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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56 성기훈 NO.218 조상우 NO.1 오일남 NO.67 강새벽 NO.101 장덕수 NO.212 한미녀 NO.199 알리 압둘 NO.240 지영 NO.111 병기 NO.17 도정수 NO.119 노상훈 NO.322 정민태 주최 측 프론트맨 진행 요원 양복남 VIPS 기타 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참가자 경찰 황준호 기타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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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5px -1px -11px"참가자 NO.456 성기훈 NO.333 명기 NO.388 대호 NO.120 ○○○ NO.7 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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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등장인물이자 진행 요원 측 일원. 참가자 시점 중간보스가 장덕수면, 관찰자 측 중간보스는 이쪽이다.2. 구성원
첫 등장은 3화이며 일원은 총 다섯명으로 이루어진다. 일꾼 2명, 병정 2명, 관리자 1명씩 팀을 꾸려 죽은 참가자들 상대로 장기 매매를 시전해 많은 이득을 취한다. 수술가면 두명이 죽은 참가자들의 의식을 확인한다음 몰래 협조하는 참가지 병기와 함께 수술 및 장기체취를 하고, 잠수부 출신들인 28번과 29번이 병정들과 병기의 수술을 대기하다 다 완료하면 참가자들 장기를 배낭에 넣고 브로커들 상대로 돈을 받고, 관리자 한명이 다른 관리자들 몰래 CCTV로 장기 밀매 요원들과 병기의 움직임을 확인해 아무도 없었던 것처럼 조작해버리는 일들을 벌인다. 프론트맨한테 걸릴 일 없이 아무런 갈등도 없이 장기밀매를 저지르지만 29번의 부재와 병기의 수술 미스로 인해 내부분열이 일어나고 결국 큰 난동이 벌여져 프론트맨에 의해 발각되었고 결국 그들은 처형되고 말았다. 그 후, 시체는 참가자들 본보기로 효수되었다.2.1. 28번(장기밀매요원 1)
○ 28번 |
|
배우 | 허동원[1] |
"미안? 병정들이 너 못 믿겠다고 없애자는 거 내가 막았어. 지난번 잠수 때 내 목숨 구해준 거 그거 갚은 거다. 한번만 더 이러면 너 아웃이야."
"그럼
너희들이 직접 배달하든가. 이 안에서 우리 같은 잠수부를 구하는 게 쉬운 줄 알아?"
(준호: 그 좀비, 어떻게 됐어?)
"어떻게 되긴 뭐가 어떻게 돼? 내가 급한 대로 저걸로 때려죽였지."
"어떻게 되긴 뭐가 어떻게 돼? 내가 급한 대로 저걸로 때려죽였지."
"얼굴 좀 볼까?"
(준호: 꼭 이래야겠어?)
(다시 칼을 들이대며)"죽여서 확인할까?"
(준호: 꼭 이래야겠어?)
(다시 칼을 들이대며)"죽여서 확인할까?"
"누구야,
너?"
전직 잠수부. 장기밀매 요원들 중 눈치가 빠른 성격이다. 숙소에 들어가기 전 29번(으로 위장한 준호)을 빤히 바라보거나, 속아내기 게임 종료 후 밤 중에 기침 소리를 내어 모스 부호로 '29번'이라고 신호를 보내고, 아침 점호 때 슬쩍 쳐다보기도 하는 등 마치 준호가 수상한 것을 의심하는 것처럼 나왔다. 하지만 사실은 뒤에서 상부의 눈을 피해 숨이 붙어있는 탈락자들의 장기를 빼내 팔아치우는 일을 하고 있었으며, 29번과 원래 한 패였기 때문에 신호를 보낸 것이었다. 준호더러 왜 전날(속아내기 게임 이후) 오지 않았냐고 묻고, 동업자 △요원들이 그를 죽이자고 하는 걸 자신이 막아줬다며 이걸로 전에 잠수하다 죽을뻔한 걸 29번이 살려준 것을 갚은 걸로 칠꺼라고 한 마디 했다. 이런 걸 보면 동료애가 아예 없진 않은 듯하다. 계급상 병정들의 후임이지만 장기밀매단들끼린 반말을 쓰는데, 부정을 저지르는 처지일 뿐 아니라 장기밀매 특성상 잠수부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므로 병정들이 그를 함부로 대할 수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계속 29번이 수상한 기색을 보이다가, 결정적으로 'VIP가 누구냐'라는 질문을 하는 실수를 저지르자 비로소 다른 인물임을 확신하고 칼을 겨눴다. 가면을 벗으라 하고 얼굴이 다른 것을 확인한 다음[3] 처리하려고 했지만 오히려 총을 가지고 있던 준호에게 당해[4] 꼬리를 내리고 목숨을 구걸하는 신세가 된다. 참가자 중 1명이 한쪽 신장이 없었다는 말에 준호는 실종된 자신의 형도 신장이 하나 없었다며 정보를 추궁하지만 그 참가자는 여성이었다고 호소하고, 믿지 않는 준호에게 장기를 적출하기 전에 겁탈한 사실까지 말해버린다. 그리고 못 믿겠다면 명단을 확인해 보라면서 참가자들의 명단이 보관된 프론트맨의 집무실의 위치까지 줄줄 불어버린다.[5] 뻔뻔하게 준호에게 한 팀으로 일하자고 회유하려 들지만 오히려 그게 총을 치우려던 준호의 심기를 건드려서 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준호에게 사살당한다.[6] 이후 다른 장기 밀매 요원들과 함께 시체는 밧줄에 매달려 남은 생존자 모두가 보는 앞에 전시된다.
