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0 06:36:05

상고대/한국사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상고대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NondescriptCapriciousThreateningTray, 합의사항1=한사군과 미소군정을 틀에 존치하는 대신 첨자로 추가설명, 토론주소2=AnUtopianAndLudicrousThrill, 합의사항2=대한민국의 역대 공화국들은 글자 크기를 줄여서 존치, 토론주소3=SelfishFaultyLongingTurkey, 합의사항3=부제에 강조 표현을 삽입하기, 토론주소4=SomberAboundingDamagingLanguage, 합의사항4='구한말(개화기)' 서술을 '개화기'로 서술, 토론주소5=SomberAboundingDamagingLanguage, 합의사항5='남북국시대' 서술은 존치, 토론주소6=SomberAboundingDamagingLanguage, 합의사항6='삼국시대' 시대구분 표 내 칸은 세로 3칸으로 분리하며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중 첫 번째 칸은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를 서술 -> 두 번째 칸은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를 서술하며 -> 세 번째 칸은 '고구려'/ '백제'/ '신라'만을 서술, 토론주소7=SomberAboundingDamagingLanguage, 합의사항7= '주호'는 삭제하되 -> '탐라' / '우산' 서술은 존치, 토론주소8=SomberAboundingDamagingLanguage, 합의사항8=조선건국준비위원회 서술은 존치하되 -> 남북한 / 임시정부 / 미군정 / 소련군정을 제외한 현대의 단체들의 이름 및 수식어는 모두 삭제한다., 토론주소9=SomberAboundingDamagingLanguage, 합의사항9=세로 열에 height를 모두 동일하게 지정하여 시각적으로 각 칸이 구별될 수 있도록 한다., 토론주소10=SomberAboundingDamagingLanguage, 합의사항10=본 틀 내 가야에 대한 첨자로 '가야는 신라의 복속 이후에도 사료에서 존재가 확인되어 7세기 중엽까지 반독립적 상태로 존속했다는 학설도 있음'을 서술한다., 토론주소11=RealChildlikeExclusiveJewel, 합의사항11=근대시점을 개화기\, 일제강점기로 구분하고 해당 정치체로서 개화기에는 대한제국\, 일제강점기에는 식민지 조선\, 대한민국 임시정부만을 링크한다.)]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font-size: min(1em, 4.2vw); text-align: center; word-break: keep-all"
<colbgcolor=#fff,#101010> 상고​시대 <nopad> 부여 <nopad> <nopad> 진국 <nopad> 탐​라 <nopad> 우​산
원삼국​시대 한사군[2] <nopad> 마한 <nopad> 변한 <nopad> 진한
<nopad> 낙랑 <nopad> 동예 <nopad> 옥저 <nopad> 고구려
삼국​시대 고구려 <nopad> 백제 <nopad> 가야[3] <nopad> 신라
고구려
<nopad> 신라
남북국​시대 발해 통일신라
후삼국​시대 <nopad> 태봉 <nopad> 후​백제 신라
고려
고려​시대 고려
조선​시대 조선
개화기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식민지 조선[4] 대한​민국​임시​정부
현대 <nopad> 조선건국준비위원회
소련군정[4] 미군정[4]
<nopad>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nopad>
[1] 기자조선은 현대 주류 학설에서는 인정되지 않음.
주요 민족: 예맥 · 삼한 · 한민족 }}}}}}}}}


상고시대
上古時代
파일:상고시대 지도.png
? ~ 기원전 108년
이후
원삼국시대
1. 개요2. 정의3. 박근혜 정부 당시 논란4.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한반도의 상고사에 대한 문서.

2. 정의

상고 시대란 역사적 시대 구분의 하나로, 문헌을 통해 알 수 있는 한도 내에서 가장 오래된 옛날을 말한다.

한국의 경우 고조선부터 원삼국시대까지의 시기를 일컬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삼국시대까지도 포함하여 이르기도 한다.

전근대에는 일부 중국 사서 열전과 국내에서는 특히 삼국유사 등을 제외하면 역사로서 거의 다루어지지 않은 영역이며, 근대에는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역사학자 신채호 조선상고사가 본격적으로 한국의 상고사를 다루는 효시가 되었다.

다만 일제 식민사관에 대항하던 저자 특유의 민족주의 사관과 고고학과 문헌에 의한 실증이 되지 않은 많은 부분을 추론을 통해 메우는 한계가 있어 현대 사학계에서는 저자가 제시한 여러 이슈들을 비판적으로 수용하거나 배제해가며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다.

21세기인 현재도 상고시대에 대한 기록과 고고학적 자료가 터무니없이 부족하다 보니 강단에서조차 상고사 수업은 현재 남아있는 극소수의 문헌을 통한 해석 연습과 추론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현실이기도 하다. 또한 상고사라는 표현 자체가 적절하지 않다는 측면도 있어서 아예 표현 자체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특히 유사역사학의 강세 이후로는 문헌사학계에서는 철저하게 피하는 편에 속한다.

이를 틈타 환단고기 등 여러 유사역사학이 끼어들어 여러 낭설들이 존재해 퍼져나가기도 하며, 일부 정치권과 종교계에서 이를 악의적으로 이용하기도 하여 사회적 논란이 유발되기도 한다.

3. 박근혜 정부 당시 논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상고대/한국사/박근혜 정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