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08 21:31:18

이탈리아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파일:Italian_Rugby_Federation_logo.svg.png
이탈리아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Italy national rugby union team
Nazionale di rugby a 15 dell'Italia
별칭 리 아주리 (Gli Azzurri)[1]
소속단체 이탈리아 럭비 연맹 (FIR)
감독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곤살로 케사다 (Gonzalo Quesada)
주장 미켈레 라마로 (Michele Lamaro)
최다 출전 세르지오 파리세 (Sergio Parisse)142회
최다 득점 디에고 도밍게스 (Diego Domínguez)983점
최다 트라이 마르첼로 쿠티타 (Marcello Cuttitta)26회
홈 경기장 스타디오 올림피코 (Stadio Olimpico)
첫 국제경기 vs 스페인 (0:9)1929년 5월 20일
최대 승리 vs 체코 (104:8)1994년 5월 18일
최대 패배 vs 남아공 (0:101)1999년 6월 19일
럭비 월드컵 10회 출전
최고 기록 조별리그
세계 랭킹 최고 8위(현재) / 최저 15위(2021)
역대 전적 555전 202승 15무 338패(36.4%)

1. 개요2. 역대 전적
2.1. 감독별 전적2.2. 주요 대회 성적2.3. 국가별 상대전적
3. 개인 기록4. 유니폼5. 선수단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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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이다.

이탈리아는 월드 럭비에 의해 1티어 국가로 분류되어 있으며, 여름/가을 테스트 매치 상대팀 선정도 1티어로 분류되어 배정받긴 하는데... 오랜 세월을 1티어의 끝자락 어딘가에 있는 어중간한 실력으로 상위 팀들에게 된통 깨지기만 한다. 한마디로 이탈리아 감독은 희망고문과 스트레스에 항시 노출된 극한직업. 이렇게 깨지고 다니느라 월드 럭비 랭킹조차 이탈리아보다 높은 위치에 2티어 국가들이 종종 올라갈 때가 있다. 1티어인데 영문 위키 문서 중 "1티어 국가에 승리한 경기 목록"이 있을 정도로 위치가 애매하다. 못할 때는 식스 네이션스 퇴출론까지 나오는데, 잘할 때는 미래가 기대된다고 박수 받는다.

욕 먹기와 박수 받기 태세 전환이 오졌던 해가 바로 2022년이다. 이탈리아는 2015년 식스 네이션스 이후 2022년까지 대회 36연패를 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마지막 경기 웨일스전을 프린시팔리티 스타디움에서 치렀는데, 15:21로 뒤지던 상황을 후반 38분 앙주 카푸오조의 환상적인 돌파와 공을 이어받은 에도아르도 파도바니가 트라이를 성공했고, 파올로 가르비시가 컨버전 킥까지 성공하며 22:21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둠과 동시에 대회 36연패를 끊어냈다. 이 장면은 2022년 럭비 유니언에서 가장 극적인 순간 중 하나로 거론된다. 당시 이탈리아 해설 1분부터 보면 된다. 한술 더 떠서 같은 해 U-20 식스 네이션스에서 잉글랜드를 6:0으로 꺾는 이변을 연출하여 엄청난 기대를 받았...는데 7월 투어에서 티어2 국가로 불리는 조지아에게 패하며 온갖 욕을 대차게 먹었고 조지아를 식스 네이션스로!! 라는 댓글이 소셜미디어에 폭풍같이 달렸다.[2] 그러던 와중 동년 11월 가을 투어에서 전통적인 강호 호주를 처음으로 꺾으며 엄청나게 성장했다, 그 다음 경기 남아공전은 졌지만 잘 싸웠다 소리를 들었다.( FC 코리아 전세계 버전)

여기까지가 2024년 이전의 여론이었다. 키어런 크롤리가 쌓아둔 유산을 이어받은 신임 감독 곤살로 케사다는 데뷔전인 2024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에서 2승 1무 2패를 거두며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특히 프랑스와의 무승부는 사실상 이긴 것이나 다름없는 경기였다. 5라운드에서 웨일스를 시종일관 압도했으며 세계 랭킹도 2007년 이후 17년만에 8위에 올랐다. 빈말이 아니라 앞으로가 정말 정말 기대되는 팀. 이탈리아의 프로 구단 베네통 럭비도 우수한 자원을 바탕으로 성적이 점점 오르고 있기 때문에 좋은 지도자만 만난다면 전통의 강호들과도 해볼만 한 전력이 되었다.

