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대 컬렉션 | ||||
칸무스 | {{{#!folding 해외함 칸무스 |
해외함 칸무스 퀵링크 독일함 미국 대형함 미국 소형함 이탈리아함 소련함 영국함 기타 |
U.S 네이비 United States Navy |
||
{{{#!folding [ 함선 리스트 ] | 잠수함/SSV/Submarine | |
새먼급 잠수함 Salmon class |
||
SS-182 |
새먼 USS Salmon |
|
가토급 잠수함 Gato class |
||
SS-228 |
드럼 USS Drum |
|
SS-277 |
스캠프 USS Scamp |
|
구축함/DD/Destroyer | ||
존 C. 버틀러급 호위구축함 John C. Butler class |
||
DE-413 |
새뮤얼 B. 로버츠 USS Samuel B. Roberts |
|
|
||
플레처급 구축함 Fletcher class |
||
DD-445 |
플레처 USS Fletcher |
|
DD-557 |
존스턴 USS Johnston |
|
DD-663 |
헤이우드 L. 에드워즈 USS Heywood L. Edwards |
|
|
||
경순양함/CL/Light Cruiser | ||
브루클린급 경순양함 Brooklyn class |
||
1번함 |
브루클린 (CL-40) USS Brooklyn |
|
5번함 |
피닉스 (CL-46) USS Pheonix |
|
7번함 |
호놀룰루 (CL-48) USS Honolulu |
|
세인트루이스급 경순양함 St.Louis class |
||
2번함 |
헬레나 (CL-50) USS Helena |
|
애틀랜타급 방공순양함 Atlanta class |
||
1번함 |
애틀랜타 (CL-51) USS Atlanta |
|
경항공모함/CV-CVL/Light Aircraft Carrier | ||
인디펜던스급 경항공모함 Independence class |
||
6번함 |
랭글리 (CVL-27) USS Langley |
|
카사블랑카급 호위항공모함 Casablanca class |
||
19번함 |
갬비어 베이 (CVE-73) USS Gambier Bay |
|
|
기본 | 중파 |
시즈마 요시노리의 11주년 축전 | 2024년 C104 전용 수영복 일러스트 |
"부숴 뜨려버려. 발사! 발사!"
"叩き落とせ。Fire! Fire!"
"叩き落とせ。Fire! Fire!"
1. 소개
|
|||
개장차트 | |||
Atlanta → Atlanta改(Lv50+고속건조재×20+개발자재×100) | |||
도감설명 | |||
私、Atlanta級軽巡、その一番艦、Atlanta。防空巡洋艦Atlantaの方が通りがいいかな?そう、防空巡の代名詞的な対空火力で、艦隊防空やっちゃうから。…って…あぁ、ごめん。夜戦っとかはちょっといいかな。まあ、いいじゃない。よろしくね。 | |||
난 애틀랜타급 경순양함 1번함 애틀랜타야. 방공순양함 애틀랜타라고 하면 알겠지? 맞아, 방공순양함의 대명사같은 대공화력으로 함대방공하니까 말이야... 아, 미안해. 야간전은 좀 그렇네. 뭐, 상관없잖아. 잘 부탁해. | |||
일러스트레이터 | 시즈마 요시노리 | 성우 | 나즈카 카오리[1] |
2019년 마지막 해역 보상 함선으로 이름의 어원은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유래되었다.
류조와 닮은 생김새로 팬들 사이에서 커다란(でかい) RJ나 경순 RJ 등으로 자주 불린다. 류조가 붉은 겉옷만 벗으면 특유의 풍성한 트윈테일과 멜빵 때문에 스타일이 굉장히 비슷해진다.
