 이유가 몸이 너무 커서 MRI 기계에 안 들어가서라고(...) 결국 어깨부상으로 선수 커리어를 일찍 은퇴하고 보충제 사업을 하다 헬스장을 오픈했다.

아시아에선 보기 드문 덩치와 크기를 자랑했기에 한국 보디빌딩 팬들 사이에선 미스터 올림피아 오픈체급에 진출했음 어땠을까 하고 아쉬움이 남는 보디빌더다.

같은 무대에 여러번 섰던 보디빌더 이승철이 밝히길 빅 라미를 제외한 미스터 올림피아 오픈체급 출전선수들보다 더 컸다고 한다. 같은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도 동기부여가 많이 됐다고.

중량 위주로 운동한다고 한다 https://neurotrainier.tistory.com/18358021

3. 경력

  • 제 91회 전국체전 +90 3위
  • 제 90회 전국체전 +90 1위
  • 제 88회 전국체전 +90 2위
  • 제 84회 전국체전 -85 2위
  • 2005년 미스터코리아 +90 1위
  • 2003년 미스터코리아 +90 3위
  • 2002년 미스터코리아 +90 2위


[1]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에서 히어로짐 청라점을 운영하고 있다. [2] 옆에 서 있는 대보협 최정상급 선수들인 최재덕, 이승철을 벌크로 아득히 압도하는 모습을 보인다. 단 이때는 이승철이 30대 초반의 아직 몸이 다 만들어지지 않은 어린 나이임을 감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