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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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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센스 | 삼성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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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시리즈 네이밍으로 개편4. 삼성 아티브 네이밍 통합 전 제품군(2013년 6월 이전)
4.1. SENS 브랜드 제품군4.2. 시리즈 브랜드 제품군
5. 기타

1. 개요

2001년부터 2015년까지 삼성 노트북 CF. 7:00까지가 삼성 센스 시절의 CF
삼성 센스(SENS)는 1994년부터 2013년까지 유지된 삼성전자 노트북 브랜드로, Samsung Electronics Notebook Series의 약자로 알려져 있다. 2013년 노트북 브랜드가 아티브로 통일되기 전까지 사용되었으며, 19년이나 유지된 브랜드로써 삼성전자 산하 브랜드 중에서는 꽤나 오랜 역사를 자랑했다.

2. 역사

파일:external/www.notegear.com/001_18_1.jpg
1996년에 출시한 삼성 최초의 펜티엄 노트북인 센스 SPC5900.[1]

초기에는 브랜드 없이 SPC(Samsung Personal Computer) SPC 아니다(...)로 시작하는 모델명을 쓰거나, 일부 제품에 한해 핸디북과 알라딘, 노트마스터 등의 여러 브랜드를 사용하기도 했다. 그러다 1994년 SPC5800 (SensNote) 제품 출시 이후 센스로 브랜드가 통일되기 시작한다.

삼성 SENS 초기에는 486DX2급 기종인 센스 5850이 출시되었으나 이후(1996년 즈음)에는 펜티엄급 CPU를 사용한 모델인 센스 5900( 내부), 5910, 500, 520을 출시했는데, 센스 500, 520의 경우 그당시에는 고급형 노트북이면서도 성능이 다소 떨어지는 저가형 SiS 칩셋을 사용해서 컴퓨터에 대해 조금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빈축을 사기도 했다. 당시 경쟁 제품이었던 대우전자의 솔로 시리즈는 인텔의 430MX 칩셋을 사용하던 시절이었고, LG IBM의 노트북도 인텔의 430MX 칩셋을 애용했으니, 비교당할 만도 했다.
파일:namuwikiinsens600.jpg
1997년에 출시한 삼성 센스 600.

하지만 1997년에 등장한 펜티엄 MMX급 노트북인 센스 600은 센스 역사상 최초로 인텔의 칩셋(430TX)을 사용했다. 삼성전자 최초로 USB를 채용했고, CPU 소켓도 독자 규격을 포기하고 범용 소켓7 규격을 사용해서 펜티엄 MMX 166급 노트북이 K6-2 400MHz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는 등 성능이나 안정성, 확장성에서 진일보한 센스 600은 한때는 펜티엄 MMX급 노트북 중에서는 최고의 명기 중에 하나로 통하기도 했고, 상당히 많이 팔렸다. 덕분에 센스 600은 2000년대 초반 까지만 해도 인터넷 상에서 개조 관련 정보들이 많이 돌아다녔었다.
파일:external/data.adic.co.kr/04801.gif
빨강이 인상적인 Q30 ( TV광고)[2]
이후에 등장한 서브 노트북인 센스 Q 시리즈도 당시 국산 노트북 중에서는 상당히 가벼운 무게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 부품 호환성도 제법 좋아서, 센스 Q760, Q10, Q20, Q25의 상판이나 어뎁터, 키보드 같은 부품이 서로 호환되기도 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어댑터 호환성이 좋아서 1999년에 출시된 펜티엄2급 센스 노트북과 2008년에 출시된 코어2 듀오급 센스 노트북은 물론이고 2016년에 출시된 스카이레이크 i5급 삼성 노트북5와도 서로 어뎁터가 완벽하게 호환이 될 정도.[3][4] 일부 기종의 경우 기종이 달라도 키보드가 호환되는 경우도 제법 많아서, 수리하기에는 상당히 편했다.
파일:external/img.kr.news.samsung.com/%EC%84%BC%EC%8A%A4811.jpg
센스 810 - 나비 키보드
파일:external/img.kr.news.samsung.com/M70.jpg
센스 M70 - 실제로 노트북의 LCD를 분리할 수 있다!

기술력에 있어서 삼성전자답게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국내 노트북 중 최초로 센스 810에 나비 키보드를 탑재한 모델을 출시하였고, 2005년에 출시한 센스 M70 모델에는 LCD를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는 (!) 기능을 탑재하였다. 20인치의 거대한 크기의 패널이 달린 노트북을 일반적인 노트북 구조로 쓰기엔 사용자의 자세 등 문제로 많이 곤란했기 때문. 공밀레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다만 너무 시대를 앞서갔고, 높은 가격때문에 빛을 보지 못 한 건 아쉬움으로 남는다. 2005년 당시 가격이 200-300만 원 정도였는데, 20인치의 크기와 5kg에 다다르는 엄청난 무게로 휴대도 거의 불가능해서 결국 묻혔다.[5] 특이하게 DDR3와 DDR3L,DDR3U를 혼용한 모델도 존재한다.

대체적인 삼성 센스에 대한 평가는 '비싸다', '뜯어보면 부품은 좋다'[6], '디자인이 무난하며 특색이 없다' '비싸지만 그래도 A/S가 훌륭하다'.[7][8] 였다. 다른 노트북에 비해 좀 비싼 감이 없지 않지만, A/S나 제품의 퀄리티를 생각하면 무난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다.

3. 시리즈 네이밍으로 개편

파일:external/img.kr.news.samsung.com/%EC%82%BC%EC%84%B1%EC%A0%84%EC%9E%90_SMNR_9%EC%8B%9C%EB%A6%AC%EC%A6%881.jpg
삼성 센스 시리즈 9

삼성전자는 그런저런 평가를 받았지만 2011년, 애플 맥북을 견제하기 위해 출시한 시리즈 9을 시작으로 시리즈 네이밍을 적용함[9]과 동시에 공격적인 마케팅과 제품 성능 개선이 이루어졌다. 해외에서의 인지도도 상당히 높아졌고, 해외 언론에서도 호평이 많아졌다. 하드웨어적인 스펙의 상향도 엄청나지만 디자인의 개선도 엄청난데, 이전까지는 노트북에 적용하지 않던 '측면 다이아몬드 커팅' 을 적용하고 특수소재인 두랄루민으로 제조하는 등 대신 가격이 수십만 원이 올라가버렸지만 시리즈 9을 기점으로 노트북의 퀄리티가 엄청나게 올라가게 된다. 여담으로 이 당시 시리즈 7 게이머로 나온 게이밍 노트북 사양은 당시 삼성전자 칸의 프로게이머 송병구를 광고 모델로 쓰기도 했다.

파일:external/img.kr.news.samsung.com/%EC%82%BC%EC%84%B1_2.jpg
삼성 센스 표기를 하지 않고 삼성 시리즈로 단독표기한 광고. 제품은 삼성 뉴 시리즈 9 (2012)

이후 센스 브랜드를 폐지하고 삼성 시리즈 3 / 5 / 6[10] / 7 / 9 / 시리즈 7 슬레이트 PC 브랜드 라인업을 사용하던 중, 2013년 6월에 윈도우 OS 탑재 기기들 간의 통일성을 강조하기 위해 삼성 아티브(ATIV) 시리즈로 편입되었다.[11] 그러나 아티브 브랜드는 1년을 못가고 삼성 노트북 으로 다시 변경되었다.

4. 삼성 아티브 네이밍 통합 전 제품군(2013년 6월 이전)

2013년 6월 ~ 2014년 6월의 삼성 노트북의 브랜드는 아티브 북입니다. 아티브 네이밍으로 변경/적용된 제품은 삼성 아티브 항목을 참조하세요.