2. 성능
도감 번호 | No.397 | ||||||||||
애틀랜타 개(Atlanta 改) | |||||||||||
능력(초기값 / 최대값[2]) | |||||||||||
내구 | 41 | 화력 | 18 / 64 | 장갑 | 29 / 61 | 뇌장 | 22 / 70 | 회피 | 38 / 76 | 대공 | 80 / 128 |
탑재 | 탑재불가 | 대잠 | 12 /32 | 속력 | 고속 | 색적 | 11 / 50 | 사정거리 | 단거리 | 운 | 18 / 58 |
보급시 최대 자원 소비량 | |||||||||||
연료 | 30 | 탄약 | 60 | ||||||||
함재기 탑재량 | 초기장비 | ||||||||||
탑재불가 | 5인치 연장고각포(집중배치) | ||||||||||
탑재불가 | - | ||||||||||
탑재불가 | - | ||||||||||
탑재불가 | - | ||||||||||
개장레벨 | Lv50 |
방공순양함답게 모조리 방공에만 때려박은 능력치가 특징으로, 개장 후 능력치만 보자면 대공 능력치는 무려 128로 전 함종 1위를 차지했다. 그 외 능력치는 고만고만한 수준이지만 대공을 위해 뇌장을 크게 희생한 아키즈키급과 달리 화력과 뇌장은 평범한 수준은 된다. 수상정찰기를 장비할 수는 있으나 탑재량이 0이라 탄착관측사격은 할 수 없으며, 대공과 달리 대잠 능력치는 오요도보다 낮은 32로 반지를 주고 해방함으로 대잠 개수를 하는 등 억지로 끌어올리지 않으면 선제대잠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어차피 레벨을 175까지 올리고 해방함으로 대잠을 +9 올려줘도 소나 하나로 선제대잠공격이 불가능한 시점에서 애틀랜타에게 대잠작을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고증 함포인 5inch 연장양용포(집중배치) 계열은 칸코레 최초의 중구경 주포계 고각포로 취급한다. 또한 애틀랜타, 휴스턴, 콜로라도에게 주면 능력치 보너스를 받지만, 일부 해외 경순양함을 제외한 경순양함에게 주면 능력치에 패널티가 붙는다. 그 외 중순양함/항공순양함, 수상기모함 등 다른 함종에게는 보너스 및 패널티가 없다. 즉, 마야改二 등 중순양함에게 사용하면 대공 컷인과 주야간 연격을 공존시킬 수 있다.
가장 중요한 능력은 고증 장비를 통해 강력한 전용 대공 컷인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GFCS Mk.37과 5inch 연장양용포(집중배치) 계열의 조합으로 발동되는 전용 대공 컷인의 기본 조건은 다음과 같으며, 전용 대공 컷인의 성능은 아키즈키급이나 마야改二보다 더 강력하다.
애틀랜타 전용 대공 컷인 조건 | |||||
1 슬롯 | 2 슬롯 | 3 슬롯 | 종별(API) | 고정 보너스 | 변동 보너스 |
GFCS Mk.37 + 5inch 연장양용포(집중배치) | GFCS Mk.37 + 5inch 연장양용포(집중배치) | - | 38번 | 10기 | 1.85배 |
GFCS Mk.37 + 5inch 연장양용포(집중배치) | 5inch 연장양용포(집중배치) | - | 39번 | 10기 | 1.7배 |
GFCS Mk.37 + 5inch 연장양용포(집중배치) or 5inch 연장양용포(집중배치) |
GFCS Mk.37 + 5inch 연장양용포(집중배치) or 5inch 연장양용포(집중배치) |
GFCS Mk.37 | 40번 | 10기 | 1.7배 |
GFCS Mk.37 + 5inch 연장양용포(집중배치) or 5inch 연장양용포(집중배치) |
GFCS Mk.37 + 5inch 연장양용포(집중배치) or 5inch 연장양용포(집중배치) |
- | 41번 | 9기 | 1.65배 |
또한 대공 컷인 조건을 여럿 만족했을 경우, 보통 가장 강력한 컷인 하나만 발동하는 다른 칸무스와 달리, 애틀랜타는 대공 컷인 발동 확률이 중복되어 판정한다. 가령 GFCS Mk.37 + 5inch 연장양용포(집중배치)와 5inch 연장양용포(집중배치)만 장비했을 경우, 발동되는 컷인은 39번과 41번이 동시에 판정된다. 애틀랜타의 대공 컷인 발동 확률이 유독 높은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단, 양용포/양용포/GFCS로 장비하는 경우에는 해당 장비들의 장비 분류가 각각 대공 전탐과 고사장치 내장 고각포라서, 해당 장비 조합의 공용 컷인(5번, 고정 보너스 4기, 변동 보너스 1.5배)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검증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해당 장비 조합에서 전용 컷인 발동이 우선시되고, 공용 컷인은 전용 컷인 발동이 모두 실패한 경우에만 발동할 수 있는 것으로, 확률로는 약 3% 정도로 낮게 나타났기 때문에 공용 컷인의 발생 가능성은 크게 우려할 요소는 아니다. 전용 대공 컷인이 모두 실패했을 때 최후의 보루로 공용 대공 컷인이 터진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이득이다. 따라서 대공 컷인이 5번, 39번, 40번, 41번 중 뭐라도 터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GFCS+양용포/양용포/GFCS 세팅 애틀랜타의 대공 컷인 가능성은 전용 대공 컷인 발동 확률을 60%, 공용 대공 컷인 발동 확률을 40%라 가정했을 때 96% 이상에 달한다. 이는 대공 컷인 함선을 4~5척 편성하는 것과 비슷한 확률이다.
