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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드래곤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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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가 존재하는 일본의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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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 ]

[R] 2012년 리뉴얼 오픈 [R] [3] 舊 슈팅 코스터 졸라 [4] 舊 버드맨 [5] 舊 도돈파 [6] 舊 폭신한 하늘의 대모험, 버드맨 [7] 舊 화이트 사이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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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드래곤 2000
Steel Dragon 2000
파일:dragon_p01.jpg
<colbgcolor=#D22029><colcolor=#ffffff> 이름 스틸 드래곤 2000 (Steel Dragon 2000)
개장일 2000년 8월 1일
리뉴얼 오픈 2013년 3월 15일
기종 Giga out and back
위치 나가시마 스파 랜드
제작사 D.H. Morgan Manufacturing, Inc.
열차 제작사 Bolliger & Mabillard
트랙 길이 2479m[1]
추진 방식 Chain lift hill, Hill
리프트(Lift) 1회[2]
브레이크(Brake) 1회[3]
운행 시간 4분
낙하 횟수 14회
최고 높이 97m[A]
최고 낙차 1차 낙하 구간: 93.5m[A]
2차 낙하 구간: 77m
최고 낙하 각도 68°
탑승인원 28명
최고 속도 153km/h
인버전 없음
실내 구간 있음
특수 트랙 7개[6]

1. 개요2. 특징3. 사건 사고4. 기록5. 여담

[clearfix]

1. 개요

파일:Nagashima-Spa-Land-Steel-Dragon-2000.jpg
▲ 홍보 영상
놀라운 기네스 No1 슈퍼 코스터
총 길이: 2,479m(2,479m 세계 기록)

관람차보다 높은 97m 정상에서 낙하 각도 68도로 단번에 떨어지는 사상 최강의 스릴을 맛볼 수 있는 슈퍼 코스터! 총 길이 2,479m의 세계 최대급 롤러코스터를 체험! 다리 절규 200 % ~ ♪

스틸 드래곤 2000은 전 세계적으로 단 3대만 존재하는 기가 코스터 중 하나입니다. 97m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롤러코스터이자 2,479m로 가장 긴 롤러코스터입니다. 용의 해인 2000년에 개장한 스틸 드래곤 2000은 스릴 넘치는 3분 12초 동안 최고 속도 153km/h에 도달하여 비명을 지르게 만들 것입니다.
세계 제일의 롤러 코스터를 체험!

길이 2,479m 세계 최장의 규모! 게다가, 높이와 낙차 일본 최고를 자랑하는 나가시마 스파 랜드! 스틸 드래곤 2000 2013년 3월, 참신한 차량에 풀 모델 체인지. 또한 스릴과 매력을 갖춘 절규머신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좌석을 덮는 덮개가 없는 단순한 스타일. 시트는 발이 바닥에서 떨어져 있어 마치 붕 떠 있는 것 같은 느낌과 스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중력에서 벗어나 하늘을 나는 것 같은 무중력 체험 마이너스 G. 스틸드래곤 특유. 승차감도 좋고, 부드러운 질주는 마치 용의 등을 타고 하늘을 날고 있는 것 같은 상쾌함을 체험 할 수 있습니다!
나가시마 스파 랜드 롤러코스터. 4대 롤러코스터 중 하나로, 그중에서도 하쿠게이와 함께 양대 기함급 롤러코스터이다. 하쿠게이와 함께 나가시마 스파 랜드의 랜드마크급 롤러코스터.[7] 용의 해인 경진년(2000년)에 지어졌기 때문에 스틸 드래곤 2000이라는 명칭이 붙여졌다. 스틸드래곤을 건설할 때 지진 방지를 위해 다른 롤러코스터보다 훨씬 더 많은 강철이 소모되었다. [8]

나가시마 스파 랜드에서 화이트 사이클론 다음으로 6년만에 신설된 대형 롤러코스터이면서, 화이트 사이클론과 하쿠게이를 다르게 분류한다면 4대 롤러코스터 중 가장 긴 세월을 지녔다. 당시 칠드런 코스터, 콕스크류, 제트 코스터, 와일드 마우스, 셔틀 루프, 루핑 스타, 울트라 트위스터와 같은 소형 / 중형 코스터들만 있고 대형 롤러코스터가 화이트 사이클론밖에 없었던 나가시마 스파랜드를 순식간에 대형 스릴 어트랙션들의 성지로 불리게 만든 롤러코스터이다. 이후에 아크로뱃, 아라시 등 새로운 대형 롤러코스터 건설과 화이트 사이클론을 하쿠게이로 리뉴얼하면서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2. 특징

