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랜드 サンドランド SAND 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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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판타지, 액션 |
작가 | 토리야마 아키라 |
출판사 |
슈에이샤 대원씨아이 |
연재처 | 주간 소년 점프 |
레이블 |
점프 코믹스 챔프 코믹스 |
연재 기간 | 2000년 23호 ~ 2000년 36, 37 합병호 |
단행본 권수 |
1권 (2000. 11. 02. 完) 1권 (2001. 01. 18. 完)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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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토리야마 아키라의 만화.2000년 5월부터 8월까지 주간 소년 점프 매거진에 연재되었으며, 2000년 11월 슈에이샤에 의해 단행본 1권으로 수집되었다.[1]
물 부족에 시달리는 사막 세상에서 몬스터들의 왕자인 벨제붑이 인간 라오, 몬스터 중의 한 명인 시프와 함께 '환상의 샘'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는 이야기. 단행본 한 권 정도의 분량이다.
2. 줄거리
50년 정도 전, 인간의 어리석음과 천재지변이 겹쳐 지상은 넓지 않은 사막이 전부가 되었다.
그런 상황에서 인간의 전쟁은 끊이지 않다가 평화가 시작되나 했더니 갑자기 강이 말라버리고, 비도 안오는 상황이라 물이 매우 귀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유일한 수원을 독점한 국왕은 사리사욕을 채운다. 그런 상황에서 보안관 라오는 '환상의 샘'이라는 장소를 찾기 위해 몬스터들의 힘을 빌리려 하고, 이에 악마의 왕자 벨제붑과 부하인 시프가 함께 일행을 이루어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그런 상황에서 인간의 전쟁은 끊이지 않다가 평화가 시작되나 했더니 갑자기 강이 말라버리고, 비도 안오는 상황이라 물이 매우 귀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유일한 수원을 독점한 국왕은 사리사욕을 채운다. 그런 상황에서 보안관 라오는 '환상의 샘'이라는 장소를 찾기 위해 몬스터들의 힘을 빌리려 하고, 이에 악마의 왕자 벨제붑과 부하인 시프가 함께 일행을 이루어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3. 등장인물
악마이나 악마답지않게 착함을 지니고 있다. 소년의 모습이며 본인도 나이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2,500살 정도라고 한다. 전투력도 상당한 수준으로 다수의 일반 인간 성인, 불량배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샌드랜드 최고의 악당이라 불리는 스위머즈도 그의 손에 엉망으로 깨졌다. 국왕군조차 두려워 할 정도이다. 그러나 평소의 그도 진짜 힘을 발휘하지는 않은 상태지만 달밤에 암흑 파워를 흡수한 후엔 엄청나게 파워 업을 한다. 곤충인간이나 무니엘에게 밀리다가도 암흑 파워를 발동하면 그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암흑 파워가 발동하면 이마에 핏대가 솟고 눈동자가 붉게 변한다. 다른 가족들과는 달리 비행 능력은 아직 없는 것 같다.
말버릇은 악마보다도 사악하다니 용서할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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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 (애니판 성우:
야마지 카즈히로 /
조너선 리파우)
작은 마을의 61세의 나이든 보안관. 심각한 물부족을 겪는 샌드랜드 국민들을 위해 환상의 샘을 찾는 여행을 시작한 장본인이다. 모종의 이유로 벨제붑과 마주쳐 인간의 힘만으로는 너무 힘든 여행이라 동행을 요구했고 그러면서 벨제붑, 시프와 함께 하게 되었다.[3] 자기 욕심만 채우려두는 국왕에게 반감을 품고 있다. 그리마용의 습격으로 물품을 잃어버린 뒤, 마을에서 도둑질로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을 때 이걸로는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며 내켜하지 않는다. 심각한 물부족과 억압으로 인해 국왕이 뭔가 숨기고 있다고 지레짐작하고 있을 때, 마침 국왕군의 전차를 발견하고 직접 나서서 탈취하여 바로 능숙하게 조종한다. 군인을 건드려 순식간에 도망자 신세가 됐지만 국왕군과의 전투에서 전차를 다루는 실력이나 몇 수를 내다보는 엄청난 전술을 보여준다. 인간이지만 벨제붑도 그를 인간치곤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이렇게 그가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는데...