다만, 전용 대공 컷인 조건이 특정 장비만을 지목하기에 장비 선택폭이 좁은 걸 넘어서 경직되어 있다. 그래서 별명 중 하나가 '방공 토템'. 개수된 고각포나 대공전탐을 활용할 수 없어 함대방공치를 따로 추가할 수 없고[3], 기본 사거리는 단거리지만 중거리 고각포와 전탐이 강제되는 탓에 사실상 중거리가 되어 다른 딜러 칸무스와 포격 순서 조절도 필요하다. 그리고 애틀랜타가 구현된 이벤트 당시 최종 갑 보상인 GFCS Mk.37 + 5inch 연장양용포(집중배치)를 얻지 못했으면 양용포/양용포/GFCS 세팅이 최선인데, 이 경우 전용 컷인을 2가지 발동할 수 있어 확률이 약 84% 정도로 낮지는 않지만 딱 대공 컷인 역할만 수행할 수 있다. GFCS Mk.37 + 5inch 연장양용포(집중배치)가 있어야 GFCS+양용포/양용포 세팅으로 전용 컷인 확률을 약 84%로 유지하면서, 남은 슬롯 1개에 탐조등이나 조명탄(야간전 지원용), 부포/기총+증설견시원(PT 처리용)을 넣어서 좀 더 여유있는 세팅을 고려할 수 있다.
그리고 경순양함 자리가 빡빡하다는 것도 운용상 단점으로 꼽힌다. 특히 연합함대 2함대는 수송부대를 제외하면 경순양함을 1척 밖에 편성할 수 없어서 아부쿠마改二와 유바리改二特 등 갑표적 경순양함을 필두로 경쟁이 매우 심한 자리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최근 이벤트에서 잠수신서희, 강력한 공습방 등 도중 대파 요소들과 고증함 화력 보정의 대두로 인해서, 2019년 가을 이벤트만 해도 아부쿠마가 빠지고 고틀란드가 들어가는 등 경순양함 운용에도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방공에 완전히 특화되어 혼자 연합함대 전체의 방공을 책임지는 애틀랜타도 자리가 충분히 있다. 선술했듯이 GFCS Mk.37 + 5inch 연장양용포(집중배치)가 있을 경우 양용포 2문만으로도 강력한 대공 컷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탐조등이나 조명탄 등으로 방공 외에도 서포트가 가능하다. 가령 공습전 테마 해역이라면 고증함의 함종에 따라 아키즈키급(구축함), 애틀랜타(경순양함), 마야改二(중순양함) 중에서 필요한 함종을 골라 편성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등장 이후 6-5 공습방 경유 루트에서 유용한 방공 요원으로 주목받다가, 2020년 히나마츠리 이벤트를 시작으로 연합함대 해역에서 점차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혼자서 80%를 넘는 높은 확률로 10~11기를 고정적으로 격추하는 전용 대공 컷인을 발동할 수 있다는 점이 유저들의 예상보다 상당히 강력했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공습방과 경모 누급改, 공모서희 등 방공의 필요성이 클 경우 아부쿠마나 유바리를 제치고 2함대 경순양함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고증 경순양함이 필요하면서 필요 제공치가 낮거나 반대로 너무 높을 경우 아예 연합함대 1함대에 수전 캐리어로 쓰이는 수상기모함이나 항공순양함 대신 편성해서 대공 컷인을 노리는 세팅까지 나오고 있다. 보스방에서 기지항공대와 연계로 적 항모들을 침묵시킬 수 있는 확률이 제법 높은 것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2020년 '침공저지! 도서방위강화작전' 여름 이벤트 마지막 해역인 E-7 해역에서 다른 경순양함은 대체 불가능한 활약을 보였다. E-7 해역의 공습방부터 강력한 폭격으로 인해 애틀랜타를 배치하지 않으면 수월하게 지나가기 힘들 정도였고, 동시에 보스방에서 나오는 항모들을 무력화시키는 것도 높은 확률로 가능했다. 특히 갑 작전에서는 1번 게이지 보스와 2번 게이지 + 3번 게이지 보스의 출격제한 딱지가 달랐기 때문에 최종해역 최심부인 2, 3번 게이지에 없어서는 안될 핵심 칸무스로 평가받았다. 2함대에 애틀랜타를 배치한다는 것 자체가 부정적이었던 당시의 평가를 뒤집고, 2함대에 애틀란타를 배치하고 E-7 해역 갑을 클리어하는 유저들이 많았을 정도이다.
