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개요2. 공통 함선3. 1차 트리 (경순양함)4. 2차 트리 (중순양함)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에 등장하는 영국 순양함 일람.
2020년 1월까지 3티어까지만 나온 상태였다. 다음 업데이트 트리가 독일 순양함, 구축함, 전함 순으로 계획되어 있기 때문에 영국 순양함 고티어를 보는 것은 상당히 후의 일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결국 해를 넘겨 2020년 2월 업데이트로 기본 경순양함 라인업이 추가되었다. 2월 3일부터 바로 사용이 가능해졌다.
2021년 2월 업데이트로 중순양함 라인도 추가되어서 미국 순양함, 일본 구축함에 이어서 3번째로 2차 라인업이 들어왔다.
경순양함의 경우 수리반과 4티어부터 연막을 사용하며 7티어 이상부터 연막과 레이더 중 하나를 선택할수 있다. 영국 철갑탄의 특징인 짧은 신관과 도탄각 보정이 들어가 있고 고폭탄이 없다.
중순양함 라인은 좀더 평범한데 수리반을 보유한 중순양함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가장 평범한 순양함이라고 볼수있다.
2. 공통 함선
모두 경순양함이며 철갑탄만 사용 가능하다. 3티어인 다나에부터 수리반을 지원한다.
철갑탄은 도타각 보정이 되어있어서 65도부터 도탄이 시작되며 80도부터 모든 탄이 도탄된다. 신관도 매우 짧게 셋팅되어 있다.중형 순양함으로 장갑 방호력은 떨어지지만, 속력이 매우 빠르고 함포가 강력하였다. “무역 보호” 순양함으로 무장 약한 동급 적군함을 상대할 때 운용되었다.
무장
|
주포
|
152mm 8X1
|
사거리
|
10km
|
AP탄
|
2,800
|
재장전
|
8.6초
|
180도 회전
|
25.7초
|
기동성
|
속도
|
26kt
|
선회반경
|
500m
|
조타시간
|
5.9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8.2km
|
공중 피탐지 거리
|
4.9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km
|
구축함 지원과 정찰 임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경순양함이다. 이전 군함보다 속력이 더 뛰어났으며 강력한 어뢰로 무장하였다.
무장
|
주포
|
152mm 5X1
|
사거리
|
11.2km
|
AP탄
|
2,900
|
재장전
|
8초
|
180도 회전
|
18초
|
어뢰
|
533mm 4X2
|
사거리
|
6km
|
최대피해량
|
10,000
|
재장전
|
41초
|
속도
|
53노트
|
기동성
|
속도
|
29kt
|
선회반경
|
530m
|
조타시간
|
5.6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8.6km
|
공중 피탐지 거리
|
5.1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km
|
Caledon급 순양함을 기반으로 설계된 군함이다. 이전 군함보다 선체가 더 크게 제작되었으며 더욱 강력한 어뢰로 무장하였다. 또한, 함포 무장도 강화되었다.
무장
|
주포
|
152mm 6X1
|
사거리
|
12.6km
|
AP탄
|
2,900
|
재장전
|
7.5초
|
180도 회전
|
18초
|
어뢰
|
533mm 4X3
|
사거리
|
6km
|
최대피해량
|
11,967
|
재장전
|
71초
|
속도
|
59노트
|
기동성
|
속도
|
30kt
|
선회반경
|
540m
|
조타시간
|
5.6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9.5km
|
공중 피탐지 거리
|
5.7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km
|
다나에급 경순양함의 1번함으로 1차대전시 독일 해군의 순양함을 상대하기위해서 건조되었으며 유틀란트 해전의 교훈을 살려서 어뢰 무장을 강화했다.
철갑탄뿐인 주포, 강력한 어뢰, 3티어임에도 음향탐지 소모품을 탑재하고 있으며 수리반이 탑재되어 있어서 전함처럼 전투중 내구도 회복이 가능하다.
이후로 계속 사용되는 6인치 주포가 처음 채택되어서 재장전 시간이나 주포 회전 속도는 7티어까지 동일하게 간다. 다만 포구 초속은 853m/s로 4티어인 리앤더보다는 떨어지나 5티어 부터의 3연장 주포의 841m/s 보다는 약간 나은 편이다.