2.2. 29번(장기밀매요원 2)
○ 29번 |
|
배우 | 최준석[7] |
참가자들의 신원을 확인하던 중 잠입한 준호를 칼로 찔러 죽이려다가 역으로 기절당하고 바다로 던져져 익사한 진행 요원.[8] 후에 떠밀려온 시신으로 한 번 더 등장하고는[9] 등장하지 않지만 준호가 29번의 옷을 입어 29번으로 위장한다. 28번과 같이 몰래 빼낸 장기들을 운반하는 일을 담당했던 것으로 보이며, 28번의 언급에 의하면 과거 잠수중에 28번의 목숨을 구해준 적이 있다고 한다. 아마 잠수 중 돌발상황이 발생했을 때 도와준 듯. 그래서 같이 수술가면 △들이 29번(으로 위장한 준호)이 한 번 오질 않자 처리하려는 것을 28번이 막아주기도 했다.
여담이지만, 그의 죽음이 사실상 내부분열의 가장 큰 원인이자 일당 몰락의 원흉이다.
엔딩 크레딧에서의 이름은 스캔가면남.
2.3. 수술가면 1(장기밀매요원 3)
△ 수술가면남 1 |
|
배우 | 윤영걸 |
"왼쪽"
"어제 물건도 못 남겼는데 이게 니들끼리 주의만 주면 될 일이야!?"
"의료 사고로 사람까지 죽인
돌팔이 놈이 아직도 자존심만 살았구먼. 그렇게 잘나서 저번에 안구는 다 망쳐놨냐?! 바이어들한테 쌍욕만 먹었어!"
"정신이 없어? 네 손으로 시체까지 깨끗이 치워 놓고선. 29번 너...[10]"
"
죄, 죄송합니다...!"
장기 밀매 요원들 중 괄괄한데다 기회주의적인 성격이다. 몇몇 진행 요원들, 병기와 결탁해 사적인 이익을 위해 장기 밀매를 하는 진행 요원.[11] 세번째 게임이 끝나고 수술가면남 2와 함께 병기의 수술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상당히 신경질적인 모습을 보인다. 일꾼 29번이 늦게 온 것을 지적했고, 병기에게도 저번에 수술을 잘못해서 안구를 다 망쳐놔서 바이어들한테 쌍욕을 먹었다며 불만을 표했다. 이후 병기가 난동을 부리면서 수술가면남 2를 죽여버리자 쇠지렛대로 공격해 저지하지만 병기는 도망갔다. 이후 기관단총을 들고 그를 쫓아간 끝에 2단계 게임이 진행됐던 게임장에서 대치한다. 그는 지금이라도 상황을 수습할 수 있다며, 총을 내려놓고 가면까지 벗어가며 설득해 안심시킨다. 하지만 사실은 방심하게 한 뒤 단검으로 죽이려는 속셈이었다.[12] 그러나 그 순간 프론트맨이 나타나 총을 쏴서 저지했고, 목숨을 구걸하여 계속 말하려 하지만 그대로 프론트맨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엔딩 크래딧에서의 이름은 수술가면남1.
2.4. 수술가면 2(장기밀매요원 4)
△ 수술가면남 2 |
|
배우 | 윤주만 |
;(학교 종소리); "서둘러!, 곧 취침시간이야."
"그 안에서는 우리가 널 지켜줄수 없어. 빨리 돌아가서 살 길을 찾아."
"나 그때 진짜 오줌싸는 줄 알았어. 시체인 줄 알았던 게 갑자기 좀비처럼 벌떡 일어나서 한쪽 눈알이 튀어나온 상태로 날 노려보는데 하, 어제도 그게 꿈에 나왔다니까."