{{{#!folding 스포일러 [ 펼치기 · 접기 ]
그의 정체는 국왕군 군인들 사이에서 전설이라고 일컫는 샌드랜드의 전 장군인 시바였고[4],당시 27세라는 젊은 나이에 장군의 자리에 오름 및 선대 국왕의 신임을 받았다. 하지만 30년 전 무시무시한 병기를 개발하려는 피치인들을 궤멸시킨다는 거짓으로 일으킨 제우의 패악으로 자신의 부대의 부하들과 아내를 잃었고 본인도 아쿠아늄의 폭발에 휘말려 죽은 걸로 세간에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바로 반란을 생각하지 않고 '라오'라는 가명으로 보안관 일을 하며 조용히 지내고 있었던 것. 사건으로 인해 생긴 피치인들에 대한 죄책감을 트라우마로 가지고 있다. 정체가 밝혀졌어도 본인은 '라오'라는 이름으로 소개를 하며, 그렇게 불러주길 원한다. 포레스트랜드 편에서는 주로 시프와 함께 동행하면서 벨제붑의 조력자 포지션에서 활약하며, 모든 사건이 끝나고 나서는 보안관 자리를 내려놓고 벨제붑, 시프, 안과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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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 (애니판 성우:
쵸 /
오언 토머스)
드워프 계통 몬스터의 한 명이며, 벨제붑이 강제로 합류 시킨 노인.[5] 나이는 벨제붑보다 약간 위. 강한 힘과 특징은 없지만 아는 것이 많으며 도둑질에 능하다. 도둑질을 할 때는 산타 분장을 하는 게 특징이며, 걸렸을 때도 도망가기 편하다고 한다. 의외로 헤어스타일은 헤어 스프레이를 통해 고정한 모습이며, 그 때문에 평소에도 헤어스프레이를 가지고 다닌다. 작중에선 차량과 전차 운전으로 주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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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어
시바의 아내로 작중 고인, 전차 한구석에 붙어 있는 잡지 사진의 모델이 바로 그녀이다. 사정을 몰랐던 시프와 벨제붑은 라오를 응큼한 영감이라고 놀렸지만 실제로는 30년 전에 갓 임신한 지 얼마 안되었을 무렵 제우의 패악으로 일어난 아쿠아늄 폭발사태로 인해 자신은 물론 자신이 있었던 자택과 마을사람들이랑 흔적도 없이 산화되었고 뱃속의 아기마저 태어나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했다. 그래서 남은 사진은 잡지 사진 밖에 없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시바와 결혼한 것도 시바가 응큼한 목적으로 만난 계기로 이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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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 (애니판 성우:
츠루오카 사토시 / 앤드루 랜더)
전차부대를 이끄는 국왕군의 젊은 장군. 시바를 존경하고 있다. 첫 등장은 얄밉게 등장하지만, 라오와의 전투와 무전을 통해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 제우 대장군의 명령에 의문을 품게 된다. 이후 라오와 직접 대면하면서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되어 내적 갈등을 하게 된다. 30년 전 사건 때문에 장군이었던 아버지를 잃고 제우가 거두어 주어 현재의 위치까지 오를 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국왕을 속여서 알아낸 반응으로 사건의 전말이 진실인 것을 알게 되고는 주인공들에게 협력하게 된다. 첫 등장 이미지와는 다르게 정의로운 참된 군인이며, 자신을 따르는 부하들을 아낀다. 이후 제우가 퇴장한 뒤에 대장군에 올랐다. 포레스트랜드 편에서는 무니엘의 선전포고를 듣고 벨제 일행과 합류해 레지스탕스 및 스위머즈와 함께 벨제 일행이 가람 안으로 잠입하는데 양동작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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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 (애니판 성우:
토비타 노부오 / 숀 스미스)
국왕군의 대장군. 콧줄을 하고 있을 정도로 몸 대부분을 전용 캡슐 슈트에 파묻은 사이보그화된 노인. 무능한 국왕을 대신하는 사실상의 최고 권력자.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물을 빼돌리는 것을 넘어 부정부패도 서슴치 않는 잔학하고 간악스러운 인물로 라오와는 모종의 이유로 악연관계인데...
원작에서는 아레의 배신으로 캡슐이 직격당하여 추락 및 폭사하지만 애니에서는 죽지않고 추락만 하며 직후 자신을 노린 라오에게 살려달라고 구걸하나 그것은 페이크, 캡슐의 일부를 벗어던진 후 다리를 드러내며 라오를 30년 전과 똑같다고 조롱+생존한 곤충인간 내부의 기폭장치를 모조리 가동하여 아레를 포함한 부하들까지 몰살시킨 후 도망치려했지만 정신을 차린 벨제붑의 주먹에 저 멀리 날아가 버리면서 저지당함 및 생사불명이 된다. 허나 나름 포레스트랜드의 무력에 대해 억제력을 담당했던 인물이기에 그가 실각되고 몇 주후 포레스트랜드 쪽에서는 아쿠아늄을 이용해 대륙 무력 통일을 꾸미려는 음모가 다시금 일어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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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랜드 국왕 (애니판 성우:
챠후린 / 앨런 애덜버그)
뚱뚱한 외형의 카이젤 콧수염을 한 남성으로 물을 독점하는 탐욕스럽고 무능한 황제. 대장군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만 하며, 그로 인해 이용당할 줄 밖에 모르는 등, 라오가 왕국에 반감을 가지게 만드는 원인을 제공한 암군이다.