어뢰는 구축함급으로 업그레이드 시 상당히 유용하다. 특성상 주포로 전함을 상대하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전함 상대를 할때 어뢰를 적절히 사용하는것이 중요하다.
방어력에 있어서는 어중간하게 얇은 장갑으로 매우 약하다. 3. 1차 트리 (경순양함)
기본적인 특징은 전 라인업이 철갑탄만 사용가능한 대신 도탄각 보정이 들어가있다.
4티어인 에머럴드는 이전의 65도/80도의 도탄각을 가지며 5티어 리앤더부터 60도/75도의 도탄각을 가지며 신관도 매우 짧게 셋팅되어 있다.
전체 라인업에서 연막 소모품을 사용가능하며 7티어부터는 연막과 수색 레이더 소모품을 선택할수 있다.
직접적인 레전더리 티어 함선은 마이너토어이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운용된 군함 중 가장 발전된 기술로 설계된 영국 경순양함이다. 엔진 출력이 강력해 속력이 빠르고 배수량이 늘어서 함포와 어뢰 무장을 강화할 수 있었으며 대공포도 장비할 수 있었다.
선체
|
내구도
|
27,100
|
장갑
|
10-76mm
|
어뢰 피해 감소
|
-
|
무장
|
주포
|
152mm 7X1
|
사거리
|
13.4km
|
AP탄
|
3,000
|
재장전
|
7.5초
|
180도 회전
|
18초
|
부포
|
102mm 3X1
|
사거리
|
4.5km
|
HE탄
|
1,500
|
화재 발생율
|
6%
|
재장전
|
4초
|
-
|
-
|
어뢰
|
533mm 2X4
|
사거리
|
6km
|
최대피해량
|
15,733
|
재장전
|
106초
|
속도
|
59노트
|
기동성
|
속도
|
33노트
|
선회반경
|
670m
|
조타시간
|
7.8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10.4km
|
공중 피탐지 거리
|
6.2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4.7km
|
에메랄드급 경순양함의 네임쉽으로 1차대전중 설계된 경순양함으로는 최신의 설계였다.
주포는 다나에와 동일하며 아직 구식인 여러문의 단장포를 양 현측에 배치하는 방식.
어뢰는 아직 구축함급의 투사능력을 갖추고 있어서 대 전함전시 근접한 전함을 처리하거나 연막을 쳤을때 접근하는 적을 상대하기 좋다.
선체를 업그레이드해야 어뢰발사관이 3연장 4개에서 4연장 4개로 업그레이드된다.
그리고 연막이 추가되어서 공수 양면으로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차세대 경순양함으로 함대 소속은 물론 단독으로도 정찰 임무를 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전 군함과 달리 함포를 포탑에 장착하였으며 대공 방어력과 장갑도 강화되었다.
선체
|
내구도
|
28,700
|
장갑
|
6-100mm
|
어뢰 피해 감소
|
-
|
무장
|
주포
|
152mm 4X2
|
사거리
|
14.2km
|
AP탄
|
3,100
|
재장전
|
7.5초
|
180도 회전
|
25.7초
|
부포
|
102mm 4X2
|
사거리
|
5km
|
HE탄
|
1,500
|
화재 발생율
|
6%
|
재장전
|
3초
|
-
|
-
|
어뢰
|
533mm 2X4
|
사거리
|
8km
|
최대피해량
|
15,433
|
재장전
|
96초
|
속도
|
61노트
|
기동성
|
속도
|
32.5노트
|
선회반경
|
640m
|
조타시간
|
7.8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10.9km
|
공중 피탐지 거리
|
6.5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5km
|
리앤더급 경순양함의 1번함이며 본격적인 영국 경순양함의 시작이라고 할수있다.
영국 순양함 중에서는 처음으로 중심선상에 주포탑이 배치되면서 깔끔하게 정비되어서 화력 집중이 좋고 연장포가 앞뒤로 2개씩 배치되어서 화력투사가 편해진다. 주포 사거리는 조금 짧은 편.
어뢰는 4개의 발사관이 2개로 줄어들면서 주포에 비해서 비중은 낮아지게 된다. 스토어에서 영구 위장을 판매중이다. 영국 해군의 다목적 순양함이다. 국제 조약에 따라 배수량이 제한되었지만, 연사력이 매우 빠른 함포를 다수 장착하였다.
