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리 부대 등장 인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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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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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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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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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전술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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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합 : 42 |
소속 | 카토리 부대 |
계급 | B급 |
연령 | 17살 |
생일 | 4월 16일 |
키 | 172cm |
혈액형 | B형 |
별자리 | 매자리(はやぶさ座) |
좋아하는 것 | 달걀 샌드위치, 치킨, 공부하고 있는 하나씨 |
직업 | 고교생 |
가족 | 아버지, 어머니, 누나 |
성우 | 아카바네 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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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다르잖아!! 훈련도 없이 그만큼이나 할 수 있는 주제에 왜 더 진심으로 하지 않는 거야!?
B급 랭크전 5라운드 시작 전 브리핑 룸에서, 카토리 요코에게 한 말.
B급 랭크전 5라운드 시작 전 브리핑 룸에서, 카토리 요코에게 한 말.
1. 개요
월드 트리거의 등장인물. B급 카토리 부대의 거너로 트리거 점수는 공개된 적 없지만 작중 언급으로 볼때 부대장 카토리 요코보다 확실히 떨어지고[1], 이누카이 스미하루보다 낮다는 것을 추측 가능하다. 이누카이의 트리거 점수는 공개된 바 있으니 대략적으로 7000점대거나 그 이하라는 것을 추측가능.2. 작중 행적
첫 등장은 갈로풀라 침공 전에 팀원과 함께 등장. 네이버를 쓰러뜨리는 방위 임무를 하면서 카토리에게 불평하지 말라고 말리는 정도의 역할이었다. 이때 주인공 팀인 타마코마 제2를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리더인 카토리 요코가 '상위에 올라가서 깨졌으니 별 거 아니다'고 가볍게 넘겼다.B급 랭크전 5라운드 때 팀원과 함께 재등장, 브리핑 룸에서 카토리와 자학이 섞인 격한 언쟁을 해 팀 분위기가 최악인 상태에서 라운드를 시작한다. 카토리는 와카무라의 말을 별거 아닌것처럼 넘겼지만, 영향은 받았는지 직선적으로 적팀 에이스에게 단독돌진하게 된다.
단독 돌진으로 인해 협공을 받는 카토리가 약한 놈부터 족치려 하다 '보이지 않는 와이어'에 걸려 위기를 맞자, 미우라 유타와 함께 카토리를 감싸며 사격을 하다 와이어 기동을 하는 작은 쪽에게 데미지를 입는다. 다행히도 와이어가 익숙하지 않은 쿠가의 미스로 가벼운 상처만 입고 엄호사격을 하며 후퇴.
후퇴 중 카키자키 부대의 공격을 받지만, 실드와 몸통을 이용해 카토리 대신 상처를 입으며 보호한다. 카토리가 보다 못해
이후 타마코마의 대포로 인해 전황이 바뀌자, 카키자키 부대와 즉석 양면협공을 하지만 안경이 사용한 보이지 않는 와이어와 스나이퍼의 엄호에 발목이 잡혀 시간을 끌게 된다.
원정 시험에선 11번 부대의 대장으로 선발된다. 본인부터가 쟁쟁한 인물들 사이에서 자기 이름이 불리자 놀라고, 왜 대장으로 뽑혔는지,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해한다.[2]
팀원으로는 이코마 부대 오퍼레이터, 아라후네 부대 스나이퍼[3], 스와 부대 어태커[4], 타마코마 제2의 새 어태커[5]이 구성되었다.
특히 이 가상 원정 팀 트래프트에선 주인공 일행보다 주인공 같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진행되는 세세한 묘사가 있어서 일부 독자들은 각성 플래그라거나 이 녀석이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인가 하는 관심을 받았다.
A급 팀의 심사원들에겐 도와달란 말도 못하는 어리광보이(by 코나미 키리에), 네이버 출신이라 뿔은 어쩜(by 카라스마 쿄스케), 전체적으로 좋지만 와카무라의 지휘가 미지수(by 타치카와 케이) 등으로 사전 평가에서 압도적인 차이로 꼴찌를 달성한다. 사실 가장 큰 이유는 휴스 크로닌이 네이버 출신이라는 걸 아는 사람들이 최하점을 줬기 때문.
팀 구성 이유를 설명하는 자리에서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나, 선택지가 없었다고 자학하는 한자키를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위로한다.