허나 제우가 생사불명이 되고 라오와 아레가 선언을 한 후에는 조금 경악했으면서도 나름대로 국민들에게 물을 제공하였고 새로 대장군이 된 아레의 알현 등으로 인해 귀찮아 할지언정 조금 나아진 모습을 보인다. 아예 게임판 포레스트랜드편에선 전면전을 허락해서 성과를 얻어내면 여성들의 인기를 받을 수 있을 거라는 아레의 유혹이 있긴 했지만 아레와 함께 전차부대를 지휘하는 모습도 나왔다.[6] 애니판에서는 이와 다르게 무니엘의 선전포고에 기겁하며 궁궐 내 모든 인원과 병력들을 내팽개치고 빤스런을 시전하며, 마지막 화에서도 민간인으로 위장한 채 비를 맞이하면서 등장 종료. 참고로 30년 전 자신이 시바에게 적을 물리치라고 명령을 내렸다는 언급으로 보아 유년(황태자)시절 부터 군대에게 명령을 내릴 정도로 큰 권한을 보유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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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머즈
아버지와 세 아들들로 구성된 4인조 가족 노상 강도단으로 샌드랜드 제일의 도적단이다. 사막이 천지인 무대와는 어울리지 않게 물안경과 수영복 팬티 차림을 유니폼으로 삼고 있다. 리더인 아버지의 말을 들어보면 말이 스위머즈지 아들들은 수영을 해 본 적도 없다고... 샌드랜드의 물부족 사건이 끝나고 수원의 배급이 자유로워진 후에는 평범하게 수영과 물놀이를 즐기는 중이지만 수영 경험이 없어 능숙하게 놀진 못한다. -
아빠 -
스기타 토모카즈 /
에릭 브라아
근육질 몸매의 흰수염을 하고 있는 리더이자 아버지. 란고와 친분이 있고 과거 반란군으로 활동했었던 경력이 있었다. -
파이크 -
유사 코지 / 프랜슈 미스라
삼형제 중 장남, 매서운 눈에 매부리 코를 하고 있으며, 냄비 헬멧을 쓰고 있다. 까마득히 먼 거리(85km)의 소리를 듣고, 그만큼 멀리 있는 사람을 보고 즉석에서 초상화 수준의 몽타주를 그려내는 능력을 가졌다. 기억력 또한 뛰어난 것으로 확인된다. -
샤크 -
요시노 히로유키 /
릭 지프
삼형제 중 둘째, 해골 같이 생겼으며, 중절모를 쓰고 있다. 달리기를 시속 180km를 달릴 수 있다. -
구피 -
코바타케 마사후미 / 바비 폴리
삼형제의 막내로 거구에 몹시 뚱뚱하며 게으른 성격이며, 도구와 무기(사격)를 담당한다. 출처와 재료조차 알 수 없는 거대한 전차포급 탄환을 쓰는 리볼버 구조의 대전차 소총을 무기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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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 (애니판 성우:
오오츠카 아키오 /
키스 실버스틴)
마족의 왕으로 벨제붑의 부친.[7] 크기가 상당하며 벨제붑의 키는 사탄의 발 정도 수준이다. 무서운 모습을 하고 있지만 아들에게 게임은 1시간만, 숙제를 하라는 등 귀여운 잔소리를 무섭게 한 마디씩 남긴다. 생각보다 바깥 세상에 관심이 없고 보통은 TV나 책을 읽는 정도 모습만 나온다. 과거 포레스트랜드의 쿠데타 직전 왕비이자 딸인 릴리스가 아쿠아늄을 숨기기 위해 가장 안전한 곳이라며 사탄에게 맡겨놓았는데, 후에 본인마저 무니엘에 의해 항아리에 봉인 되면서 아쿠아늄을 빼앗기고 만다. 마지막화에서 항아리가 깨져 봉인에서 풀려나 가람의 폭발로 인한 충격파를 옥염 배리어로 막아내는 활약을 한다. 할아버지란 호칭을 달가워하지 않는지, 손녀인 앤의 할아버지란 호칭에도 두 번 다시 그렇게 부르지 말라며, 자신을'대마왕 사탄'이라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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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인
하늘색 피부에 물방울과 도롱뇽을 섞은 듯한 스킨헤드로 인간도 그렇다고 천사나 마족도 아닌 특이한 종족들. 물에 의존하며 물을 생성하는 기계를 만들려하지만 그걸 용납하지 않는 제우의 패악으로 국왕군에게 전멸하였다. 궤멸 당한 줄 알았으나 샌드랜드 한 구석의 샘에 숨어서 생존자들끼리 조용히 모여 살고 있다. 우연찮게 벨제 일행이 이들의 샘을 찾아내게 되며, 라오가 당시의 일을 미안하다고 고개숙여 사과하는데, 대인배스럽게 이를 용서해주며, 벨제 일행도 이들의 존재를 모른 척하기로 한다. 다만, 라오는 샌드랜드의 일이 해결되고 나서도 피치인들에게 이들의 샘에 물자를 꾸준히 배달해주고 있었는데, 라오의 진정성 있는 사죄에 피치인들도 감명을 받아 장로가 벨제 일행에게 맞으면 웃기게 기절하게 되는 비살상 총 꽈당총과 먹으면 둥실둥실 떠오르지만 효과가 10초뿐인 둥실둥실 사탕을 선물해주게 된다. 설명만 들으면 효과가 어딘지 미묘하지만, 꽈당총은 브렛의 피부에 저격해 사이보그인 브렛을 쓰러뜨리는 데 큰 활약을 보여주며, 둥실둥실 사탕은 벨제 일행이 가람에서 탈출하는데 요긴하게 써먹는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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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인간
