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8 10:08:44

이준영(야구선수)/선수 경력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이준영(야구선수)
1. 개요2. 아마추어 시절3. KIA 타이거즈4. 연도별 성적

[clearfix]

1. 개요

KIA 타이거즈 소속 좌완 투수 이준영의 선수 경력을 모아 놓은 문서.

2. 아마추어 시절

파일:군산상고 이준영.jpg
군산상고 시절
파일:중앙대 이준영.jpg
중앙대 시절

군산상고 중앙대 졸업 후 2차 4라운드로 2015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했다.

3. KIA 타이거즈

3.1. 2015 시즌

2군에서만 3경기에 출전하여 5이닝 2피안타 3탈삼진 2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했다.

3.2. 2016 시즌

5월 25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7회말에 프로 데뷔 첫 등판을 하여 1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하였다.

5월 27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1⅔이닝 2실점 하며 첫 실점을 하였다.

6월 3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첫 선발 경기에서 4⅔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신인 치고는 나름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다. 첫 선발 등판임에도 침착하게 완급조절을 하며 제구가 잘 되었다.

시즌 후 상무 야구단에 최종 합격했다.

3.3. 상무 피닉스 야구단

상무에서의 성적은 2017년 32경기 1승 1패 2홀드 26⅓이닝 평균자책점 6.84를 기록했고, 2018년 28경기 5승 0패 1홀드 73⅓이닝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

3.4. 2019 시즌

1군 스프링캠프에 명단을 올렸고, 2월 1일 자체 홍백전에서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LG 트윈스와의 개막전에서 고영창의 뒤를 이어 등판해 ⅔이닝을 삭제하며 좋은 피칭을 보여주었다.

3월 26일 한화전에서 털린 임기영의 뒤에 등판에 2이닝은 완벽히 막았지만 3이닝째부터 맞아나가며 2이닝 4실점으로 강판당했다.

3월 31일 문경찬의 뒤에 나와 멜 로하스 주니어를 안정적으로 내야 플라이로 막으며 불을 껐고 6회에는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으며 주자를 출루시키고 하준영과 바통터치를 했다. 기아가 6회에 역전하며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4월 3일 문경찬의 뒤를 이어 한 타자를 깔끔하게 처리한 뒤 다음 이닝에도 나왔으나 김선빈의 실책 이후 강판되었다. 이어 등판한 이민우가 승계주자를 실점하며 ⅓이닝 1실점(무자책)을 기록했다.

4월 6일 토요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2차전, 5회초 무사만루 상황에서 이민우의 뒤를 이어 등판했으나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승계주자 포함 8실점(5자책)하며 제대로 무너졌다.

4월 12일 SK 와이번스전 11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등판해[1] 누구도 기대하지 않던 1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끝내기 패배를 저지했다.

4월 16일 롯데 자이언츠 전에서 7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등판해 ⅔이닝을 퍼펙트하게 막아내었다.

4월 17일 7회말에 나서 카를로스 아수아헤를 플라이로 처리했지만 손아섭에게 안타를 맞으며 강판되었지만 주자가 2루타 때 홈에서 횡사하며 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4월 19일 두산전에 등판해 나름 잘 막았으나 2루수 실책으로 위기를 허용해 만루상황에서 교체되었고 황인준이 잘 막아주며 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4월 20일 2연투에 나서 양승철의 승계주자 한 명을 불러들이기는 했으나 괜찮게 막으며 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키움전에서 털린 이후로는 쭉 무실점 행진중이다.

4월 23일 LG전에 선발 양승철이 붕괴된 뒤에 등판해 2⅓이닝 동안 보크로 실점한 것을 포함해 3실점을 기록하며 이닝을 먹어준 것에 위안을 가져야 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1군에서 말소되었다.

5월 7일 오랜만에 1군에 등록되었다. 그리고 등록되자마자 4회말 1:0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강이준의 뒤에 등판해 첫 타자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국해성을 삼진, 허경민을 투수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고 5회에도 등판해 선두타자인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에게 볼넷을 내주었지만 후속타자 세명을 모두 삼진처리하며 1⅔이닝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훌륭한 복귀전을 마쳤다.

5월 9일 두산전에는 8회말 동점인 상황에서 오재일이 대타로 나오자 등판하여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며 바로 강판당했다. 다행히 남겨놓은 주자는 하준영이 잘 처리하며 무실점을 기록했다.

5월 10일 SK전에 3점 뒤진 9회에 등판해 1이닝동안 삼진 하나를 포함해 퍼펙트로 막아내며 전날과는 정반대의 피칭을 선보였다.

5월 11일 고영창이 쓰리런을 맞자 7회 2사 상황에서 연투에 나서 노수광을 잘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고 다음 이닝에도 SK의 상위 타순을 삼진 하나를 곁들여 삼자범퇴로 막아내었다. 이 날 1⅓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5월 18일 한화전에 두 점 뒤진 8회말 1사 상황에서 등판해 첫 타자인 양성우에게 솔로포를 맞았지만 후속 두타자는 잘 막으며 ⅔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5월 24일 KT전에 두 점 앞선 6회초 1사 1루에 등판해 선두타자에게 볼넷을 내주었지만 후속 타자들을 모두 땅볼처리하며 위기를 넘겼고 7회에도 등판해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병살타를 유도하며 박준표와 교체되었다. 1⅓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첫 홀드를 챙겼다.

6월 1일 키움전에 두점 뒤진 9회초에 등판해 볼넷-2루타를 내주며 강판당했다. 후속투수인 이민우가 주자들을 모두 불러들이며 0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이후 말소당했다가 17일에 1군에 다시 등록되었다.

