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링케-잭슨 소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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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링케-잭슨 サムエル・リンケ-ジャクソン Samuel Linke-Jack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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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
본명 | <colbgcolor=#fff,#1f2023>사무엘 링케-잭슨 | ||||
이명 | 사무엘 (Samuel, サムエル) | ||||
성별 | 남성 | ||||
나이 | 15세 (850년) → 19세 (854년) 추정 | ||||
출생 | 830년대 12월 20일, 방벽 월 로제 산테 (Snate) 마을 | ||||
사망 | 854년, 파라디 섬 항구 | ||||
신체 | 180cm (850년) | 68kg (850년) | ||||
소속 직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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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colbgcolor=#fff,#1f2023> 타카하시 켄지 | ||||
김정훈 | |||||
데이브 트로스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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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 | <colbgcolor=#fff,#1f2023> 방벽 월 로제 산테 마을 | |||
국적 | 에르디아국 | ||||
상부 | 최상위 결정 기관 | <colbgcolor=#fff,#1f2023>? ~ 850년 | |||
에르디아국 군정 | 850년 ~ 854년 | ||||
예거파 | 854년 | ||||
병단 약력 |
훈련병 | 847년 ~ 850년 | |||
주둔병단 | 850년 ~ 854년 | ||||
일반 조사병 | ? ~ 854년 | ||||
가족 |
링케-잭슨 가문 |
친부: 사무엘의 아버지 친모: 사무엘의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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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사야마 하지메의 만화 《 진격의 거인》의 등장인물.2. 매체별 디자인
2.1. 원작 만화
진격의 거인 원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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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TV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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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애니메이션 설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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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설정화 |
3. 작중 행적
월 로제 산테 (Snate)[1] 마을 출신. 엘런 예거 일행의 104기 훈련병단 남부 사단 동기이며, 고정포 정비단 소속이었다.
키스 샤디스 교관이 왜 훈련병단에 입단했는지 물어보았을 때 "인류에 이 몸을 바치기 위해서"라고 말했고, 이후 엘런 예거가 월 마리아에서 거인을 처음 본 것에 대해 얘기할 때 토마스 와그너, 미나 캐롤라이나, 마르코 보트 등 동기들과 함께 듣고 있었다.
훈련병단 졸업식 이후 엘런 예거가 왜 방벽 밖을 나가야 하는지 연설할 때 토마스 와그너와 함께 듣고 있었다.
트로스트 구 고정포 정비를 동기 미나 캐롤라이나, 토마스 와그너, 코니 스프링거, 엘런 예거와 함께 하다가 사샤 브라우스가 고기를 훔쳐서 가져오자 같이 먹자고 말했다. 그러다 갑자기 등장한 초대형 거인의 습격을 받고 추락사할 위기에서 사샤에게 구조되었다. 이후 정황은 묘사되지 않으나, 구조 과정에서 사샤가 다리에 앵커를 꽂았기 때문에 부상으로 전투에서 열외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진격의 거인 가이드북인 Attack on Titan Character Encyclopedia에 의하면 얼마 안 가 사망했다고 한다. 이게 오류인지 설정 변경인지 논란이 있었지만, 이후에 128화에 의하면 850년과 854년 사이 조사병단에 입단해서 프록 폴스타 산하 예거파에 소속된 듯하다.
이후 4년이 지난 100화에서 레벨리오 전투가 일어났을때 동기인 다즈와 같이 참여한 것이 확인되었다.[2]
3.1. 파라디 섬 항구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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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새끼! 어째서야?! 우리들은 동료가 아니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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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간관계
훈련병 시절, 같은 고정포 정비단 소속 104기 훈련병단 동기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했다.-
토마스 와그너
같은 고정포 정비단 소속이었다. 가장 가까운 친구로 추정된다. 처음 입단했을 때부터 트로스트 구 습격 직전까지 매우 가까운 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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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런 예거
같은 고정포 정비단 소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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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스프링거
같은 고정포 정비단 소속이었다. 128화에서 묘사된 모습을 보면 훈련병 시절부터 매우 절친한 관계인 듯. 그리고 동료였던 코니에게 총으로 사살당하는 최후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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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캐롤라이나
같은 고정포 정비단 소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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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 브라우스
같은 고정포 정비단 소속이었다. 트로스트 구 습격 당시 사샤에게 구조되었기 때문에 내심 고마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서 이후 사샤가 죽었을 때 충격이 컸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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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민 알레르토
훈련병단에선 그다지 접점이 없었다. 다만 128화에서 묘사된 모습을 보면 자주 같이 지냈던 듯.
5. 어록
인류에 이 몸을 바치기 위해서 입니다!
배신한 거지...? 코니...
같이 토지를 넓혀서... 고기를 먹자고...! 말했었는데...! 아 제길... 어째서... 이런...[5]
배신자 새끼들!! 어째서야?!! 우린 동료가 아니었던 거냐고?![6]
6. 기타
- 이름은 영락없는 새뮤얼 L. 잭슨의 패러디로 보인다.
- 128화에서 해당 인물과 다즈가 재등장하면서 아르민 알레르토와 코니 스프링거가 원했던 "피 흘리지 않고" 엘런 예거를 막는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드러났다. 아르민과 코니는 손을 더럽히지 않으려 했지만 결국 동향조처럼 "정의"를 위해서 동기들을 죽여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1]
왜 Snate인지는
링크 참조.
[2]
원작에서는 보이지 않았으나 TVA 오리지날 장면으로 추가되었다.
[3]
아르민이 어떤
존재인지 알기 때문에 진짜로 죽일 생각으론 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랬다면 코니도 함께 그 자리에서 사살 당했을 것이다.
[4]
사샤가 고기를 훔쳐와서 나누어 먹자던 그 장면, 직후 초대형 거인의 등장에 벽 밑으로 추락하는 사무엘을 사샤가 구해주었다.
[5]
아이러니하게도 사무엘이 총을 겨누고 있던
코니는 과거에 엘런을 납치하는
베르톨트에게 나이가 들면 함께 술을 마시자는 약속을 했지 않냐며 추궁했었는데, 정반대의 상황이 되었다.
[6]
TVA에서 이 비극적인 장면이 배경 음악과 함께 매우 잘 연출되었다. 특히나 성우들의 열연으로 많은 시청자들이 몰입하면서 장면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