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메탈카드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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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로(메탈카드봇 시리즈)| 시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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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하이드 | 기간트렉스 | |||||||
글로버 | 록크러쉬 | 딥바이트 | 스카이갤럽 | ||||||
'''[[블래스트레인|
블래스트레인 ]]''' |
스파크비트 | 플래시벡터 | 플레임노바 |
<colbgcolor=#F3E207><colcolor=#000> 스파크비트 スパークビット | SparkB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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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클 모드 | 스포츠카 |
메탈카드 | 데스트로이 글로브 |
소속 | 불명 |
가족관계 | 형 플래시벡터 |
테마 컬러 | 노란색, 연두색 |
디자이너 | - |
성우 | 김신우 |
1. 개요
정면 승부? 헷,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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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
비클 모드는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보이는 스포츠카로, 후면에 블로운 디퓨저가 있는 것을 통해 미드십 배치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로봇 모드에서는 머리의 헤드기어, 팔뚝의 붕대, 발가락, 흉근, 허리띠 등 격투가의 외형이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머리 양 옆에는 스파크가 튀는 모습이 새겨져있다.성격은 한 마디로 표현해서 관종이다. 첫 등장부터 대로변이라 보는 눈이 많은데도 신경쓰지 않고 짐 앞에서 대놓고 로봇으로 변신한데다 그 후에는 아예 기자들까지 불러놓고 그 앞에서 변신해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나 스파크비트 님이시다!!"라고 선언하는 등 대놓고 관심받는 것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으며, 신호등이나 차선 등 인간들의 규칙은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행동한다. 성격에 걸맞게 호전성이 높아 본인의 몸 상태를 돌보지 않고 상대가 덤벼오면 무조건 싸우려 드는 성향이 있어서 극중에서는 레드블리츠에게 정타를 허용해 몸 상태가 성치 않음에도 머슬하이드와도 싸우려 했다.
2.1. 전투력
3. 무장 및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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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폰카드 - 데스트로이 글로브
양손에 장착하는 글러브형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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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킹 포스 너클
데스트로이 글로브에 에너지를 충전해 철권 형상을 여럿 만들어낸 후 적에게 달려들어 난타를 가한다.
4. 작중 행적
4.1. 메탈카드봇S
18화: 블래스트레인이 지난 번에 망가뜨린 카메라를 대신해 새로운 카메라를 구한 짐 앞에서 엔진 소리를 크게 울리면서 신호도 차선도 무시하고[1] 질주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 짐의 카메라 플래시를 눈치채고 급브레이크를 밟더니 눈 앞에서 대놓고 변신하며 특종을 안겨줄 테니 편집장을 데려오라는 요구를 전달한다. 한편 카센터에서 블래스트레인과 놀고 있던 준 일행은 크래스트가 전해준 신문기사로 스파크비트의 존재를 인지하고 회견장으로 향한다.시간이 흘러 모우타운 해안가의 공원에서 워렌 & 짐과 함께 인터뷰를 하는데, 워렌이 건네준 마이크를 빼앗아 "스타 가디언이 마키나 행성에 이어 지구에서도 메탈카드봇의 인도자 행세를 하려 하는데, 메탈카드봇들을 인솔하는 것은 바로 내가 되어야 한다"는 말로 스타 가디언에 대해 선전포고[2]를 한다. 이에 블루캅이 나가려 하지만 딥바이트가 바다를 보고 우선 회견장의 사람들을 쫓아낼 아이디어를 떠올려 준은 딥바이트를 먼저 내보내고, 딥바이트가 트라이던트 서브마린으로 용오름을 일으킨 후 용오름을 타고 나타나 회견장의 사람들을 쫓아낸다.
갑작스레 바닷물을 맞은데다 딥바이트의 난입으로 인터뷰가 파토나면서 상황을 따라잡지 못해 멍하니 있던 스파크비트는 다음으로 등장한 레드블리츠의 도발에 넘어가 공원을 떠나고, 부두의 야적장에서 레드블리츠와 대결을 펼친다. 레드블리츠의 부스트 감비에라에 대응하기 위해 디스트로이 글로브를 무장하고, 발차기로 달려드는 레드블리츠의 공격을 회피하다가 명치에 정타를 꽂아넣어 레드블리츠를 날려보낸다. 그러자 레드블리츠는 주변의 컨테이너를 발판삼아 연속해서 점프하며 가속을 붙여 스파크비트의 주변을 빙빙 돌기 시작하고, 레드블리츠의 스피드를 따라잡지 못한 스파크비트는 현기증을 느끼다가 마찬가지로 빈틈을 노려 달려든 레드블리츠에게 명치를 걷어차이며 정타를 허용하고 만다. 생각보다 간단한 상대가 아니란 것을 인지한 스파크비트는 필살기 메가 크림슨 킥을 준비하는 레드블리츠에 맞춰서 필살기 "스파킹 포스 너클"을 준비하고, 플래시벡터가 몰래 지켜보고 있다가 레드블리츠를 붙잡아 도와주면서 필살기를 적중시켜 쓰러뜨린다.
뜬금없이 레드블리츠가 필살기를 준비하다 말고 무방비로 얻어맞은 것을 보고 당황한 준은 록크러쉬를 내보내 은신술을 쓰고 숨어있던 플래시벡터를 찾아내고, 당연히 레드블리츠가 무방비 상태인 줄 알고 있던 스파크비트는 언제부터 와 있었냐고 놀라고 플래시벡터가 이미 얘기를 들은 게 있지 않냐고 잔소리를 하기 시작하자 그제야 메탈브레스의 존재를 인지하고는 블루캅을 내놓으라고 한다. 준은 이번에도 블루캅 대신에 시에로와 머슬하이드를 내보내고, 머슬하이드의 정중한 취재 요청을 모우타운 타임즈와 독점계약이 되어 있다고 거절한 스파크비트는 분노한 머슬하이드와 싸우려고 달려들지만 스카이갤럽이 난입해 둘의 공격을 중간에서 막아내 결투를 무산시키고는 레드블리츠에게 한 방 먹은 데미지가 생각보다 크다면서 일단은 후퇴할 것을 제안한다. 스카이갤럽의 후퇴 요청을 받아들인 스파크비트는 플래시벡터와 함께 비클 모드로 변신해 다음엔 반드시 쓰러뜨릴 테니 각오 단단히 해두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남기고는 스카이갤럽을 타고 떠난다.
5. 완구
6. 여담
- 특유의 노란색/초록색의 색상 배치, 주먹 형상의 무장, 노란 장발 형상의 헤드장식 등이 DIO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작중 필살기로 사용하는 스파킹 포스 너클도 DIO의 러시와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