▲ 탑승 영상
나가시마 스파랜드를 대표하는 롤러코스터로, 총 길이 2479m로 세계에서 가장 긴 롤러코스터라는 기록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최고시속 153킬로미터, 최고높이 97미터, 최고 낙차 93미터, 최고 낙하각도 68도의 기네스급 스펙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일본에서 가장 높고 가장 높은 낙하 구간을 가진 롤러코스터라는 기록도 보유 중이다. 이런 어마어마한 규모 덕분에 나가시마 스파 랜드 밖에서도 보이고, 들어가기도 전에 탑승객들을 압도한다.

1999년 11월에 공식적으로 발표되었고 2000년 7월 28일, 단독 개관식이 열렸다. 공원 사장 오타니 씨는 기네스 세계 기록 CEO로부터 스틸 드래곤 2000이 깬 4개의 기록에 대한 인증서를 받았다. 그 후, 2000명 이상의 이벤트 당첨자가 8월 1일 개막일까지 스틸 드래곤 2000을 탔다.

개장 직후부터 2012년 12월 9일 이전까지 열차는 모건 사의 열차를 사용하고 있었다. 당일 영업을 끝으로 이전 열차인 모건 열차가 은퇴하였고, 2013년 3월 15일에 Bolliger & Mabillard의 새로운 열차로 리뉴얼되면서 탑승정원이 36명[9]에서 28명[10]으로 바뀌었고, 열차 색상은 빨강 노랑 검정 총 3가지가 되었다.

낙하 횟수가 14회로 많은 편이며, 코스도 낙하 구간과 뱅킹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의외로 인버전 구간이 없어서 안전바가 하체만 고정해 주는 식이다. 휘몰아치는 에어타임을 주력으로 승부한다는 점과 하체만 고정해주는 안전바는 후지큐 하이랜드 후지야마, 우리나라의 T 익스프레스, 아트란티스와 유사한 부분이다. 겉보기에는 다른 4대 롤러코스터들과 비교했을 때 큰 임팩트가 없지만[11] 탑승 만족도는 제일 높다. 세계에서 가장 긴 트랙 덕분에 탑승 시간이 길고 90도 뱅킹 구간과 낙하 구간이 끝날 때까지 계속 반복되기 때문에 스릴감을 계속해서 느낄 수 있다. 이 덕분에 '탑승 시간이 짧아서 아쉽다'라는 롤러코스터의 최대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열차가 출발하자마자 살짝 떨어진 뒤, 우회전을 돌고 바로 체인리프트 상승구간에 진입한다. 리프트의 상승 속도는 꽤 빠른 편이지만 일본에서 가장 높은 롤러코스터라는 명성답게 최고 높이가 테마파크 내에서 제일 높은 97m[12]이기 때문에 정말 끝도 없이 올라가는 느낌이 든다. 주변이 뻥 뚫려있어 주변 풍경이 다 보여서 자신의 높이를 한번에 체감할 수 있다. 덕분에 사실 체인리프트 구간이 가장 긴장되고 공포스럽다는 평이 많다. 이후 97m 정상에 도착하면 나가시마 리조트의 전경을 볼 수 있다. 나름대로 높은 명성을 자랑하는 나가시마 스파랜드의 다양한 롤러코스터들이 순식간에 작아보일 정도. 이후 최대 높이에 도달하면 바로 뒤에 93m 높이에서 낙하한다. 낙하 각도는 68°로 그렇게 가파르진 않지만[13] 97m라는 높이에 68도로 떨어질 때 그만큼 하강 구간이 길고, 끝도 없이 떨어지는 느낌을 선사한다.

