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03:30:49

im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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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ませ | 이마세
파일:imaseprofile.png
출생 2000년 11월 9일 ([age(2000-11-09)]세)
기후현 기후시
신체 176cm
국적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직업 싱어송라이터
소속사 Virgin Music[1]
데뷔 2021년 싱글 'Have a nice day'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틱톡 아이콘.svg | 파일:Weverse 아이콘.svg

1. 개요2. 생애3. 활동
3.1. 드라마
4. 음반5. 사용 장비
5.1. MIDI 컨트롤러5.2. 기타
5.2.1. 어쿠스틱 기타 5.2.2. 일렉트릭 기타
5.3. 일렉트릭 베이스
6. 여담

[clearfix]

1. 개요

제 음악의 기반은 호시노 겐과 같은 J-POP입니다. 일본어만이 가질 수 있는 멜로디와 리듬감을 살려 세계인들에게 음악을 들려 드리고 싶어요. (중략) 블랙뮤직에 영향을 받았고, 제레미 주커를 본받고 싶습니다. #
일본 싱어송라이터.

한국에서는 NIGHT DANCER의 흥행 이후로 꾸준히 인기와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2. 생애

일본 기후현에서 태어나고 쭉 자라왔다. 시골 기후현은 근처에 편의점 식당도 없고 이웃집과도 거리가 꽤 있으며 거의 산 속에 사는 것과 같아 집 안에서 벌레 울음소리도 잘 들릴 정도라고 한다. 그 어떤 소리를 내도 불평을 받지 않는 마을이라서 imase의 고향은 그만큼 음악을 하기에는 매우 최적화된 지역이었다.

학창시절부터 음악을 듣거나 부르는 것을 정말 좋아해서, 일본의 노래방인 가라오케나 자동차 안에서 노래를 열창하는 것이 취미였으며 당시 유행하던 J-POP을 즐겨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때까지는 음악을 정식 직업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고 단순히 듣고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것에 그쳤기에 음악보다는 스포츠에 관심이 더 많아 스케이트보드 타기와 야구를 즐겨 했다고 한다. 특히 축구를 정말 좋아 했기 때문에 중학교 때까지 축구 선수가 꿈이 었다고 한다.[2] 하지만 고등학교에 들어간 이후로는 축구 선수에 대한 열정이 식어가고 어느 순간 컴퓨터 게임에 빠져 살게 되었다고 한다. #

그러다 대략 21년 초, 자신의 친구가 어쿠스틱 기타를 사는 걸 보고 자기도 기타를 쳐보고 싶어 기타를 샀던게 음악의 시작이었다고 한다. 기타를 배우면서 작곡에도 흥미가 생기게 되었고 인터넷에서 DAW 강의를 보면서 미디를 찍으며 짧은 음악들을 만들고 친구에게 보내거나 틱톡에 업로드했다고 한다. 항상 짧은 데모를 올리던 때 Have a nice day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곡을 완성시켜 발매한 것으로 데뷔하여 지금까지의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3. 활동

음악활동 1년만에 틱톡 종합 조회수 13억회를 돌파했다.

친구들과 라이브로 음악을 빌드업 하며 작곡하는 걸 즐겨한다.

2020년 10월에 친구의 권유로 음악을 시작해 무작정 코드를 외우다 2021년 3월부터 작곡을 시작했으며 괜찮은 곡들은 아직도 꾸준히 SNS에 업로드 하고 있다.

2021년 9월부터 유니버설 뮤직 재팬의 사내 레이블 회사 Virgin Music 소속 아티스트가 된 후 2021년 10월에 코로나 사태의 영감을 받아 만든 첫 앨범 'Have a nice day'를 발매했고, 'Have a nice day' 발매 이후 꾸준히 앨범을 제작하다 2022년 8월 30일, NIGHT DANCER를 발매했다.

NIGHT DANCER로 멜론차트 17위[3]를 기록했는데 이는 J-POP이 한국에서 기록한 가장 높은 순위이다. 덕분에 한국인 팬들에게 각별한 고마움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문세윤이 한강공원에서 진행하는 "전부 노래 잘함" 콘테스트에 게스트로 나왔다.

2023년 7월 7일경 weverse 라이브에서 wemase라는 비확정 팬네임이 정해졌다.

2023년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J-POP 페이보릿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하였다. 이날 직접 참석해 한국어로 수상소감까지 말했는데 처음엔 나름 외우면서 말하려다가 막히자 주섬주섬 메모를 꺼내 보면서 마무리하는 것이 백미이다. #

3.1. 드라마

드라마
방송사 드라마 이름 배역 비고
2024년
파일:테레비 도쿄 로고.svg 체이서 게임 W 갑질 상사는 나의 전 여친
(チェイサーゲームW パワハラ上司は私の元カノ)
이마세
(イマセ)
조연[初]

4. 음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imase/음반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사용 장비

5.1. MIDI 컨트롤러

  • NI Maschine MK3
파일:maschinemk3.png
짧은 곡을 올리던 활동 초기부터, 24년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 NI Komplete Control A61
파일:kompletecontrola61.jpg
같은 NI사의 마스터 건반으로, 위의 모델과 같이 구매한 것으로 추정된다.