4.1. SENS 브랜드 제품군

파일:external/www.notebookcheck.net/samsRF510.jpg
SENS RF510/RF511 ( 출처)
  • SENS 500: 1996년 10월에 출시된 10.4/12.1인치 펜티엄 노트북이며, 당시 MSRP는 415만원이었다.
    • SENS 505: Cyrix MediaGX를 사용한 저가형 모델.
  • SENS 520: 12.1인치 펜티엄 노트북으로, MMX가 탑재된 CPU를 고를 수 있다는 점을 빼면 SENS 500과 거의 같다.
  • SENS 600 : 1997년 9월에 출시된 12.1/13.3인치 펜티엄 MMX 탑재모델. 인텔 430TX 칩셋에 소켓 7 규격을 사용하여 AMD K6-2 CPU로 개조가 가능했다. 13.3인치 모델은 삼성전자 최초의 XGA급 액정을 탑재했으며, 최고사양 모델의 경우는 MMX 233 CPU에 당시 기준으로는 대용량인 64MB의 메모리가 들어갔다.
  • SENS 620: 1998년 5월에 출시된 12.1인치 펜티엄 MMX 노트북이다. 인텔 430TX 칩셋과 ATi Rage LT (2MB SGRAM)를 사용하였고, 당시 MSRP는 450만원이였다. CD-ROM 드라이브와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는 물론이고 어댑터까지 내장한 제품으로 데스크탑 대용 컨셉으로 출시하여 무게가 3.3kg에 달하였다.
  • SENS 650 : 1998년 1월에 출시된 12.1/13.3인치 펜티엄 MMX 탑재모델. 인텔 430TX 칩셋과 ATi Rage LT (2MB SGRAM)를 사용하였고, 무게와 두께가 얇아졌으나 온보드 CPU를 사용하여 교체가 불가능했기에 중고시장에서는 인기가 별로였다.
  • SENS 630/640/670/820 : 12.1/13.3/14.1인치 펜티엄 II/III 및 셀러론 탑재모델. 형태나 세부적인 부분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이 모델들의 기본 구조는 같다. 온보드 CPU이며 그래픽 칩셋으로 ATI RAGE LT PRO (4MB/8MB SGRAM)가 탑재되었다. 코드명은 "JAZZ", "SONIC".
  • SENS 680: 펜티엄 III 및 셀러론 CPU를 사용한 12.1/13.3인치 노트북으로 비교적 얇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 SENS 690/A10 : 12~14.1인치 화면에 펜티엄 III/AMD 애슬론 CPU를 사용한 모델이며 보급형으로 출시되었다. A10은 690의 AMD CPU 모델로, 690이 데스크탑 플랫폼인데 비해 A10은 모바일 플랫폼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그래픽 칩셋은 690에 SIS계열 내장그래픽이, A10에 S3 SAVAGE MX/IX가 탑재되었다.
  • SENS 710 : 12.1~14.1인치 펜티엄 III 탑재모델. 소켓형 CPU와 MiniPCI슬롯이 탑재되었다. 배터리 역시 서랍형이 아닌 장착형(최근 배터리 착탈식 노트북에서 볼 수 있는 방식과 유사)로 바뀐 것이 특징.참고로 이 배터리는 후에 발매되는 SENS V10과 호환된다. 그래픽 칩셋으로 S3 SAVAGE MX/IX 탑재.
  • SENS 830 : 14.1인치 펜티엄 III 탑재모델. 710과 기본 사양은 같으나 외형이나 구조는 전체적으로 630/640/670/820과 유사하다. 배터리 역시 이 모델들과 호환된다. 개발 코드명은 "MATRIX".
  • SENS 850: 1999년에 출시한 15인치 펜티엄 III 노트북으로, 당시 MSRP는 500만원 이상이었다.
  • SENS 950: 2001년 9월에 출시한 15인치 펜티엄 III 노트북이며, 당시 MSRP는 1GHz 모델이 390만원, 1.2GHz 모델이 605만원이었다.
  • SENS Q760/Q10/Q20/Q25 : 12.1인치 펜티엄 III 탑재한 삼성전자 최초의 서브노트북이다. nanoBGA2 방식 CPU이 탑재되었다. 그래픽 칩셋으로 S3 SAVAGE MX 탑재. 두께가 2cm가 안될정도로 상당히 얇으며, ODD와 FDD를 탑재한 전용 도킹스테이션이 있다. 이 모델을 기점으로 삼성전자 센스 브랜드의 디자인이 바뀌게 된다. Q10은 Q760의 레이아웃은 거의 유지한채 외관 일부를 변경하고 CPU를 코퍼마인 코어에서 투알라틴 코어로, 칩셋을 830MG로 바꾼 마이너체인지 모델이며, Q20은 Q10의 레이아웃은 거의 유지한채 플랫폼을 센트리노 카멜 플랫폼으로 교체한 마이너체인지 모델이다. Q25는 Q20에서 CPU 클럭과 메모리 용량이 소폭 상승한것을 빼면 사실상 동일한 모델.
  • SENS V10 : 14.1인치 펜티엄III-M 탑재모델. 센스 모델중 두번째로 투알라틴 CPU 탑재모델. 전체적인 외형은 710과 유사하다. 자체 CD플레이어가 탑재되었다는 특징이 있다. 다만 몇몇 모델에서 화면 하단 중앙에 멍이 생기는 문제가 있었다. 원인은 패널 하단에 있는 CCFL램프가 있는 부분에 붙어있는 은박 필름이 떨어져 CCFL램프에서 나오는 빛을 일부 가리게 되었기 때문. 그래픽 칩셋으로 인텔 익스트림 그래픽스(830MG) 탑재. 배터리는 710, ODD는 680과 호환된다. 전원을 끄지 않고 ODD를 교체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전용 프로그램이 필요하지만. 개발코드명은 "CARINA".
  • SENS V20/V25/V30 : 14.1~15인치 펜티엄4 탑재모델. 690/A10에 이은 데스크탑 CPU탑재모델(V30은 제외.). 당연히 칩셋 역시 데스크탑 모델이 들어간다.(마찬가지로 V30은 제외.) 이 때문인지 타 모델이 60W~90W 어댑터를 사용하는 반면 이 모델은 120W 어댑터가 제공된다. 배터리는 기존 630/640/670/820/830과 호환된다. 그래픽 칩셋으로 V20/V25에 인텔 익스트림 그래픽스, V30에 모빌리티 라데온 7500 탑재.
  • SENS P30/P35 : 14.1~15인치 펜티엄M 탑재모델. 센트리노 플랫폼이 사용되었다. 그래픽 칩셋으로 P30에 모빌리티 라데온 9200, P35에 모빌리티 라데온 9700 탑재. 개발코드명은 "CORONA/CORONA-R".
  • SENS G10/G25 : 19인치 셈프론/코어 2 듀오 탑재모델. "데스크노트"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모델이다. 그에 걸맞게 배터리 생략, 3.5인치 데스크탑용 하드디스크를 탑재했다.[12] 탑재된 디스플레이 역시 노트북용이 아닌 데스크탑용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다. 그래픽 칩셋으로 G10에 지포스 Go 6100, G25에 모빌리티 라데온 X1250, 지포스 8시리즈 탑재. G25의 경우 MXM 2.0규격이 적용되어 그래픽 카드 업그레이드/교체가 가능하다. SENS V20 시리즈와 같이 120W 어댑터가 제공된다.
  • SENS R19/R20/R20 Plus/R21 : 14.1인치 코어2/펜티엄/셀러론 탑재 모델. 센스 최초의 올블랙 모델로 알려져 있다. 사양 자체는 후술할 R60과 유사하며, 마찬가지로 R60 일부모델처럼 내장마이크가 없다. 삼성전자 사이트에서 LAN드라이버를 별도로 제공되지 않았는데 이는 리얼텍 RT8139 칩셋을 사용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 칩셋은 윈98까지는 별도로 드라이버를 잡아줘야 했으나 이후 OS에서는 기본으로 잡히기 때문. 또한 센스 모델중 몇 안되는 모노스피커 탑재 모델이다. 따라서 레트로 멀티미디어 기기로 사용 시 별도 스피커를 연결하거나 스피커 설정을 모노로 맞춰주어야 할 수 있다. 그래도 다른 모노스피커 모델과는 다르게 스피커가 본체 중앙에 배치되어있어 모노스피커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밸런스는 대체적으로 잘 잡혀있는 편이다. R19는 OS미포함 모델[확인필요], R21은 기업용 모델이다. R60과 시스템 구성이 거의 같기 때문에 CPU 업그레이드는 R60과 사실상 같다고 보면 된다. 개발 코드명은 HAINAN.
  • SENS R40/R45 : 15~15.4인치 펜티엄M/셀러론M/코어 시리즈/코어2 시리즈 탑재모델. R40이 16:10 와이드, R45가 4:3 구성이다. 그래픽 칩셋으로 두 모델 모두 모빌리티 라데온 익스프레스 200M 탑재. R45의 경우 펜티엄M/셀러론M과 코어/코어2 시리즈의 메인보드가 다르기 때문에 바이오스 업데이트 시 주의가 필요하다.
  • SENS Q30/Q30 Plus/Q40 : 펜티엄M ULV 프로세서와 1280x768 해상도를 가진 12.1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고, 그래픽 칩셋으로는 인텔 익스트림 그래픽스 2가 탑재되어 있다. Q20/Q25의 후속 모델이자 Q시리즈 중 가장 초경량(1.08kg)으로 출시가 되었고, 두께에서도 가장 얇게 출시가 되어 Q시리즈 노트북 중 유일하게 쿨링팬이 없는 모델이기도 하다.(Q25에서도 쿨링팬은 있었다.) 특이사항으로 세부 모델에 따라 지상파DMB모듈과 DMB안테나를 제공하기도 한다. Q30은 센트리노 카멜 플랫폼이었으나, Q30 Plus는 소노마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Q40은 Q30 Plus의 레이아웃은 그대로 유지한채 소노마 플랫폼에서 코어 솔로 U1400를 사용한 나파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 된 마이너체인지 모델이다. 한편 Q30 모델은 Dell에 ODM으로 공급되어 Latitude X1이라는 이름으로도 출시되었다.