"근데 그런 건 왜 물어봐? 너도 다 봤으면서."
"돌아가서 기다려!! 게임 전에는 알려 줄 테니까."
"잠깐! 열쇠 가져가야지. 여기 내 오른쪽 주머니에 위층 열쇠가 있어. (병기: 개수작 부리지 마!)
정말이야. 컨트롤 룸에 가려면 이게 꼭 필요해. 못 믿겠으면 직접 꺼내서 던져 줘."
장기밀매 요원들 중 한 명. 성급한 편인 수술가면남 1보다는 침착한 성격이다. 몇몇 진행 요원들, 병기와 결탁해 사적인 이익을 위해 장기 밀매를 하는 진행 요원. 장기 밀매 협조의 대가로 병기에게 다음에 진행될 게임을 알려주고 있었는데, 주최 측에서 하필 4단계 게임은 알려주지 않아 자신들도 다음 게임이 뭔지 모른다고 하자[13] 병기가 순간 폭발해서 그의 목에 메스를 갖다대 인질로 잡고 수술가면남 1더러 어떻게든 게임을 알아오라고 지시했다. 이에 수술가면남 1이 어쩔 수 없이 가려고 하자 저지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내 주머니에 있는 열쇠를 가져가야 하지 않냐고 한다. 병기가 뭔 소리냐고 하자 못 믿겠다면 자기 주머니에서 직접 꺼내면 되지 않냐고 하지만, 이는 모두 병기를 제압하기 위한 임기응변이었다. 병기가 그 쪽에 한 눈을 판 순간 재빨리 반격하려던 것. 하지만 실패하면서, 병기의 메스에 목을 여러 번 찔려 사망한다.[14]
엔딩 크래딧에서의 이름은 수술가면남2.
2.5. 장기밀매가면(장기밀매요원 5)
□ 장기 밀매 가면 |
|
배우 | 불명[15] |
"시작해."
이쪽은 다른 게임 진행 요원들처럼 프론트맨의 지시를 따르면서도 몰래 자신들의 사적인 이익을 위해 장기 밀매를 한다. 정황상 이 인물이 다른 요원들을 포섭하여 장기 밀매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17]
다른 □들처럼 CCTV 화면을 감시하는 일을 하지만 뒤에서는 동업자들이 신호를 보내면 비밀 버튼을 조작해서 장기를 적출할 참가자를 화장당하지 않게 비밀 공간으로 빼돌리고, CCTV 화면을 조작해서 증거를 인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정보를 얻지 못해 분노가 폭발한 병기가 폭주하며 도망치는 모습을 보자 "씨 이거..."라며 조용히 욕을 했다.[18] 이후로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시체가 매달린 것으로 보아 결국 들통나서 처형된 모양이다.[19][20]
3. 평가
장덕수, 병기, 기도남, 오일남, 다른 진행요원들, 프론트맨, VIP들의 만행이 어마무시해서 그렇지 이쪽도 이들 못지않은 최악의 인간말종 집단들이다. 자신의 이득을 얻으려고 장기밀매라는 불법적인 의료행위를 시작하고 참가자이자 의사인 병기 상대로 이득을 취하게 끔 만들고, 29번의 미복귀와 병기의 수술 미스를 지적하여 내부분열을 일으키거나, 서로 살기 위해 동료들을 팔아 먹거나 모르는 사람 취급하여 자기 몰래 빠져나오려는 모습 등을 보이는 등, 상당한 악질적인 행위 들을 보여주었다. 5화에서 좀비 라고 불려진 여성 참가자 상대로 장기 밀매를 시작하기 전해 겁탈 하고 계속 저항하려는 참가자를 죽이려고 쇠지랫대로 때려 죽이고 그 만행을 증거 인멸하는 무시무시한 만행을 저질렀다.[21] 결국 이로 인한 행위로 처형 및 효수 라는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되었다.
[1]
범죄도시의
오동균 형사 역으로 유명하다. 형사 그만두고 오징어 게임을 하는 오형사 이후
더 글로리에서 추정호 역으로 출연했다.
[2]
사실 준호는 요원의 자백을 들으면서 조금씩 겨누던
총을 치우고 있었다. VIP 접대 요원으로 변장했을 때처럼 기절만 시키고 살려줄지 모를 일이었다.
[3]
이 둘은 같이 잠수해서 장기매매인과 접선하는 임무를 맡고 있어서, 잠수복으로 환복하는 과정에서 서로 얼굴을 볼 수 밖에 없다.