* Teenage Engineering OP-1
파일:OP-1synth.png 파일:imasesynth.png
비교적 최근에 구매한 것으로 보인다.

5.2. 기타

5.2.1. 어쿠스틱 기타

  • ???사의 어쿠스틱 기타
파일:이마세기타.png
imase의 첫 악기이며, Have a nice day 뮤직 비디오에도 등장한다. imase가 업로드한 영상에서 헤드스톡이 자세히 나오지 않았고, 스티커를 도배해놔 어떤 브랜드의 기타인지는 알기 어렵다.
  • Fender Highway Series™ Parlor
파일:fenderhighwayparlor.jpg 파일:imaseetosetora.png
신곡 エトセトラ 홍보 영상에서 처음으로 확인되었다.

5.2.2. 일렉트릭 기타

  • Fender Player Stratocaster® HSS
파일:fenderplayerhsspolarwhite.jpg 파일:imasestrat.png
아직 작곡을 하기 전, 그냥 스트라토캐스터를 가지고 싶어서 샀다고 한다. 기타를 사려고 조사를 해보니 스트라토캐스터의 높은 톤 범용성이 연주에 좋아 보였다고. 해당 모델을 구매한 이유는 공식 홈페이지를 뒤지다가 흰색이 마음에 들어서, 그리고 LUCKY TAPES의 타카하시 카이가 쓰는 기타도 흰 스트라토캐스터라서 구매했다고 한다.
* Squier Affinity Series™ Telecaster® Deluxe
파일:affinitydeluxe.png 파일:imasetele.jpg
스트라토캐스터도 마음에 들지만, 텔레캐스터 특유의 까랑까랑한 톤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다고 한다. 모델 특성상 원조 텔레캐스터의 소리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지만... imase는 색도 마음에 들고, 연주도 편하고, 내가 알던 텔레캐스터의 소리가 나서 매우 만족한다고 한다.

5.3. 일렉트릭 베이스

  • Fender Jazz Bass
    파일:imasebass.png
스트라토캐스터와 비슷한 시기에 구매한 것으로 보인다. 컬러와 픽가드, 지판을 보아 전통적인 빈티지 사양의 재즈베이스로 추정된다. 24년 8월 기준으로, 픽가드를 교체한 것으로 보인다.

6. 여담

  • STAYC의 일본 소속사가 같아 만나서 챌린지를 찍었다. #
  • 현재까지 본명이나 가족 관계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 중•고등학교 재학 당시 실제 통학시에는 운동화를 신었다고 한다.
  • 인터뷰에서 한국은 쇼케이스로 3번째 방문이라고 밝혔다.
  • 작곡하는 한 한국 청소년[5]과 친분이 있다고 한다.
  • 딸기를 좋아한다.
  • 치킨을 가장 좋아한다. 그 맛있는 한국 음식들 중에서도 양념치킨과 닭한마리를 가장 많이 먹었을 정도로 닭사랑이 대단하다.
  • 총게임을 너무 좋아한다고 한다. 그래서 음악을 시작하기 전에는 낮에는 친척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사무실 업무를 하고 저녁에는 폐인처럼 방에서 게임만 하면서 지냈다고 한다.


캡션
  • 한국 거리에서 본인의 이름을 사람들이 불러줄 때 자신의 음악을 사람들이 듣고 있다는 걸 실감했다고 인터뷰서 밝혔다.
  • 운동은 전반적으로 다 잘한다고 한다. #
  • 일본의 멀티 엔터테이너 호시노 겐의 왕팬인데, 학창시절 호시노 겐의 노래를 들으며 힘을 받았다고도 이야기하고 있었고, 특히나 アイデア(아이디어)가 큰 힘이 되어주었다고 한다. 그 이후로 계속 호시노 겐의 곡들이 나올 때마다 들을 정도로 팬이라고. 2023년에 가장 많이 들었던 곡이 不思議(불가사의) 라고 한다. # 그 때문인지 호시노 겐의 온라인 매거진인 YELLOW MAGAZINE+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으며, 이후 호시노 겐의 인스타그램 맞팔로우를 받기도 했다. 성공한 덕후
  • 싱어송라이터 나토리와 개인적 친분이 있다. 활동 시작 시기도 비슷하며, 본인들의 입으로 선의의 라이벌이라 밝혔다.


[1] 유니버설 뮤직 재팬의 레이블 회사. [2] 가끔 트래핑을 하는 모습 SNS에 업로드한다. 선수는 그만두었어도 축구는 꾸준히 하는 듯하다. [3] 지니차트는 14위를 기록했다. [初] 첫 드라마 출연 [5]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