  • SENS R55 : 15.4인치 코어 듀오/코어 2 듀오 탑재 모델. 센트리노 듀오(나파) 플랫폼이 사용된 노트북이다. 그래픽 칩셋으로 인텔 내장(GMA 950)/지포스 go 7시리즈가 탑재된다.
  • SENS R65 : 15인치 코어 듀오/코어 2 듀오 탑재 모델. 위 SENS R55의 4:3 버전이다.
  • SENS Q35/Q45/Q46/Q70 : 12.1~13.3인치 코어 2 듀오/펜티엄/셀러론 탑재모델. 센트리노 듀오(나파) 플랫폼이 사용된 서브노트북 계열이다. 이 모델부터 윈도우7 설치가 가능하다. 세 모델 모두 외형이나 세부구성은 다르지만 기본 구조는 같다. 그래픽 칩셋으로 인텔 내장, (Q45/Q70 한정으로)지포스 8400M, 모빌리티 라데온 X1250이 선택 탑재된다. 바로 전 모델인 Q30 대비 성능을 올인원 노트북 수준으로 대대적으로 강화시켜서 나왔기 때문에 두께는 물론 무게가 엄청나게 증가하였다.[14] 참고로 Q70의 무게는 2kg을 돌파하였다. Q46은 기업납품용 모델이며, 이 모델의 특징 중 하나는 램 슬롯 하나가 생략된 대신 붙박이로 붙어있다.[15] 개발 코드명은 "TORINO/TORINO2"
  • SENS Q210/Q310/Q510:크기는 12.1~15.4인치 까지 있고 당시 고급형 노트북 이며 코어2듀오(펜린) 탑제 노트북이고 사양은 위 세 모델다 동일하며 CPU는 P8700과 그래픽칩셋은 Geforce 9200M GS (256) 을 탑제하고 있다 단 사양은 세부 모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SENS X22 : 14.1인치 코어 2 듀오 탑재모델로 당시 140~150만원했던 고급형 모델에 속한다. 개발코드명은 "PALAU". Q45와 마찬가지로 센트리노 듀오 플랫폼이며 그래픽 칩셋으로 모빌리티 라데온 HD2400 128MB가 탑재된다. 은근히 냉납이 자주 보고된다, 그 이유인 즉슨 GPU와 칩셋에 닿는 히트싱크부분에 노란색 헝겊같은 패드가 붙어있는데 효과가 좋지 않다. 팬자체도 작다. 제거후 고급써멀을 도포하는 것이 좋다. 하판이 풀 메탈로 되어있어서 히트파이프에 써멀패드 장착하여 하판과 맞닿게하고 아래에 쿨링패드 팬을 굴리면 상당한 효과가 있다. 팬 자체가 작아서 소음이 거의 없으며, 히트파이프는 U자 2개로 2개의 히트파이프가 CPU를 지나 끝부분에 각각 칩셋과 GPU부분에 맞닿게 되어있다. 당시 고급형모델답게 모든 부분에 구리히트파이프를 사용하여 최상위 CPU장착 후, 리퀴드작업 그리고 써멀패드 하판에 노트북 쿨링팬을 사용하면 상당히 낮은 온도로 냉납걱정이 없다. 액정은 14인치지만 최대해상도 1440 x 900까지 가능하여 넓게 사용할 수 있다. R70과 같은 무래치(LCD부분에 있는 걸쇠) 모델이다. 윈도우 10은 SSD와 함께라면 무난히 사용가능하나, VRAM 128MB의 한계로 실제적인 동영상플레이에서도 버거운 느낌이다. 또한 Intel 4965 무선 랜카드 장착모델은 윈도우10 설치후 재부팅시 무한로딩이 되거나 멈춘다, 운좋게 윈도우진입후에는 블루스크린이 뜬다. 윈도우10에서 오류가 발생하는 랜카드중 하나기 때문이다. USB 무선랜카드를 사용하거나 다른 무선랜카드로 교체해야한다. 밑에서술되는 R60, R70과 달리 무선랜카드를 교체하려면 완전분해해야하는 수고로움이 있다. 풀메탈이긴 하지만 나사지지대는 플라스틱이라 전동드라이버를 사용하거나 자주 분해하면 지지대가 파손되어 나사가 헛돌게 되니 주의. 지원되는 램은 삼성고객센터의 답변과는 달리 최대 DDR2 4GB 램 2개 8GB 장착시에도 정상 인식한다.
  • SENS R58 Plus/R60/R60 Plus/R61 : 15.4인치 코어 2 듀오 또는 펜티엄 듀얼코어/셀러론 메롬 탑재모델.[16] R70의 디자인에 R40과 비슷한 구조로 구성된 모델이다. 여러모로 후술할 R70의 보급형 라인업이라 할 수 있는 제품군이다. R60의 경우 그 당시 가업제품임에도 저가형 노트북으로 그 시기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지금도 심심찮게 중고시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저가형 모델답게 내부모두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으며 나사분해시 손으로 분해하는 것이 좋다. 전동드라이버로 분해하거나 손으로 여러번 분해할경우 나사지지대가 부숴진다. 특히 액정교체시 분해하다가 흰지쪽 나사지지대가 부숴져 힌지파열로 이어지기 일쑤다. 특이하게도, 내장 그래픽 모델 중 CPU 클럭이 2GHz 이상인 모델에는 60W 어댑터가 아닌 90W 어댑터가 제공된다. OS는 윈도우 XP 이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시, 그래픽과 무선랜 둘 중 하나는 무조건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하는데 비스타의 경우 설치하자마자 에어로가 활성화되지만 무선랜이 안 잡히고 7의 경우 무선랜은 잡히는데 에어로를 켜려면 그래픽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한다.[17] 아직도 R58 Plus/(R60시리즈 포함)에 윈도우xp를 그대로 쓰고 있다면 랜선에 꽂아서 쓸 경우에는 윈도우 비스타를 써도 되지만[18] 되도록이면 윈도우 7 홈베이직을 설치하는 것을 권장한다. 베이직 테마가 거슬리는 유저들에게는 윈도우 7 홈프리미엄 이상을 깔아도 되긴 하지만 에어로 테마는 투명 효과를 꺼놓고 써야 GPU 자원의 낭비가 줄어든다. 비스타는 현 시점에선 호환성이 뛰어나지만 지원이 끊겨서 백신을 발라놓고 써야 하며[19] 윈도우7 스타터는 WXGA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아서[20] 영상 시청에 불리하며 홈베이직의 경우 최대 해상도를 지원하면서도 기본값은 베이직 테마고 에어로 테마로 바꿔도 투명 효과는 꺼져 있기 때문에 드라이버를 잡은 후 따로 투명 효과를 꺼야 하는 홈프리미엄 이상 에디션보다 최적화에 유리하다. 단 Windows 7 Home Basic은 Starter와 마찬가지로 테마 기능이 빠져있다. 대신 제어판의 디스플레이에서 배경 화면을 변경할 수 있다. 물론 고전 테마로 바꾸는 방법도 있는데 색 구성표에서 Windows 고전으로 바꾸면 된다. 홈 프리미엄부터는 개인 설정에서 가능. 그리고 램이 1GB인 모델과 2GB인 모델이 존재한다.[21] 규격은 DDR2이며, 4기가까지 가능하다. R60 계열의 가장 큰 문제점은 메인보드 한계로 인한 램인식이다. 64비트 OS를 설치해도 최대 3기가까지만 인식된다. 만약 내장그래픽에 256MB를 할당할 경우 64비트라 할지라도 2.75GB밖에 사용할 수 없다. 이 경우 RAMDISK를 사용하여 강제로 가상메모리를 할당하는 방법으로 이용해야 하지만 비인식RAM을 사용하는 것과 인식RAM을 사용하는 것에 있어서 속도차이가 상당하다는 점이 단점이다. 그리고 R60의 메모리 클럭의 실제동작은 533MHz으로 800MHz 메모리를 장착해도 타 모델의 동급사양에 비해서 속도가 느리다는 것이 느껴진다. 단, R60의 경우 DDR2 4GB 2개장착하여 8기가까지 인식됨을 확인하였으나 비용이 많이 들기도 하고, 윈도우에서 인식이 모두 되지 않는다. 특이한건, 삼성램 4GB X2는 윈도우진입시 블루스크린이 뜨며 타사 제품도 사용가능 하지만 반드시 2011년 이후에 제작된 램만 정상작동한다. 메인보드에는 메인 칩셋이 비인텔 계열인 ATI RS600ME + SB600 칩셋이 들어가 있고, 그래픽 칩셋으로 모빌리티 라데온 익스프레스 1250/모빌리티 라데온 X2300 또는 HD2400이 선택 탑재된다. 참고로 이 제품군이 전부 AMD계열 칩셋이라 내장이던 외장이던 전부 라데온 계열이다. X2300, HD2400은 외장 그래픽으로 GDDR3와 DDR2 VRAM을 탑재하고 있다. 외장그래픽이 탑재된 모델들은 히트파이프 하나에 중간에 쿨러가 있는 방식으로 발열이 심하다. 또한 윈도우10을 올려서 사용할 경우 현 시점 X1250과 X2300의 경우 정상적인 드라이버가 없지만, 비스타 버전 드라이버로 강제 설치할 경우 윈도우 10에서도 정상 작동한다. HD2400 모델은 윈도우 8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된다. 한 용자가 노트북용을 직접 MOD(2014 14.200버전)하여 배포하여 비스타용(2010 8.593.100버전)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졌다. 단순히 setup파일을 실행하는 것만으로도 드라이버를 잡을 수 있다. 관련링크. R60을 업그레이드 함에 있어서 몇가지 주의사항이 필요하다. 동일 키보드를 공유하고 동일 핀수를 사용하는 R70~P560 모델의 디스플레이를 넣고 전원인가시 높은 확률로 유선랜카드가 맛이가며, 전원인가시 무반응을 보인다. 가끔 부팅이 되기도 하는데 네트워크 어댑터에 가보면 유선랜이 사라진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종료후 10~20초뒤에 전원 어댑터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분해 후에도 CMOS 배터리를 제거후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22] 파생모델에 따라서는 웹캠이 있는 모델과 없는 모델이 존재한다. 웹캠의 위치는 왼쪽 상단이다. 이 모델의 특이점(?)중 하나로 파생모델에 따라 웹캠 뿐만 아니라 내장 마이크까지 생략된 모델도 있다.(어차피 내장마이크 성능이 너무 떨어진다) R61은 기업납품용 모델이며, R58 Plus는 OS미포함 모델이다.