제우가 최종결전으로 불러온 비장의 패. 마물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인공생물병기인 메뚜기 수인이다. 조정이 덜 된 미완성 상태지만 제우의 명령으로 불안전한 상태로 강제 출격한다. 벨제붑을 위험에 빠트릴 정도로 강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으며, 명령을 알아듣는 걸 보면 의사소통도 가능한듯 하다. 나름 기진맥진한 한 마리랑 벨제붑이 대화를 시도 하지만 그 전에 제우가 쓸모없는 놈 벨제를 길동무로라도 데리고 꺼져라!!라 말하며 자폭 스위치를 눌러버려 폭발해 버린다. 외부에 기절한 15체 및 아직 모함에 수납중인 나머지 개체들도 제우의 마지막 발악으로 자폭 당하여 샌드랜드 국가자체를 멸망시킬 트리거가 될 뻔 하나 벨제붑에 의해 제우가 멀리 날라가 버리면서 생존한 후 행적은 불명. 원작에서는 1마리만 나오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16마리가 때를 지어 등장한다. 5화에서 조정 프로그램 장면을 보면 40체는 넘게 양산된 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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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9] (성우:
코마츠 미카코 /
키라 버클랜드)
포레스트랜드의 현 독재체제에 반대하는 인물. 해당 레지스탕스 소속이며 포레스트랜드의 왕녀 동시에 인간과 마족의 혼혈인 릴림. 금발의 드레드록스 헤어가 특징이다.[10] 벨제 일행과 만난 후 포레스트랜드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태에 대해 알려주며 도움을 청한다. 이로인해 아쿠아늄 관련 장치를 파괴하고 아버지인 잼 황제를 구하기 위해 동료가 된다. 10화에서 자신이 벨제붑과 삼촌/조카 관계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둘은 서로 싫어하며 정색하는데[11], 관계를 알게된 이후로도 벨제붑을 이전처럼 그냥 애칭인 '벨제'로 부른다. 작중 14살 밖에 안됐지만 나름 모험심있고 용기도 가상하며 기계에도 박식하다. 최종화에서 가람의 추락에서 포레스트랜드의 병력을 탈출시키는 등, 어떻게든 기계장치를 조작하여 추락을 늦춰보려고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역부족이었고, 결국 남은 일행인 라오, 브레드, 시프, 벨제붑을 모두 내려보낸 뒤 혼자 남아 끝까지 수습하려 한다.[12] 아쿠아늄의 에너지를 물로 변환하려고 시도하는데 성공하지만[13], 추락은 멈출 수 없었기에 담담하게 장치 옆에 누워 죽음을 기다리려던 찰나 벨제가 다시 가람을 뚫고 들어와 낚아채가 앤을 안고 필사적으로 탈출을 시도한다. 전력 질주하는 속도보다 가람의 폭발이 빨라 휘말리는가 싶었지만, 다행히 봉인이 풀린 사탄과 릴리스에 의해 벨제와 함께 구조된다. 릴리스에게 (이럴 때)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 품에 안겨 오열한다. 앤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는지 폭발한 아쿠아늄의 에너지가 물로 바뀌어 샌드랜드 전체에 큰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사건은 마무리 된다. 사건이 해결되고 나서는 포레스트랜드의 왕녀로 남지 않고 정비공으로 활약하고 싶다면서 벨제, 라오, 시프와 함께 여행을 다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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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 (성우:
카시이 쇼토)
앤의 아버지이자 포레스트랜드의 황제. 나름 인간과 마족을 포함한 이종족간의 평화로운 공존을 바랬던 인물, 10년 전 쿠데타로 브렛에 의해 권위를 빼앚기고 처형될 위기에 빠졌다. 모든 사건이 끝난 뒤 복위하였고 브렛의 죄를 사해준다. 그토록 10년 동안이나 구금되어 있었음을 생각하면 피치인들 못지 않은 대인배. 이름의 유래는 빵에 발라먹는 잼에서 따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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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스 (성우:
카이다 유코)
포레스트랜드의 왕비이자 앤의 어머니인 동시에 사탄의 장녀이자 벨제의 누나. 즉, 마족의 공주이며[14] 앤은 벨제붑의 조카다. 본편으로부터 10년 전에 아쿠아늄을 아버지에게 맡겼으나 이 장면을 목격한 병사의 밀고로 브렛의 쿠데타가 일어났고 당시 무니엘을 제압하지만 무니엘이 들고 있던 항아리가 작동하여 봉인된다.[15] 마지막화에서 무니엘이 벨제붑의 펀치에 나가떨어지면서 삼켰던 항아리들을 도로 토해버렸고, 추락한 항아리들이 깨지는데 그 덕분에 봉인이 풀리게 되어 가람의 폭발에서 도망치려는 벨제와 앤을 구해낸다.[16] 모든 사건이 해결되고 나서는 포레스트랜드의 황후로 복위하여, 국왕과 함께 국민들 앞에 당당하게 나서려고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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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고 (성우: 우에다 요우지 / 브라이언 대니얼 포터)
