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름 |
워페인트 Warpaint |
활동 | 2004년 ~ 현재 |
활동지점 |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
장르 | 인디 록, 드림 팝, 포스트 펑크 |
레이블 | Manimal, Rough Trade |
멤버 |
Emily Kokal Theresa Wayman Jenny Lee Lindberg Stella Mozgawa |
링크 | 공식사이트, , , |
1. 개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결성된 4인조 밴드.2. 경력
2004년 처음 결성되었으며,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결성했다고 한다. 원년 멤버로는 현재까지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3명 에밀리 코칼(Emily Kokal), 테레사 웨이먼(Theresa Wayman), 제니 리 린드버그(Jenny Lee Lindberg)과 현재는 탈퇴한 드러머 샤닌 소세이먼(Shannyn Sossamon)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샤닌 소세이먼의 경우 워페인트 결성 이전에도 기사 윌리엄의 조슬린 역, 뒤로 가는 연인들의 주연으로 배우로써 잘 알려져 있었으며, 2007년 EP 발매 이후 연기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밴드를 탈퇴한다. 이후 많은 드러머들이 밴드에 합류했으나 곧바로 나가는 등 드러머를 찾는데 있어 애를 먹었으나[1] 2009년 겨울 호주 출신의 드러머 스텔라 모즈가와(Stella Mozgawa)를 영입하는데 성공했고, 이 체제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2008년 EP Exquisite Corpse를 발매했다. 에밀리 코칼의 전 남자친구였던 존 프루시안테가 함께 참여했던 이 음반은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2010년 첫 정규 음반 The Fool을 발매한다. 이 음반은 NME에서 10점 만점 중 9점을 받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너바나의 Polly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알려진 선공개곡 Undertow는 현재까지도 워페인트의 대표곡으로써 자리잡고 있는 중이다.
이후 다양한 투어를 통해 인디 음악 씬에서 확고한 자리를 잡은 그들은 2집 Warpaint를 2014년 발매한다. 프로듀서진에는 록 음악계에서 잔뼈가 굵은 프로듀서 Flood와 라디오헤드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나이절 고드리치가 참여했다. 이후 2016년 3집 Heads Up을 발매했으며, 이후에는 해리 스타일스와 포울스의 투어에 게스트로 참여하는 등 공연 및 투어에 집중한다.
2022년 4집 Radiate Like This이 발매되었다. 선공개곡 Champion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3. 멤버
3.1. 현 멤버
- Emily Kokal
- Theresa Wayman
- Jenny Lee Lindberg
- Stella Mozgawa
3.2. 전 멤버
- Shannyn Sossamon
- David Orlando
- Matthew Pacey
- Josh Klinghoffer
- Michael Quinn
4. 음반 목록
4.1. 정규 음반
- The Fool (2010)
- Warpaint (2014)
- Heads Up (2016)
- Radiate Like This (2022)
[1]
이 과정에서 전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멤버 조쉬 클링호퍼가 드러머로 아주 잠깐 합류하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