1차 하강 이후에는 열차에 속력이 붙으면서 153km/h의 속도로 질주하기 시작한다. 1차 하강 이후에 숨돌릴 시간도 없이 바로 2차 하강 구간에 진입하며 또 다시 77m 높이에서 낙하한다. 이 2차 하강 구간도 무려 높이 77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롤러코스터인 드라켄보다도 높다. 곧바로 다시 상승하여 다시 3차 하강 구간에 진입하며 64m 높이에서 낙하한다. 3차 하강 구간은 트랙이 꺾여있어서 더 강한 터닝과 스릴을 느낄 수 있다. 다음에는 뱅킹이 있는 언덕 두개를 또 연달아 넘는데, 이 두 언덕은 하강 각도가 가파르지 않아서 그나마 앞에 하강 구간보다는 스릴이 덜하다. 이후 살짝 떨어지고 좌회전 뱅킹을 돌고 상승한 뒤 잠시 일자 구간에 진입한다. 이 구간이 스틸 드래곤의 몇안되는 일자 구간이며, 잠시나마 숨을 돌릴 수 있다. 얼마 안가 열차는 또 두번 연속 낙하하고, 터널에 진입해 어둠 속에서 또 낙하한다. 터널 밖으로 나온 뒤 다시 아까처럼 2번 연속 낙하하고 터널에서 낙하하는 걸 한번 더 반복한다. 이후 터널 밖에서 한번 낙하한뒤 볼록 브레이크 구간에 진입한다. 이후 속력을 줄인 열차는 유턴을 하고 스테이션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끝난다.

의외로 T 익스프레스처럼 몸이 붕 뜨는 에어타임이 잘 느껴지지는 않는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보통의 롤러코스터들은 끌려가는 힘 때문에 뒷자리가 앞자리보다 에어타임이 더 잘 느껴지는 반면, 스틸 드래곤은 오히려 앞자리가 뒷자리보다 에어타임이 잘 느껴진다는 평가가 많다.

3. 사건 사고

  • 2003년 8월, 열차의 앞쪽 좌석 일부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열차가 잠시 멈추고, 열차의 바퀴 88개 중 44개가 떨어졌다.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열차에 탑승 중이던 20세 여성이 허리를 다치고 워터파크를 이용하던 28세 남성이 떨어진 바퀴에 부딪히는 피해가 발생했다. 시공사가 사고 한달 전 정기 점검 과정에서 불필요한 부품에 휠 부품을 장착한 것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인해 스틸 드래곤 2000은 3년 동안 장기 운휴에 들어가게 되었고, 2006년 9월 3일에 재개장하였다. 열차의 바퀴도 더 튼튼한 바퀴로 변경되었다.
  • 2023년 9월 18일 오전 11시 50분, 열차가 상승하던 중에 97m 높이의 타워 정상 근처에서 비상 정지하였다. 이후 열차는 그대로 정상에 멈춰있다가 약 10분 후, 그대로 주행을 재개하고 스테이션으로 돌아왔다. 승객 23명 중 다치거나 몸이 불편한 사람은 없었다. 낙뢰로 인한 정전이 문제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4. 기록

  • 기네스 세계기록
    파일:기네스 세계기록 로고.svg
    Guinness World Records
    Longest rollercoaster (absolute)
    (가장 긴 롤러코스터)
    대상 기록 장소 등재 시일
    STEEL DRAGON 2000
    2479 METRE
    JAPAN
    기네스 등재 기록 링크


    파일:기네스 세계기록 로고.svg
    Guinness World Records
    Longest rollercoaster made of steel
    (가장 긴 서킷 롤러코스터)
    대상 기록 장소 등재 시일
    STEEL DRAGON 2000
    2479 METRE
    JAPAN
    기네스 등재 기록 링크

    • 2000년부터 롤러코스터들 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긴 길이(2479m)로 기네스북 세계기록에 등재되어 있다. 스틸 드래곤 2000 전에 가장 긴 롤러코스터는 엑스포랜드의 다이다라사우루스(2340m)이었다.[14]
    • 2000년부터 2001년까지 서킷 롤러코스터들 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153km/h)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되어 있었다. 스틸 드래곤 2000 전에 가장 빠른 서킷 롤러코스터는 밀레니엄 포스(150km/h)이었다.[B] 이 기록은 2001년에 도돈파(172km/h)가 깨뜨리게 된다.
    • 2000년부터 2003년까지 가장 높은 서킷 롤러코스터(97m)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되어 있었다. 스틸 드래곤 2000 전에 가장 긴 높은 서킷 롤러코스터는 밀레니엄 포스(94.5m)[B] 이 기록은 2003년에 탑 스릴 드래그스터(128m)가 깨뜨리게 된다.
  • 기타
    • 일본에서 가장 높은 롤러코스터이다.
    • 일본에서 낙하 높이가 가장 높은 롤러코스터이다.
    • 일본에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이다. 원래는 도 도돈파가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였지만 2024년 3월 13일에 철거가 확정되면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가 되었다.
    • 세계에서 7번째로 높은 롤러코스터이다[17]
    • 길이, 높이, 탑승시간, 속도 부분에서 기네스북 4관왕에 오르기도 했다.
    • 일본에서 체인리프트 힐 구간이 가장 긴 롤러코스터이다. 다만 이는 체인리프트 힐 두개를 합쳐서 계산했을 때이고, 스틸 드래곤 2000은 체인리프트 힐을 두개로 나눠서 쓰기 때문에 순수 체인리프트 힐 구간이 가장 긴 롤러코스터는 후지야마이다. 2000년부터 2015년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체인리프트 힐 구간이 가장 높은 롤러코스터라는 기록도 보유했으나, 이 기록은 퓨리 325가 개장하면서 물려주었다.