원정시험 첫날의 결과는 10위로, 뒤에서 두 번째. 이때 꼴찌인 스와 부대에 자기 팀 대장이 있음을 떠올리고 이 바보는 뭐하는 거냐고 답답해한다. 휴스의 분석[6]을 통해 사실상 자기 부대가 꼴지란 걸 알게 된다. 그 이유인즉, 휴스가 일본어를 몰라서 문제 하나하나를 오퍼레이터 호소이에게 물어보게 돼서 2명이 지연된 것. 이걸 만회하기 위해 휴스가 기발한 제안[7]을 하지만, 대장 경험이 없기에 당황하다 결정을 미루고, 결국 책임지기 어렵다는 이유로 제안을 거절한다.
전체적으로 이날 보인 모습은 당황하고, 굼뜨고, 판단력이 부족한 리더십이 다소 부족한 모습만 보인다.
전투 시뮬레이션 첫째날(원정시험 2일차), 음성지원 기능을 발견하고 해당 음성이 휴스가 알아들을 수 있는 '트리온을 이용한 음성'이라 오퍼레이터에게 가는 부담이 경감된다. 그러나 성적은 0승 5패 1무로 저조한 상황에서 특별 과제가 오고, 특별과제의 성격이 '가장 필요없는 역할'을 뽑아내는 것이라 분석해[8] 자기 지휘의 미숙함과, 그로 인한 자괴감, 열등감 등에 빠져 말이 없는 사이 사사모리가 자청해서 맡게 된다. 이후 날짜 종료후 A급 팀 평가원들은 다수가 와카무라에게 감점을 줬다. 이 날의 결과 역시 전투 시뮬, 총점 모두 와카무라 부대가 꼴찌를 기록.
전투 시뮬레이션 둘째날(원정시험 3일차), 호소이의 주장으로 대책을 세우려 회의하고, 휴스가 자신감을 내보인 4개 부대와의 전투에선 휴스가 지휘하자는 호소이의 제안에 와카무라 또한 이 계획에 동의한다. 그리고 결과는 전날과 동일한 꼴찌이지만, 휴스가 지휘한 4개 부대와의 전투는 1승 3무, 자신이 지휘한 시합은 1무 5패를 기록한다. 게다가 팀원들까지 이를 배려해 아예 순위 이야기를 안하는 불편한 분위기 속에서 휴스의 과제 제안을 다시 해보자고 하지만, 할 수 없다는 걸[9] 확인하고 자신의 단점[10]과, 카토리의 장점[11]에 대해 깨닫게 된다. 그리고 와카무라 부대의 성적을 본 카토리가 짜증이 쌓여 멘붕을 일으키자, 전화를 건 미쿠모에게 우리 대장이 폐를 끼쳐서 미안하다, 휴스에 대해 미리 말해줘서 도움이 됐다는 등의 훈훈한 이야기를 하지만, 도움은 그닥 못 준다.[12]
전투 시뮬레이션 셋째 날(원정시험 4일차), 미쿠모가 발견한 영상문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카토리의 주장으로 인해 공유받고, 와카무라 본인 또한 카토리가 주장했다는 점에 놀라면서도 받아들인다.
갑작스런 점프 만화식 뜬끔 각성을 부정하는 이 만화 특성상, 아무런 대책도 못 세운 와카무라 부대는 지금 성적 그대로 꼴찌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암울한 상황이지만, 전개가 늘어질 정도로 세계관부터 복잡하게 구성하는 작가 특성상 떡밥이 있었던 휴스의 지휘를 부각시키거나, 와카무라가 감정이 많이 좋아진 카토리를 본떠 움직여서 어느정도 성과를 볼 가능성도 있다.
3. 실력 및 사용 트리거
네가 고작 반년만에 올라간 마스터 클래스에 2년동안 실력을 갈고닦고 이누카이 선배에게 사격을 배워도 다다를 수 없는 게 내 실력이야!!
B급 랭크전 5라운드 시작 전 브리핑룸에서 카토리 요코에게 한 말.[13]
B급 랭크전 5라운드 시작 전 브리핑룸에서 카토리 요코에게 한 말.[13]
지금 이 문서를 보고 있는 사용자가 사격을 배우면 다다를 정도로 추측되는 평범한 건너. 굳이 특징을 말하자면 서포터형 건너로, 스승인 이누카이 스미하루의 하위 호환형이다. 기어코 비교대상을 찾자면 쿠루마 타츠야와 동급 혹은 그 이상. 둘이 보더 스텟은 합계는 42로 동일하지만, 전투스텟만 치면 쿠루마보다 좀더 높다.
