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튜너=,
한글판명칭=이펙트 뵐러,
일어판명칭=エフェクト・ヴェーラー,
영어판명칭=Effect Veiler,
속성=빛, 레벨=1, 공격력=0, 수비력=0, 종족=마법사족,
효과1=패의 이 카드를 상대 턴의 메인 페이즈 시에 자신의 묘지에 보낼 수 있다. 이 효과를 사용한 턴에\,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의 몬스터 효과를 엔드 페이즈 시까지 무효로 한다.)]
유희왕 5D's 89화에서 후도 유세이가 로튼과의 라이딩 듀얼에서 사용. 로튼의 첫턴 메인 페이즈에 패에서 묘지로 보내고 개틀링 오우거의 효과를 무효화해서, 원턴킬을 저지했다.
이후 91화 로튼과의 재듀얼에서도 패에 잡고 있었으나 키류의 제지로 사용하진 않았고[1] 유세이의 턴에 로튼의 핀 포인트 샷에 의해 이 카드에 총알 구멍이 나서 나가떨어진다. 사실 이게 들키는 게 당연한 게 유세이는 패의 이 카드를 계속 곁눈질하고 있었고, 이미 이 카드 때문에 자신의 원턴킬이 저지된 적이 있었는데, 로튼이 그걸 눈치 못 챌 리가 없다.[2]
그 외에 110화 플라시도와의 라이딩 듀얼에서 슈팅 스타 드래곤의 효과를 썼을 때 나오기도 했으며, 134화 호세와의 라이딩 듀얼에서도 슈팅 스타 드래곤의 효과를 발동할 때 마지막 5장째에 등장하여 피니시 블로에 마무리 역할을 했다.
2. OCG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12기 메타 범용 패 트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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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 효과 | 필드의 | 묘지의 | 특정 | |
제거 |
유령토끼 원시생명체 니비루 |
D.D. 크로우 비스테드① |
부유벚꽃 | ||
카드 효과 무효 | - | 스컬 마이스터 |
하루 우라라 저택 와라시★ 환창룡 판타즈메이★ 도미나스 퍼지 도미나스 임펄스 |
||
몬스터 효과 무효 |
무한포영 이펙트 뵐러 사요 시구레 |
- | PSY프레임기어 γ(감마)★ | ||
함정 효과 무효 | 레드 리부트★ | - | |||
잔존 효과 |
증식의 G 디멘션 어트랙터 아티팩트-롱기누스 드롤 & 로크 버드 마루챠미② |
||||
①: 일반적으로 마그나무트 > 드루이드브룸 > 발드레이크 순의 우선 순위로 원하는 만큼 투입한다. ②: 일반적으로 후와로스 > 푸루리아 순의 우선 순위로 투입한다. ★: 발동을 무효로 하는 계열로, 이 카드로 무효가 될 경우 '발동' 카드명 턴제에 걸리지 않는다. |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튜너=,
한글판명칭=이펙트 뵐러,
일어판명칭=エフェクト・ヴェーラー,
영어판명칭=Effect Veiler,
속성=빛, 레벨=1, 공격력=0, 수비력=0, 종족=마법사족,
효과1=①: 상대 메인 페이즈에\, 이 카드를 패에서 묘지로 보내고\, 상대 필드의 효과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상대 몬스터의 효과를 턴 종료시까지 무효로 한다.)]
3. 성능
발매 당시에는 여성 의혹으로만 말이 많았지 카드 자체의 성능은 뒷전이었을 정도로 별로 주목받지 못했지만 마스터 룰 2로 오면서 수많은 우승 덱에서 그 모습을 보이면서 그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했다.튜너지만 튜너 역할보단 효과를 사용하기 위해 패에 잡고 있는 경우가 많다. 엑시즈 소환 등장 이후의 우승 덱 중 이 카드를 투입한 덱들 중에는 튜너인 이 카드는 덱에 들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엑스트라 덱에 싱크로 몬스터가 없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물론 상황에 따라 필요할 수도 있으므로 소량 투입하기도 한다.
