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 부대 등장 인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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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모리 히사토 [ruby(笹森 日佐人, ruby=ささもり ひさ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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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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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전술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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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합 : 41 |
소속 | 스와 부대 |
계급 | B급 |
연령 | 16살 |
생일 | 1월 18일 |
키 | 169cm |
혈액형 | A형 |
별자리 | 열쇠자리(かぎ座) |
좋아하는 것 | 볶음밥, 고로케, 만화 |
직업 | 고교생 |
가족 | 아버지, 어머니 |
성우 | 하타나카 타스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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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와부대의 어태커.양 뺨에 주근깨가 있고 운동계처럼 보이는 짧은 스포츠형 삐죽머리에 비해 순박한 표정을 짓고 있다.
2. 작중 행적
작중 첫 등장은 아프토크라톨의 대규모 침공에서 팀원들과 함께 나왔다.신형 트리온 병 '레빗'에 대장인 스와 코타로가 자신을 커버하다 당해서 매우 분해하며, 원군으로 합류한 카자마부대와 합류해 싸우고자 했으나, 카자마의 독설을 듣고[1] 얌전히 물러난다.
이후 에네도라가 보더 기지로 칩입해 부활한 스와 대장이 에네도라를 가상 훈련실에 가두었을 때 작중 묘사는 없었지만 쭉 카멜레온을 써서 숨어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이후 스와 대장이 적 블랙트리거의 핵을 찾아내자 카멜레온을 풀고 기습하지만 에네도라에게 당해 베일아웃. 그러나 사사모리의 공격에 이은 카자마 부대의 키쿠치하라와 우타가와의 연계 공격으로 에네도라를 쓰러뜨리는 데 공헌을 한다.그로인해 카자마의 칭찬을 들었고, 이 경험으로 멘탈이 매우 성장했다.
B급 랭크전 2라운드에서 주인공 팀의 상대 중 하나로 팀원들과 함께 재등장.
팀 브리핑에서 쿠가가 미도리카와와의 10판 승부에서 8:2로 이긴 대형 신인임을 로그로 확인하고 자신은 컨디션 좋을 때 미도리카와를 4판 이긴것이 한계라고 설명한다. 그에 대장인 스와는 '2초만 붙잡고 있으라'는 지시를 내린다. 그리고 본인은 '그거 저도 날려버리겠다는 거죠?'하고 체념하듯 웃는다.
처음엔 섣불리 길을 올라가려다 스와 대장에게 제지당해 저격을 피한다. 그리고 타마코마 제2 부대의 저격 유도 전술 때문에 저격수 접근에 성공해 난전이 벌어지고, 스와 대장이 자신을 미끼로 다른 저격수의 위치를 모두 밝혀내서 스와 대장이 아라후네를, 츠츠미가 한자키를, 그리고 사사모리 자신은 호카리를 전담하게 된다.
사사모리에게 접근을 허용한 호카리가 도망치기 위해 '너로는 아라후네를 못 이기니까'하고 도발하지만 지금 자신의 임무는 호카리를 억누르는 거라며 냉정하게 받아친다. 이에 호카리는 이 녀석이 이렇게 침착했나 하고 놀라며[2] 도망치는 게 글렀다고 판단해 최후의 사격으로 아라후네와 근접전중인 쿠가를 저격하고 사사모리에게 썰려 1점을 내준다.
이후, 카멜레온으로 모습을 감추고 접근해 브리핑에서 짯던 작전대로 쿠가에게 접근해 껴안아버린다.[3] 바로 쿠가의 반격에 당하지만 스와가 풀어택을 할 시간을 충분히 벌어 쿠가를 잡으려는 타이밍에 쏘아진 아마토리 캐논에 의해 지형이 뒤집혀 사사모리 본인만 탈락한다.
나스 부대의 브리핑 때 간접적으로 짧게 등장. 스와 부대의 전술이 바뀌어 사사모리 자신은 두 슈터를 지키는 풀가드 역할을 맡고, 두 슈터가 어태커의 사거리 밖에서 쏘는 전술로 어태커 4위의 무라카미를 잡았다고 언급된다.
갈로풀라의 침공전 때도 팀원과 함께 등장. 요미의 수동조작으로 생겨난 에이스 트리온 병이 스와 대장을 기습하려는 것을 몸을 찔려가며 막아낸다. 그리고 스와 대장에게 격려를 들으며 에이스 트리온 병을 붙잡아두는 역할을 맡는다. 이윽고 니노미야가 보낸 츠지의 원호를 받게 되자 든든하다고 하며 저격진에 적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집중하자고 말한다. 같이 싸우는 츠지가 속으로 감탄하는 것을 봐선 과거의 사사모리는 작은 것에도 어지간히 냉정해지지 못하는 열혈청년이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원정 선발 시험에선 와카무라가 대장인 11번 부대에 뽑힌다.
둘째날의 전투 시뮬레이션 중 2번째 특별 과제가 도착하자, 고민하는 와카무라의 눈치를 보고 자신이 특별 과제를 맡겠다고 자청한다.한편 스와를 무척 존경하는지 스와의 부대가 되는 건 행운이라고 평했다.
3. 실력
B급 중위권 팀에 있는 평범한 어태커이다.특이점으로 카멜레온과 백 웜을 가지고 있어 기습도 가능하다는 옵션이 있다. 다만 두 트리거를 모두 같은 사이드에 장착해서 동시에 쓰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파악된다.[4]
아예 팀 전술 자체가 사사모리가 공격중인 두 슈터를 보호하하거나, 카멜레온이나 백 웜을 이용해 단독 기습을 하는 등 단독 득점이 아닌 팀플레이나 기습 등의 전술이 주류이다.
게다가 아프토크라톨 침공 후 다른 팀원들이 사사모리의 성장에 감탄하는 묘사를 보면, 과거의 사사모리는 작은 도발도 참지 못하고 성급히 행동하던 전형적인 경험부족의 어린 친구의 모습이었다 추측이 가능하다. 그러나 지금은 팀에서의 자신의 역할을 잊지않고 침착한 행동을 하는 어택커가 되어서 상대하기 까다로워졌다는 평을 듣는다.
4. 기타
'독서 부대'라 불리며 소설 읽기가 취미인 스와 부대 내에서 유일하게 취미가 만화 읽기라고 한다.
[1]
그럼 멋대로 돌진해 죽어.
[2]
이 점에서 과거의 사사모리는 이런 작은 도발에 일일이 반응하는 전형적인 급한 성격이였다는 걸 추측 가능하다.
[3]
카멜레온 사용 중엔 무기를 쓸 수 없지만, 오히려 그걸 역이용한 것
[4]
애초에 카멜레온은 다른 트리거와 공용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