6월 19일 SK전에 넉점 뒤진 7회초에 등판해 한동민을 좌익수 플라이, 최정을 3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마운드를 넘겨주었다.

6월 25일 키움전에 선발 조 윌랜드가 붕괴된 4회말 1사부터 6회까지 2⅔이닝을 삼진 두개를 곁들여 퍼펙트로 막아내며 호투했다.

6월 27일 키움전에 9회초 1사 3루에서 등판해 승계주자와 본인의 주자도 실점하며 ⅔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6월 29일 KT전에 8회말 1사에서 등판해 두 타자를 잘 막으며 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7월 2일 NC전에 한점 뒤진 7회초에 등판해 박민우- 노진혁을 잘 처리하며 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고 교체되었다.

7월 3일 NC전에 다섯 점 뒤진 8회초에 등판해 1이닝을 탈삼진 하나를 곁들여 퍼펙트로 막아내며 호투했다.

7월 6일 LG전에서 일곱 점 앞선 8회초에 등판해 1이닝 1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7월 13일 한화전에 넉점 뒤진 6회초에 등판해 2이닝 4피안타 1사사구 2실점을 기록했다.

전반기에 27경기에 등판해 27⅔이닝을 던지며 5.8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1승 1홀드를 기록했다.

7월 27일 두산전에 일곱점 뒤진 4회말에 1사 2루에서 등판해 승계주자와 본인의 주자 한명을 불러들이며 고전했지만 이후 2이닝은 순항하며 2⅔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8월 6일 LG전에 불과 3회만에 윌랜드가 붕괴당하자 등판해 윌랜드의 승계주자를 모조리 불러들였고 5회에는 채은성에게 쓰리런을 맞는 등 부진하면서도 이닝을 꾸역꾸역 먹으며 4이닝 5피안타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8월 13일 두산전에 두점 뒤진 9회초에 등판해 연속 안타를 맞으며 무사 1,3루 위기를 자초했고 김재호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점수차를 석점차까지 벌리며 1이닝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8월 20일 LG전에 제이콥 터너가 무너진 3회에 등판해 본인도 털리며 2⅔이닝 3사사구 4피안타 4탈삼진 5자책점을 기록하며 무너졌다.

9월 6일 KT전에 6회말 2사에 1루에 등판해 박승욱을 삼진처리하며 이닝을 마쳤고 7회에도 등판해 주자 두명을 내보냈지만 실점하지 않으며 1⅓이닝 2K무실점을 기록했다.

9월 7일 키움전에 한 점 뒤진 4회초에 등판해 2⅔이닝 4실점을 기록하며 털렸다.

9월 10일 롯데전에 넉점 뒤진 8회말에 등판해 실책으로 인해 2실점하며 1이닝 2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9월 14일 LG전에 다섯 점 뒤진 5회말에 등판해 안타 두개를 맞기는 했지만 실점하지 않으며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9월 19일 삼성전에 다섯 점 뒤진 6회말에 등판해 난타당하며 2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9월 24일, 1208일만에 드디어 선발 기회를 잡았다. 키움전 선발투수로 등판 예정이다. 이 경기에서 5이닝 4K 무실점 완벽투로 1위 싸움 중인 키움에 고추가루를 제대로 뿌리면서 자신의 이름을 세간에 널리 알렸다. 경기 초반 몇 차례 위기가 있었지만, 1회 이정후에게 병살타를 끌어내거나 2회 김혜성을 삼진 처리하며 위기를 잘 벗어날 수 있었다. 다만 타선이 6회 이후 점수를 내면서 승리 투수가 되진 못했다.

시즌 최종기록은 37경기, 51이닝, 1승 1홀드, 43탈삼진에 6.3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3.5. 2020 시즌

파일:20이준영.jpg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준영(야구선수)/선수 경력/2020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6. 2021 시즌

파일:이준영210408.jpg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준영(야구선수)/선수 경력/2021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7. 2022 시즌

파일:이준영220414.jpg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준영(야구선수)/선수 경력/2022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8. 2023 시즌

파일:이준영230514.jpg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준영(야구선수)/선수 경력/2023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9. 2024 시즌

파일:이준영_240809.jpg
8월 9일 경기에서 투구하는 모습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준영(야구선수)/선수 경력/2024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연도별 성적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이준영의 역대 KBO 기록
<rowcolor=#fff>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ERA- sWAR
2015 KIA 1군 기록 없음
2016 13 0 2 0 1 17⅔ 8.66 22 4 11 0 7 1.87 168.11 -0.17
2017 군 복무(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8
2019 37 1 0 0 1 51 6.35 64 3 26 2 43 1.77 151.11 -0.74
2020 48 0 2 0 13 23⅔ 5.32 31 1 13 0 22 1.82 110.53 -0.03
2021 50 3 2 1 9 35⅔ 5.55 30 3 19 0 26 1.37 124.92 -0.13
2022 75
(3위)
1 1 1 17 46⅓ 2.91 41 3 26 0 42 1.45 72.36 1.41
2023 64 1 0 0 10 33⅔ 3.21 26 0 23 2 30 1.46 79.38 0.97
2024 56 4 0 0 9 35 3.86 37 5 17 2 33 1.54 78.23 0.42
KBO 통산
(7시즌)
343 10 7 2 60 243 4.85 251 19 135 6 203 1.59 109.10 1.74


[1] 시즌 ERA 19.64, 당월 ERA 108.00을 기록 중이라 포기 논란이 나올 법도 했으나 투수 엔트리에 선발요원 김기훈, 조 윌랜드, 양현종을 빼면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634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634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635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635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