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1 22:07:57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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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전적 의미2. 상세3. 범죄4. 예시5. 각종 매체에서의 거짓말
5.1. 거짓말이 모티브가 된 작품이나 캐릭터, 혹은 거짓말을 많이 하거나 별명이 거짓말쟁이인 캐릭터5.2. 거짓말을 못 하거나 하지 않는 캐릭터

1. 사전적 의미

Lie(Lying)/ 거짓말
당신은 어떤 사람들을 계속해서 속일 수 있을 것이고, 모든 사람들을 잠시동안 속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을 계속해서 속일 수는 없을 것이다.

에이브러햄 링컨

속임수의 일종으로 진실(참말)이 아닌 말을 하는 것, 즉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이 아닌 줄 알면서도 사실인 것처럼 말하는 것. 속된 말로 뻥, 구라, 노가리라고 부른다. 또한, 거짓말을 많이 하는 사람을 거짓말쟁이라고 부른다. 거짓말의 정도가 심해지면 허언증이라는 정신병에 이른다.

작가 김영하는 TED강연에서 아이들의 거짓말은 스토리텔링의 시작이라는 독특한 의견을 냈다.

2. 상세

곤란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뻔한 거짓말은 통하지 않으며, 이런 거짓말을 자꾸 하다 보면 사기꾼이 될 수 있다. 때로는 이 방법이 불가피하게 필요하게 될 때도 있지만 너무 많이 쓰면 주변으로부터의 신뢰를 잃게 되니 가급적이면 쓰지 말자. 게다가 잘 못하면 자신이 상대방에게 한 거짓말을 잊어버려 또 다른 거짓말을 하는 최악의 상황이 온다.

따라서 아무리 사소하고 작은 약속이라고 해도 거짓말은 하지 말자. 작은 약속조차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데 어떻게 큰 약속을 지킬 수 있겠는지 생각해 보자. 아무리 작고 사소한 약속일지라도 이것도 분명히 약속이다.

물론 거짓말이 필요악처럼 쓰여질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별로 친하지 않는 사람 혹은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이 자꾸 본인의 사생활에 대해 알려고 할 때, 정말 중범죄 저지르거나 악행을 저지른 나쁜 놈들을 어떻게든 물리쳐야 할 때 그 때는 거짓말이 필수적인 무기가 된다.

거짓말의 종류에는 ' 선의의 거짓말', '악의의 거짓말', ' 통계'그리고 과장가 있다고 한다. 영국의 정치가였던 벤자민 디즈레일리는 "거짓말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라며 통계의 과학적 허구성과 오류, 착시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또한, <벌거벗은 통계>의 저자 발터 크래머는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려는 목적으로 통계를 들먹인다”고 말했다.

참과 거짓을 판별할 수 있는 거짓말 탐지기라는 것도 있다. 맥박이나 손의 땀 등으로 탐지를 하는 것인데, 법적으로는 이 결과는 인정받지 못한다고 한다. 뜀박질과 공포 분위기로도 거짓말을 만들 수 있으니까 최소한의 법적인 효력을 가지기 위해선, 몇시간동안 피험자를 안정시키고, 거짓말/진실을 구별할 수 있을 만큼의 데이터가 충분히 뒷받침되어 있어야 한다고 한다. 그렇다 해도 한국에서는 '참고 자료'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증거로 사용할 수는 없다.

흔히 겁이 많고 마음이 불안하거나 낙천적이지 못한 사람들이 맥박 이상으로 인해서 부정맥에 잘 걸리기 때문에, 거짓말 탐지기도 그것을 근거로 했다고 보여지지만 부정맥은 낙천적인 사람도 걸리기에 근거는 부족하다. 하지만 불편하고 불안한 감정이나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거짓말을 통해 감정과 상황을 해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영국의 한 작은 술집에서는 주류 제조 회사인 제닝스의 스폰서를 받아서 세계 거짓말 대회를 연다. 직업상 항상 거짓말을 해야 하는 변호사, 국회의원, 외교관은 참가할 수 없다고(!). 나머지 직업은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우승 예시를 들자면 2012년 우승자는 평범한 시민인데, 대회에서 " 찰스 황태자와 달팽이 경주를 했다."라는 거짓말을 했다고 한다.

3. 범죄

거짓말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을 거짓말 사범 혹은 위증 사범이라고도 부른다. 한국에서는 남을 속여서 이익을 얻거나, 어떤 행정처분 또는 사법처분을 내리는 데 있어서 허위의 사실을 제공하는 범죄 유형을 일컫는 말이다. 물론 정식 법률 용어는 아니고 통칭이지만 언론뿐만 아니라 검찰에서도 쓰는 단어다.