    개발 코드명은 "PRAHA". 상기했던대로 AMD 칩셋이 탑재되었고 내장그래픽 역시 라데온 계열이라 스타크래프트 1.18 이후버전이 구동된다!.[23] 다만 구버전 드라이버를 사용할 경우 그래픽이 깨질 수 있으니 주의할 것.[24] 또한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등의 간단한 캐주얼 게임도 문제없이 돌릴 수 있다.[25] FSB667 이상을 지원하는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모델이라면 SSD를 장착하고 Windows 10을 설치해볼 수 있다. 단 이 경우 그래픽 드라이버가 문제인데 이는 비스타용 레거시 드라이버 10.2버전을 수동 설치(드라이버 업데이트에서 설치.)하여 해결할 수 있다.[26] 당연한 이야기지만 RAM이 4기가 미만이라면 32비트로 설치할 것을 권한다. 그리고 셀러론 모델이라면..... 그냥 고전머신으로 굴리던지 CPU를 업그레이드하자.
  • SENS R70/R71/R560 : 15.4인치 코어 2 듀오 탑재모델. 센스 제품군의 센트리노 듀오 제품군 중에서는 가장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 참고로 이 모델에 탑재된 센트리노 듀오는 기존 나파 플랫폼이 아닌 당시 새로운 플랫폼인 산타로사 플랫폼이다.[27] 사실상 준 게이밍 노트북 라인에 속하지만 R70, R71의 경우 후술할 고질적인 gpu문제때문에 3D게임가동시 86~90도이상을 넘나들며 고열로 인해 쓰로틀링과 전원차단증상이 일어난다, 액정은 일부 모델에 한해 WSXGA+(1680x1050)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그리고 옵션에 따라 MiniPCIe가 두개 탑재되기도 한다. 이 슬롯에 무선랜과 터보메모리가 탑재되는데, mSATA방식의 SSD를 장착했을 시 인식이 안 된다.[28] FSB667/800을 가진 소켓P계열 코어 2 듀오 CPU가 장착되나 2008년 이후에 나온 일부 펜린 CPU(T6600 등)를 장착시 동작은 되나 재부팅시 멈추는 등의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2007년 당시 고급형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ExpressCard 대신 PCMCIA 슬롯이 탑재되어있다.[29] R71은 R70의 기업용 모델, 그리고 R560은 R70의 센트리노2(몬테비나) 탑재모델이다. 그래픽 칩셋으로 R70/R71에 지포스 8400M/8600M[30], R560에 지포스 9600M/GT130M 탑재. 다만, 이 시기에 출시된 노트북들의 8000번대 Nvidia제품군은 치명적 결함으로 고발열과 VGA 냉납이 고질병이다. 더군다나 GPU쪽에는 구리히트싱크가 아닌 알루미늄소재로 이루어져있어서 열전달이 좋지 못하다. 당시 고급형인 모델인데도 냉납으로 많이 버려지는 모델들이라 결함이 발생하지 않은 R70/R71은 R60과 달리 구하기 어렵다. GPU 수리시 리볼링이라는 방법으로 수리할 수 있지만 얼마 못 가서 문제가 재발한다. 냉납이 개선된 버전의 칩셋을 구매후 교체해야 하는데 칩셋 교체비용을 생각하면 그냥 새로 사는 것이 좋다.[31] 성능에 있어서 특이한점은 R60의 내장그래픽인 Xpress1250의 경우 256MB할당시 동일 CPU와 동일 Ram으로 유튜브 1080p 30fps도 재생되는 반면, 8400M GS 128MB의 경우 720p 30fps로도 가끔 렉이 걸린다. R70/R71의 기본장착된 무선 랜카드에 윈도우10 설치시 설치는 정상적으로 되나 윈도우10 사용중 블루스크린이 뜬다면 윈도우 10과 호환되는 다른 무선랜카드로 교체해야 된다.[32] R70의 기본프레임은 R60보다 탄탄하여 분해시 잘 부숴지지않는다. 개발코드명은 " OSLO/OSLO2". 여담으로 R560에는 전원버튼이 있는 플레이트 하단부에 크롬도색으로 포인트를 준 부분이 있는데, 전기형과 후기형의 색이 좀 다르다. 전기형은 은색이나 후기형은 어두운 은색으로 되어있다. 또한 일부 R70/R71모델에서 XP로 사용할 경우 게임 실행시 사운드가 찢어지는 현상이 있다. 이 경우 DirectX 진단 도구[33]의 사운드 탭에서 DirectSound 하드웨어 가속을 기본 가속으로 낮춰주면 해결된다.[34] 여담으로 멀티 메모리카드 슬롯의 경우 R70은 더미 메모리스틱이 꽂혀있지만 R560은 없다.
  • SENS R509/R510/P510/R610 : 15.4인치/16인치 코어 2 듀오/펜티엄/셀러론 탑재모델. 센트리노2 기반 보급형 노트북.[35] 그래픽 칩셋으로 인텔 GMA, 지포스 9200M(DDR2 512M)이 선택 탑재된다. 외장그래픽 탑재 유무에 따라 제공되는 아답터가 다르다.(내장그래픽은 60W, 외장그래픽은 90W) 일부 파생모델의 경우 LED백라이트가 탑재된 모델도 있다.[36] R509는 R510에서 HDMI포트 생략, 운영체제 미포함[37]에 외장 그래픽 옵션이 없으며, P510은 기본 사양이 높은 점 빼고는 R510과 같다. R610은 R510을 베이스로 한 16인치 모델이며, 삼성 최초이자 유일한 16인치 모델이다. 그에 걸맞게 FHD 해상도인 1920x1080해상도까지 지원한다. 또한 16인치 크기인 만큼 숫자 키패드도 포함된다. 당시 기준 16인치에 FHD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내장그래픽 모델은 없으며, R510의 외장 그래픽 버전과 같은 지포스 9200M 시리즈가 탑재된다.[38] 개발 코드명은 "LYON".
  • SENS P560 : 중급형[39] 15.4인치 비즈니스용 노트북. 코어 2 듀오와 그래픽 칩셋으론 지포스9600M GS,인텔 GMA가 선택된다. 비즈니스 모델 답게 RS232C가 탑재되어 있다. 개발 코드명은 ' OXFORD' 팜레스트 부분이 메탈소재로 되어있어서 지문이 자주남는다, 또한 기존 R60, R70과 달리 Fn키와 Ctrl 키의 위치가 바뀌어 있어서 기존유저들에게는 다소 불편하다.[40]
  • SENS R710 : 17인치 코어 2 듀오/코어 2 쿼드 탑재 모델. 일부 모델은 삼성 센스 최초로 코어 2 쿼드 Q9000이 탑재되기도 했다. 그래픽 칩셋으로 지포스 9600M GT/GT130M 탑재
  • SENS R520/R522/R470 : 14.1~15.6인치 코어 2 듀오/펜티엄 탑재모델. 삼성 최초로 16:9 비율 화면이 적용된모델이다. 특이하게 R520/R522는 15.6인치인데도 숫자키패드가 없다. 그리고 터치패드 테두리에 불이 들어온다. 그래픽칩셋으로 R470에 지포스 G105M/G210M, R520/R522에 GMA X4500 HD/ATI 라데온 HD 4330/ATI 라데온 HD 4650 탑재.
  • SENS X360/X460 : 13.3/14.1인치 코어 2 듀오 탑재모델. 센스 시리즈 중 LED디스플레이를 최초로 탑재했다. 거기에 전용패널이라 액정 깨지면 답이 안 나온다.(즉 호환되는 액정이 없다). 그래픽 칩셋으로 지포스 9200M(gDDR3 256M) 탑재. 개발코드명은 "SANTORINI".
  • SENS NC10 : 삼성 최초의 넷북모델. 1세대 아톰 N270이 탑재되었다. 넷북 열풍에 편승해 출시된 모델 중 하나이며, 당시 소니 VAIO 미니노트북처럼 전원 버튼이 우측면에 달려있는 점이 특징. 여담으로 해당 모델에 그간 악명을 떨쳤던 주요 악성코드들을 모두 설치하여 만든 "예술작품"이 무려 한화로 14억원에 팔린 적이 있다. 기사 현재 이 넷북은 한 보안업체에서 관리하는 중. 개발 코드명은 " WINCHESTER".
  • SENS NC20 : NC10의 12인치 모델. 아톰 CPU의 규격 제한 때문에 아톰 CPU가 아닌 VIA Nano CPU가 탑재되었다.
  • SENS N120 : 이 모델 역시 NC20과 마찬가지로 NC10의 파생형 모델이다. NC10에서 형상변경 및 스피커를 디스플레이 양측에 배치, 그리고 하단에 우퍼스피커를 배치하여 2.1채널로 구성된 모델이다. 후술할 N130과 마찬가지로 KT Wibro 결합판매로 판매된 모델이다. 개발 코드명은 " WINCHESTER2". NC10과 같은 코드명을 가지고있으나 메인보드 형상이 일부 다른 부분이 있어 직접 호환은 되지 않는다.
  • SENS N130 : NC10과 사양은 같지만 형태가 다른 모델. 주로 KT Wibro 결합판매로 판매된 모델이다. 전원 스위치는 전면에 슬라이드식으로 되어 있다.
  • SENS N310 : 조약돌을 연상케 하는 특이한 디자인이 인상적이지만 상판에 커다랗게 새겨진 삼성로고의 양각 때문에 호불호가 갈렸던 넷북 모델이다. 일본의 유명 산업 디자이너인 후카사와 나오토씨가 디자인했다고 한다. 사양은 이전의 NC10, N130과 동일. 개발 코드명은 "PEBBLE".
  • SENS R430/R440/R480 : 14.1인치 코어2/코어i시리즈 탑재모델. R580시리즈의 14.1인치 모델이지만 사양과 디자인만 비슷할 뿐 구조 자체는 완전히 다르다. 그래픽 칩셋으로 인텔 GMA/HD그래픽스, 지포스 310M/GT330M, 라데온 HD5470M이 선택 탑재된다. 개발 코드명은 "SUZHOU".
  • SENS R580[41]/R590/R780 : 15.6~17.3인치 코어 i 시리즈 탑재모델. 그래픽 칩셋으로 지포스 310M/GT330M 탑재. R590은 GT330M만 탑재된다. 개발 코드명은 "BREMEN".
  • SENS P580 : 중급형[42] 15.6인치 비즈니스용 노트북. 기본적인 특징은 I5 애런데일[43] M 모델 시리즈와 GT330M 이 들어간다[44] 제일 중요한 특징 중 하나라면 옵티머스가 적용되지 않았다.[45] 키보드가 노후화 되면 안쳐지거나 튀어나온다. 또한 메모리는 3기가를 탑재했다.[46] 다른 특징 중 하나로 e-SATA포트와 시리얼 포트인 RS232C가 탑재되어 있다.