2. 역대 전적

2024 여름 럭비 유니언 국제 경기 이후를 기준으로 한다. 출처

2.1. 감독별 전적

다른 팀들과 다르게 이탈리아는 1929년 첫 국제경기를 치를 시절부터 감독이 있었다.
<rowcolor=#fff> 이름 기간 총전적 승률
<colbgcolor=#fff><colcolor=#000>아마추어 시대 1929~1999 281전 128승 12무 141패 44.6%
마시모 마스촐레티 1999 5전 2승 3패 40%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브래드 존스톤 1999~2002 27전 5승 22패 18.5%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존 커완 2002~2005 32전 10승 22패 31.3%
파일:프랑스 국기.svg 피에르 베르비지에 2005~2007 30전 12승 1무 17패 40%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닉 말렛 2007~2011 42전 9승 33패 21.4%
파일:프랑스 국기.svg 자크 브뤼넬 2011~2016 50전 11승 39패 22%
파일:IRFU 로고.png 코너 오샤 2016~2019 25전 6승 19패 24%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프랑코 스미스 2019~2021 13전 13패 0%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키어런 크롤리 2021~2023 23전 8승 15패 37.0%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곤살로 케사다 2024~ 8전 4승 1무 3패 50%
<rowcolor=#000> 프로 시대 평균 256전 67승 2무 186패 26.2%
<rowcolor=#000> 역대 감독 평균 537전 195승 14무 327패 36.3%
과거 승률이 높은 이유는 식스 네이션스 참가하기 전에 자기보다 약한 유럽 2티어 팀들을 상대해서 그렇다. 우등반에 배정됐는데 반에서 꼴등인 상황이라 감독직을 맡아 수치상의 성과를 내기 극도로 어려운 환경이다. 하지만 크롤리 감독 취임 후 2021년 호주를 잡아냈고, 바통을 이어받은 곤살로 케사다가 2024 식스 네이션스에서 스코틀랜드를 잡는 큰 성과를 올리고 있어서 더이상 약체가 아니게 되었다.

2.2. 주요 대회 성적

럭비 월드컵
<rowcolor=#06d> 연도 개최국 최종 순위 비고
1987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조별리그 조 3위
199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조별리그 조 3위
1995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공 조별리그 조 3위
1999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조별리그 조별리그 3전 전패
2003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조별리그 조 3위
2007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조별리그 조 3위
2011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조별리그 조 3위
2015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조별리그 조 3위
2019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조별리그 조 3위
2023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조별리그 조 3위
현재는 럭비 월드컵 조추첨 구조상 조 3위를 할 수밖에 없는 상태다. 조 2위를 하기엔 상위 2팀과의 격차가 너무 크고, 그렇다고 하위 2팀과의 격차도 적지 않다. 2015년에 일본이 그랬듯이 밴드 1,2 팀에게 극적으로 1승을 거둔다고 해도 8강 진출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스포츠라는게 0%는 없어서, 8강 진출을 낙관하며 방심한 팀에게 지뢰가 될 수도 있는 법이다.

위치가 말 그대로 용의 꼬리인지라, 조별리그가 5팀 4개조로 정립된 2003 럭비 월드컵부터 2023 럭비 월드컵까지 모두 조3위, 2승 2패를 했다. 밴드 1과 2에게 된통 깨지고 4와 5에게 화풀이하는 식.[3]
식스 네이션스 (2000 ~ 2024)
<rowcolor=#06d> 참가국 우승 그랜드 슬램 트리플 크라운 우든 스푼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7회 2회 5회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6회 4회 5회 2회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6회 4회 1회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6회 3회 7회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4회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18회
2000년부터 파이브 네이션스에 참가하며 대회명이 식스 네이션스가 되었다. 최약체이자 만년 꼴찌 후보로 25번의 대회에서 18번의 우든 스푼(꼴찌에게 주는 타이틀)을 받았다. 2016년부터 2023년까지는 8년 연속 꼴찌를 했다. 간간이 1승을 따내는데, 2승을 따낸 해는 2007년에 스코틀랜드와 웨일스에 이겼을 때와 2013년 프랑스와 아일랜드에 이겼을 때, 그리고 2024년 스코틀랜드에 웨일스에 이겼을 때다. 참고로 2024년은 2승뿐만 아니라 1무까지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대회 참가 이래 최초의 2연승에 성공한 것도 고무적.
개별 전적으로는 여태까지 스코틀랜드에 8승, 웨일스에 4승 1무, 프랑스에 2승 1무, 아일랜드에 1승을 한 것이 패배하지 않은 전부다. 잉글랜드는 아직 이겨본 적이 없다. 2024년에 전반전까지 앞서다가 24:27로 역전패한 것이 가장 승리에 근접한 결과.
일단 실력은 충분히 갖췄고, 운이 따라준다면 정말로 우승이 가능한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볼 수 있다. 항간에 떠돌던 이탈리아 퇴출론은 이제 완전히 종적을 감췄으며, 오히려 웨일스가 퇴출을 걱정해야 할 판이다. 이쪽은 농담이 아닌 것이, 정말로 조지아에게 추월당할 수 있는 상황이다.