효과 자체만 보면 금지된 성배나 데먼즈 체인보다 부족해 보일 수 있으나, 상대 턴에도 패에서 발동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충분히 그 가치를 하고도 남는다. 사실상 듀얼이 가위바위보 싸움이 되어버릴 정도로 선턴을 잡은 사람이 엄청나게 유리해지는 현 환경에서, 상대 턴에도 패에서 발동한다는 점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위의 카드들처럼 마법 / 함정 견제 카드로 파괴될 걱정 역시 하지 않아도 된다. 게다가 필드가 비어있으면 상대가 안심하기 쉽기 때문에 기습성 역시 뛰어나다.
강력한 몬스터의 효과를 막는 것은 물론, 특수 소환을 보조해 주는 몬스터의 효과를 틀어막아 흐름을 끊는 것 역시 유용하다. 인잭터나 드래그니티처럼 한번 핵심 몬스터가 뜨면 대책 없이 필드가 불어나는 카드군을 대상으로 특히나 강력하다. 이처럼 범용성 높고 강력한 성능 덕분에 유행을 탄 이후 다양한 우승 덱에서 종종 볼 수 있게 되었다.
메인 페이즈 1 종료 시에 선언에 발동할 경우 그대로 배틀 페이즈로 넘어가지 않고 다시 메인 페이즈 1을 실행할 수 있다. 자세한 것은 체인에 관한 동시에 복수의 카드가 발동하는 경우의 "같은 페이즈에 발동할 경우" 부분 참조.
과거에는 엔드 페이즈에 발동해서 얻는 효과는 막을 수 없었으나 2014년 7월 10일 개정으로 효과 지속이 엔드 페이즈까지에서 턴 종료 시까지로 변경되었다.[3]
유의할 점으로는 이미 효과가 무효되어 있는 몬스터, 혹은 일반 몬스터에게는 발동조차 할 수 없다는 재정이 나 있다는 것이다. 패의 카오스 솔저 -개벽-을 소환하기 위해 묘지에 빛 속성 몬스터를 마련하고 싶어서 이 카드를 던지려고 해도 상대 몬스터가 스킬 드레인이나 데먼즈 체인 등으로 인해 이미 효과가 무효화되어 있다면 할 수 없다. 그리고 효과 발동 자체가 대상 지정이므로 대상 지정 면역이 존재하면 그 몬스터에게도 던질 수 없게 된다.
또한 묘지로 보내고 발동하므로, 2022년 후반 메타에서 자주 등장하는 디멘션 어트랙터 등의 카드로 인해 묘지로 카드를 보낼 수 없으면 발동할 수 없다.
4. 역사
유희왕 ZEXAL 이전의 5D's까지는 기동 효과 우선권이 존재했는지라 필드에서 벗어나면서 발동하는 효과의 경우, 가장 대표적으로 레스큐 래빗을 막을 수 없었다. 특히 TCG는 OCG와 달리 기존 룰이 적용된 기간이 더 길었다. 그러나 2011년 9월자로 이젠 TCG도 OCG와 룰이 같아져서 기동 효과의 특수 재정이 없어져 TCG권에서도 레스큐 래빗을 막을 수 있게 되었다. 덕분에 레스큐 래빗의 평가가 조금 떨어졌다.다만 상대 턴에 전개를 해 효과를 발동하는 아티팩트를 막을 수 없기 때문인지 브레이크스루 스킬쪽의 채용이 더 많아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선턴 드로우 폐지로 선공을 잡은 유저가 조금 안전하게 뒷전개를 준비하는 형식인지라 "후공일 때 적의 전개를 막는다"는 이점을 살리기 힘들어서 마스터 룰 3 직후에는 밑에서 이야기할 상성의 이유와 더불어 잘 들어가지 않았다.
