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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08080,#555><colcolor=#fff> 경과 | 시리아 민주화 운동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
| 원인과 분석 | 시리아 내전 발발 원인 | 분석과 전망 | |
| 주요 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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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세력 | 러시아 연방군 · 이란군( 이슬람 혁명 수비대) · 헤즈볼라 |
| 자유 시리아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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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세력 | 미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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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세력 | 튀르키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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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람 전선[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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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반트 해방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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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르디스탄 |
셀주크 여단 | 순교자 누바르 오자냔 여단 | 여성방위대 | 인민방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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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전투 | 홈스 전투 | 알레포 전투 | 데이르에조르 포위전 | 코바니 포위전 | 팔미라 전투(2016~2017) | 하샴 전투 | 알바구즈 전투 | 2023년 북동시리아 분쟁 | 2024년 시리아 반군 공세 ( 알레포 전투(2024년) | 다마스쿠스 함락) | |
| 전쟁범죄 | 훌라 학살 |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 참사 | |
| 사건사고 | 2015 러시아 공군기 Su-24 격추사건 | 2023년 홈스 드론 공격 | 이스라엘의 주시리아 이란영사관 공습 | |
| 외국의 개입 | 미국의 역할 | 러시아의 개입 | 헤즈볼라의 역할 | 대IS 군사 개입 | 2019년 튀르키예 쿠르드 침공 | 이스라엘의 공습 | 자유의 새벽 작전 | 이스라엘의 침공 | |
| 관련 창작물 | 논스톱: 다마스커스 타겟 | 사마에게 | |
| 기타 | 오해 | 난민과 참상 | 유럽 난민 사태 | 화이트 헬멧 | 알라, 시리아와 바샤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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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월
1. 1월
- 한편 아사드 정권이 붕괴된지 약 23일이 지난 2025년 1월 1일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에서는 새해를 축하하는 디스코 콘서트를 열었다. #
- 알샤라가 기독교계 인사들과 회동을 했다. #
- # SDF가 튀르키예 무인기를 격추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 # 미국이 SDF 장악 지역에 미군 기지를 건설하기 위하여 자재를 운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 홈스에서 과도정부군이 경찰과의 공조로 아사드 잔당들에 대한 수색작전에 돌입했다.
- # 시리아 과도정부가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알오마르 정보장관은 권위주의적 이미지 타파를 위해 공식 매체를 운용하지 않을 것이며, 외신 기자에 대해서도 권위주의를 줄이고 취재를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 # 과도정부의 고위 대표단이 사우디를 방문했다. 과도정부 대표단의 첫 외국 방문이다.
- #우크라이나가 친러 아사드 정권이 붕괴된 시리아와 다시 재수교를 추진하기 시작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 이래 4개월 만인 2022년 6월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이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와 루한스크가 독립 지역이라는 러시아의 주장을 지지하자 시리아와 단교한 바 있다.
- #아날레나 베어보크 독일 외무장관이 시리아를 방문했다.
- #튀르키예에 거주하고 있던 시리아 난민 약 4만 명이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몰락 이후 시리아로 귀국했다고 튀르키예 정부가 4일 발표했다.
- #아사드의 독재 정권이 몰락한 후 국가 재건에 나선 시리아 과도정부가 공무원의 급여를 400% 인상하기로 했다.
- #미국 정부가 시리아 내전이 끝나고 과도정부가 들어선 시리아에 대한 제재를 한시적으로 일부 완화했다.
- #아사드 정권이 무너지면서 시리아에 있던 이란군 병력들이 대부분 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아사드 정권이 붕괴되고 반군 주도로 수립된 시리아 과도정부 측에서 시리아내에 주둔하고 있는 러시아군의 대피를 돕기 위한 러시아 국적 선박의 입항을 거부했다는 소식이다.
- # 알샤라가 튀르키예를 방문하기로 했다.
- # 이탈리아의 안토니오 타자니 외무장관이 시리아를 방문했다.
- #한편 시리아 내전에서 시리아 반군의 공세로 아사드 정권이 붕괴될 당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지원 요청을 무시했다고 한다.
- #레바논의 나지브 미카티 총리가 시리아를 방문하여 알샤라 과도정부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 #바샤르 알아사드 독재정권 축출 후 반군이 주도하는 과도정부가 들어선 시리아를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가 1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회담에는 주최국인 사우디와 이집트,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바레인, 이라크 외무장관과 시리아 과도정부의 아사드 하산 알시바니 외무장관 등 중동 아랍권 국가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