2.3. 국가별 상대전적

<rowcolor=#fff> 상대국 총전적 승률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31전 31패 0%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16전 16패 0%
파일:쿡 제도 기.svg 쿡 제도 1전 1패 0%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19전 1승 18패 5.3%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49전 3승 1무 45패 6.1%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공 16전 1승 15패 6.3%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37전 4승 33패 10.8%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33전 4승 1무 28패 12.1%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23전 5승 1무 17패 21.7%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37전 9승 28패 24.3%
파일:소련 국기.svg 소련 14전 4승 1무 9패 28.6%
파일:사모아 국기.svg 사모아 9전 3승 6패 33.3%
파일:피지 국기.svg 피지 12전 6승 6패 50%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루마니아 44전 25승 3무 16패 56.8%
파일:나미비아 국기.svg 나미비아 5전 3승 2패 60%
파일:통가 국기.svg 통가 6전 4승 2패 66.7%
파일:조지아 국기.svg 조지아 3전 2승 1패 66.7%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20전 15승 1무 4패 75%
파일:모로코 국기.svg 모로코 8전 6승 2패 75%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9전 7승 2패 77.8%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10전 8승 2패 80%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13전 11승 1무 1패 84.6%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 13전 11승 1무 1패 84.6%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27전 23승 1무 3패 85.2%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7전 6승 1패 85.7%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5전 5승 100%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5전 5승 100%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루과이 5전 5승 100%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4전 4승 100%
파일:세르비아 몬테네그로 국기.svg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3전 3승 100%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3전 3승 100%
파일:짐바브웨 국기.svg 짐바브웨 3전 3승 100%
파일:마다가스카르 국기.svg 마다가스카르 2전 2승 100%
파일:벨기에 국기.svg 벨기에 2전 2승 100%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불가리아 1전 1승 100%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크로아티아 1전 1승 100%

3. 개인 기록

<rowcolor=#fff> 타이틀 이름 포지션 기록 기간/시점 비고
최다 출전 세르지오 파리세 No.8 142회[4] 2002~2019
주장으로서 최다 출전 세르지오 파리세 No.8 93회 2008~2019
최다 트라이 마르첼로 쿠티타 26회 1987~1999 경기당 0.47개[5]
최다 트라이 (경기당) 만리코 마르체토 경기당 0.53개 1972~1981 총 21회
최다 득점 디에고 도밍게스 플라이하프 983점[6] 1991~2003 경기당 13.28점
한 경기 최다 득점 디에고 도밍게스 플라이하프 29점 2001.11.10 vs 피지
한 경기 최다 트라이 피에르파올로 로틸리오 5개 1997.11.1 vs 덴마크

4. 유니폼

아주리라는 별명답게 파란 셔츠와 양말, 흰바지를 거의 고정으로 채용하고, 어웨이는 그 반대다. 종종 올 블루/올 화이트 디자인도 나오고, 이탈리아 삼색기를 상징하는 문양이나 줄을 그려넣기도 한다. 2023년엔 어웨이로 검은색과 흰색 조합을 채택했다. 링크
<rowcolor=#fff> 연도 장비 제작 유니폼 스폰서
1981~1989 파일:독일 국기.svg 아디다스 -
1990~1993 로또
1993~1995 파일:영국 국기.svg 길버트
1996~1997 파일:미국 국기.svg 리복
1998 -
1999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코튼 옥스포드
2000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캔터베리 얼라이언스 유니켐
2000~2002 카파
2002~2006 파일:영국 국기.svg 재규어
2007~2012 카리파르마
2012~2017 파일:독일 국기.svg 아디다스
2017~2018 마크론
2018~2021 카톨리카 아시쿠라치오니
2021 파일:일본 국기.svg 스즈키
2022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비트판다
2022 비토리아 아시쿠라치오니

5. 선수단

2024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 이탈리아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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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포지션 소속팀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비고
후커
(3)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베네톤 럭비 로고.png 잔마르코 루케시 Gianmarco Lucchesi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제브레 파르마 2023.png 마르코 만프레디 Marco Manfredi 독일인[1]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베네톤 럭비 로고.png 자코모 니코테라 Giacomo Nicotera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제브레 파르마 2023.png 루카 비지 Luca Bigi 마르코 만프레디 대체
프롭
(7)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USA 페르피냥 로고.png 피에트로 체카렐리 Pietro Ceccarelli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제브레 파르마 2023.png 다닐로 피스케티 Danilo Fischetti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제브레 파르마 2023.png 마테오 노체라 Matteo Nocera 첫 선발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제브레 파르마 2023.png 루카 리촐리 Luca Rizzoli 첫 선발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베네톤 럭비 로고.png 미르코 스파뇰로 Mirco Spagnolo 첫 선발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베네톤 럭비 로고.png 조수에 칠로키 Giosuè Zilocchi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베네톤 럭비 로고.png 시모네 페라리 Simone Ferrari

