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앤디 무시에티 Andy Muschietti[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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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안드레스 월터 무시에티 Andrés Walter Muschietti |
출생 | 1973년 8월 26일 ([age(1973-08-26)]세)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 |
국적 |
[[아르헨티나| ]][[틀:국기| ]][[틀:국기| ]] |
가족 | 바바라 무시에티 (누나) |
직업 | 영화감독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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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르헨티나의 영화 감독. 대표작으로 마마, 그것 2부작, 플래시가 있다.앤디 무시에티가 영화 감독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데에는 두 가지의 결정적인 일이 있었다. 첫번째는 2008년 누나 바바라 무시에티와 함께 공포 단편 영화 마마를 제작했는데 기예르모 델 토로가 이 단편 영화를 감명깊게 보면서[2] 장편 영화로 제작될 수 있도록 제작비를 지원해준 것. 이 덕분에 2013년 공포 영화 마마로 장편 데뷔를 하게 되었고 제작비의 10배에 가까운 흥행을 기록하게 되었다.
두 번째는 스티븐 킹의 소설을 영상화한 그것의 메가폰을 잡게 된 것. 이때까지만해도 앤디 무시에티의 이름이 크게 알려지진 않았다. 하지만 '그것'이 평론가와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제작비의 20배에 가까운 7억 달러 흥행이라는 초대박이 터지며 공포 영화 최고 흥행작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면서 동시에 무시에티는 신예 감독으로써 큰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후 그것: 두 번째 이야기로 그것 2부작을 마무리하고 DCEU의 영화 플래시의 감독을 맡으며 할리우드로의 진출을 하고 있다.
이후 DC 유니버스의 차기 배트맨 영화의 감독직도 맡게 되었다.
2. 필모그래피
앤디 무시에티 감독 장편 연출 작품
<rowcolor=#fff> 년도 | 제목 | 제작 | 기타 |
2008년 | 마마 | ||
2013년 | 마마 | 연출, 각본 | 장편 데뷔작[3] |
2017년 | 그것 | 연출 | |
2019년 | 그것: 두 번째 이야기 | 연출 | |
2023년 | 플래시 | 연출 | |
미정 | 브레이브 앤 볼드 | 연출 | |
진격의 거인 | 연출 |
3. 여담
- 이탈리아계 아르헨티나인이다.
- 그의 누나인 바바라 무시에티는 영화 제작자 및 각본가로 일하고 있다. 데뷔작부터 지금까지 동생의 모든 작품의 제작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1]
Andrés Muschietti(안드레스 무시에티)로도 불린다.
[2]
특히 두 소녀들이 '엄마'라고 부르는 여인이 두 팔을 천천히 들어올리더니 갑작스럽게 달려드는 공포 연출을 크게 호평했다.
[3]
마마 단편영화를 장편화하여 만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