이상하리만치 한국은 거짓말 범죄가 많고 그 수도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이 문제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국민도 사법기관도 인지하고 있지만, 엄단 의지를 내비쳤음에도 현실적인 처벌의 한계 때문에 별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거짓말 사범들에 한해서는 격리, 사회적 낙인 등 이중제재를 가하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흔치 않게 볼 수 있다.

그 밖에도 상대가 죄를 짓지 않았음에도 'X돼 봐라'는 식으로 일단 거짓으로 신고하고 보는 악습 또한 고쳐져야 할 문제다. 2017년 이후로는 성추행 특유의 악랄한 유죄추정의 원칙 때문에 성폭력 무고죄가 상당히 심각한 문제로 떠올랐다.

거짓말 범죄의 범주에 포함되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 도주와 범인은닉의 죄
  • 위증과 증거인멸의 죄
    법정에서 고의로 거짓 진술을 행할 경우 위증죄라는 중범죄가 성립된다. 이는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미국의 법정에서는 엄청난 범죄로 치부되며,[1] 상황에 따라서는 피고와 원고의 위치가 바뀌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는 현직 대통령도 예외없는데, 대표적인 예로 리처드 닉슨 빌 클린턴의 사례가 있다. 워터게이트 사건 당시 리처드 닉슨의 정치 생명을 완전히 끊어버리게 만든 것도 도청 사실 자체보다는 닉슨의 거짓 진술이 결정타였고, 클린턴의 단순한(?) 성적 스캔들 탄핵 문제까지 떠오른 것도 클린턴이 위증을 했다는 논란 때문이었다.

    이것은 원래 전통적으로 미국인들은 거짓말을 엄청나게 싫어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신뢰가 중요시되던 사회라서 그런지 미국인들은 사소한 일에도 거짓말을 안 하려고 하며, '거짓말쟁이'는 한국어로는 욕설 취급도 안 해주는 사소한 단어지만 영어로 'liar'라고 하면 ' 망나니' 급으로 엄청나게 심한 욕이 된다. 청교도에 기반한 문화인 것도 한 이유일 듯하다.
  • 무고죄
  • 사기죄
    파울 요제프 괴벨스의 발언으로 "거짓말에는 아주 조금이라도 진실을 섞어야 제대로 효과를 낸다."가 있다고 인터넷에 떠돌지만 실제로 괴벨스는 저러한 발언한적이 없다. 하지만 문장 자체는 명백한 사실인데, 사기죄도 이런 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4. 예시

  • 정치인의 말들, 특히 각종 공약들: 베이퍼웨어화되는 것들이 많다.
  • "요즘 군대 많이 좋아졌어.": 군대에 먼저 갔다온 친구 또는 선배, 혹은 명절 때 남자 친척이 미필자에게.
  • "엄마가 맡았다가 나중에 줄게.": 세뱃돈 받은 아이에게 엄마가.
  • " 그런 대학 가면 다 할 수 있어.": 고등학생에게 부모님 혹은 선생님이. 대학 가도 못하는 게 많다는 것이 함정이다.
  • "대학 가면 잘생긴/예쁜 남자/여자들 많아.": 하지만 당신의 연인이 된다는 말은 안 했다. 이건 여기보다는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로 옮기는 것이 더 적절할 듯하다
  • "아닙니다!": 유격훈련을 끝내고 나서 힘드냐는 선임의 말에 후임은 무조건 이 말을 한다. 힘들다고 말하면 어찌 될지는 뻔하니까... 딱히 힘들다고 말해서 좋을 것도 없다.
  • "방금 출발했어요.": 주문한 음식이 왜 이리 안 오냐고 따지는 손님에게 음식점 주인이.
  • "사랑과 감동이 느껴지는 가족 드라마가 될 것입니다.": 막장 드라마 PD 및 작가[2]
  • "살은 대학 가면 다 빠져.": 가족들이 고등학생 자녀에게.
  • "남자는 군대가서도 키 커."[3]
  • "8시다! 일어나서 밥 먹자!": 실은 일어나고 보면 7시 4~50분인 경우가 많고 밥은 준비되어 있지도 않다.
  •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학교 교장 선생님
  • "이번 시험 쉽게 냈다.": 학교 선생님이 학생에게
  • "이것만 하고 수업 끝낼 거다": 수업을 예정 시간보다 늦게 끝내는 선생님이 특히 마지막 교시에 이런 거짓말을 듣고 안끝내면 엄청 빡친다.
  • " 사원들을 내 가족같이 대하겠습니다.": 뭐 하나 내세울 게 없는 변변찮은 회사가 자신을 홍보할 때 우려먹는 캐치프라이즈. 내가 족같이 대하겠지
  •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 " 난 ~~한다고 한 적 없다.": 일반적인 거짓말과는 다르게 내용 자체는 틀린 바가 없는데 듣는 사람의 상식과 심리를 기만해서 교묘하게 속일 때 하는 말.
  • 2017년 비트코인 플래티넘에서 어느 한 고교생이 실제 비트코인 공식 계정인 마냥 계정까지 만들어서 실제로 출시된다고 거짓말을 해 사람들을 크게 낚았다. 문제는 해당 거짓말을 믿고 투자하여 돈을 잃은 사람들이 실제로 발생했다고... 현재 해당 학생은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을 하여 보호받고 있다.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취임 직후 대안적 사실이라는 발언을 했고, 그 덕에 2017년 한해동안 미국에서는 거짓말을 대안적 사실이라고 칭하는 밈이 생겼다.