트리거 구성은 한손에 어설트라이플형 트리거인 아스테로이드와 하운드를 장착한 평범한 구성. 특이점이라면 서포트용 카멜레온을 달고 있어, 사사모리 히사토처럼 모습을 감추고 적에게 접근할 수 있다. 작중에서도 팀원인 미우라 유타와 동시에 카멜레온으로 모습을 감춰 접근을 시도한 적 있다.
이누카이 스미하루가 양손 어설트라이플 트리거를 장착한 것에 비교하면, 한손에만 라이플을 장착했다. 보더 대부분의 하위 거너들이 이 구성이라는 게 안습.[14]
대부분의 B급 랭킹전 상위 팀 전투원들에게 경시받는 미쿠모 오사무에게 당해서 입만 산 캐릭터라고 비꼬는 독자도 있지만, 팀원인 미우라와 더불어 실적 이하로 평가받는 불쌍한 캐릭터이다.
그 근거인즉, '카토리 부대는 2시즌 연속 B급 상위 랭킹에 있었던 강팀'이라는 한줄로 넘어갈 있는 배경지식 때문이다.
카토리보다 확실하게 강자로 평가할 수 있는 무라카미 코우라는 에이스를 쥐고도 B급 중위권에 머무르는 게 바로 쿠루마의 스즈나리 1부대이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더 약한 에이스인 카토리를 쥔 팀이 보다 상위 랭킹에 머물렀다는 소리는 에이스의 부족함을 다른 팀원들의 전투력이나 오페레이터의 서포트로 채웠다는 소리다.
이는 설령 그 기여분에 오퍼레이터의 지휘 전략이 높다고 쳐도, 그 지휘에 맞춰 움직일 정도의 전투능력은 있다는 소리다.
결국 자존심을 포기하고 본인보다 더 낫다고 판단한 미쿠모 오사무와 본인과의 차이를 팀원들에게 물어본 것을 계기로 로쿠로의 약점이 문제가 발생하거나 뭔가를 해결할 때 스스로 뭔가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는 주변에 손을 벌리는 빈도가 높다는 것이 드러났다. 이렇게 도움과 조언만 받아서는 뭔가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과정에 대해 터득하기 힘들고 이 과정에서 누적되는 학습이 더디게 되어 이후로도 계속 스스로 생각하기보단 도움을 요청하는 악순환에 빠져 팀의 시너지가 나지 않았던 것.
그래서 로쿠로의 스승인 이누카이는 로쿠로의 약점을 단번에 눈치채고 반년동안 자기네 팀의 연습장에서 개인 연습을 시켜주었다. 다만, 앞서 언급한 '근본적인 과정'의 영감과 자극을 연습에서 찾을 수 있길 희망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연습의 의도에 대해서는 로쿠로에게 굳이 말하진 않았다. 결국 휴스를 통해 이누카이의 의도를 전해듣긴 한다.[17]
휴스의 말대로 와카무라의 '팀'의 공헌으로서의 능력은 미쿠모 오사무보다도 아래인 C급과 다를 바 없었다.[18] 그간 와카무라가 본인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이를 개선하려고 해도 불가능했던 이유는 대장인 카토리가 너무 강해서 본인도 카토리의 그늘 뒤에 별 어려움없이 B급 중상위로 진입할 수 있었던 환경이 크게 발목을 잡았다.별 어려움없이 현재 순위까지 오르면서 그간 부딪혀야 하는 시련이나 경험 등을 습득하지 않은 채 그저 팀으로서 B급 중위에 올랐기 때문에 본인의 약점을 간과하지 못했으며, 설사 간과했더라도 이를 해결하기 위한 내공조차 없어 그저 제자리 걸음을 한 뿐이었다.
사실상 본인 스스로 B급 중상위로 진입한게 아니라 카토리가 ' 버스를 태워준'셈에 가깝기 때문에 진심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카토리 부대를 나와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좋겠다는 휴스의 조언을 듣는다.[19]
즉,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와카무라는 우수한 서포터형 병사1 정도의 평범한 인물이다.
4. 기타
입대 계기는 카토리 요코의 오빠의 친구로서 입대하였다고 한다. 실제 나이도 카토리보다 1살 더 많다.지금은 소메이 하나의 쿨함에 심취해 있다고 한다.[20]
작중에서 와카무라는 카토리에게 쓴소리를 자주 하지만, 그 반격으로 카토리가 비틀린 말을 하면 반박하지 못한다. 이는실력(혹은 실적)이 뒷받침 되어야 발언권이 생긴다는 현실 사회의 쓴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일부 독자들에겐 미쿠모만큼이나 발전을 기대받는 캐릭터이다.
