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01 10:30:33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09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09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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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남로디지아 독립 서명.jpg
▲ 독립 선언문에 서명하는 남로디지아의 총리 이언 스미스
일자 1977년 5월 27일
주제 남로디지아의 일방적인 독립 선언
결과 투표 없이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중국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비상임이사국 베넹
파일:베냉 인민공화국 국기.svg
캐나다
파일:캐나다 국기.svg
인도
파일:인도 국기.svg
리비아
파일:리비아 국기(1977–2011).svg
모리셔스
파일:모리셔스 국기.svg
파키스탄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나마
파일:파나마 국기.svg
루마니아
파일:루마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국기.svg
베네수엘라
파일:베네수엘라 국기(1954-2006).svg
서독
파일:독일 국기.sv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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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7년 5월 27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409호 결의안.

2. 내용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식민지들의 독립 열기가 거세지던 가운데 1964년, 영국령이던 로디지아 니아살랜드 연방을 구성하던 북로디지아와 니아살랜드가 각각 잠비아 말라위로 독립했다. 연방에 마지막으로 남은 남로디지아도 독립을 시도했으나 영국이 다수 흑인 지배하의 독립을 제시하며 이를 불허했다.[1] 그러자 1965년 11월 11일, 남로디지아의 총리 이언 스미스는 영국으로부터의 일방적인 독립을 선언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모든 유엔 회원국과 비회원국에 로디지아인이 자국에서 자금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요청했다. 또한 결의안 제253호에서 설립된 위원회에 추가적인 조치 연구를 요청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투표 없이 채택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08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09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10호




[1] 당시 남로디지아는 5%의 백인이 95%의 흑인을 통치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