앤과 함께 활약하는 레지스탕스의 일원인 노인, 동시에 잼 황제의 가신이다. 스위머즈와 내통하여 샌드랜드와 접선하려 한다. 스위머즈의 아버지와는 샌드랜드 반란군 시절 동료였다고 한다.[17] 모든 사건이 끝난 후 황제가신으로 복직한다. 이름의 유래는 헝가리의 튀김빵 랑고스에서 따온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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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트 (성우:
KENN)
반란군에 소속된 까무잡한 피부와 반삭한 드레드록스 헤어의 청년. 이름의 유래는 튀르키예의 빵인 시미트에서 따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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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콘 (성우: 코부시 노부유키)
반란군에 소속된 푸짐한 단신 체형의 금발 청년. 이름의 유래는 역시 시미트와 같은 빵에서 따온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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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렛 (성우:
겐다 텟쇼 /
마이크 스미스)
독일식 투구와 일체화된 금속 가면[18]을 착용한 노인[19]이자 포레스트랜드의 대원수. 쿠데타를 일으켜 국가를 장악했으며 무니엘과 공동으로 포레스트랜드의 철권통치를 가하며 강압적인 횡포를 부리고 있다. 애니 7화에서 보면 무니엘과는 친하게 반말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사이. 이후 9화에서 사이보그화로 개조했음이 밝혀진다. 드론과 연동되는 디지털적인 눈이나 라오가 쏜 꽈당총에 흠집하나 없었던게 복선이었다. 개조를 받은 건 본편으로부터 30년 전, 맨머리는 하늘색이란 것 만 빼면 원작자의 인조인간 16호와 비슷한 헤어스타일이다. 일본판 성우가 그쪽 전담이라는 점에서 16호와 게보처럼 아놀드 슈왈제네거에서 디자인을 차용한 것으로 보인다. 최후에는 거대한 강화 아머를 입고 라오와 시프를 상대하나 시프에게 유인당한 후 취약파츠인 복부의 빔포를 전차포에 직격 당해 리타이어하지만 이후 본인의 잘못을 깨닫고[20]가람의 추락으로 인한 지상과의 충돌을 안과 같이 저지하는데 투입되지만 어쩔 수 없이 라오, 시프와 함께 가람에서 탈출한다. 최종적으로 대원수직에서 해임되나 잼 황제가 복위 후 자비를 배풀어 총사령관으로 나마 활동할 수 있게 기회를 준다. 이름의 유래는 빵을 뜻하는 브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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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엘[21] (성우:
무라세 아유무[22] /
세스 푸엔테스)
원작의 스토리 이후인 포레스트랜드편의 메인 악역. 벨제 왈 달걀대가리(타마고아타마), 어린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고 날개 부분이 작은 닭 날개 형태의 모습을 하고 있다.[23]
말버릇은 저는 사기꾼... 아니 꼬마천사입니다.[24] 포레스트랜드 내에서 용사로 불리고 있으며, 대원수로서의 권력과 선동력을 이용해 시민들을 세뇌시켜 황제를 마족과 결탁한 국가의 배신자라 규탄하는 등 오만하며 위선자적인 면모가 특징. 젬의 처형식을 준비한건 실제로는 앤이 인간과 마족의 혼혈이란 것을 폭로하기 위함이었다. 12화 마지막에 벨제붑에게 밀리나 싶었지만 아쿠아늄 병기인 가람의 코어에너지 대부분을 흡수하여 벌크업으로 거대화[25] 및 깃털을 재생시키는 데 성공하고 시리즈 전체의 진 최종보스로 등극한다. 이후 벨제붑과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지만, 라오의 마지막 한방으로 가람에 구멍을 내 달빛으로 어둠의 힘을 흡수하게 된 벨제붑의 각성으로 전세가 역전되어 펀치 두 방에 리타이어하고 만다.[26] 힘이 다 빠져버리면서 날개도 다시 형편 없는 닭날개 형태로 돌아왔다. 벨제붑에게 패배한 이후 가마벨이 등장하면서 천계로 강제로 끌려가 다시금 물류창고에서 잡일을 하게 된다.[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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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벨[28] (성우: 요시노 히로유키[29])
마지막화에 등장한 갓난 아기 외형의 대천사로 천사장의 보좌이자 천계와 지상사이의 전령이기도 하며 식당메뉴용 벨과 아기딸랑이를 섞은 도구를 들고 다닌다. 쓰러진 무니엘을 찾아와 지상을 엉망으로 만들어놨다면서 천사장이 찾는다고 이야기하며 무니엘을 데려가며 등장 끝. 이를 비웃으며 메롱하고 약올리는 벨제는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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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 (성우:
치바 시게루)
포레스트랜드의 부패한 장관이자 기술부 담당. 아쿠아늄을 응용한 드론들을 고안해내며 병사들 대부분도 그를 싫어할 정도로 악평이 자자하다.