  • SENS R530/R540/R730/P530/R525 : 15.6~17.3인치 코어 2/코어 i 시리즈 또는 AMD 애슬론/페넘 탑재모델. R580을 베이스로 만든 보급형 모델이다.[47] 그래픽 칩셋으로 인텔 GMA/HD그래픽스, 지포스 310M, 라데온 HD4200M/5470M이[48] 선택 탑재된다. 코어 i 시리즈 모델 중 내장그래픽 적용 모델에는 절대 클락스필드 CPU를 끼우면 안된다!!! 클락스필드 CPU에는 내장그래픽이 없기 때문. 코어2 탑재모델의 경우 일부 모델에서 P8x00 CPU를 끼웠을 때 하드를 엄청나게 긁어대는 현상이 있다. SSD를 끼워도 마찬가지.[49] R530 기종 중 일부는 GL40 칩셋을 사용함에 따라 코어2 듀오로 CPU 업그레이드 시 FSB가 1066MHz이면 사용 불가능하니 주의. PM45 칩셋 탑재모델은 상관없음.[50] 베이스가 R580이기 때문에 개발 코드명은 R580과 같은 "BREMEN". 이 모델은 측면 기구 형상으로도 내장그래픽 모델인지 외장그래픽 모델인지 구분할 수 있다. 왼쪽 측면 배기구 형상이 그냥 모양만 있고 구멍이 전부 막혀있으면 내장그래픽, 전부 뚫려있으면 외장그래픽 탑재모델이다. 이는 분해해보면 쿨러 형상에서도 알 수 있는데 내장그래픽 모델의 쿨러는 측면 배기구로 가는 방열판 및 히트파이프가 없다. 해당하는 부분은 외장GPU로 가는 방열판이기 때문. 참고로 AMD계열 모델인 R525는 DDR2 와 DDR3 메모리를 사용하는 모델 두가지가 존재한다.
  • SENS N145/N150/N210/N220 : 2세대 아톰 N450이 탑재된 넷북 모델이다. 해당 모델들의 생김새는 다르지만 구조 자체는 동일하다. 전원 스위치는 N130과 같이 전면 슬라이드 방식. N150의 경우 핑크, 옐로우 모델만 일반에 판매되었고 나머지 색상은 전부 KT WiBro와 결합판매 되었다. 이 모델부터 넷북 모델에 Windows 7 Starter가 탑재되었다. 개발코드명은 "BLOOMINGTON".
  • SENS SF310/SF410/SF510/SF311/SF411/SF511 : 새하얀 우주선을 연상케하며 여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디자인이 인상적인 모델. RFx10/11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인치수 상관없이 메인보드가 호환된다. SF311/411/511은 SF310/410/510의 샌디브릿지 버전. 그래픽 칩셋으로 SFx10에 인텔 HD그래픽스, 지포스 310M이, SFx11에 인텔 HD그래픽스 3000, 지포스 GT 520M 탑재. 지포스 탑재모델은 전부 옵티머스가 적용되어있다. 또한 이 모델은 CPU가 보드에 직접 붙어있으며, 내장형 배터리를 사용한다.
  • SENS NF110/NF210/NF310 : SFx10의 넷북 버전. 2세대 아톰 N550을 탑재하였다. 전작인 N145/150/210/220과 같은 2세대 아톰 CPU지만 이쪽은 듀얼코어(4쓰레드) 모델이다. 최초로 DDR3 메모리가 도입된 점도 특징.
  • SENS RF410/RF510/RF710/RF411/RF511/RC530/RF711/RF712/RC730 : 14.1~17.3인치 코어 i 시리즈 탑재모델. 인치수 상관없이 메인보드가 상호 호환된다.[51] 참고로 RF710/711/712에 사용되는 메인보드는 SATA젠더를 끼울 수 있는 커넥터가 2개 달려있으며,[52] 그외에는 1개가 생략되어 있다. 다만 커넥터만 생략되었고 그 자리는 남아있기 때문에 커넥터만 납땜해서 붙인다면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지만 2020년 현재 관련 부품을 구할 방법이 없다...[53] RF411/511/711/712는 RF410/510/710의 샌디브릿지 버전. RC530/730은 RF511/711의 열화 버전이다.[54] RF712는 외형이나 구조 자체는 앞의 RF710이나 711과 같지만 상판(키보드+팜레스트 부분)이 블랙색상이며, 동일 제품군 중 유일하게 키보드 백라이트까지 탑재되어있다!! 또한 RF712는 3D 노트북 컨셉으로 나와서인지 전용 3D안경이 동봉되어있다.[55] 그래픽 칩셋으로 RF410/510/710에 지포스 GT330M/GT420M[56][57]이, RF411/511/711/RC530/730에 지포스 GT540M(옵티머스), RF712에 모빌리티 라데온 HD6650 탑재. 개발코드명은 " VEYRON".
  • SENS NC108/NC110 : 센스 브랜드 최후의 넷북 라인업이기도 하다. HDMI가 달린 모델[58] 과 그렇지 않은 모델로 나뉘는데, HDMI 탑재모델은 3세대 N2100/N2800, 없는 모델은 2세대 N455(싱글)/N550(듀얼)이 탑재된다.[59] 두 모델 모두 DDR3 메모리 사용.[60] NC108은 NC110의 프리도스(운영체제 미포함) 모델. 또한 여기에 뽀로로 컨텐츠를 탑재하고 나온 모델도 있다.[61] 개발 코드명은 " LENNON/LENNON2".[62] 참고로 NC108/110 한정으로 두께가 7mm이상인 HDD/SSD는 장착할 수 없다. 교체/업그레이드 전 필히 확인할 것.[63] 그리고 N2xxx계열 CPU가 탑재된 NC110P는 삼성 넷북 최초로 UEFI도 지원한다.[64] 참고로 윈도우 고전게임 목적으로 사용할 생각이라면 2세대 아톰 N450/550이 탑재된 NC108/110이 권장되며, 3세대 아톰 N2100/2600/2800 탑재모델(NC110P)은 호환성 문제가 있어 추천되지 않는다. 대신 3세대 아톰 탑재모델들은 UEFI지원과 더불어 기본 성능이 아톰 계열 중에서는 제법 높은 편이어서 간이서버나 NAS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65] 특히 4GB 램 장착이 가능한 N2800 모델의 경우 64비트 OS기반 서버도 고려해볼 수 있다.
  • SENS RC410/RC510/RC710/RC420/RC520/RC720 : 보급형 14.1~17.3인치 1세대/2세대 코어 i 시리즈 탑재모델. SF, RF시리즈와 같이 인치수 상관없이 메인보드가 호환된다.[66] 후술할 RV, 300E시리즈 디자인의 기본이 되는 모델이다. 아래에 있는 RV시리즈와 힌지를 제외한 대부분의 구조가 같다. RC420/520/720은 RCx10의 샌디브릿지 버전. 그래픽 칩셋으로 인텔 HD그래픽스(애런데일/샌디브릿지), RCx10에 지포스 315M, RCx20에 지포스 GT520M 탑재. 개발 코드명은 " JINMAO-L/JINMAO-R". 여담이지만 이 기종들은 힌지나 하우징이 부숴지면 부품 구하기가 정말로 빡세다. 다만 아래의 RV 계열 기종들과 보드 호환이 되기 때문에 그나마 구히가 쉬운 RV계열 기종의 하우징을 구해서 보드를 이식하는 편이 더 빠르다.[67] 참고로 RCx10 제품군에는 펜티엄/셀러론[68] 장착모델이 없다. 후술할 이 모델의 염가형 모델인 RVx11 시리즈에 펜티엄 탑재모델이 있다.
  • SENS RV411/RV415/RV511/RV515/RV520/RV720 : 보급형 14.1/15.6/17.3인치급 일반 노트북[69] 기본적인 특징은 위의 RCx10/20시리즈와 같다. RVx09/x11 GT315M 및 RVx18/x20 GT520M 탑재모델의 경우 옵티머스가 적용되지 않았다.[70] 이런 특징 덕분에 RVx09/x11 GT315M 탑재모델의 경우 이론상 클락스필드 CPU가 장착 가능하다.[71] 개발 코드명은 "SCALA2". 다만 코드명은 다르나 위의 RCx10/20과 구조가 비슷해서 일부 부품이 호환된다. 또한 샌디브릿지 계열 지포스/라데온 탑재 모델 중에서 옵티머스/앤듀로(스위쳐블 그래픽)가 적용되지 않은 모델이기 때문에 Windows 10 설치 시 드라이버 호환성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72] 단, RV511 등 브로드컴 BCM94313HMGB 무선랜이 달린 일부 모델은 윈도우 10과의 호환에 문제가 있으니 주의. 상판 표면이 줄무늬 돌기가 있는 표면에 은색 도색이 되어있는 형태라 스크래치나 오염에 취약한 부분이 있다. 따라서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을 경우 상당히 지저분하게 보일 수 있다. 참고로 모델 끝자리가 5로 끝나는 모델들[73]은 AMD A 시리즈가 탑재된 모델들이다. 여담이지만 1세대 코어 i시리즈 기종인 RV511은 3세대 i시리즈가 한참 대세고 4세대 i시리즈 출시 떡밥이 슬슬 풀리던 2013년 초에서야 정말 생뚱맞게 재출시된 적이 있었다. # 1세대 i시리즈 기종의 바닥에 제조년월이 2013년이라 적혀있고, 바이오스 에서도 구매일자가 2013년으로 나오는것을 보면 정말로 형용할 수 없는 생뚱맞음이 느껴진다. 당시 기준으로는 자그마치 3년전 사양의 기종이 재출시 된 꼴이었는데, 아마도 그때까지 처리하지 못한 RV511 메인보드 재고를 털어낼 목적으로 재출시 했던걸로 보인다. 참고로 원본이 되는 RC시리즈에 없는 애런데일 펜티엄/셀러론 탑재모델이 이 제품군에 포진되어 있다.[74]
  • SENS NT900X1(A/B), NT900X3(A/B/C/D/E/F), NT900X4(B/C/D)[75] 등: 1/2/3세대 저전력 코어 i 시리즈를 사용한 제품이며, 맥북 에어의 대항마(?)였다. 이후 시리즈9/아티브북9 으로 리네이밍된다.
  • SENS NT200B4B/NT200B4C, NT200B5B/NT200B5C[76]: 씽크패드를 떠올리게 하는 각진 디자인과 우레탄 코팅의 검은색 외형, 또한 비(非) 아이솔레이트 키보드를 사용한 노트북. 2~3세대 인텔 CPU를 사용하며 일부 모델은 NVS 4200M / 5200M(옵티머스)을 채택하였다.[77] 의외로 유선랜이 인텔의 82579V[78] 칩셋이다.[79]

