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 |
▲ 「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 |
<colbgcolor=#000><colcolor=#fff> 인종 | 코디네이터 |
이름 | アーサー・トライン / Arthur Trine[1] |
생년월일 | C.E.47년 1월 4일 |
성좌 | 염소자리 |
연령 | 26세SEED DESTINY→ 28세SEED FREEDOM |
인간관계 |
신 아스카,
레이 자 바렐[2], 루나마리아 호크, 메이린 호크, 애비 윈저부하 하이네 베스텐플루스동료 아스란 자라전 동료[3] 길버트 듀랜달, 탈리아 그라디스전 상관 마류 라미아스적 → 동료/상관 아우라 마하 하이발, 오르페 람 타오적 |
신체 | 172cm, 63kg, B형 |
계급 | 자프트 블랙 |
성우 |
타카하시 히로키 원종준 SEED FREEDOM 로비 데이먼드 |
[clearfix]
1. 개요
《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의 등장인물로 자프트의 전함 미네르바의 부함장. 그리고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암울하기 짝이 없는 본작의 개그 캐릭터.2. 작중 행적
실전보다 이론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으며 칭찬이나 아부에는 약해서 그대로 따라주는 일면이 있다. 그리고 공기를 읽지 못하는 자로 길버트 듀랜달이 신 아스카, 아스란 자라, 레이 자 바렐, 루나마리아 호크에게 군인으로서의 칭찬의 발언을 해주었을 때 박수쳐야 할 부분이 아닌데도 혼자서 박수를 치는 것으로 분위기를 파악 못하며 같은 이유로 함장인 탈리아 그라디스에게 한 소리 들을 때도 있다. 한마디로 사람은 좋은데 눈치가 좀 심하게 없는 편.초반부에는 걸핏하면 전투 상황에서 함장인 탈리아만 찾고 이 때문에 너도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 라는 탈리아의 일갈을 받을 정도로 평가가 나빴지만 그래도 엄연히 미네르바의 부함장인 만큼 실력이 완전히 뒤떨어지는 건 아니다. 가르나한 로엔그린 게이트 돌파작전 때에도 실전 경험이 더 많은 아스란에게 브리핑을 맡기면서 배우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다만 상대인 아크엔젤의 크루들이 야킨두에 전쟁을 거친 산전수전 다 겪은 지라 상대적으로 밀리는 감이 많이 있다.
메사이어 공방전에서는 탈리아의 지시에 따라 미네르바를 퇴함하며 스페셜판에서는 메사이어와 함께 최후를 맞이하는 그녀를 지켜보고 경례를 했다고 한다.
에필로그에서는 키라 야마토와 라크스 클라인의 관계성을 아스란, 신, 루나, 메이린, 힐다, 이자크, 디아카, 시호 등을 비롯한 동료들과 함께 지켜본다.
리마스터 오마케 CD에서 나온 내용에 의하면 탈리아 그라디스 함장을 좋아했다고 하는데 사랑하고는 조금 다르다고 본인이 언급, 그러나 함장은 그걸 몰랐다고 하는데.... 전후 탈리아의 유품을 그녀의 아들 윌리엄 그라디스에게 전해주고 후견인이 되었다.
극장판에선 밀레니엄의 부함장이 된다. 계급은 소령으로 활약한다. 하지만 마류 라미아스에게 함장 자리가 양도 되면서 알렉세이 코노에가 부함장이 되다보니 일반 크루로 강등되는데... 이때 아서의 반응이 깨알 재미포인트.
3. 기타 창작물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는 미네르바의 서브 파일럿으로 나오고 메이린 호크가 초반에 미네르바에 있다가 후반에 전함 이터널로 가버려서 실질적인 미네르바의 유일한 서브 파일럿이다. 어리숙힌 면모는 있지만 노력하는 의지가 있어서인지 정신기 노력을 가지고있다.그러나 스토리 비중은 공기중 행인A급 수준이라 고문관스러운 모습도 나오지 않아서 슈로대로 처음 시뎅을 접하다가 원작을 본 사람들한테는 "원래 이렇게 띨띨한 사람이었나?"라는 소리을 듣는다.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에서는 전함 크루이다보니 파일럿으로 나오지 않다가 SD건담 G제네레이션 CROSS RAYS에서 파일럿으로 나오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