2020년 가을&겨울 이벤트 최종 해역에서도 대잠전인 1번 게이지를 빼고 2, 3번 게이지에서 3~4회에 달하는 공습방과 보스방 공모서희改를 막기 위해 출격했다. 수문장방(Y3)에서 누급改가 4척이나 나와서 전원 무력화는 힘든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일단 개막폭격 방어는 충분히 가능했고 항공 우세가 가능하다면 2척 정도는 무력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생존률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쳤다.
애틀랜타에 대한 고평가는 현재 진행형이며, 다른 경순양함 대신 강력한 항공전력이 배치된 최종해역 심부에 투입되는 탑 티어 방공순양함으로 재평가되었다. 사실 심해서함의 내구/장갑 인플레와 대공/대잠 필요성 증가, PT소귀군 구현, 경계진을 사용하는 적 수뢰전대 등장, 고증함 보정 추가 등 여러가지 간접 너프로 인해 갑표적 경순의 효율이 감소한 탓도 크지만, 어쨌든 한동안 경순양함 간 밸런스를 무너뜨렸던 아부쿠마와 그 후계자인 유바리를 제치고 얻은 평가라는 걸 생각하면 그 효율성은 대단히 높다고 할 수 있다. 심지어 최강의 경순양함으로 평가받는 야하기조차 1함대 수상전투기 셔틀로 보내버리고 2함대에 자리잡기도 한다.
또한 애틀랜타 수준의 대공 컷인 발동률과 효율을 다른 칸무스로 재현하려면, 마야改二와 아키즈키급 등 전용 대공 컷인을 가진 칸무스를 적어도 2~3척은 편성해야 하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애틀랜타 1척만 편성했을 때와 비교해서 고증함이 1~2척 빠져야한다는 소리다. 이벤트 최종보스 편성의 장갑 인플레가 급증하는 최근 이벤트 해역에서 고증함을 뺀다는 것은 파고들기를 시전하거나 우군함대를 조절하거나 처음부터 낮은 난이도를 선택하는 등 다른 요소가 없는 한 큰 페널티다.
이러한 유니크한 성능과 거의 필수급에 가까운 독보적인 방공 성능에도 불구하고, 다른 캐릭터의 입지를 묻어버리는 사기 캐릭터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일단 애틀랜타는 심해서함들을 다 때려부수는 그런 역할이 아니고 오로지 방공을 위한 역할을 가지고 있는데, 칸코레 특성상 적의 항공모함과 관련된 요소들은 아무래도 불합리성이 크다보니 애틀랜타가 혼자 다 해먹는다는 이미지보다는
그래도 기존 방공 요원들의 자리를 상당수 가져간데다가 높아지는 애틀랜타 의존도에 대한 불만을 고려했는지, 2023년 5월 26일로 대공 컷인 시스템이 개편되며 모든 대공 컷인이 중복 발동하도록 수정되어 고유의 능력은 아니게 되었다. 그리고 그 독보적인 입지도 2024년에는 더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구축함 하츠즈키改二가 추가되면서 약간 줄어들었다. 특히 2024년 여름 이벤트에서는 애틀랜타가 나서야 할 만큼 방공 필요성이 큰 해역이 나오지 않아 하츠즈키에게 자리를 내주고 오랜만에 진수부에서
그래도 전용 대공 컷인 성능 자체는 여전히 전 칸무스 중 1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공습방과 개막폭격 버티기 정도를 넘어 적 함재기를 아예 전멸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가 중요한 이벤트 후반부 해역이 나온다면 여전히 핵심 방공요원으로 활용될 것이다.
