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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륜 吳成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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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aeaea,#191919> 출생 | 1898년 추정[1] |
함경북도 온성 | |
사망 | 1947년 |
네이멍구 자치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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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의열단에 가입해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을 하다 변절한 친일반민족행위자.2. 생애
그는 의열단에 가입해 김익상, 이종암과 함께 1922년 3월 상하이에서 부두에서 일본 육군대장 다나카 기이치를 암살하려 했지만 탄환이 빗나가는 바람에 계획이 실패해 감옥에서 옥고를 치르던 중 다무라의 아내의 도움으로 탈옥했다. 그는 모스크바로 건너가 공산주의 계열 독립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항일운동을 하던 중 1941년 1월 자신이 포위당하자 항복해 일본에 협력하고 말았다. 친일 활동을 하던 중 일본이 패망했다.3. 사망
그는 네이멍구 자치구에서 앓고 있던 병으로 인해 병사했다.3.1. 팔로군 처형 설
일본이 패망한 뒤 변절자라고 낙인이 찍혀 팔로군한테 처형당했다는 설이 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1]
1900년이라는 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