선체
|
내구도
|
31,400
|
장갑
|
9-114mm
|
어뢰 피해 감소
|
-
|
무장
|
주포
|
152mm 4X3
|
사거리
|
14.8km
|
AP탄
|
3,100
|
재장전
|
7.5초
|
180도 회전
|
25.7초
|
부포
|
102mm 4X2
|
사거리
|
5km
|
HE탄
|
1,500
|
화재 발생율
|
6%
|
재장전
|
3초
|
-
|
-
|
어뢰
|
533mm 2X3
|
사거리
|
8km
|
최대피해량
|
15,867
|
재장전
|
72초
|
속도
|
61노트
|
기동성
|
속도
|
32.5노트
|
선회반경
|
590m
|
조타시간
|
8.6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11.5km
|
공중 피탐지 거리
|
6.9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5.4km
|
크라운 콜로니급 중 대형함인 피지급의 1번함으로 원래는 다음 티어인 타운급 경순양함을 축소 설계한 것으로 더 늦게 개발된 함선이다. 전반적인 사양은 7티어인 에든버러와 비슷하지만 조금씩 낮다.
주포는 연장포에서 3연장포로 바뀌면서 화력이 크게 좋아졌다.
어뢰는 큰 변화가 없으며 연막에서 상대 함선의 접근을 저지하는 용도와 대 전함전 근접 무기로 사용할수 있는 수준.
방어력은 의외로 좋은 편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해군의 가장 강력한 경순양함이다. 동급 군함보다 장갑이 두꺼웠으며 이전 군함의 강력한 주함포를 그대로 이어받았다. 또한, 1930년대 당시 영국 해군의 순양함 중 대공포 화력이 가장 강력하였다.
선체
|
내구도
|
36,400
|
장갑
|
6-114mm
|
어뢰 피해 감소
|
-
|
무장
|
주포
|
152mm 4X3
|
사거리
|
15.3km
|
AP탄
|
3,100
|
재장전
|
7.5초
|
180도 회전
|
25.7초
|
부포
|
102mm 6X2
|
사거리
|
5km
|
HE탄
|
1,500
|
화재 발생율
|
6%
|
재장전
|
3초
|
-
|
-
|
어뢰
|
533mm 2X3
|
사거리
|
10km
|
최대피해량
|
15,533
|
재장전
|
72초
|
속도
|
62노트
|
기동성
|
속도
|
32.5노트
|
선회반경
|
680m
|
조타시간
|
9.6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12km
|
공중 피탐지 거리
|
7.2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5.7km
|
타운급 경순양함 중 세번째 급인 에든버러급의 1번함으로 2차대전중 금괴 수송중에 U보트에 격침당한것으로 유명하다. 사실 전티어인 피지는 이 에든버러를 축소한 설계로 더 나중에 만들어진 함선이다.
주포는 피지와 동일하므로 사거리가 조금 길어진 정도. 다만 7티어므로 4번 강화슬롯을 이용하면 연사력이나 사거리를 늘릴수 있다.
어뢰의 경우도 사거리가 늘어난 정도로 큰 차이를 느끼기는 쉽지않다.
장갑은 특이하게 전체 선체가 30mm로 도배되어있어서 7티어에서 16인치까지의 전함 철갑탄에 면역이 있는 유일한 순양함이다.
수색 레이더 소모품을 연막과 선택 가능하다. 연막이 유리한점도 많고 반대로 연막의 카운터로 가장 강력한 것이 레이더라서 어느쪽이 더 좋다고 보기는 힘들다.
초당 2%에 시타델 손상을 50%까지 복구 가능한 복구반을 탑재하고 있다.
2022년 11월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무장은 기존의 에든버러와 동일한 6인치 12문이지만 연사가 좋아져서 위력이 올라갔다. 단점으로는 에든버러의 30mm 선수 장갑은 어디로 가고 16mm라는 처첨한 선수 장갑을 가지고 있어서 상대하는 모든 전함 및 대형순양함 철갑탄에 내성이 없으며 집탄도 시그마 2.0으로 타 8티어의 2.05보다 살짝 떨어진다.