4.2. 시리즈 브랜드 제품군

파일:external/www.samsung.com/visual_strategy_370R5E.jpg
  • Series 3 : 보급형 일반/ 울트라 씬 노트북
    • 300E : 보급형 14~15인치 일반 노트북
    • 300V/305V : 보급형 비비드 컬러[80] 14~15인치급 일반 노트북(인텔/AMD)
    • 350U/305U : 보급형 11~12인치급 울트라씬(인텔/AMD)
    • 370R : 300V/305V의 후속으로 보여지며, 외장 그래픽 버전은 보급형 주제에 무려 메인스트림급 GPU인 라데온 8750M 시리즈가 들어간다. 대신 연결된 PCIe 레인수가 절반으로(x8), 그래픽 메모리가 DDR3로 너프되었다.[81] 내가 고자라니!!!. 개발 코드명은 "RAMOS". 후속 모델로 아티브 북 4(450R)가 있다. 보급형 모델이어서인지 3세대 i시리즈 모델임에도 SATA2까지만 지원한다. 따라서 SSD 장착 시 장착된 SSD의 제성능이 나오지 않을 수 있다.[82]
      8750M 탑재모델 한정으로 그래픽 드라이버를 레퍼런스로 설치 시 주의할 점이 있다. 그냥 설치할 경우 라데온 드라이버 설치중에 멈추는 증상이 있다. 동일구성 HP노트북에서의 5분이상 검은화면 현상과 동일한 원인으로[83] 설치 전에 레지스트리를 열어서 "EnableUlps"값을 찾아 모두 0으로 만들거나, 레퍼런스 드라이버 파일을 풀어서 INF에 있는 EnableUlps 값을 0으로 바꾸고 설치하는 방법이 있다. 이것도 귀찮다면 이것[84]을 받아 설치한 다음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된다. 윈11[85]을 설치할 경우 OS설치 후 초기 설정 화면[86]이 뜨면 인터넷 연결을 끊고 명령 프롬프트를 띄운 후[Shift+F10] explorer명령을 입력하여 탐색기를 띄우거나 regedit를 입력하여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띄운 다음 이 작업을 먼저 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설치 후 자동으로 레퍼런스 그래픽 드라이버를 받아 설치하므로, 도중에 시스템이 멈출 수 있다.

