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8 16:48:49

윤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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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논란3. 여담

1. 개요

육사 38기. 예비역 소장.

서울고등학교를 30회로 졸업하고 육사에 입교하여 38기로 졸업했다. 육사 38기 동기는 임호영 대장, 김용현 중장[1], 최병로 중장, 정항래 중장, 고성균 소장 등이 있다.

준장 시절에는 제5군단 참모장을 지냈고, 2011년 상반기 인사에서 소장으로 진급하여 제3보병사단장, 합동군사대학교 총장, 육군종합행정학교장을 거쳐 제2작전사령부 부사령관을 역임하고 2016년을 끝으로 전역했다.

2. 논란

  • 세탁기를 아예 못 쓰게 하고 세탁기 사용시 징계를 시키는 방침을 하달하는 바람에 김운용 사단장과 달리 3사단 병력들의 평이 나빴다.
  • 화장실에 물기가 있어도 간부에게 털렸다. 사단장이 이런 지침을 하달했다고 한다. 청소를 상당히 강조하여 24시간 임무분담제 같은 지침을 하달했다.
  • 사단장의 지침일지는 모르지만 해당 기간에 복무했던 병사들의 증언에 따르면 세수나 손을 씻은 후에 세면대에 물기가 있어도 행정보급관이나 소대장 등 간부들에게 영혼까지 털리고는 했다고 한다. 샤워를 하고 물기를 닦아내느라 땀을 다시 흘렸다.
  • 예하 부대에서 연등 때문에 선, 후임 간에 다툼이 일어나자 다음 날부로 3사단은 연등 자체가 없어졌다.

3. 여담

  • 경제관념은 나름 괜찮아서 적금과 저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 38기에서 대장 진급이 가장 유력했으나 실패하고 전역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경호처장을 지낸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