이름의 유래는 이삭모양의 프랑스 빵인 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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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와 (성우:
후루카와 마코토)
포레스트랜드의 장군으로 게임판 및 오리지날 시리즈의 추가 캐릭터로 실버대령을 연상시키는 헤어스타일의 젊은 장군.
이름의 유래는 크루아상.
- 라시 (성우: 야마모토 카즈토미)
게임판 오리지날 케릭터로 고양이마물인 네코마타 종족의 상인이다.
이름의 유래는 요구르트 음식인 라시
4. 설정
-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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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랜드
작중 스토리가 처음 시작되는 지역이자 전제군주제국가. 이름대로 사막의 지역이며, 물 부족으로 상당히 고생하고 있다. 국왕군이 물을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시민들은 궁핍한 생활을 하고 있다. 일반시민들의 복장을 보아 이스라엘 및 중동계 국가를 모델로 한 것으로 보인다. -
포레스트랜드
국왕군의 수원지 댐 너머의 지역으로 같은 전제군주제도 국가. 본래 잼 황제가 국왕이었으나 10년 전의 쿠데타로 현재는 두명의 대원수에게 국가가 장악된 상태이다. 샘과 숲이 푸르게 우르러진 지역으로 샌드랜드와 대비된다. 황실인물들의 작센풍 제복이나 민간인들의 히잡 복장 등을 보아 이슬람계 국가와 동유럽일부 그리고 서유럽계 국가를 모델로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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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토리야마의 단편 만화의 설정답게 악마는 철 없는 장난 꾸러기, 천사는 얄밉고 밉살스럽게 묘사 되고 있다. -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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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잔혹한 짓을 하는 악마가 아닌 귀여운 악동 수준에 그치는 수준의 종족이다. 마물들과 통틀어서 칭해지고 있고, 사탄왕족이 포함된 데몬이나 수인, 구미호, 유령, 드워프, 카마이타치, 켄타우로스, 사이클롭스, 와이엄드 등 여러 외형을 가진 종족이다. 하지만 설정답게 보통의 인간들은 의심하고 경계 하는 편이다. -
천사
천계에 사는 이들은 인간 세상에 잘 나타나지 않는다고 한다. 무니엘을 빼면 대부분 검소하며 차분한 성격. 천사장과 보좌 가마벨을 포함한 대천사들이 통치하는 걸로 추정된다. -
피치인
과학 기술을 가진 종족으로 마족이나 인간 천사와는 다른계열로 추정. 30년 전 제우 대장군의 명령으로 인해 국왕군의 공격을 받아 아쿠아늄의 대폭발로 몰살 당한다. 위험한 무기를 개발한다는 누명을 쓰고 국왕군에게 궤멸 당한줄 알았으나, 소수의 인원이 살아남아 샌드랜드의 일부 바위 지역에서 숨어 조용히 지내고 있다. 그들이 살고 있는 지역은 물과 숲이 우거진 오아시스 같은 지역이 됐다. 제우가 생사불명 및 실각된 후 수원의 배급이 자유로워지면서 나름 다른 종족들과도 평온히 지내며 교류하는 모양. -
워터 핀치
물을 찾아다니는 어치류의 새, 물총새처럼 부리가 길게 수렴진화하였다. 라오는 물을 찾을 때 이 새들이 가는 발자취를 따른다.
-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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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작중 등장하는 화폐. 드래곤볼에서 사용되는 화폐와 동일하다. -
아쿠아늄
파란 빛을 띄는 원석. 피치인이 샌드랜드에서 물을 생산하는 장치를 개발하기 위해 사용할 정도로 강대한 에너지가 흐르고 있고, 폭발력 또한 엄청나다. -
환상의 샘
작중 주인공들이 찾아 나서게 되는 목적. 작중에서 환상의 샘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들은 살아남은 피치인들이 사는 지역과 국왕군의 수원지다. 하지만 수원지의 댐을 파괴하면서 말랐던 강바닥을 통해 샌드랜드 곳곳으로 물이 공급 됐다.
- 기타
- 샌드랜드에선 비행이 금지 되어있다. 정작 국왕군은 비행선을 활용하여 감시, 군사 통제를 하고 있다. 물을 독점한 국왕의 모습이 국민들에게 들키면 안되기 때문에 금지 시켰다.
- '그리마용'이라는 지네같이 생긴 용이 땅 속에 살고 있다. 성격은 매우 흉포하며 크기도 거대하다. 샌드랜드 지대에 거대한 구멍이 있으면 그리마용이 지상으로 올라오고나 이동하면서 뚫어 놓은 것으로 포레스트랜드편에서 라오는 이 구멍을 전술용으로 활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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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아쿠아늄을 연료로 하는 거대한 비행선이자 초고대에 봉인되었던 요새이며 앤 황녀가 파괴하고자 하는 존재.