[4]
처음 칼을 들이댈 때 수상한 점을 언급하고 "얼굴 좀 볼까?"라고 하고, 준호가 꼭 이래야겠냐고 하자 "죽여서 확인할까?"라고 협박했는데, 준호가 총을 겨눈 다음에는 똑같이 되갚아서 가면을 벗게 했다.
[5]
물론 ○ 요원의 계급상 프론트맨의 집무실의 위치 같은 중요한 사실까지 어떻게 알았냐, 그보다 중요한 건 거기에 참가자 명단같은 자료가 있는 건 또 어떻게 알았냐는 등의 의문이 들지만, 단순히 청소 같은 업무 때문에 드나든 적이 있었을 수도 있고 부패 요원이었던 만큼 지금까지 위계 질서를 많이 어기고 독단적으로 행동한 것도 꽤 되었을 것이다.
[6]
이 자 역시 본인의 죽음을 자초한 감이 있기는 하지만 어차피 정체를 들킨 이상 준호는 그를 없앨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교살이나 물에 익사시키는 방법 등 다른 살해법을 놔두고 굳이 총살을 택한 건 실수이자 패착의 원인이 되었는데, 안 그래도 3발 밖에 없던 총알 중 1개를 써버렸고 프론트맨에게 잠입 사실도 들켜버렸기 때문이다. 정황상 그런식으로 죽이기엔 시간이 오래걸릴 수 있고 도주나 역공의 위험이 있기에 위험을 최대한 감수하는 방향으로 택한 것으로 보인다.
[7]
바다에 빠질 때 얼굴을 보면 젊고 말끔하게 생긴 남성의 모습으로, 준호와 인상이 묘하게 닮았다. 잠깐 지나가지만 후반 전개를 위한 복선이었던 듯하다. 사실 어찌보면 다행인 게, 준호와의 나이차가 많거나 아예 여성이거나 했으면 신분증을 넣어도 체격이나 체형 때문에 속일 수 없었다.
[8]
준호 본인의 신분증까지 안주머니에 넣어둬서 혹시 시체가 발견되더라도 신분을 속일 수 있게 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9]
이때는 며칠간 바닷속에서 표류한지라 물고기들에게 얼굴의 절반이 뜯어먹힌 끔찍한 모습이다. 의외로 부패는 그리 진행되지 않았는데, 사실 저 정도면 몸이 퉁퉁 부어야 정상이다.
[10]
직후 병기가 히스테리를 부려서 준호는 거기서 바로 정체를 들킬 위기는 넘겼다.
[11]
참고로 스페셜 게임이 끝난 후 진행 요원이 덕수의 옷에서 칼을 꺼내는 장면이 있는데, 그가 바로 이 인물이었다.
[12]
총을 대놓고 쏘면 총성을 들은 상부 측에서 바로 알아챌 수 있고, 가면을 벗은 이상 들키면 안되기에 조용히 처리해서 자기만 용의선상에 빠져나가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13]
사실 모를 수도 있는 것이 매년 게임이 바뀌는 구조인 듯하다. 게임의 주인격이라고 할 수 있는 VIP들조차도 다음 라운드에서 진행하는 게임이 뭔지 모를 정도였으니 말이다.
[14]
장기 적출 작업을 돕기 위해 총을 벽 구석에 세워놓았던 탓에 재빨리 집어들었지만 제대로 조준하지 못해서 빗맞추고 반격당한 것.
[15]
가면 때문에 목소리도 다른 관리자들과 비슷해서 배우를 확인하기 어렵다.
[16]
'...시발' 로 들릴때도 많다.
[17]
관리자 직책을 이용하여 진행 요원 중 잠수부 출신과 참가자 중 의사가 있음을 알아냈을 수 있다.
[18]
영어판에서는 "Damn it...(젠장, 제기랄)"이라 나오고 일판에서는 "こいつ...(이 자식, 이 새끼)"라 나온다.
[19]
사망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지만 가면에 피가 살짝 묻은걸로 보아 정황상 머리나 목에 총을 맞고 사망했을 확률이 높다.
[20]
동료(수술가면 1)가 프론트맨한테 처형당하기 전에 사살당했을 확률이 매우 높다. 병기가 폭주하고서 다른 CCTV 관리 요원 내지 내부 일원 관리 요원이 이상함을 감지하고, 그중 CCTV를 메인으로 맡은 요원이 해당 요원이라 프론트맨이 바로 문책을 하고서 여러 증거를 은폐한 정황을 발견해 즉결 처형 당한것으로 보인다. 그러고 나서 수술가면 1도 직접 처형했다.
[21]
그 악랄한 장덕수, 기도남, 오일남, 프론트맨도 끔찍한 살인을 저질렀지만 이쪽들은 강간살인을 저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