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인호프 Steinhof ・ シュタインホ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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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A | DNT | }}} | |
인물 정보 | |||
<colbgcolor=#eee,#222> 신체 정보 | 남성, ???cm(DNT 기준 167cm[1]), ?형 | ||
생몰년 | SE ???. ?. ?. ~ | ||
가족 관계 | 불명 | ||
국적 및 소속 | 은하제국 골덴바움 왕조 은하제국군 | ||
최종 계급 | 은하제국군 원수 | ||
최종 직책 | 은하제국군 통수본부총장 | ||
최종 작위 | 불명 | ||
기함 | 불명 | ||
미디어 믹스 정보 | |||
성우 |
OVA 카츠다 히사시 DNT 오오토모 류자부로 |
1. 개요
은하영웅전설의 등장인물. 은하제국군 통수본부총장으로 계급은 원수이자 소설 1권의 시점에서 5명뿐인 현역 제국 원수 중 하나다. 나머지는 에렌베르크, 그레고르 폰 뮈켄베르거,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2. 작중 행적
아스타테 회전에서 거둔 전공으로 제국원수로 승진한 라인하르트의 승진식전에서 처음 언급된다. 이후 제7차 이제르론 공방전에서 이제르론 요새가 함락되었다는 소식을 접하자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으나 진실임을 깨닫고 말을 이을 수 없었다. 요새 함락의 책임을 지고 에렌베르크, 그레고르 폰 뮈켄베르거 원수와 함께 퇴역하려 했으나 라인하르트의 호소로 퇴역은 불발, 1년분의 봉급을 전사자 가족 구호기금으로 돌리는 처벌만을 받았다. 그 대신 슈타인호프는 뮈켄베르거, 에렌베르크와 함께 파울 폰 오베르슈타인 대령의 면책과 라인하르트 원수부로 전속해 달라는 라인하르트의 요청을 수락했다.립슈타트 전역에서는 안톤 페르너의 슈바르첸 관저 습격으로 추축파가 대대적으로 쿠데타를 일으키자 순식간에 쓸려나갔다. 라인하르트파 군인들에 의해 통수본부는 순식간에 장악되었으며 슈타인호프는 그들에게 구금당했다. 이후 등장 없음.
에렌베르크는 그나마 외전에서는 제법 비중을 가지고 등장했고 외알안경이라는 개성이라도 있었지만, 이 사람은 에렌베르크에 비교해 봐도 정말로 존재감이 없다. 얼굴 몇 번 비추고 대사는 원작 기준으로 이제르론 요새가 함락되었을 때 탄식하는 것 한 마디뿐으로, OVA나 외전에서도 별 말이 없다. 심지어 에렌베르크는 퇴장하기 직전에 구금하려고 나타난 비텐펠트에게 일갈하는 모습이라도 나왔지만, 이 아저씨는 "통수본부도 장악되었고 본부장 슈타인호프 원수는 연금되었다."라는 한 문장으로 모든 상황이 요약됐다. 지나가는 엑스트라 A 취급이다. 게다가 동급의 지위에 있던 뮈켄베르거, 에렌베르크는 자신들의 사퇴를 막는 라인하르트의 의중을 읽는 등 나름의 통찰력이라도 있지 이 인간은 이 결과에 "그는 생각보단 이기적이진 않은건가?" 라며 의중도 못읽는 행태를 보였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