피치인의 기술로 만들어졌고, 핵폭발 수준으로 국가 하나를 멸망시킬 만한 거대한 빔포를 발포가 가능하다.
5. 미디어 믹스
5.1. 애니메이션
5.1.1. 극장판
토리야마 아키라 원작 작품 최초로 닥터 슬럼프와 드래곤볼 시리즈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토에이 애니메이션이 아닌 선라이즈에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것이 확정 되었다. 다만 제작 스태프는 선라이즈 측의 인력보다 스튜디오 라이브 측 인력이 많다.2023년 8월 18일 일본에서 애니메이션 영화가 개봉 예정이다. 배급 역시 토리야마 아키라 원작 작품 최초로 토호가 담당했다.
국내에서는 BIAF 2023에서 개봉됐다.
공식 사이트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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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랜드 project 티저 P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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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 샌드랜드 영상화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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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랜드 60초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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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랜드 30초 특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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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랜드 90초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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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랜드 30초 예고편 |
원작 | 토리야마 아키라 |
감독 | 요코시마 토시히사 |
디렉션 어드바이저 | 코지나 히로시 |
캐릭터 디자인 | 칸노 토시유키 |
총 작화감독 | |
각본 | 모리 하야시 |
음향 감독 | 이와나미 요시카즈 |
음악 | 칸노 유고 |
애니메이션 제작 | 선라이즈, 카미카제 동화, ANIMA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fff> 주제가 ユートピア(유토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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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ver. | |
노래 | imase |
편곡 | |
작사 | |
작곡 |
5.1.2. 디즈니+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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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판 오리지널 여성 캐릭터 앤 등 포레스트랜드관련 인물들이 등장하는 걸로 보아 극장판 내용은 물론 원작 이후 시점을 그리는 걸로 추정된다.
신규 스토리의 경우 원작자 토리야마가 직접 감수는 물론 집필을 맡는 등 정사에 포함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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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 LAND:THE SERIES 티저 P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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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 LAND:THE SERIES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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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 LAND:THE SERIES 천사 용사 편 PV |
5.1.2.1. 주제가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fff> OP Water Carri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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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v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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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v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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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ver. | ||
노래 | Kroi | |
작곡 | ||
편곡 | ||
작사 | 우치다 레오(内田怜央) | |
{{{#!folding 가사 ▼ | (원어 가사) | |
(원어 발음) | ||
(한국어 가사) | ||
(원어 가사) | ||
(원어 발음) | ||
(한국어 가사) | ||
원어 가사 출처: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fff> ED ドライブ・マイ・イデア 드라이브 마이 이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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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v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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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v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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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ver. | ||
노래 | Tempalay | |
작사 | 小原綾斗 | |
작곡 | ||
편곡 | Tempalay | |
{{{#!folding 가사 ▼ | (원어 가사) | |
(원어 발음) | ||
(한국어 가사) | ||
(원어 가사) | ||
(원어 발음) | ||
(한국어 가사) | ||
원어 가사 출처: |
5.2. 게임
자세한 내용은 샌드랜드(게임) 문서 참고하십시오.
[1]
한글번역판은 2001년 대원씨아이에서 발매
[2]
게임에선 '벨제붑'으로 번역 되었고, 반다이남코코리아몰 상품에선 '베르제브브'라고 쓰고 있다.
[3]
원작 코믹스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 5를 뇌물로 주면서 동행을 제안하는데, 애니메이션에서는 포터블 게임기같은 외형으로 바뀌었다. 다만 원작 연재 당시에는 PS5는 고사하고 PS2가 발매된지 고작 2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은 시기여서 원작 코믹스에서 묘사된 PS5의 외형 자체는 DC나 세가 새턴에 가까웠다. 굳이 PS5라고 한 건 아주 시간이 먼 미래의 시점이라는 걸 나타내기 위한 장치에 가깝다.
[4]
포레스트랜드에서도 유명한 장군이었다. 아쿠아늄 폭발에 휘말리던 사건을 앤에게 언급하면서 피치인들에게 포격 명령을 내린 건 자신이었다며 자책하는 말에 앤은 라오의 정체가 시바 장군이란 사실을 단번에 알아챘다.
[5]
마물들이 전부 따라가기 싫어했기 때문.
[6]
그것도 국왕이 직접 지휘하는 전차부대가 제우의 친위대다.
[7]
생김새는
드래곤볼의
데브라와 판박이다. 차이는 귀 크기와 뿔 모양 정도. 체급은 이쪽이 두 배 이상 크다.
[8]
이것도 벨제붑이 주머니에 넣어놓고 잊어버리고 있었다가 오줌이 마렵다며 가람 내에서 용변을 보는 와중에 떨어뜨린 걸 보게 되면서 써먹게 된다.