아티팩트-모랄타가 제한되면서 다시 입지는 상승하나 했으나... 직후에 등장한 섀도르의 경우 리버스 효과와 묘지 효과를 발동하는 카드군이라 이 카드가 사용할 타이밍을 잡기는 굉장히 어려워져, 데미지 스텝에도 발동할 수 있는 금지된 성배가 또다시 이 카드의 자리를 빼앗아갔다. 그리고 그 후에 나온 카드군인 클리포트는 이 카드와의 극악의 상성을 가지는데, 클리포트는 릴리스되었을 때 효과를 발동하는 카드와 어드밴스 소환에 성공했을 때 효과를 발동하는 2가지 종류의 카드를 가지고있다. 이 카드가 릴리스된 카드의 효과를 못 막는 것은 당연하지만, 어드밴스 소환한 몬스터의 효과 또한 막지 못하는데, 이는 어드밴스 소환된 클리포트 몬스터는 자신의 레벨 이하의 몬스터 효과를 받지 않고 릴리스 없이 일반 소환해도 레벨 4가 되기 때문. 따라서 레벨 1인 이 카드로는 클리포트를 상대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네크로즈의 등장으로 이 카드의 채용률은 다시 한번 바뀌게 된다. 강력한 서치 효과를 위주로 첫 턴부터 빠른 전개를 하는 네크로즈를 상대로, 이 카드는 다시금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천수의 신과 만수의 신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으며, 무시무시한 효과를 지닌 트리슈라의 네크로즈 또한 쉽게 막을 수 있기 때문. 단 유니코르의 네크로즈의 효과를 막을 수 없기 때문에 그 부분에선 금지된 성배나 브레이크스루 스킬 등에 밀린다.
네크로즈를 기점으로 환경에 다시 파워 인플레가 진행되면서 서서히 과거의 입지를 되찾는 중이다. 앞서 말했듯이 마스터 룰 3 직후에는 선턴에 전개를 끊는다는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지만, 네크로즈 이후에도 크라운 블레이드, EMEm 등의 강력한 전개력을 가지는 덱을 위시하여 선턴 패 5장으로도 충분히, 아니, 과거 이상으로 강력한 락을 걸거나 전개를 늘어놓을 수 있게 되어 선턴 견제의 의미가 더더욱 커져 오히려 입지는 옛날보다 상승했다. 특히 이 카드와 함께 주로 쓰이는 나머지 2장의 패 트랩 중 증식의 G는 효과 자체는 드로우 효과라서 상대를 "간접적으로" 견제하는 카드이며, 유령토끼는 상대의 덱 상성을 많이 타기 때문에 까다로운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냥 클리포트처럼 카드 자체의 상성이 안 맞는 덱이 아닌 이상 이 카드는 어지간한 덱 상대로는 전부 써먹을 수 있다.
과거에는 묻혔던 튜너라는 속성 또한 재발굴돼서 최근에는 싱크로 소재로도 자주 쓰이곤 한다.
크로스오버 소울즈에 상호 호환인 유령토끼가 나오면서 채용률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무효가 아닌 그냥 파괴라 그렇게까지 떨어지지는 않았다. 오히려 이 카드와 유령토끼가 메인 덱과 사이드 덱에서 서로 선수 교체하며 상대의 전략 대부분을 압박하고 있는 실황. 몬스터 효과와 펜듈럼 효과를 동시에 상대하는 경우에는 아예 둘 다 전부 넣는 경우도 종종 있다.
범용성이 훨씬 높은 하루 우라라가 등장하고 증식의 G가 재조명받으면서 거의 쓰이지 않게 되었으나, 링크리보의 등장으로 드롤&로크 버드와 함께 몇 안 되는 레벨 1 패트랩이라는 점이 높게 평가받아 소생 후 링크리보 링크 소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쓰이기도 한다. 링크 브레인즈 팩 3에서 신성마황후 셀레네가 발매되며 패에서 버려진 뵐러를 셀레네로 건져와 액세스코드 토커와 같은 링크 4 소환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는 독보적인 차별점을 얻어 무덤에 마법 카드가 많이 쌓이는 섬도희와 같은 덱에서 용병으로 기용되기도 한다.
다른 패 트랩에 비해 저렴하게 구하기 쉽다는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이었으나, 시간이 지나 다양한 범용 카드들을 대거 재록한 팩들이 많아지며 딱히 뵐러만이 유달리 크게 가진 메리트라기는 어렵게 되었다.
플레임즈 오브 디스트럭션에서는 상호 호환으로 무한포영이 등장했다. 이 카드와 무한포영의 비교는 무한포영 문서 참조.
초중무사 덱에서는 무한포영의 대체품으로 많이 사용된다.