파일:external/cdn2.pcadvisor.co.uk/Samsung_Series_5_NP535U3C-A01UK_open.jpg
  • Series 5 : 일부 모델(구글 크롬북)을 제외하면 중급형 라인업이 시리즈 5로 분류된다. 마찬가지로 모델 끝자리가 "5"로 끝난다면 AMD APU 탑재 모델이다.
    • 울트라(530U/535U) : 13.3/14인치급 중급형 울트라북이다. 터치스크린이 적용되는 모델도 존재한다. 개발 코드명은 530U 기준 LOTUS. 여담으로 이 제품군 중 iSSD[88]가 탑재된 모델의 경우 일반 하드 혹은 SATA SSD에 윈도우 클린설치하기 매우 힘들다. 일반적으로 윈도우 설치 시 설치할 디스크에 시스템 파티션이 생성되는게 일반적이지만 iSSD 탑재모델의 경우 무조건 iSSD에 시스템 파티션이 생긴다. 그리고 이 상태로 그냥 설치해서 부팅할 경우 이상한 글자들로 화면이 도배되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이런 경우 클린 설치 시 DISKPART와 BCDEDIT등을 이용해 시스템 파티션과 부트로더 설정을 강제로 잡아줘야 한다.[89][90] 힌지 접히는 부분에 통풍구가 있어 발열이 매우 심각하며, 바이오스에서 Power Saving모드를 사용하지않으면 고열에 시달린다. 오른쪽 힌지부분에 나사가 2개로 고정되어 이 부분 파손이 자주 일어난다. 유튜브시청 만해도 열이 금방 달아오르며, 조그마한 히트파이프에 미니쿨러 1개가 장착되어있다. 무게는 가볍지만 제대로 쓰기엔 버겁다. 심지어 FurMark에선 80도 까지 올라간다. 2024년 기준 윈도우 10을 돌리기에는 많이 버거운 사양이다[91]
    • 부스트(Q470/500P4x/550PxC) : 14.1/15.6/17.3인치급 성능 위주의 일반 노트북. 15인치와 17인치 모델 간의 일부 사양차이가 존재한다.[92] 14.1인치 모델인 Q470/500P4x 계열은 해외에만 발매되었으며, 550P와 다른 점은 키보드 백라이트, 디스플레이 전원 버튼이 달려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하단부에 일반 키보드처럼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는 레버식 받침대가 탑재되어 있다. 프로세서는 샌디브릿지[93]/아이비브릿지 계열 CPU가 탑재되며, 그래픽은 인텔 HD그래픽스, 엔비디아 GT 630M과 GT650M이 탑재되었다.[94] 삼성에서 나온 노트북 중 몇 안되는 2.1채널 스피커 탑재모델.[95] JBL의 기술이 들어간 스피커로 노트북임에도 데스크탑 스피커 수준의 음량과 음질을 제공한다.[96] 개발 코드명은 MCLAREN. 참고로 2012년 출시모델과 Windows 8 출시 이후 나온 2013년 출시모델간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바이오스 버전이 서로 다르며, 2013년 모델에는 Windows 8 라이센스와 Secure Boot등 관련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이 모델도 상기된 R560과 마찬가지로 상단부 메탈 플레이트가 전기형과 후기형의 색상이 다르다. 전기형은 은색에 가까우며, 후기형은 검은색에 가깝다. 또한 터치패드 부분에 붙은 메탈 플레이트 역시 국내판과 해외판과의 차이가 있다. 국내판은 살짝 누런 은색에 아무런 무늬가 없으나 해외판은 은색에 LCD상판 무늬와 동일한 무늬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다. 여담으로 이 제품군에 들어가는 750GB HDD는 7200RPM SATA2 규격 모델이 들어간다.
    • 아티브(500T) : 삼성에서 '스마트 PC'라고 분류하는 타블렛 PC. 인텔 아톰 CPU를 탑재한 모델이다. 스마트PC 라인업은 모델명 앞에 NT가 아닌 XQ가 붙는데, 이 모델명 규칙은 아티브의 전신인 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 7에서부터 내려온 것이다.
    • 크로노스(570Z) : 아래의 시리즈7 크로노스와 같으나 ODD와 익스프레스 캐쉬가 빠져있다.
  • Series 7 : 3가지 종류로 나뉜다.[97]
    • 크로노스(700Z) : 메인스트림급 일반 노트북[98] 시리즈 5 크로노스에서 제거된 익스프레스 캐쉬가 포함된다. 개발 코드명은 NIKE. 참고로 해외에만 발매된 17인치 모델 700Z7C에는 GT650M GDDR5모델이 탑재되었다!!국내유저 차별이냐!!!
    • 슬레이트(700T) : 타블렛PC형 노트북(일명 슬레이트PC).
    • 아티브 프로(700T) : 삼성 슬레이트 PC 시리즈 7의 후속으로, 삼성 내에선 '스마트 PC'라고 분류한다. 500T와의 차이는 CPU가 아톰이 아닌 i5(시리즈5 울트라 및 시리즈9에 사용되는 것과 같은 종류이다)와, Full HD(1920*1080) 해상도의 화면이 장착된다는 점이다.
    • 게이머(700G) : 하이엔드급 게이밍 노트북. 17인치 모델만 생산되며, 삼성 모델 중 매우 드물게 화면 해상도가 풀HD(1920*1080)이다. 그러나 TN패널이다 또한, 현재 출시되는 삼성 센스/시리즈 노트북 제품군 중 그래픽 카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모델 중 하나다..[99] MXM3.0 typeB 규격을 가지는 그래픽카드면 된다고 한다. 다만 국내에서 구하기는 힘들며 Ebay 등지에선 700위로만 가도 360달러는 거뜬히 넘어간다. 개발 코드명은 왜인지 어울리지 않게 ATHENA. 삼성에서 훗날 출시한 오디세이 시리즈를 삼성 최초의 게이밍 노트북이라 광고했지만 실제 삼성 최초의 게이밍 노트북은 이 모델이다. 그래서 삼성 노트북 문서의 오디세이 문단에 삼성의 두번째 게이밍 노트북이라 서술한 것이다.

파일:external/img.kr.news.samsung.com/dfsgdfg.jpg
  • Series 9 : 듀랄루민 사용 초슬림 프리미엄 울트라씬 노트북.[100]
    • 900X

5. 기타

파일:external/thumb.ad.co.kr/20040105_sense.jpg
2000년대 초중반 당시의 광고는 3D로 렌더링 된 능청스러운 인상의 캥거루를 광고 모델로 밀었었다. 참고로 그 캥거루는 '센스캥'이라는 이름까지 있다고(...). 국내 광고 방영시 성우는 이인성 이었다.

참고로 삼성전자는 2005년에 노트북 생산라인을 전부 중국(삼성 쑤저우 공장)으로 옮겼다. 따라서 전 제품은 MADE IN CHINA...[101] 반면에 LG전자는 2011년경에 국내로 생산라인을 복귀해서 한국산 노트북을 만들어내기도 했지만 다시 중국으로 돌려놓았다...
SNES 와 헷갈리지 말자.

Easy Speed Manager가 탑재되는 모델 또는 이를 설치한 모델의 경우 SSD를 달았다면 부팅 최적화 작업을 실행하지 않도록 하자. 실행하면 조각모음이 백그라운드로 돌아간다.

센트리노 2 시절(GM4x/PM4x칩셋 탑재모델) 출시된 센스 모델부터 Windows 8, 8.1, 10을 UEFI(EFI)로 설치할 수 있다.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BIOS의 Advanced메뉴에 "Legacy OS Boot"항목이 있으면 EFI가 지원되는 모델이다. 이 항목을 Disabled로 설정하고 DVD나 USB로 부팅한 후 설치하면 된다.[102] 그리고 이렇게 OS를 설치한 경우 BIOS에 설정된 부트 순서는 무시되며, UEFI부트가 가능한 장치가 우선적으로 부팅된다. 다른 장치로 부팅하려면 전원을 켠 후 ESC키를 누르면 부트메뉴가 나오는데 여기서 해당 장치를 선택해 부팅하면 된다.[103] 이때 설치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데, regedit를 켜서 HKLM/SYSTEM/Setup/Status/ChildCompletion 키의 setup.exe 값을 3으로 바꾸면 된다.