5. 여담

  • 이전 열차에는 색종류가 노랑, 파랑, 은색 총 3가지였지만, 2007년 주니치 드래곤즈가 일본 시리즈에서 우승했기 때문에 그 기념으로 오렌지 색상이 추가되었다.
  • 기네스급 스펙을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나가시마 스파 랜드 자체가 방문객들이 많이 없기 때문에 비성수기에는 대기줄이 없는 수준이다. 그래도 성수기에는 2시간까지 늘어나기도 하며 성수기에는 열차 3대 중 2대만 사용한다.
  • 1회 탑승인원은 1칸당[18] 4명씩 7칸으로, 총 28명이 탑승한다. 다만 초기 열차는 6량의 객차가 2열씩 3열로 6명의 승객을 태우는 모건 열차를 사용했어서 정원이 36명으로 더 많았다.
  • 4대 롤러코스터 중 하나이기 때문에 승차 우선권을 사용할 수 있는 어트랙션이다.
  • 탑승 할때 처음 사진을 짝고, 연속 카멜백 구간 등, 트랙 위에 카메라를 설치한다. 이전에는 스테이션을 떠난 직후에 촬영되었다.
  • 강풍이 불면 날씨가 좋다고 하더라도 안전상의 문제로 운행하지 않는다. 만약 공원 오픈 직후인데 스틸 드래곤이 운영 중이라면 가장 먼저 타는 걸 추천한다.
  • 빨간색 트랙과 하얀색 지지대를 가지고 있는데, 파란색 트랙과 하얀색 지지대를 가지고 있는 하쿠게이와 대비되기도 한다. 일본 특성상 지진이 많이 나기 때문에 이에 대비해서 지지대를 안전하게 설치했기 때문에 지지대가 두껍다.


[1] 세계 최장 길이 [2] 318.2 ft tall Chain Lift Hill with a 306.8 ft drop [3] Block Brake [A] 일본 최대 높이 [A] [6] 252.0 ft tall Hill, 64 metre tall twisted hill, Inclined helix, Helix, 6 bunny hills, Tunnel (2) [7] 우리나라로 치면 드라켄이나 T 익스프레스 급의 입지를 가진 롤러코스터로 후지야마, 에에자냐이카와 함께 일본에서 세 손가락 안에 꼽는 스릴을 체험할 수 있다. [8] 이로 인해 건설 비용이 5천만 달러 이상이 들었다고 한다. [9] 6량의 객차가 2열씩 3열로 6명, 총 36명의 승객을 태웠다. [10] 1줄에 2명으로 1칸에 2줄. 4명씩 7칸으로 총 28명이다. [11] 하쿠게이하이브리드 롤러코스터, 아라시4차원 롤러코스터라는 점, 아크로뱃플라잉 코스터라는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12] 관람차보다 높다. [13] 낙하 각도로만 따졌을 때는 우리나라의 드라켄(90°)은 물론 T 익스프레스(77°)와 아트란티스(72°)한테도 밀린다. 물론 이는 낙하각도만 봤을 때고 스릴 면으로만 보면 스틸 드래곤 2000이 압승한다. [14] 1999년부터 2000년까지 등재되어 있었다. [B] 2000년에 등재되어 있었다. [B] [17] Kingda Ka (미국 - 식스 플래그 그레이트 어드벤처), Top Thrill Dragster (미국 - 시더포인트), Superman: Escape from Krypton (미국 -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 Tower of Terror II (호주 - 드림월드), Red Force (스페인 - 포르투 아벤투라 월드), Fury 325 (미국 - 카로윈드) 이어 7번째 [18] 1줄에 2명으로 1칸에 2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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