이래저래 다른 카드와 많은 비교가 있었지만 여전히 메타를 주도할 수 있는 우수한 성능의 카드다. 몬스터의 기동 효과가 강력한 덱들이 티어권으로 올라오는 환경이면 어김없이 무한포영과 함께 투입률이 폭증하며, 이러한 환경 아래에서는 뵐러/포영을 자체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수단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덱들의 티어가 갈릴 정도로 큰 존재감을 지닌 패 트랩이다.
유희왕 마스터 듀얼에서는 2023년 2월 10일 패치로 사용 시 이펙트가 추가되었으며, 2024년 1월 29일 패치로 특설 팩이 추가되었다.
4.1. 비애
유세이가 사용한 여성형 몬스터인 데다가 하츠네 미쿠를 연상시키는 헤어스타일과 의상, 어깨 노출, 절대영역 등 인기있는 속성을 두루 갖추고 있지만[4] 등장이 늦어 10주년 영상이 한창 나올 때 다른 두 주인공은 블랙 매지션 걸과 카드 엑스클루더가 열심히 샤방샤방한 포즈를 취하는 동안 유세이는 로드 워리어가 폼을 잡고 있었다. 아니 설령 빨리 등장했다 해도 제작진이 이 카드를 제대로 블랙 매지션 걸, 카드 엑스클루더와 동등하게 대우해 줬을지는 미지수다.게다가 카드 일러스트가 다른 두 카드랑은 달리 생각보다 중성적인 모습인지라 남자라고 까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카드 음성도 여자고, 나름 볼륨도 있는 데다가, 유희왕 태그 포스에서는 여성 몬스터만 나오는 부스터 팩에 수록되어 있으므로 여성이 맞다. 적어도 애니메이션에선 꽤 예쁘게 나오는 편.
참고로 후에 유세이가 사용한 또 다른 여성형 카드가 있다. 이름은 클리어 이펙터이며 레벨 2 몬스터다.
4.2. 명칭 및 번역
일본판 명칭은 エフェクト・ヴェーラー. エフェクト는 이펙트(효과), ヴェーラー 가리다라는 뜻의 'Veil'에 '-er'을 붙인 것으로, 의미는 '효과를 가리는 자'라는 뜻. 영문판 역시 Effect Veiler(이펙트 베일러)로 번역되었다.한국판에서는 이펙트 베일러가 아니라 이펙트 뵐러로 번역되었다.
이 미묘한 번역명이 나온 추측으로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지금까지 베일(Veil)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카드들은 대부분이 ヴェール인데 이 카드는 ヴェーラー라서 원문명으로는 '베일'을 포함하지 않는다. 그래서 혹시 나중에 베일을 지정하는 카드가 나올까 봐 그걸 경계해서 일부러 이렇게 번역했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영어판도 그냥 대놓고 "Veil"을 쓰고 있는 데다 베일처럼 일반적인 단어가 카드군으로 지정되면 귀찮은 일이 많아지기 때문에 사실상 지정되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뿐만 아니라 일본어에는 베일을 표기하는 방식이 3개(ベール, ベイル, ヴェール)나 되며 유희왕 내에서도 이 세 표기가 뒤죽박죽으로 쓰이고 있는 판국이고 한국과 북미에서는 이 카드 전으로도 후로도 이들을 전부 일관적으로 '베일'로 번역했다.[5] 그렇다보니 카드명 때문에 달리 번역했다고 한다면 그저 쓸데없는 배려 그 이상은 못 되는 셈.
다른 추측으로는 카드명 지칭과 무관하게, 독일계 인명인 뵐러(Wöhler)가 카타카나로 ヴェーラー로 쓰이기에 이를 고유명사로 착각하여 번역했다는 것이다. 베일러(Veiler)는 실제 영어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합성어라서 일대일로 대응하는 가타카나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기에, 기존에 ヴェーラー에 대응하던 다른 단어를 한국어로 치환하느라 이런 번역명이 탄생했을 가능성도 있다.
어느 쪽 추측이 맞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상술한 스테라나이트 트라이베르가 처음 출시될 때 '트라이뵐'로 나오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멀쩡하게 트라이베르로 번역되었고, 한참 뒤에 이 카드와 장음 기호 하나 차이밖에 안 나는(ヴェーラ) 봄화정의 여신 베라는 멀쩡하게 베라로 번역된 걸 보면 적어도 현재 시점에서는 뵐러라는 이름을 둔 카드군 지칭 여부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
어쨌거나 이름이 이렇게 번역되어 뷜러로 잘못 알고 있는 유저가 상당하지만 뵐러가 맞다.