[1] 두께 약 7cm. 베개로 써도 될 정도로 묵직하다. [2] 사진에 언급된 X20은 다른 노트북이다. [3] 심지어 2006년에 출시된 삼성 센스 노트북과 2015년에 출시된 삼성 노트북 5랑도 브랜드가 달라짐에도 어댑터가 완벽하게 호환된다(!) [4] 1999년 이전의 펜티엄급 기종 시절만 해도 어뎁터들이 기종별로 중구난방 식이었으나, 펜티엄2급 모델이 나온 이후인 1999년을 기점으로 60W급 기종들은 AD-6019(접지형은 AD-6019R)로 구격이 완전히 통일되면서 그 이후로 어뎁터 구격의 변동이 20년 가까이 거의 없었기에 같은 전압과 전류를 사용하는 센스 노트북 기종들은 어뎁터 잭이 같아서 완벽하게 호환이 된다. 덕분에 어뎁터를 잃어버려도 다시 구하기가 매우 쉬운 편이며 노트북을 바꿔도 기존에 쓰던 어뎁터만 계속 쓰는 경우도 많다. [5] 희귀한 모델이라 가끔씩 중고카페등 에서 고가에 팔리기도한다. [6] 하지만 저가형 모델의 경우 싸구려 TN패널과 허접한 터치패드, 키보드 등의 사용으로 비난을 받기도 하였다. 즉 부품 품질이 특출나게 좋진 않았었다. 그러나 품질검수 덕에 내구성은 대체적으로 준수한 편이었다. [7] 그런데, 삼성전자는 그간 컴퓨터 수리에 리퍼 부품을 쓴 후 신품으로 갈아 줬다고 고객을 기만해오다가 2013년에 적발된 적이 있다. 리퍼 부품을 A/S에 사용하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문제는 고객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리퍼 부품은 신품이라 부르지 않는다. [8] 위 사건을 제외하면 삼성전자는 A/S가 매우 훌륭한 편이다. 북미 업체들과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 그러나 가격은 당연하게도 상당히 더 비싸다. [9] 다만 센스 브랜드는 유지하였다. 위 사진을 보면 '삼성 센스 시리즈 9' 이라고 적혀있다. 물론 후기에 가서는 센스 표기가 빠진다. [10] B2B 전용 노트북 [11] 윈도우 운영체제( 윈도우 폰 계열, Windows 8)를 쓰는 삼성전자의 기기들은 아티브로 통일된다. 그런데 2015년부터는 윈도우 태블릿마저도 삼성 갤럭시에 편입되었으며, 모델명도 SM-Wxxx로 SM- 네이밍을 부여받는다. [12] 이 때문에 나중에 SSD로 업그레이드할 때 공간이 남기 때문에 잘 고정해주어야 한다. [확인필요] [14] 그 대신에 기존 Q30 Plus의 레이아웃을 그대로 유지한 채 나파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한 마이너 체인지 모델인 Q40을 따로 출시하였다. [15] 본래 Q45/Q70의 램슬롯은 하단부에 하나, 키보드 아래에 하나가 존재한다. [16] 소켓 P 규격이다. FSB533/667MHz, R60 Plus 모델은 800MHz까지 지원. [17] 그래픽 드라이버는 삼성에서 제공하는 비스타용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된다. AMD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버로도 사용은 가능하나 스케일링 옵션이 비활성화된다. 기본 모드에서 설정은 가능하나 원래 해상도로 돌아오면 다시 풀린다. [18] 대신 와이파이는 안 된다. 쓰려면 3DP Chip이나 삼성전자 웹사이트에서 드라이버를 잡아야 한다. [19] 애초에 R58/R60시리즈에 탑재되었던 비스타 역시 홈베이직이었다, [20] 애초에 넷북에 설치할 목적으로 나온 에디션이니 지원하지 않을 수 있다. [21] 2GB 탑재모델은 대부분 비스타 탑재모델. [22] 운이 안 좋으면 메인보드 자체가 뻑날 수 있다. 4~5대를 분해하고 날려먹은 경험담이다. 요약하자면 메인보드의 내구성이 매우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23] 리마스터 그래픽으로 구동할 시 성능저하가 있을 수 있다. [24] 마지막 버전인 10.2 버전에서 구동됨을 확인하였다. 본래 비스타용 드라이버이나 7에서도 문제없이 설치된다. 다만 윈도우 7에 이 드라이버를 설치할 경우 디스플레이 스케일링 기능이 비활성화되니 주의할 것. [25] 테스트한 기종이 임의로 업그레이드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객관적인 평가는 어렵다.(R510에 장착되었던 펜티엄 T3400을 장착했다.) 허나 셀러론 모델에서는 버벅이는 부분이 있겠지만 그 이상부터는 큰 문제없이 구동이 가능할 것이다. [26] 카탈리스트 컨트롤 센터는 설치 프로그램 호환성을 비스타로 맞춰놓고 사용자 정의에서 ATI 드라이버를 제외한 상태에서 설치하면 된다. 설치 전에 .NET Framework 3.5는 미리 활성화 시켜둘 것. [27] 후기형 일부 모델은 "산타로사 리프레시"플랫폼이 탑재되었다. 펜린 CPU가 탑재되어서인듯. [28] mSATA 규격은 2009년에 나왔지만 이 노트북은 2007년 출시 모델이기 때문에 지원하지 않는 것이다. [29] R560에는 PCMCIA 대신 ExpressCard가 탑재된다. [30] R71에는 8600M GT가 탑재되지 않는다. [31] 해당 계열 모델을 중고로 구할 생각이라면 차라리 R560을 구해보자. 같은 계열이면서도 내부는 R70보단 신형에 그래픽카드도 문제가 된 8000M시리즈가 아닌 공정미세화판인 9000M/GT130M이라 안정성도 좋다. 지금에 와서는 다 옛날이야기지만. [32] 참고로 블루스크린이 발생 후 제거한 무선랜카드를 타 모델에 장착시 윈도우 설치 후 로딩에서 먹통이 되니 주의하자. [33] 시작->실행->dxdiag로 실행 가능. [34] 하드웨어 버퍼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부분으로 기본 가속으로 낮춰주면 하드웨어 버퍼를 비활성화시키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즉 소프트웨어 모드로만 동작시키는 셈. [35] 사용되는 메모리가 DDR2여서인지 FSB533을 제외한 모든 소켓 P 규격의 메롬/펜린 CPU를 장착할 수 있다. [36] 참고로 15.4인치 규격이므로 메인보드측 커넥터 규격과 길이만 맞다면 같은 규격의 다른 모델에도 사용할 수 있다. [37] 선택 사양이다. 운영체제가 탑재된 모델도 존재. [38] 애초에 R610의 메인보드가 R510의 것과 같은 보드다. [39] 다만 동세대에 나온 삼성노트북 중 꽤 상위사양. [40] 지금은 Ctrl 키가 왼쪽에 있는 모델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편할 수도 있다. [41] R58 Plus랑 완전히 다르다. 액세서리 구입 시 유의하자. 해당 모델은 상기한 대로 R60과 같은 모델이므로, 액세서리 구입시에는 R60의 액세서리를 구매하면 된다. [42] 다만 동세대에 나온 삼성노트북 중 상위사양에 해당한다. [43] 클락데일의 모바일 버전이다. [44] 왕년에 중고로 50만원에 팔렸다고 카더라. [45] 당시 소켓형 1세대 i시리즈 CPU를 사용하는 삼성 노트북들은 전부 옵티머스를 적용하지 않았다. 이유는 클락스필드 계열 CPU를 탑재한 모델이 하나라도 존재했기 때문. [46] 4기가가 아닌 3기가를 탑재한 이유는 당시 탑재된 Windows 7이 32비트 버전이었다. 32비트 OS는 종류 불문하고 3기가 이상 인식이 되지 않기 때문. 후술하는 고성능 라인업이었던 RF410/510/710 역시 같은 이유로 3기가까지만 탑재했다. [47] 인증번호가 R580과 같다. [48] HD5470M은 해당 계열 중 유일한 DirectX 11지원 모델이다. [49] 테스트중 교체한 ODD에 문제가 있어 발생한 현상으로 확인되었다. 다른 ODD나 ODD를 제거하고 테스트한 결과 정상적으로 동작. 그래도 64비트 OS를 설치할 경우 메모리 증설과 SSD사용이 권장된다. [50] 해당모델은 지포스 310M이 탑재된 모델이다. [51] 거기에 RF410/510/710과 RF411/511(RC530)/711끼리는 같은 BIOS버전이 사용된다. 단 USB보드와 커넥터는 다르니 참고. [52] RF71x는 HDD/SSD를 최대 2개( 멀티부스트 사용시 최대 3개)까지 장착 가능하다. [53] RF41x/51x의 경우 조립 시 커넥터가 케이스와 간섭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 [54] RF511/711에서 전원버튼/기능키 부분 디자인이 단순화되었고(은색 패널이 생략되었다.) 볼륨키, 음소거, 와이파이 ON/OFF키, USB 3.0포트가 생략되었다. 즉 USB 2.0 4포트 구성. 그외 나머지는 모두 동일. 인증번호도 SEC-NT-RF410으로 같다. [55] 참고로 RF712의 키보드/팜레스트 상판은 RF710/711/RC730과 호환된다. 다만 키보드 백라이트는 모델에 따라 사용할 수 없을 수 있으니 주의할 것. [56] 두 GPU는 성능상으로는 큰 차이가 없지만 DirectX 지원범위에서 차이가 있다. (GT330M은 DX10.1, GT420M은 DX11) 탑재된 GPU에 따라 DX지원이 다르기 때문에 구동 불가능한 게임이 있을 수 있다. 또한 2018년 현재 GT330M 탑재모델은 드라이버 지원범위가 8M~300M시리즈 탑재모델과 같이 342.01까지만 지원한다. GT420M 탑재모델은 391.35까지 지원. [57] 원래 400M시리즈부터 옵티머스가 적용되지만 이 모델에는 옵티머스가 적용되지 않았다!!! 아마도 RFx10모델 중 i7 클락스필드 CPU가 탑재된 모델 때문으로 보인다. 클락스필드 CPU에는 내장그래픽이 없기 때문. 옵티머스가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윈도우 XP 에서도 작동된다. [58] NC110P로 표기된다. [59] 당연하겠지만 2세대 아톰인 N455는 전작 N150계열에 사용된 N450에서 DDR3메모리를 지원하는 모델이기 때문에 이점을 제외하면 N450과 N455는 성능이 동일하다. [60] 당연하겠지만 N2800 탑재모델만 4GB까지 지원한다. [61] 해당 모델은 NT-NC110-PRORO. N2600을 탑재하고 나온 NC110중 고성능 라인업에 해당하는 모델이었다. [62] 전자는 파인뷰(N4xx,5xx), 후자는 시더뷰(N2x00) 탑재. 후자쪽이 조금 더 두껍다. 당연히 메모리커버도 상호호환 안된다. [63] 다만 NC110P(NC110-P**로 되어있는 모델들. 뽀로로 특별판 포함.)의 경우 하판 두께가 어느정도 있어서 9.5mm까지 장착 가능하다. [64] 다만 윈도우10을 UEFI로 설치할 경우 블루스크린이 뜬다. 64비트는 아예 부트불가. [65] 참고로 고성능 NAS제품군중에서는 아톰 CPU를 사용하는 제품도 제법 있다. [66] 다만 인치수에 따라 터치패드 버튼 및 일부 커넥터 배치가 다르게 되어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개조가 필요하다. [67] 다만 RC계열 메인보드를 RV하우징에 이식할 경우 전원스위치/USB쪽보드와 연결 케이블을 RV시리즈 내장그래픽 모델의 것으로 이식해줘야 한다. 부품 배치와 USB포트 갯수가 다르기 때문. 참고로 RV모델 외장그래픽 버전의 전원스위치/USB쪽보드의 경우 보드 자체는 동일하나 사용되는 케이블이 다르다. [68] 애런데일 기반 P6000 시리즈 모델들. [69] 플라스틱부터 좀 싼티 나보인다. 마찬가지로 모델 끝자리가 "5"로 끝나는 모델들은 AMD APU 탑재 모델. [70] 반면 내부 구조가 유사하고 사양이 거의 같으며 보드가 호환이 되는 RC520은 같은 GT520M을 탑재했으나 옵티머스가 적용되었다. 참고로 알리익스프레스 등지에서 노트북 중고 메인보드를 판매하는 업자들의 경우는 RV520 GT520M 메인보드와 RC520 메인보드를 따로 구별하지 않고 무작위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으니 유의할것. 구분 방법은 보드에 표기된 개발 코드명을 확인하면 된다. JINMAO는 RC시리즈, SCALA는 RV시리즈다. 다만 SCALA의 경우 후술할 300V에서도 사용하는 코드네임(SCALA3)이나 보드 형상이 다르므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71] 어느정도 발열 설계가 뒷받침되어야 하므로 클락스필드 장착 및 동작은 가능하더라도 발열 문제로 인해 실사용이 어려울 수 있다. [72] 옵티머스는 그 증상이 덜하나 앤듀로(스위쳐블 그래픽)가 적용되는 라데온 계열의 경우 윈10에서 드라이버를 전부 올릴 경우 부팅 후 약 5분 정도 검은화면이 지속되는 문제가 있다. [73] RV415, RV515 [74] 샌디브릿지 펜티엄 탑재모델은 RC시리즈에도 일부 존재한다. [75] 샌디브릿지 일부 까지는 SENS 브랜드가 제품에 각인되어 있었다. [76] 출시 당시 브랜드 자체는 여전히 센스였다. [77] 끝자리가 C로 끝나는 모델(NT200B4C, NT200B5C)는 3세대 아이비브릿지, NVS 5200M이 탑재된다. 이들 기종은 UEFI로 부팅 시 삼성 로고가 나온다. [78] 윈도우10 2018~2019년 업데이트 이후로 기가비트 LAN 사용 시 문제가 발생한 적이 있으나, 이 경우는 드라이버를 2016년 7월에 배포한 12.15.31.4 버전으로 다시 설치하면 된다. [79] 대부분의 컨슈머 제품들은 리얼텍 FE나 GbE인데, 아마 비즈니스용으로 만들어서 그런 것으로 추정된다. [80] 시크 블랙, 스모키 실버, 라스베리 핑크, 바이탈 오렌지, 알라스카 블루의 5가지 색상으로 되어있다. 시크 블랙 모델을 제외한 나머지는 흰색+다른색 조합. [81] 원래 gDDR5가 탑재되는 그래픽칩셋이다. 단가문제인듯. 덕분에 이 모델에 탑재된 라데온 8750M은 제성능이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GPU 특성상 2019년 현재까지도 보급형 2시리즈/3시리즈 외장 그래픽 탑재 라인업 중에서 128비트 그래픽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탑재하고 나온 유일한 라인업으로 남아있다. DDR3라는게 문제였지만 단 내장그래픽 모델은 제외. 내장그래픽 모델은 시스템 메모리를 듀얼채널로 구성해주면 128비트 인터페이스가 된다. [82] 그래도 SSD인 만큼 SATA2에 연결해도 HDD보다는 훨씬 빠르다. [83] 정확히는 ULPS와 관련된 문제로 이게 활성화되어있으면 연결되지 않은 디스플레이 어댑터는 최대 절전모드로 들어가게 된다. 문제는 윈10/11에서 라데온 GPU가 이 상태에 들어갈 경우 이를 필요로 할 때 다시 활성화시키는 과정에서 OS가 인식하는데 오래 걸리게 되는 문제가 있다. 이 때문에 5분이상 검은화면이 나오거나 시스템이 멈춰버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후술할 내용은 이 값을 바꾸어 기능을 비활성화시키는 방법이다. [84] EnableUlps값을 1로 바꾸려 시도하면 강제로 0으로 바꿔버리는 프로그램으로, install.cmd와 ulps.exe파일 둘 다 받아서 같은 폴더에 넣은 후 install.cmd를 실행하면 된다. 64비트 OS라면 install64.cmd, ulps64.exe를 받으면 된다. [85] 공식적으로 지원이 되지 않는 시스템이므로 설치하려면 우회설치를 하여야 한다. 이 경우 업데이트나 기술지원이 막힐 수 있으니 주의. [86] OOBE화면이라고도 불린다. [Shift+F10] [88] 메인보드에 납땜된 소용량 SSD로, 용량은 기종마다 다르지만 대개 16~24GB. 복구 이미지 등을 넣기 위해 제조사가 탑재한 것으로 보인다. 익스프레스캐시 라고도 부른다. [89] Windows 8.1 시절에는 이런 요상한 특징을 나름의 장점으로 클린 설치를 하기도 했다. ISSD 24GB 모델의 경우 이 자리에 딱 운영체제만 설치하면 8GB 정도가 남아 업데이트 등의 예비공간으로 두고 이하 모든 응용 프로그램은 일반 하드 등에 설치하는 것. 8.1이 현역일 시절만 해도 어느정도 충분한 용량의 SSD 가격이 비싸서 부팅용 SSD + 데이터용 HDD 이런 조합이 흔했는데 디스크 베이가 1개인 노트북은 그게 불가능하다. 하지만 저 ISSD 모델은 힘들지만 가능은 한 것. [90] 단, 이렇게 사용하려면 부팅시 약간의 트릭이 필요한데, 부팅이 될 경우도 있지만 안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는 USB에 윈도우 설치 USB를 넣어서 USB로 먼저 부팅되게 한 후 키입력을 기다리는 부분에서 그냥 기다리고 있으면 정상적으로 부팅된다.(당연 뭔가를 누르면 설치 USB가 부팅) 앞 단락에서처럼 일반적으로 원도우를 디스크에 설치해 이상한 글자들로 도배되는 현상 또한 이 트릭으로 부팅하면 정상적으로 부팅 가능하다. [91] 대부분의 노트북들, 특히 슬림사이즈의 경우 본체 하단부에 공기 흡입구가 있으며 일부 열 배출도 이곳에서 한다. 그런데 노트북을 오래 사용해서 본체 하단 고무발이 닳거나 빠진 경우는 본체 하단과 지면과의 공간이 부족해서 쿨링이 잘 안된다. 특히 고열에 시달리는 기종은 이러한 현상시 아예 멈춰버리기도 한다. 당연 해결 방법은 노트북 바닥과 책상면 사이의 공간을 넉넉하게 두는 것. 참고로 Series 9는 금속 재질 케이스라서 하단 케이스 전체가 쿨링역할도 같이 하므로 고열에 시달릴 일 없다. 대신 기기 전체가 따뜻할 뿐. [92] 15인치는 하드디스크 베이가 1개, 17인치는 2개이다. 나머지는 큰 차이가 없다. 심지어 화면 해상도도 1600*900으로 동일. [93] Q470/500P4A만 해당 [94] 옵티머스 적용, 그래픽 메모리로 DDR3 2GB탑재. [95] 시리즈 7 게이머(700G)와 넷북 모델인 N120이 2.1채널 스피커가 탑재된 모델이다. [96] 음량을 100%로 설정했을 때 일반 노트북에 비해 소리가 굉장히 크다!! 이 모델의 스피커 음량 50%가 일반 노트북 스피커 음량 100%수준에 해당한다. [97] 슬레이트 및 아티브 프로를 제외한 전 모델에 모빌리티 라데온 6000 시리즈/NVIDIA 600M 시리즈 외장그래픽 칩셋이 장착되어 나온다. [98] 스페이스바 가장자리를 누를 때 눌러지지 않는 버그가 있다고 한다. 참고로 ODD는 슬롯로딩방식. 12cm 디스크만 사용할 수 있다. [99] 다른 하나는 센스 G25. [100] 초 슬림을 구현하기 위해 아예 2.5 HDD 장착 베이가 없이 SSD가 기본이다. 당연 Series 9가 처음 나올 무렵에는 M.2 같은것은 없었기 때문에 mSATA 베이만이 존재하고 여기에 mSATA SSD가 장착되어 나온다. 그러나 M.2 등의 등장으로 mSATA는 마치 과도기에 잠깐 반짝 한 물건처럼 되어 현재는 산업용 기기 외에 거의 안 쓰이고 당연 고용량 신품도 출시되지 않으며 중,저용량의 경우도 동일 용량의 2.5 SSD는 물론 M.2보다도 비싸고 성능도 떨어진다. 출시 당대에는 프리미엄이라 나름 성능도 좋아 지금도 현역으로 쓸만 하지만 그 mSATA 전용이라는 것 때문에 현재는 실사용에 애로사항이 꽃핀다. 굳이 써야할상황이라면 M.2 to mSATA 컨버터를 찾아보자. 단 컨버터 구매 전 두께를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크기 문제로 M.2 2242까지만 들어가므로 보유한 M.2 SATA SSD 크기를 확인할 필요도 있다. [101] 일부 국내에서 생산되는 것들도 있었다. [102] 설치할 DVD나 USB 모두 UEFI부팅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어야 한다. [103] 이때 부트메뉴가 UEFI Boot Menu라고 나온다. 그리고 익숙한 "Windows Boot Manager"를 이 메뉴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