3. 획득 해역
2019년 가을 이벤트 '진격! 제2차 작전 「남방작전」' 후단 작전 E-6 방공순서희 격파 보상으로 첫 등장했다. 획득 자체는 정 난이도도 가능하지만, 악명높은 수문장 중순 네급改가 정 난이도에서도 등장했고, 강력한 장비이자 전용 대공 컷인 조건에도 부합하는 GFCS Mk.37 + 5inch 연장양용포(집중배치)가 갑 한정 보상이라 여러 유저들을 고생시킨 케이스이다.이후 약 3년 동안 추가 획득 기회가 없다가, 2022년 겨울 이벤트 최종해역 E-5에서 최초로 드랍되었다. 드랍 확률은 난이도와 A~S승리 여부에 따라 약 2~3% 정도로 나쁘지 않게 나타났고 2호기 이상 드랍까지 확인되었다. 또한 도중 루트가 갑에서도 비교적 쉽고 애틀랜타의 강력한 방공 성능과 인기 덕분에 미소지자 및 1호기 보유자들이 눈에 불을 켜고 파밍을 했었다. 다만 기본적으로 자원 소모량이 많은 연합함대 해역이고 초중폭 공습이 기지항공대를 꼬박꼬박 털어먹었으며 수문장으로 네급改, 누급改가 나타나서 가끔 사고를 쳤기에, 드랍 운이 따라주지 않아 파밍이 늘어질 경우 자원 소모량이 엄청나게 많아져 파산하는 유저들도 간혹 보였다.
4. 기간한정 일러스트
4.1. 2023년 크리스마스
기본 | 중파 |
5. 대사
5.1. 기본 대사
상황 | 원문 | 번역 |
자기소개 | How is everything? 私はAtlanta級防空巡洋艦、Atlanta。Brooklyn生まれ。あなた、提督さん?よろしくね。 | 잘 지내고 있어? 난 애틀랜타급 방공순양함, 애틀랜타. 브루클린에서 태어났어. 당신이 제독님? 잘 부탁해. |
How is everything? 私はAtlanta級防空巡洋艦、Atlanta。来たよ。提督さん…まあ、今日も頑張ろうっか。 | 잘 지내고 있어? 난 애틀랜타급 방공순양함, 애틀랜타. 도착했어. 제독님...뭐, 오늘도 힘내볼까. | |
선택시 대사 | えぇ、私?いいけど。 | 뭐? 나? 상관 없지만. |
もしかして、夜戦?だったら私はパス。 | 혹시 야전? 그렇다면 난 패스. | |
Can I ask you something? あのさ、それって、どういう意味があるの?私の対空艤装に、なにか問題ある? | 뭐 좀 물어봐도돼? 저기 말이야, 그건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거야? 내 대공의장에 뭐 문제라도 있어? | |
선택시 대사(改) | あぁ、私?いいけど。 | 아아, 나? 상관 없지만. |
선택시 대사(결혼(가) 이후) | Are you alright、提督さん?…そう?なら、まあ、いいけど。Coffee、ここに置くよ。 | 괜찮아, 제독님? ...그래? 그렇다면 뭐 상관은 없지만. 커피, 여기다 둘게. |
결혼(가) | 提督さん、何?What’s up? えぇ?何これ?開けていいの?……ありゃ。まあ、いいんじゃない?Thanks、提督さん。私も、ありかな。 | 제독님, 왜그래? 무슨 일이야? 뭐? 뭔데 이게? 열어봐도 돼? ....어머. 뭐, 괜찮지않아? 고마워, 제독님. 나도 싫지만은 않아. |
전적표시창 진입 | Information? いいけど。 | 정보? 상관없지만. |
함대 편성시 | Are you OK? 防空巡、Atlanta、出撃するから。 | 괜찮아? 방공순, 애틀랜타 출격할게. |
개수/개장 | まあ、いいんじゃない。 | 뭐, 상관 없지않아? |
Thanks. | 고마워. | |
まあ、ここまではいいかな。 | 뭐, 여기까진 괜찮을려나. | |
보급 | あぁ、thanks. | 아아, 고마워. |
입거시 | シャワー 浴びてくる。 | 샤워하고 올게. |
입거시(중파 이상) | 嫌だな、匂いついちゃう。少しお休み、もらうから。 | 아 진짜, 냄새가 다 배어들잖아. 잠깐 쉬었다 올게. |
건조 완료시 | You know what? 出来たって。 | 그거 알아? 완성됐대. |
함대 귀항시 | 戻ってこれた。疲れたね。 | 돌아왔어. 지치네. |
출격시 | 私が旗艦?本当に?まあ、いいけど。Atlanta、抜錨。艦隊、前進。 | 내가 기함? 정말로? 뭐, 상관 없지만. 애틀랜타, 발묘. 함대, 전진. |
전투 개시 | 来ちゃったか…仕方ない。始めるよ。 | 와버렸구나... 어쩔 수 없지. 시작할게. |
공격시 1 | 叩き落とせ。Fire! Fire! | 부숴 뜨려버려. 발사! 발사! |