2023년 11월 업데이트로 주포 재장전시간이 기존 5초에서 4.5초로 좋아지고 피탐지가 향상되었다. 4. 2차 트리 (중순양함)
평균적인 중순양함의 라인업이다. 괜찮은 화재율을 가진 적당한 위력의 고폭탄을 주로 사용하며 경순양함과 달리 연막 소모품이나 철갑탄의 도탄각 보정은 없다.
대신 평범하게 고폭탄을 사용가능하다.
전티어가 수리반을 가지며 7티어부터 고성능 수리반과 레이더 소모품을 지원한다. 이후 개발되는 중순양함 함급의 선구자 역할을 한 군함이다. 선체 구성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운용된 영국 경순양함과 비슷했지만, 크기가 더 크고 주함포 구경이 우수하였다.
선체
|
내구도
|
32,200
|
장갑
|
6-76mm
|
어뢰 피해 감소
|
10%
|
무장
|
주포
|
190mm 7X1
|
사거리
|
13.6km
|
AP탄
|
4,050
|
재장전
|
12.5초
|
180도 회전
|
16.4초
|
HE탄
|
3,050
|
화재발생율
|
15%
|
부포
|
102mm 4X1
|
사거리
|
4.5km
|
HE탄
|
1,500
|
화재 발생율
|
6%
|
재장전
|
4초
|
-
|
-
|
어뢰
|
533mm 2X2
|
사거리
|
6km
|
최대피해량
|
15,733
|
재장전
|
53초
|
속도
|
59노트
|
기동성
|
속도
|
30노트
|
선회반경
|
640m
|
조타시간
|
9.1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10.6km
|
공중 피탐지 거리
|
6.3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5.5km
|
유일한 190mm 주포를 사용하는 중순양함으로 단장포로 최대 6문의 일제사가 가능한 배치로 화력적으로는 조금 아쉬움은 있는 편이다. 실제 고폭탄만으로도 충분한 화력을 발휘하는 편이고 화재 발생율도 나쁘지 않아서 화재 발생을 위주로 전투하는 것이 좋다.
어뢰는 방어용으로 크게 의미 없는 수준. 다만 영국답게 단발 발사는 가능하다. 두 번째 영국 "워싱턴 조약형" 순양함 함급인 London급 군함 중 한 척이다. 1930년대 말~1940년대 초에 해당 함급 모든 군함의 무장이 대규모로 조정되었는데 이때 외관이 변경되고 장갑이 크게 향상되었다.
선체
|
내구도
|
34,400
|
장갑
|
13-114mm
|
어뢰 피해 감소
|
16%
|
무장
|
주포
|
203mm 4X2
|
사거리
|
14.3km
|
AP탄
|
4,500
|
재장전
|
14초
|
180도 회전
|
20초
|
HE탄
|
3,300
|
화재발생율
|
17%
|
부포
|
102mm 4X2
|
사거리
|
5km
|
HE탄
|
1,500
|
화재 발생율
|
6%
|
재장전
|
3초
|
-
|
-
|
어뢰
|
533mm 2X4
|
사거리
|
8km
|
최대피해량
|
15,433
|
재장전
|
96초
|
속도
|
61노트
|
기동성
|
속도
|
31.3노트
|
선회반경
|
710m
|
조타시간
|
7.9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11.1km
|
공중 피탐지 거리
|
6.6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6.1km
|
이미 프리미엄쉽으로 발매되어 있던 런던과 비슷한 중순양함이다. 다만 개장후의 사양을 기준으로 하므로 같은 티어인 런던보다 우수한 점이 많다.
주포는 중순양함의 표준인 8인치 8문으로 적절한 공격력을 가진다. 화재 발생율이 높고 고폭탄의 위력이 일본 중순양함과 동일해서 티어 내에서는 매우 위력적이다.
방어력은 장갑이 향상된것이 크게 느껴지는데 일단 선수, 선미부는 16mm, 측면은 25mm, 시타델은 114mm, 상갑판은 27mm로 각만 잘주면 웬만한 철갑탄은 방어하기 좋은 구조다. 다만 선수부가 매우 길기땨문에 조금만 각 잘못주면 선수부를 뚤고 들어오므로 조심해야 한다. 이런 특징으로 각만 잘주면 순양함 상대로는 꽤나 좋은데다가 전함 상대로도 한두번은 '앗 튕겨냈다.'를 시전할수 있다.
