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とりに慣れてしまったのは 人を嫌ったわけじゃ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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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리니 나레테시맛타노와 히토오 키랏타 와케자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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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것에 익숙해진 건, 사람을 싫어하기 때문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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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どもになり切れなかった 自分を守る術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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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도모니 나리키레나캇타 지분오 마모루 스베닷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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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될 수 없었던 자신을 지키기 위한 수단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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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行かないでよ」「その手で抱きしめて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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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오 이카나이데요」 「소노 테데 다키시메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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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가지 말아줘」 「그 손으로 끌어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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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直に伝えたなら 何かが変わってたん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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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오니 츠타에타나라 나니카가 카왓테탄다로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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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했다면 무언가가 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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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はもう 叶わない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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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와 모오 카나와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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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더 이상 이뤄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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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悔のない未来を 完璧な解を選んで行けはしない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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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카이노 나이 미라이오 칸페키나 카이오 에란데이케와시나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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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는 미래를, 완벽한 해답을 골라나갈 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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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は立ち止まって そこでどうする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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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와 타치도맛테 소코데 도오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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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멈춰서서, 거기서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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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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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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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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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が暗い闇にもし囚われた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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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카이가 쿠라이 야미니 모시 토라와레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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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캄캄한 어둠에 만약 붙잡혀버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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弱い僕だからきっと 他人の痛みがわかるような気がする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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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와이 보쿠다카라 킷토 타닌노 이타미가 와카루요오나 키가 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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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나니까 분명, 남의 아픔을 이해할 수 있을 듯한 느낌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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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が良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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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가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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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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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に避けられてしまうのは 突き放したわけじゃ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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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니 사케라레테시마우노와 츠키하나시타 와케자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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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꺼려지는 건, 뿌리쳐냈기 때문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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怯えさせたくはなかった 誰か信じてみた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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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에사세타쿠와 나캇타 다레카 신지테미타캇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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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먹게 하고 싶진 않았어, 누군가를 믿어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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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泣かないでよ」「この手で守ってみせ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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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오 나카나이데요」 「코노 테데 마못테미세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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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울지 말아줘」 「이 손으로 지켜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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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直に伝えたなら 何かが救えたん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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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오니 츠타에타나라 나니카가 스쿠에탄다로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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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했다면 무언가를 구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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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はまだ 終われな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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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와 마다 오와레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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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끝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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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解のない未来を 行く宛も無い今を切り開けた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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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카이노 나이 미라이오 유쿠아테모 나이 이마오 키리히라케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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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없는 미래를, 갈 곳 없는 지금을 개척해나갈 수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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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は見失ったものに気付く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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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와 미우시낫타 모노니 키즈쿠다로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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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잃어버린 걸 깨달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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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が終わりの無い迷路に迷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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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카이가 오와리노 나이 메이로니 마욧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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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끝없는 미로에서 헤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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戻れない時はそっと 他人の痛みに寄り添えるような僕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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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레나이 토키와 솟토 타닌노 이타미니 요리소에루요오나 보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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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수 없을 때는 살며시, 남의 아픔에 다가갈 수 있을 정도의 나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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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り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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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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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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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せかけのこの牙も 意味のないプライド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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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카케노 코노 키바모 이미노 나이 푸라이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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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울 뿐인 이 이빨도, 의미 없는 프라이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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捨ててしまえたら 良かった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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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테시마에타라 요캇타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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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버리면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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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でもどうしようもな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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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데모 도오시요오모 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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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쩔 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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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以上もう誰の涙も 見たくない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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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 이조오 모오 다레노 나미다모 미타쿠 나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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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그 누구의 눈물도 보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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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悔のない未来を 完璧な解を選んで行けはしない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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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카이노 나이 미라이오 칸페키나 카이오 에란데이케와시나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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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는 미래를, 완벽한 해답을 골라나갈 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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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は立ち止まって そこでどうする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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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와 타치도맛테 소코데 도오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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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멈춰서서, 거기서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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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たい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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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오시타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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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고 싶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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伝えた答えがまだ 本当の声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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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타에타 코타에가 마다 혼토오노 코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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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했던 대답이 아직 진짜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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晒せないとしてもいつ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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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세나이토 시테모 이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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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다고 해도,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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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自身の強さを信じてみたい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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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지신노 츠요사오 신지테 미타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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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의 강함을 믿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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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로 가사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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