공격시 2 | しっ!来んな、来んなよ! | 저리가! 오지마, 오지말라고! |
야간전 돌입시 | 夜戦か。いやなんだよね。悪い予感しかしないけど。 | 야전인가. 역시 야전은 싫지. 나쁜 예감 밖에 안들지만. |
야간전 돌입시(改) | えぇ?また夜戦?ごめん、私はパスだって。 | 뭐? 또 야전? 미안, 난 패스라고 했잖아. |
MVP 획득 | えぇ?わ、私?私が一番活躍したっての?ま、まあ、そうかな。そうみたい。いいんじゃない? | 뭐? ㄴ..나? 내가 제일 활약했단거야? ㅁ..뭐, 그렇구나. 그런것같네. 상관없지않아? |
피격 소파 | あはぁ!何さ? | 아앗! 뭐야? |
直撃!?嘘でしょう! | 직격!? 말도 안 돼! | |
피격(중파 이상) | 消して、消して!火を消して!あぁ、水が…!もう! | 꺼줘, 꺼줘! 불을 어서 꺼줘! 아아, 물이...! 정말! |
굉침 | だから…嫌だったの……この海は、深いのね。…Ironbottom Soundより…ずっと… | 그니깐...싫었던거야....이 바다는 깊구나...아이언 바텀 사운드보다...훨씬더... |
방치 | 日本のfleet、私は苦手かな。でも、わかってくると意外といいやつもあるよね。意外とね。 | 나, 일본 함대는 좀 거북하달까. 하지만 알아갈수록 의외로 착한애들도 있지. 의외로 말이야. |
5.2. 기간한정 대사
상황 | 원문 | 번역 |
절분 | 痛ったぁ……。何、誰。……アカツキぃ……てんめぇ、痛っ。……今度はNightmare。てめえらまとめて……いだぁ!? | 아얏...! 뭐지, 누구야. ... 아카츠키... 이 녀석, 아얏! ...이번엔 악몽이라니. 너희들 모두 한꺼번에... 으악!? |
발렌타인 | ああ、これ? 何かruleなの? ま、いいけど。味は保証しないよ? ……どうぞ。 | 아, 이거? 뭐가 규칙인건데? 뭐, 상관은 없지만. 맛은 보증 못 한다구? ...받아. |
화이트 데이 | んぅ。義理堅いね、提督さん。忘れてた。ま、いいけど。……へえ、手作りなんだ。どれ、食べてみよ。……あ、美味しい。 | 음. 의리도 좋네, 제독님. 잊어버리고 있었어. 뭐, 상관 없지만. ...헤에, 수제였구나. 어디 보자, 먹어볼게. ...아, 맛있네. |
장마 | んー、そのUmbrella、いいじゃない。好きな感じ。提督さんの? ふーん、そうなんだ。 | 음, 그 우산, 괜찮네. 그런 느낌 좋아해. 제독님 거였어? 흠~ 그렇구나. |
가을 | 秋になると、やっぱ夜がちょっと怖くなるね。……チンジューフ、アキマツリ。……んぅ……これは……こんな夜なら……あり、かな。 | 가을이 되면 역시 밤이 조금 무서워져. ...진수부, 가을 축제. ...음 ...이건 ...이런 밤이라면... ...괜찮으려나. |
7주년 | Seventh Anniversaryなんだってね。 You made it. | 7주년이라네. 해냈구나. |
5.3. 시보
시간 | 원문 | 번역 |
0시 | 今日の秘書艦は私がやるよ。まあ、いいんじゃない? | 오늘 비서함은 내가 맡을게. 뭐, 상관없지 않아? |
1시 | 1 o'clock. 夜は嫌だね。本当。 | 01:00. 밤은 진짜로 싫지. |
2시 | 2 o'clock. 提督さんは夜はどうなの?あぁ、そう。まあ、いいけど。 | 02:00. 제독님한테 밤은 어때? 아아, 그래. 뭐, 상관없지만. |
3시 | 3 o'clock. Coffeeほしくない?眠くなちゃった。あぁ、ごめん。入れてくれるんだ。 | 03:00. 커피 마시고싶지 않아? 졸리기 시작한데. 아아, 미안. 타주는 구나. |
4시 | 4 o'clock. Coffee美味しい。Thanks。お代わりは私が入れるよ。 | 04:00. 커피 맛있네. 고마워. 한 잔 더 내가 끓여올게. |
5시 | 5 o'clock. ありゃ、明るなってきた。はあぁー、もう朝か。Good morning、提督さん。 | 05:00. 어라, 날이 밝았네. 하아~ 벌써 아침인가. 좋은아침, 제독님. |
6시 | 6 o'clock. Good morning。でも、少し眠いね。仕方ない。 | 06:00. 좋은아침. 근데 살짝 졸리네. 어쩔수 없지. |
7시 | 7 o'clock. さあ、morningは何にする?取ってきてあげるよ。卵はスクランブル でいい? | 07:00. 자,아침은 뭘로 할래? 갖고와서 해줄게. 달걀은 스크램블로 괜찮지? |
8시 | 8 o'clock. あぁ、私?私はフライドベーコンかな。基本だよ。そう、卵は二つね。 | 08:00. 아아, 나? 난 프라이드 베이컨으로 하려고. 이건 기본이지. 그래, 달걀은 두개로 할게. |