[9]
게임에선 '안'으로 번역하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단팥(팥소)을 뜻하는 あん에서 따온듯 하다.
[10]
어렸을 때는 평범한 헤어스타일이었지만, 레지스탕스 일원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복장과 스타일의 영향을 받은 듯하다.
[11]
시프는 이를 보며 둘이 어쩐지 서로 닮았다고 하는데 이를 듣고 벨제붑과 이구동성으로 어디가 닮았냐며 따지면서 정색한다. 덤으로 벨제붑은 시프의 머리끄댕이를 잡아당긴다. 이게 밝혀지기 전부터 어딘가 비슷하지 않냐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게 복선이었던 셈.
[12]
앤 본인은 벨제와 내려가려는 척 하면서 벨제를 밀어버린 다음 벨제에게 미안하다며 독백하고는 혼자 남아버린다.
[13]
아쿠아늄의 에너지가 물로 변한다면 가람이 폭발하더라도 비가 되어 모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의도였다.
[14]
마족으로서의 본 모습은 포니테일로 묶은 머리카락과 머리의 뿔만 빼면 검은색과 붉은색 기조의 타이즈 등 드래곤볼 슈퍼의
코코트와 판박이이다.
[15]
13화 예고편에서 나눈 사탄과의 만담에 따르면 아쿠아늄을 맡기러 잠시 사탄을 찾아갔을 때도 딸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언급하지 않았던 모양이다. 더불어 항아리 속이 지루하다거나, 마지막까지 우리는 아무런 활약도 없냐며 푸념을 늘어놓는다.
[16]
딸인 앤은 꼭 안고 있는 모습이지만, 동생인 벨제붑은 그냥 꼬리만 붙잡은 채로 구해낸다.
[17]
이 경력으로 라오와는 구면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18]
이 가면은 전용 드론의 카메라와도 연동된다.
[19]
다만 시바가 젊은 친구라 부르는 것을 보아 나이는 라오보다 조금 어린 것으로 보인다.
[20]
실제로는 쿠데타 이후 무니엘이 자신이 바라는 이상으로 폭압정치를 하면서 막나가자 이전부터 회의감을 느껴 나름 말리고자 노력했었지만 30년전 아쿠아늄에 대한 트라우마 및 가람의 파괴력에 압박당하는 바람에 그럴 자신을 미처 내지 못했었다는 게 밝혀진다.
[21]
이름의 유래는 생선요리 뫼니에르+하니엘의 합성어로 추정
[22]
왜소하고 곱상한 외모 때문에 무라세 특유의 중성적인 연기톤 위주로 나갈거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 기본 톤 외에도 명탐정 코난의 핑가에 가까운 굵직한 목소리 톤을 선보인다.
[23]
10화에서 과거가 밝혀지는데 본래는 하급천사로서 천계의 물류창고에서 잡일이나 하는게 지겨워 10년 전 몰래 지상으로 내려와 적의없는 마족에게까지 시비를 걸었다가 TV를 보고 있던 사탄의 앞에서 TV를 대놓고 부순 탓에 화가 난 그에 의해 깃털을 전부 뽑혔다는 게 밝혀진다. 이 때문에 마족에게 큰 원한을 가졌고, 사탄에 의해 포레스트랜드로 날아가면서 브렛에게 발견되었다.
[24]
담당 성우가 직접 생각한 아이디어로 사기꾼(사칭사)을 지칭하는 속어 페텐시와 꼬마를 지칭하는 페코의 페부분+ 천사의 일본어음독인 텐시의 발음이 같은 것을 이용한 언어유희.
[25]
중간에 부작용으로 셀의 자폭모드 마냥 잠깐 뚱뚱해지긴 했다.
[26]
그 과정에서 무니엘이 삼켰던 항아리를 도로 토해내게되면서 항아리가 추락해 깨지며 봉인된 사탄과 릴리스가 해방되어버린다.
[27]
보로울의 말로는 잡일이 끝나려면 999년 364일 남았다고 이야기한다. 절규하는 무니엘은 덤.
[28]
이름의 유래는 대천사 카마엘+종을 뜻하는 벨로 추정
[29]
샤크와 중복
[30]
이름의 유래는 그릇의 영어명 보울 + 유대교의 천사중 하나인 이로울의 합성어로 추정.
[31]
생김새는 무니엘과 눈매, 머리 모양에 펌을 곱슬하게 추가함 및 색만 다르다. 지나가는 다른 하급천사들도 마찬가지로 머리 색만 다를 뿐 체구와 생김새는 벵헤어를 베이스로한 헤어스타일 등 대부분 똑같이 생겼다. 하급 천사들은 머리색과 목소리를 제외하고 다 똑같이 생긴 설정인듯.
[32]
드래곤 퀘스트 11에서 마리나 여왕을 연기했다. 게임 기준으로 본 성우의 유작이기도 하다.
[33]
극장판 내용 + 미공개 컷 + 새로운 장면
[34]
극장판 내용 이후에 새로운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