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19 23:24:08

사상IC

사상 나들목(감전 나들목)
沙上 나들목(甘田 나들목)
Sasang Interchange(Gamjeon Interchange)
창원 방면
서부산IC
← -.-km
파일:Expressway_kor_104.svg 종점
시점 파일:Cityroad_kor_22m.svg 감만 방면
감전램프
-.- km →
파일:attachment/사상IC/SasangIC.jpg
남해고속도로제2지선 표지판
주소
부산광역시 사상구 감전동
관리기관
남해2지선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창원지사
동서고가로 부산광역시
개통
남해2지선 1981년 9월 4일
동서고가로 1994년 12월 24일
접속도로
파일:Cityroad_kor_30.svg ( 가야대로 파일:Cityroad_kor_41.svg ( 낙동대로)

1. 개요2. 구조
2.1. 부산 방향2.2. 창원마산 방향
3. 역사4. 기타5.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남해고속도로제2지선 5번. 부산광역시 사상구 감전동에 있는 남해고속도로제2지선 나들목이자 종점. 동서고가로의 시점이기도 하다.[1]

파일:attachment/사상IC/SasangEnd.jpg
남해고속도로제2지선의 종점표지판. 빨간 아스콘으로 마감된 곳이 바로 보행자 보행이 가능한 인도다. 대한민국 고속도로에서는 유일하다.[2]

2. 구조

2.1. 부산 방향

2.2. 창원마산 방향

3. 역사

  • 1981년 9월 4일: 부마고속도로 냉정 분기점 - 사상 나들목 구간이 개통하였다.[3]
  • 1981년 11월 7일: 대통령령 10625호에 의해 부마고속도로에서 남해고속도로지선으로 변경되었다.
  • 1992년 4월 29일: 대통령령 13636호에 의해 남해고속도로제2지선으로 변경되었다.

4. 기타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 방면 시외버스를 제외한 모든 버스들이 이 나들목에서 진출한다. 1005번을 포함하여 여기서 진출하는 시외버스 고속버스들은 모두 사상터미널로 간다. 해운대 방면 시외버스는 이후 동서고가로와 황령터널, 광안대교를 거쳐 터미널까지 이동한다.

대한민국 고속도로 중 유일하게 보행자 보행이 가능한 구간이 서부산낙동강교 구간이다.

아래로 강변대로 입체 교차하는 식으로 통과한다.

동서고가로 시점인 감전IC가 위치하기 때문에[4] 해운대 방향으로 가려고 한다면 사상IC에서 진출하여 시내를 통과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평일 출.퇴근 시간과 주말 저녁시간대에는 정체현상이 시작되기 때문에 북부산 쪽으로 진입하여 만덕터널을 통과하거나 사상IC에서 진출하여 구덕터널과 부산터널을 지나 영주고가교를 통과하여 문현교차로에서 문현터널로 진입하여 원동IC에서 진출하면 된다.거기도 막히는 건 똑같지만 진영JC 이전에서 출발한다면 아예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 동해고속도로를 타고 가도 된다.

여담으로 한국도로공사는 본 IC를 사상IC로 표기하나 부산광역시와 부산시설공단은 사상IC와 동서고가로 직결램프를 포함하여 감전IC로 표기하기에 부산시민들은 감전램프나 감전IC로 부른다. 당장 교량 아래에 위치한 교차로부터가 감전IC 교차로이다.

특이하게 나들목 표지판에 나들목을 뜻하는 기호가 없다. 위에 표지판에 '사상' 옆에 붙어 있는 것 말이다.

5.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top:-10px;margin-bottom:-10px;" <tablebordercolor=#3f3f7f><tablealign=center><tablewidth=310><tablebgcolor=#3f3f7f> }}}
{{{#!wiki style="color:#000,#00ffff; 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냉정JC( 파일:Expressway_kor_10.svg ) - 장유SA - 장유IC - 서부산TG - 가락IC - 서부산SA - 서부산IC - 사상IC }}}}}}}}}


[1] 부산시내의 모든 도로 표지판에는 감전IC로 표기되어 있다. [2] 이렇게 해 놓지 않으면 보행자들은 낙동강을 건너려면 저 멀리 낙동강하구둑이나 구포대교까지 가야하기 때문에 보행자 편의를 위해서 고속도로에서 유일하게 인도를 만들어 두었다. 1970~1980년대까지는 강서구가 당시 김해군이었고 김해와 부산간의 교량은 왕복 1.5차로 가량의 구포교가 유일했고 남해고속도로 구포낙동강교는 73년 완공되었다. 당시 낙동강을 건너는 가장 빠른 교통수단은 배였다. 그래서 그 당시에도 낙동강변에는 나루터가 있었고 현재는 없어진게 많다. [3] 釜馬高速도로 내일開通, 1981-09-03, 경향신문 [4] 바로 직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