9시 | 9 o'clock. さあ、海に出ますか。Task forceを組む。空母は?重巡はどうする? | 09:00. 자, 바다로 나가볼까. 기동 부대를 짜는거야. 공모는? 중순은 어쩔거야? |
10시 | 10 o'clock. 対空演習?余裕、そんなの。相手はなに?Betty? Kate? あれは、知らないやつ。 | 10:00. 대공연습? 그런건 여유지. 상대는 누구야? 베티? 케이트? 그건 모르는 애들이야. |
11시 | 11 o'clock. まあ、なんだって落とすけど。えぇ、日本の駆逐艦?ん、そうね。ちょっと苦手かな。 | 11:00. 뭐, 어찌됐든 격추시킬거지만. 뭐, 일본의 구축함? 음, 그렇네. 살짝 거북해. |
12시 | Noon. よし、お昼だ。提督さん、lunch time。今日はAtlanta burgerでいい?なかなかいけるよ。 | 정오. 좋았어, 점심이다. 제독님, 점심식사. 오늘은 애틀란타 버거로 괜찮아? 꽤나 먹을만 할거야. |
13시 | 1 o'clock. さあ、お昼のあとは少しお休みしない?まあ、いいじゃない? | 13:00. 자, 점심 먹은후니 조금정도 쉬지 않을래? 뭐, 상관없지않아? |
14시 | 2 o…あいつらは…日本の駆逐隊じゃ!?いや、あいつらは苦手。こっちくんなよ!えぇ! | 14:....쟤네는... 일본의 구축함 아니야!? 아니, 쟤네들은 거북해. 이쪽으로 오지 말란말이야! 뭐야! |
15시 | 3…o'clock. H-hey、暁、how are you?そ、そう?何よりだわ。 | 15:0...0. 아..안녕.. 아카츠키 어떻게 지내? 그..그래? 그거 다행이네. |
16시 | 4 o'clock. は、はい。Nightmare、今日も「ぽいぽい」言ってのね。まあ、いいけど。ふあぁ。 | 16:00. 아..안녕... 악몽, 오늘도 뽀이뽀이 거리네. 뭐, 상관없지만. 하아.. |
17시 | 5 o'clock. あいつらやっといなくなった。提督さんもあんなのと毎日戯れて大変ね。そう?あぁ、夕日が…夜に…夜になっちゃうよ。 | 17:00. 쟤네들 드디어 사라졌네. 제독님은 저런애들이랑 매일 씨름하느라 힘들겠네. 그래? 아아, 해질녘이네... 밤이..밤이 돼버리겠어 |
18시 | 6 o'clock. やばい、夜だ。まじどうしよう?えぇ、夕食?それどころじゃないよ。 | 18:00. 어떡해, 밤이 됐어. 진짜로 어떡하지? 뭐, 저녁 밥? 그게 문제가 아니라니깐. |
19시 | 7 o'clock. やばい、日が完全に暮れた。戦闘態勢。えぇ、飯?レーションでも食べてて。 | 19:00. 큰일났어, 해가 완전히 저물었잖아. 전투태세. 뭐, 밥? 군식량이라도 일단 먹고있어. |
20시 | 8…えぇ、来客?夜に…だれ!?ひ、比叡!やるき!?…えぇ?手作りカレーの差し入れ?Th-thanks。 | 20:...뭐, 손님? 밤에... 누가!? 히..히에이! 한번 해보잔거야!? ...뭐? 직접만든 카레를 가져왔다고? 고..고마워. |
21시 | 9 o'clock. Battleship比叡の差し入れだって。た、食べてみる?あぁ、美味しい。 | 21:00. 전함 히에이가 직접만든 거래. 머..먹어볼래? 아아, 맛있네. |
22시 | 10 o'clock. 提督さん、そうなんだ。金剛のサポートレシピで。いや、まじありだった。 | 22:00. 제독님, 그런거구나. 콩고의 서포트레시피로 만든거구나. 아니, 정말로 맛있었어. |
23시 | 11 o'clock. 今日も色々あったね。明日はもっといい日になるよ。じゃ、good night。 | 23:00. 오늘도 여러 일이 있었지. 내일은 좀 더 좋은 날이 될거야. 그럼, 잘자. |
6. 2차 창작
특유의 멍한 눈빛과 천연속성의 느릿느릿한 말투가 특징이지만 이런저런 장난을 많이 당해 곤란해 하는 모습의 팬아트도 심심찮게 보이는 편. 통상 일러스트의 경우 멜빵과 셔츠 아래로는 하의실종이라는 과감한 패션이지만 이 쪽을 부각하는 팬아트는2019년 가을 이벤트가 해를 넘겨 진행되고 다음 미니 이벤트에서도 신규 함선이 나오지 않으면서 자연스레 애틀랜타가 2020년 칸코레 2차 창작에서 큰 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리고 2020년을 기점으로 칸코레의 본격적인 황혼기가 시작되어, 사실상 칸코레 2차 창작 전성기의 마지막을 장식한 칸무스라는 평도 있다.
