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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세르비아 마피아 | |
민족 | 슬라브 · 세르비아인( 슬로바키아계) · 세르비아계 미국인 · 세르비아계 러시아인 |
세르비아의 경제 정보[1] | ||
인구 | 6,871,547 명[2] | 2021년, 세계 106위 |
경제 규모(명목 GDP) | 604억 3,500만 달러(약 69조 원) | 2021년, 세계 86위[3] |
경제 규모( PPP) | 1,195억 3,200만 달러(약 137조 원) | 2021년, 세계 85위[4] |
1인당 명목 GDP | 8,748 달러 | 2021년, 세계 96위[5] |
1인당 PPP | 20,545 달러 | 2021년, 세계 92위[6] |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 | 71.0% | 2017년[7] |
실업률 | 12.8% | 2021년[8] |
1. 개요
1992년 공산주의가 붕괴하자 이후 세르비아도 변화를 겪어 통제경제에서 시장경제체제로 전환하였다. 하지만 유고슬라비아 내전의 혼란 속에서 경제에 금이 가기 시작했고 여기에 UN 등 국제사회의 경제제재로 완전히 몰락하게 된다. 2003년에서 2004년 사이에 세르비아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하였는데, 대표적인 것이 국유재산 민영화와 외자유치이다. 하지만 이 정책은 실패하였고 무역적자는 증가했다.[9]
알바니아와 몬테네그로, 북마케도니아, 세르비아 등 4개국이 단일 경제시장을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
부정부패로 인해 경제개발이 수월하지 않고 세르비아 마피아들과 연관된 부패 스캔들이 많다.
또한 미국의 일부 경제제재 등으로 경제 성장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
2. 무역 구조
2012년 세르비아의 수출 구조, 초록색이 의류업, 파란색이 제조업, 노랑색이 농업, 흑색에 가까운 고동색은 석유- 천연가스 관련 산업, 붉은색이 건설자재, 분홍색이 의료-약학-화학-플라스틱산업, 진한 갈색이 철강 등의 제철업, 연갈색은 식품업, 주황색에 가까운 갈색은 광산업, 회색은 기타 미분류이다. [10]
2009년을 기준으로 잡았을 때 세르비아의 산업구조는 아래와 같다.
1차 산업 | |
광업, 농업 | 13% |
2차 산업 | |
제조업, 건설업 | 22% |
3차 산업 | |
서비스업 | 65% |
3. 관련 문서
[1]
http://en.wikipedia.org/wiki/Serbia
[2]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population
[3]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GDP_(nominal)
[4]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GDP_(PPP)
[5]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GDP_(nominal)_per_capita
[6]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GDP_(PPP)_per_capita
[7]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public_debt
[8]
https://www.stat.gov.rs/en-US/aktuelni-pokazatelji
[9]
http://terms.naver.com/entry.nhn?cid=3290&docId=956396&mobile&categoryId=3290
[10]
http://en.wikipedia.org/wiki/Serbia#Econo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