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K의 시라누이 마이에 대한 내용은 시라누이 마이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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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시라누이 마이 不知火 舞 | Mai Shiranui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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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 스타일 | 시라누이류 인술 | |
생일 | 1월 1일[1] | |
신장 / 체중 | 164cm / 50kg | |
좋아하는 것 | 오조니, 오하기, 앤디와 함께 보내는 시간 | |
싫어하는 것 | 거미 | |
직업 | 시라누이류 인술 계승자, 쿠노이치 | |
성우 | 코시미즈 아미 | |
리베카 로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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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시라누이류 인술 계승자. 사랑과 수행에 정진하는 매혹의 쿠노이치. 요리, 바느질, 꽃꽂이, 일본 무용 등, 인술 외에도 다재다능하다.
스파 6 공식 캐릭터 소개문
스파 6 공식 캐릭터 소개문
스트리트 파이터 6의 2번째 게스트 캐릭터로 참전하는 시라누이 마이를 서술하는 문서. 아랑전설 시리즈에서 참전했으며 스트리트 파이터 6의 첫번째 일본인 여성 캐릭터이기도 하다.
2. 출시 전 정보
Year 2 캐릭터 공개 이전부터 예상치 못한 캐릭터의 출연을 예고하고 있었는데, 무려 시리즈 최초로 콜라보 캐릭 출연을 발표, 심지어 SNK 측 캐릭터를 2명이나 연달아 발표하며 충격을 안겨주었다.
테리 보가드의 첫 공개 때만큼은 아니지만 외형이 아쉽다는 평이 많다. 미형이긴 하지만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에서의 카툰 렌더링 스타일,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의 전통적인 3D 그래픽과의 모델링 스타일 차이에서 평이 엇갈리는 것으로 보인다.
특이하게도 스트리트 파이터 6에 참전한 마이는 버선을 신지 않고 발토시만 신은 맨발인데, 이 맨발 복장은 아랑전설 3와 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 2, 도미네이티드 마인드) 등 일부 작품에서만 나왔었다. 원래 마이의 복장은 아랑전설 시리즈나 KOF 시리즈나 버선을 신는 게 기본이었고, 이후 아랑전설 시리즈가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로 부활하기까지 KOF 시리즈가 사실상 본가의 위상을 차지하면서 KOF는 물론 콜라보로 출연한 작품에서도 맨발은 단 한 번도 재현되지 않았는데 스파 6의 마이는 리얼 바웃 아랑전설 2 이후로 26년 만에 본가 KOF와 역대 콜라보 작품을 통틀어 맨발로 참전한 최초의 케이스가 되었다. 제작진 측이 아랑전설 구작을 의식하고 마이를 디자인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첫 공개 때 호불호가 갈리던 평가와 달리 월드투어가 아닌 실제 게임 플레이에서는 광원 효과나 텍스처 자체가 다르게 입혀지다보니 동서양 불문하고 거의 예쁘다는 평가가 주류다. 거기에 마이 특유의 노출이 많은 복장 덕분에 정치적 올바름으로 고통받던 서양 유저들이 그야말로 대호평했다. 기술도 화접선, 용염무, 날다람쥐의 춤, 비상용염진, 필살인봉, 아지랑이의 춤 등 마이의 상징적인 필살기 및 초필살기들이 그대로 재현되었다.
3. 코스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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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 1
언제나 그렇듯이, 항상 착용하는 쿠노이치 복장이다. 공개된 이미지로만 보았을 때, 특정 작품의 복장[2]을 그대로 가져오지는 않고 여러 작품의 특징을 조합한 복장인 것으로 보인다. 빛에 따라 무늬가 보이는 옷과 고유의 무늬가 더해진 구슬 등 오리지널 디자인 요소도 있다. 본가에 정착한 디자인과 다르게 구 아랑전설 시리즈에서 가져온 앞머리도 볼 수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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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