실제 역사에서 침몰의 원인이 된 아카츠키와 유다치와 자주 엮이는 편이다. 시보에서도 이 둘에게 인사하는 대사가 있으며, 유다치를 Nightmare이라고도 불러준다. 큰 앙심은 없어보이나 자신이 침몰된 원인이다보니 야간전과 더불어서 껄끄러워하는 모습으로 주로 보인다. 이를 반영해 절분 시즌에서는 아카츠키와 유다치에게 콩을 맞으며 발끈하는 한정 대사가 추가되었다. 물론, 역사속의 앙금을 극복하고 애틀랜타와 아카츠키, 유다치 세사람이 사이좋게 포옹하거나 친하게 지내는 팬아트들도 많다.
한편 방공순양함이다보니 아키즈키급이나 마야[4]와 엮이는 경우가 있는데, 트위터 등지에서는 역사상 전혀 접점이 없는 하츠즈키와 엮는 하츠랜타(初ランタ) 커플링이 인기를 끌기도 했다. 애틀랜타 관련 팬 아트를 다수 투고한 ふきだまりのぺけ(@fukidamaripeke)라는 유저가 시초로 여겨진다. 여기서 하츠즈키는 오토코노코내지 쇼타로 그려지며, 대략 몸매 좋은 미국인 누나에게 쩔쩔매는 사춘기 소년처럼 그려지는 편. 마야하고는 커플링이라기 보단, 애틀랜타에게 열폭하며 주포까지 호시탐탐 노리는 마야에게 예민하게 반응하면서도 그럭저럭 친하게 지내는 악우 관계처럼 그려진다. 이 쪽은 주로 くろやきそば(@yakisobataberyu)라는 유저가 그리는 편.
7. 기타
인게임엔 추가되지 않은 수영복 일러스트가 있다. 문서 상단의 조각 일러스트가 그것인데, C104에서 판매된 카도카와 공식 굿즈인 아크릴 보드와 아크릴 스탠드로 출시되었다. 실제 등신대에서 볼 수 있듯 엉덩이에서 허벅지, 맨발까지 이어지는 쭉 뻗은 다리와 청바지 느낌의 수영복 아래로 보이는 검은색 안감까지 원래 인기가 많았던 칸무스지만 과감한 디자인의 시너지까지 맞물리며 예약 접수 시작 약 5분만에 매진을 시켜버리는 기염을 토했다. 원래 크리스마스 일러스트도 오프라인 이벤트 전용이었다가 1년 후 인게임에 추가된 만큼 후일을 기대해봐야 한다.[5]
[1]
콤프틱 2020년 2월호에서 밝힘
[2]
미결혼 기준
[3]
때문에 보통은 애틀랜타의 증설 슬롯에 고사장치 ★max를 줘서 보충하는 편이다.
[4]
애틀랜타의 고증 주포가 중구경 주포계 고각포다 보니 마야도 상향을 받았기에 엮이는 것. 해당 주포를 매의 눈으로 노리는 마야와 이를 거절하는 애틀랜타로 그려진다.
[5]
물론 우미카제의 신년 일러스트처럼 감감무소식인 경우도 있고, 워싱턴의 봄 사복 일러스트처럼 추가 예고 후 몇 년이 지나서 뒤늦게 추가된 경우도 있다. 그리고 수많은 오프라인 이벤트와 카레기관 전용 일러스트는 1회성으로 사용되는데 그치는 것들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