어뢰는 사거리도 쓸만하며 위력도 나쁘지않은 편.
단점은 기동성으로 속도와 선회반경이 모두 티어내에서도 좋지 않은 편이다. 1920년대 설계된 최고의 영국 해군 순양함이다. 이전 군함과 같이 203mm 주함포 8문이 계단식 포탑에 배치되어 있다. 가장 큰 장점은 장갑이 뛰어나다는 점으로 강력한 함포 무장과 안성맞춤인 특징이었다.
선체
|
내구도
|
35,300
|
장갑
|
6-152mm
|
어뢰 피해 감소
|
22%
|
무장
|
주포
|
203mm 4X2
|
사거리
|
14.8km
|
AP탄
|
4,500
|
재장전
|
12.5초
|
180도 회전
|
20초
|
HE탄
|
3,300
|
화재발생율
|
17%
|
부포
|
102mm 6X2
|
사거리
|
5km
|
HE탄
|
1,500
|
화재 발생율
|
6%
|
재장전
|
3초
|
-
|
-
|
어뢰
|
533mm 2X4
|
사거리
|
8km
|
최대피해량
|
15,867
|
재장전
|
96초
|
속도
|
61노트
|
기동성
|
속도
|
30노트
|
선회반경
|
660m
|
조타시간
|
9.4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11.5km
|
공중 피탐지 거리
|
6.9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6.4km
|
전티어인 데본셔와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포의 경우 거의 동일하며 장갑도 구조적으로 거의 비슷하다. 선수, 선미는 16mm, 측면은 25mm, 상갑판은 27mm로 데본셔와 동일하며 시타델은 152mm로 좀더 강화되었다. 물론 선수부가 긴것은 동일해서 조금만 각 잘못주면 정면에서 시타델이 뚫리지만 시타델부가 그만큼 짧기 때문에 시타델이 뚫일 일이 적은 편이다.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직후 설계된 기획 중순양함으로 장갑이 뛰어나다. 이전 세대 군함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주함포가 3연장 포탑에 배치되었다는 점이다
선체
|
내구도
|
43,800
|
장갑
|
16-152mm
|
어뢰 피해 감소
|
19%
|
무장
|
주포
|
203mm 3X3
|
사거리
|
15.5km
|
AP탄
|
4,500
|
재장전
|
12.5초
|
180도 회전
|
20초
|
HE탄
|
3,300
|
화재발생율
|
17%
|
부포
|
114mm 6X2
|
사거리
|
5km
|
HE탄
|
1,600
|
화재 발생율
|
7%
|
재장전
|
3초
|
-
|
-
|
어뢰
|
533mm 2X4
|
사거리
|
10km
|
최대피해량
|
15,533
|
재장전
|
96초
|
속도
|
62노트
|
기동성
|
속도
|
33노트
|
선회반경
|
720m
|
조타시간
|
10.7초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12.1km
|
공중 피탐지 거리
|
7.2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6.8km
|
어드미럴급 중순양함 계획안중 하나. 203mm 주포로 평범한 사양을 가진다.
경순양함인 에든버러는 30mm로 도배되어 있지만 앨버말은 선수, 선미는 25mm로 오히려 헤드온이 힘드며 측면도 27mm로 16인치 철갑탄에는 완전히 프리패스다. 그나마 상갑판은 30mm로 조금 더 나으며 시타델 벨트 전체가 152mm로 덮여있어서 약간은 더 안전한 편이다. 집탄은 8티어의 기본이 2.05가 아니라 2.0으로 조정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평범한 중순양함이라는 특성은 그대로 유지된다.
영국 고티어 순양함의 특징인 2% 복구되는 고성능 복구반과 수색 레이더 소모품을 보유하고 있다. 앨버말과 같은 어드미럴급 중순양함 계획안중 하나이다. 234mm라는 고구경 주포를 사용하는것이 특징이다.
이 234mm 주포는 기존 프리미엄쉽으로 나온 체서와 동일한 스펙을 가지며 1/4 고폭탄 관통이라는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