[1]
카토리의 점수도 공개되지 않았으나, 반년만에 마스터클래스에 올랐다는 언급이 있어서 8000점 이상으로 추정됨.
[2]
굳이 추측하자면, 랭크전에서 보였던 카토리를 말리는 모습, 보조하는 모습, 탈락 직전에 한 상황판단 등이 '전술지휘력'으로 평가받은 걸 수 있다. 부족하지만 경험을 쌓으면 지휘관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랭크전 영상을 보고 수뇌부가 읽을만한 단서인 것.
[3]
순번이 꼴찌라 마지막에 남아있는 한자키가 팀원이 되었다. 와카무라 본인은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 실제 한자키는 아라후네 부대 중 저격 관련 스텟이 가장 우수하다. 다만 아라후네 부대원 중에서 트리온 수치가 가장 떨어져서 장기전을 대비한 다른 대장들 눈에 차지 않은 것. 작중에서도 한자키 본인이 스나이퍼가 선호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말한다.
[4]
미쿠모의 전략에 관심을 가져 팀을 짜보고 싶어했지만, 미쿠모에 대해 잘 모르니 그나마 잘 아는 사이인 사사모리를 지명
[5]
잘 아는 사이고, 편한 서포터인
이누카이 스미하루에 눈길이 갔지만,
자기 팀 리더를 떠올리며, 단독돌파력이 있고 트리온 량도 우수한 휴스를 지명했다.
[6]
아마
오사무의 트리온이 떨어졌다거나 한 문제겠지.. 라고 추측했고 동시에 정답
[7]
문제를 4명이서 나눠서 풀어 작업량을 줄이자, 자신이 음성으로 호소이에게 답을 말했지만 제지나 감점이 없었으므로 가능할 것이다.
[8]
분석 자체는 틀린 게 아니었다. 실제
키누타 모토키치의 언급에 따르면 '어떻게 옥신각신하고 어떻게 해결하는가를 보고 싶어' 낸 과제라고 하니, 불화를 조장하는 것은 맞지만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해석한 것.
[9]
이미 사람별로 과제 진행도가 달라 맞춰보는 데 더 시간이 걸린다. 즉, 이 제안은 첫날만 사용 가능한 트릭이었다.
[10]
결단이 느슨하고 늦은 점. 중요한 순간엔 겁먹고, 소극적인 판단밖에 못 하는점. 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리더십이다.
[11]
내용은 둘째치고 결정은 언제나 속전속결. 실제 '병문졸속'이라는 말이 있듯이 손자 또한 병법에 있어선 졸렬하여도 빠른 결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적 있다.
[12]
과거
스와에게도 카토리가 기분 나쁠 때 하는 행동에 대해 미리 말해주는 등, 카토리 본인에겐 불평불만만 하지만, 챙겨주는 모습을 보인다.
[13]
바꿔 말하면 카토리는 사격 트리거로도 마스터클래스인 8000점을 달성한 천재라는 소리다.
[14]
다만 풀어택은 에이스가 없는
스와 부대나 시도할만한 방어가 비는 도박형 전법이라 카토리란 에이스가 있는 와카무라는 굳이 시도할 필요도 이유도 없으며, 서포터라는 포지션을 감안하면 더더욱 필요가 없다.
[15]
실제 작중에서도 원정 시험때
니노미야의 말을 통해 와카무라와 미우라는 '원래 부대의 환경에 의존하고 있는 사람'으로 분류된다.
[16]
작중에서 이 분야로 톱을 찍는 것처럼 보이는 게 수뇌부와
스와 코타로이다. 즉, 경험부족으로 판단이 느려도 전술지휘적 능력이 있다고 할 수 있는것.
[17]
사실 휴스와 이누카이가 예상하길 연습 의도에 대해 로쿠로에게 말하면 분명히 로쿠로가 기분이 상할거라고 예상했지만 예상을 깨고 오히려 적극적인 자세로 나오게 되었다.
[18]
다만 미쿠모는 유마와 치카를 위해서 외계에 간다는 명확한 목적과 유마의 수명이라는 정해진 기간이 있었기에 자기 실력의 향상이라는 불투명한 방식 대신 지금 바로 팀에 필요한 능력을 길러왔고 그것이 재능(아이디어와 결단력)과 어우러져 결과를 내 왔다고 한다.
[19]
물론 이것도 방식 중 하나라고 첨언한다.
[20]
상대가 연하인데 존칭을 하는 수준.
[21]
성인 와카무라를 음독으로 바꿔서 부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