5. 각종 매체에서의 거짓말

미디어에서는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일단 상대방의 말을 거짓말로 의심하게 된다. 물론 거짓말이 아닌 진실이라는 클리셰가 대부분이다.
  • 대럴 허프의 <새빨간 거짓말, 통계>는 통계를 써서 어떻게 사람을 속일 수 있는지에 관한 입문서와도 같다. 반대로 일반 사람들이 통계에 속아 넘어가지 않기 위한 안내서도 된다. 통계를 이용하면 같은 사실(fact)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 수 있고 아무 뜻도 없는 사실을 뜻 있는 데이터로 만들 수 있다. 표본추출의 오류나 중앙값, 상관관계 등을 제대로 알아야지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통계에 속아 넘어가지 않을 수 있다.
  • 왕이나 황제에게 거짓말을 해서 걸리면 기군망상죄라 해서 처벌받는데 그 대가는 보통 죽음이며 자비를 베풀어도 삭탈관직하고 귀양을 가거나 한다. 사극에서 대소신료들의 대사중 왕이나 황제에게 "소신이 어찌 감히 거짓을 아뢰겠사옵니까." 라는 대사가 있는 이유도 이것 때문이다.
  • 영화 페르마의 밀실에서 거짓말과 관련된 문제가 있다. "거짓의 나라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다 거짓말을 하고, 진실의 나라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다 진실을 말한다. 한 외국인이 문이 2개 있는 방에 갇혔다. 하나는 자유로 가는 문이고, 하나는 아니다. 한 문은 거짓 나라의 간수가, 다른 문은 진실 나라의 간수가 지키고 있다. 외국인은 자유를 얻기 위해서 각 간수에게 한 번씩 질문을 하고, 답을 들을 수 있다. 어느 쪽이 진실 나라 간수이고 거짓 나라 간수인지는 알 수 없다. 그렇다면 외국인은 "상대편 간수에게 이 문이 자유로 가는 문이라고 물으면 맞다고 할까요?"라고 질문해야 한다. 각 간수에게 물을 필요도 없이 한 번에 끝난다. 아니라고 하면 그 문으로, 맞다고 하면 다른 문으로 가면 된다.
  • 거짓말의 발명이라는 2009년 미국 영화에서는 거짓말이라는 개념이 없고 모두가 진실만을 말하는 세상에서 마크 벨리슨이라는 남자가 거짓말을 발명해 혼자서 거짓말을 하게 되는 일을 다루고 있다.
  • 포탈에서는 피실험자 주인공에게 주어진 테스트를 전부 완료하면 케이크를 준다는 거짓말을 한다. 이게 하도 유명해져서 포탈을 한 번이라도 플레이해 본 게이머들은 케이크 하면 거짓말부터 떠올린다고 한다(...).

