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8:12:15

임영호(추노)

추노 등장인물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추노.jpg
이대길 관련
이대길 · 최장군 · 왕손 · 설화 · 천지호 · 오 포교 · 큰 주모 · 작은 주모 · 방 화백 · 마의 · 만득 · 명안 · 짝귀
송태하 관련 김혜원 관련
송태하 · 곽한섬 · 이광재 · 임영호 · 용골대 · 조 선비 김혜원 · 김성환 · 백호 · 최 사과 · 윤지
업복 관련 황철웅 관련
업복 · 초복 · 끝봉 · 원기윤 · 그분 황철웅 · 이경식 · 박종수 · 이선영 · 노모
왕실 기타
인조 · 소현세자 · 봉림대군 · 이석견 · 제니
}}}}}}}}} ||


파일:external/221fdc54e2f03f9bda62d8efb845bd53990878a25099aba333907df90f5eca0e.jpg


1. 개요2. 작중 행적3. 어록4. 기타

1. 개요

배우 이대로.[1]

2. 작중 행적

송태하 황철웅의 스승인 동시에 이경식의 정치적 후원자로 뒤에서 많이 밀어준 듯 싶다. 훗날 송태하가 군량미를 사사로이 저자에 내다팔았다는 누명을 쓰고 사형당할 위기에 처했을때, 이경식에게 정승 자리를 양보하며 송태하의 목숨을 구했다.

훗날 이경식에게 사주를 받은 황철웅이 찾아오자 '흘러간 물로는 방아를 찧을 수 없다.'고 하며 자신은 이미 정치를 등진 사람이라며 선을 그었으나 대나무는 곧아도 기둥으로 쓸 수 없다는 의미심장한 멘트를 전해들으며 살해당한다. 그리고 한발 차이로 송태하가 늦게 왔다.

모티브는 장유나 최명길로 추정된다.

3. 어록

4. 기타

여담으로 이경식한테 황철웅에게 참한 여자를 구해달라고 부탁한 바 있다. 그랬더니 이경식이 황철웅에게 혼례시킨 여자가 자기 딸 이선영... 근데 참하고 금수저인 거 맞잖아 물론 이선영의 인품이나 외모와는 별개로, 이경식이 황철웅을 이선영과 맺어준 건 황철웅을 사위로 들임으로써 그의 무력과 충성을 얻기 위한 장치였다. 일종의 결혼동맹 비슷한 셈.

[1] 태조 왕건 도선대사로 유명하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1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1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