유희왕 마스터 듀얼 출시 초기 '뵐' 자를 폰트가 인식 못해서 "이펙트 □러"라고 표기하는 버그가 있었다. 이후 수정되었으나, 이를 놀리는 의미로 종종 이펙트 ㅁ러[6]라는 표기로 부르기도 한다. 입으로 말할 때는 이펙트 네모러, 이펙트 미음러 등.
5.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 국가 | 기타 사항 |
듀얼리스트의 혁명 | DREV-KR002 | 슈퍼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듀얼리스트 팩 -유성 편 3- | DP10-KR007 | 레어 | 한국 | |
Spring Battle 2012 | EV12-KR003 | 시크릿 레어 | 한국 | 비매품 |
골드 시리즈 2013 | GS05-KR008 |
노멀 골드 레어 골드 시크릿 레어 |
한국 | |
듀얼리스트 세트 Ver. 라이트로드 저지먼트 | DS14-KRL20 | 울트라 레어 | 한국 | |
부스터 SP- 트라이브 포스 | SPTR-KR050 | 슈퍼 레어 | 한국 | |
스트럭처 덱 - 싱크론 익스트림- | SD28-KR018 | 노멀 | 한국 | |
DUELIST REVOLUTION | DREV-JP002 | 슈퍼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듀얼리스트 팩 -유세이 편 3- | DP10-JP007 | 레어 | 일본 | |
GOLD SERIES 2013 | GS05-JP008 |
노멀 골드 레어 골드 시크릿 레어 |
일본 | |
듀얼리스트 세트 Ver. 라이트로드 저지먼트 | DS14-JPL20 | 울트라 레어 | 일본 | |
부스터 SP- TRIBE FORCE | SPTR-JP050 | 슈퍼 레어 | 일본 | |
STRUCTURE DECK - SYNCHRON EXTREME- | SD28-JP018 | 노멀 | 일본 | |
Duelist Revolution | DREV-EN002 |
울트라 레어 얼티밋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
Duelist Pack 10: Yusei Fudo 3 | DP10-EN007 | 레어 | 미국 | |
Order of Chaos: Special Edition | ORCS-ENSE1 | 슈퍼 레어 | 미국 | |
Premium Gold | PGLD-EN036 | 골드 레어 | 미국 | |
Legendary Collection 5D's Mega-Pack | LC5D-EN018 | 노멀 | 미국 | |
Noble Knights of the Round Table Power-Up Pack | NKRT-EN039 | 플래티넘 레어 | 미국 | |
Synchron Extreme Structure Deck | SDSE-EN018 | 노멀 | 미국 |
6. 관련 카드
6.1. 엑스트라 뵐러
이쪽은 잭이 사용한 뵐러다.6.2. 클리어 이펙터
유세이의 또 다른 미소녀 카드.
[1]
키류의 목적은 자신을 미끼로 로튼의 세트 카드를 계속 낭비시키려는 전략이었기 때문에 이 카드로는 세트 카드가 남아버리고 만다.
[2]
하술하듯이 추후 유희왕 OCG에서
패 트랩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아졌고 뵐러도 그 중에 빈도가 높은 카드로 꼽히면서, 이 장면은 사실 로튼은 패 트랩 케어의 선구자였다 같은 밈으로 쓰이기도 한다.
[3]
무사신-야마토 등의 엔드 페이즈에 발동하는 효과도 막을 수 있게 된다.
[4]
실제로 2차 창작을 보면 아예 이 카드 대신 일러스트를 미쿠로 바꿔 넣거나 같이 엮기도 한다.
[5]
여기서 따지는 ヴェール의 경우
스테라나이트 트라이베르나
위치크래프트 마스터 베르처럼 베일 외의 방식으로 쓰인 경우도 많고, 이 경우엔 평범하게 '베르'로 번역하기도 했다.
[6]
실제로는 ㅁ(미음)이 아닌 □(사각형 특수문자)가 쓰였지만, 특수문자를 쓰긴 번거로우니 그냥 비슷한 미음자로 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