5.1. 거짓말이 모티브가 된 작품이나 캐릭터, 혹은 거짓말을 많이 하거나 별명이 거짓말쟁이인 캐릭터

5.2. 거짓말을 못 하거나 하지 않는 캐릭터



[1] 덧붙여 미국에서는 수사 단계에서 경찰에게 거짓말을 해도 죄가 된다. [2] 현재로서 막장 드라마의 기획 의도들은 원래는 그런 좋은 드라마를 만들 생각이었는데 시청률 때문에 산으로 간 것이라기보다 애초부터 거짓말이라고 봐야 할 듯 싶다. 기획 의도 자체가 막장드라마의 클리셰가 되어버렸으니 말이다. [3] 다만 이 경우 매우 드물지만 가능은 하다. 다만, 보통 입대하는 나이대에는 성장이 끝난 경우가 많아 보기 힘들기에 거짓말에 가까운 것은 사실이다. 또한, 가난으로 인해 신체적 성장이 늦었던 6~70년대에는 이 말이 어느 정도 사실이었다. [스포일러] 작품 외적으로도 거짓말을 하였다. 페이크 주인공이 아니라고 못박아 놓았던 아카마츠가 챕터 1의 검정으로 처형당하고 사이하라로 주인공이 교체되는 전대미문의 사태가 발생했으니... [대형스포일러]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카오리가 5살때부터 좋아하는 코세이를 만나기 위해 료타를 좋아한다는 거짓말을 해 코세이를 만나고 이 작품이 시작된다. [6] 모두가 진실만을 말하는 세상에서 홀로 거짓말을 발명해 거짓말할 줄 아는 인물. [7] 초반 한정. [8] 초중반한정. 다만 거짓말인지 아닌지 분별할 방법이 거짓말을 하면 인중이 늘어나고 진실을 말하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9] 거짓말로 본인 스스로를 속여 기쁨, 슬픔, 화남, 심지어는 광기(!)마저 연기할수 있다. [10] 흑막마저 거짓말로 속여내는데 성공했다. [11] 특별히 거짓말이 모티브가 되거나 거짓말을 많이 하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자신이 어린 시절 각 히로인들에게 한 약속 3개를 꼭 지키겠다는 투로 다짐하고 약속하였으나 이 세가지 모두 어겼다! 이때문에 라쿠는 독자들에게 욕을 많이 먹기도 한다. [12] 그의 제1규칙이 "닥터는 거짓말한다."이다. [13] 누가 형제 아니랄까봐 우주급으로 더 심하게 거짓말을 한다. 자신의 거짓말을 위해서 문명 한두 개쯤은 만들어 낸다(...). 사실 시공간에서 사람을 없앴다가, 만들었다가, 인생을 조작하는 건 일상이고 별의별 막장행각을 다 저지른다. [14] 공식 사이트에서도 대놓고 거짓말의 귀재라 나오고, 작중에서도 자신을 거짓말쟁이로선 최고권이라고 자부하기도 했다. [15] 자기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정말 싫다면서 화를 내는데 정작 본인도 주변 사람들한테 거짓말을 하는 횟수가 잣다. [16] 이 작품의 메인 빌런인 호크모스마저도 "질투많은 거짓말쟁이"라고 말했다(...) [17] 마법이 거짓말을 아주 잘하는 마법이다. [18] 이름 자체가 '거짓'이란 모티브다. '라이'라는 뜻은 우레 번개도 되지만, 여기의 라이는 사전의 'lie' 2번에서 따왔다. [19] 아가사 히로시, 핫토리 헤이지 [20] 보스전에서는 대놓고 거짓말쟁이 마법사라고 나온다.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에서 나온 이름의 의미도 '거짓말 낙원'. 사기꾼 달걀 [21] 착각하기 쉬운데, 비슷하게 사기를 친 는 거짓말을 하지는 않았다. [22] 워낙 거짓말을 많이 한 탓에 다른 데스트론들이 좀처럼 믿어주지 않으며 파트너인 바주카에게도 지적받는 묘사가 있다. [23] 한국 드라마의 캐릭터 분야에서는 레전드 오브 레전드이자 최근에 떠오르는 거짓말의 아이콘이며 거짓말쟁이의 여신이다. [24] 작중 노스랜드에서 유명한 동화인 '거짓말쟁이 노랜드'의 주인공이다. 다만 그의 진실은... 항목 참조. [25] 입에 거짓말을 달고 살며 스포일러 또한 거짓의 상징.. [26] 무사안일주의자가 정치 권력자로 군림한다면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반면교사이기도 하다. [27] 최종화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거짓말을 했다. [28] 단, 세계 제일의 거짓말쟁이는 예외라고 한다. [29]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인해 거짓말을 하지 못 하게 되었다. [30] 작중에 '바보같이 정직하여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이라고 언급된다. [31] 마츠노 카라마츠 왈, 거짓말을 못하며 그 때문에 원하는 마작패가 눈에 보일 정도라고. [스포] 거짓말을 할 때 필요한 만큼의 전력이 공급되지 않아 거짓말을 못하게 된다. 근데 나중에 0.5V더 주어지니까 딱 한번 거짓말을 한다. [33] 사실 이쪽은 그 놈의 광기와, 최종보스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기에, 진실을 말해도 거짓처럼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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