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단종의 후궁 숙의 김씨에 대한 내용은 숙의 김씨(단종) 문서 참고하십시오.
조선의 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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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9236A><colcolor=#ffd400> 조선 중종의 후궁
숙의 김씨 | 淑儀 金氏 |
|||
숙의 김씨묘 위치 | |||
출생 | 미상 | ||
사망 | 1562년 이전 | ||
묘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산17-1 | ||
재위기간 | 조선 숙용 | ||
미상 ~ 1566년 이전 | |||
조선 숙의 | |||
1566년 이전 ~ 1562년 이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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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9236A><colcolor=#ffd400> 본관 | 미상 | |
부군 | 중종 | ||
자녀 |
슬하 1녀 딸 - 숙정옹주(淑靜翁主, 1525 ~ 1564) |
||
봉작 | 숙용(淑容) → 숙의(淑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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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선 중종의 후궁. 가계에 대해 알려진 바 없다. 슬하에 숙정옹주를 두었으며, 일찍 생모를 여읜 덕양군를 양육하였다.2. 생애
본래 숙용(淑容)이었던 것으로 보이며, 《 인종실록》에 실린 중종의 지문에서도 '숙용 김씨'라고 쓰고 있다.[1] 1566년(명종 21) 숙정옹주의 생모를 숙의(淑儀)라고 썼기 때문에 그 이전에 종2품 숙의로 봉작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3. 여담
- 숙의 김씨의 딸 숙정옹주는 구신경(具信璟)의 아들 구한(具澣)과 혼인하였는데, 구한이 죽고 난 뒤에 사위와 간통하는 바람에 사약을 받고 죽었다.[3]
[1]
인종실록 1권, 인종 1년 1월 24일 무오 3번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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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곳에 같은 후궁인
숙의 이씨의 묘소도 같이 있다.
[3]
명종실록 33권, 명종 21년 12월 21일 정미 1번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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