(6)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베네톤 럭비 로고.png 니콜로 칸노네 Niccolò Cannone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베네톤 럭비 로고.png 리카르도 파브레토 Riccardo Favretto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베네톤 럭비 로고.png 에도아르도 이아키치 Edoardo Iachizzi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베네톤 럭비 로고.png 페데리코 루차 Federico Ruzza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제브레 파르마 2023.png 안드레아 참보닌 Andrea Zambonin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제브레 파르마 2023.png 마테오 카날리 Matteo Canali 첫 선발
백 로우
(6)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베네톤 럭비 로고.png 로렌초 칸노네 Lorenzo Cannone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베네톤 럭비 로고.png 알레산드로 이제코르 Alessandro Izekor 첫 선발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베네톤 럭비 로고.png 미켈레 라마로 Michele Lamaro 주장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베네톤 럭비 로고.png 세바스티안 네그리 Sebastian Negri 짐바브웨 출신[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엑서터 치프스 로고.png 로스 빈센트 Ross Vintcent 남아공인[3]
첫 선발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베네톤 럭비 로고.png 마누엘 출리아니 Manuel Zuliani
스크럼하프
(3)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베네톤 럭비 로고.png 알레산드로 가르비시 Alessandro Garbisi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리옹 OU 로고.png 마르탕 파주렐로 Martin Page-Relo 프랑스인[4]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글로스터 럭비 로고.png 스티븐 바니 Stephen Varney 웨일스 출신[5]
플라이하프
(2)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USA 페르피냥 로고.png 톰마소 알란 Tommaso Allan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몽펠리에 에로 럭비 로고.png 파올로 가르비시 Paolo Garbisi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베네톤 럭비 로고.png 레오나르도 마린 Leonardo Marin 톰마소 알란 대체
센터
(4)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베네톤 럭비 로고.png 이냐치오 브렉스[6] Ignacio Brex 아르헨티나 출신[7]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베네톤 럭비 로고.png 톰마소 메논첼로 Tommaso Menoncello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아비롱 바요네 로고.png 페데리코 모리 Federico Mori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베네톤 럭비 로고.png 마르코 차논 Marco Zanon

(4)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제브레 파르마 2023.png 피에르 브루노 Pierre Bruno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제브레 파르마 2023.png 시모네 제시 Simone Gesi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리옹 OU 로고.png 몬티 이오아니 Monty Ioane 호주인[8]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일:할리퀸 FC 로고.png 루이스 라이나 Louis Lynagh 첫 선발
풀백
(3)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스타드 툴루쟁 로고.png 앙주 카푸오초 Ange Capuozzo 프랑스인[9]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제브레 파르마 2023.png 로렌초 파니 Lorenzo Pani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ASM 클레르몽 로고.png 프랑수아 카를로 메이 François Carlo Mey 첫 선발
감독: 곤살로 케사다 (Gonzalo Quesada)

[1] 출전 자격 : 이탈리아 거주 [2] 아버지가 이탈리아인이라 이중국적이다. [3] 출전 자격 : 확인 필요 [4] 출전 자격 : 조부모 국적 [5] 어머니가 이탈리아인이라 이중국적이다. [6] 원래는 "후안 이그나시오 브렉스"지만 캐스터들은 이탈리아식인 "이냐치오"라고 부른다. 현재 이탈리아 대표팀이기도 해서 상관 없을 듯. [7] 아버지가 이탈리아인이라 이중국적이다. [8] 출전 자격 : 이탈리아 거주 [9] 출전 자격 : 조부모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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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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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



[1] The Blues [2] 이때 웨일스가 스프링복스를 한 번 이겼는데, 몇몇 팬들이 월드컵 우승국 스프링복스를 이긴 웨일스를 이긴 이탈리아를 이긴 조지아는 세계 최강의 팀이다 라는 개드립을 날렸다. 그런데 웨일스도 11월에 조지아에게 졌다. 그것도 같은 장소에서... [3] 2019 럭비 월드컵은 뉴질랜드와의 경기가 태풍으로 취소되면서 무승부 처리, 2승 1무 1패로 대회를 마무리했지만 사실상 상대가 뉴질랜드였기에 패배라고 봐도 된다. [4] 테스트 매치 역대 3위 [5] 현역 중에선 10위 기록인 16개조차 넘은 사람이 없다. [6]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27점으로 개인 기록 총 1010점. 국제 경기에서 1000점 이상을 기록한 8명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