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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 | |||
| 프로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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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개요 | 국가 등급 | 강대국 | |
| 육군 | 20 | ||
| 해군 | 34 | ||
| 국내 총 생산 | 2.18M | ||
| 정부 | 입헌군주정 | ||
| 인구 | 2.91M | ||
| 국교 | 개신교 | ||
| 경작지 | 113 | ||
| 문화 | 네덜란드 | ||
| 식자 | 46.1% | ||
| 생활 수준 | 빈곤(11.1) | ||
| 국격 | 왕국 | ||
| 수도 | 홀란드주 암스테르담 | ||
| 지역 | 라인및 전세계 식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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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36년 1월 1일 네덜란드의 지도자, 빌럼 판 오라녀나사우 | ||||
| 지도자 특성 | 직무 |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 ||
| 인물 특성 | 낭만적, 외교관 | |||
| 이해 집단 | 소시민 | |||
| 이념 | 왕당파 | |||
| 국가 | 네덜란드 | |||
| 문화 | 네덜란드 | |||
| 종교 | 개신교 | |||
| 인기 | 보통(10) | |||
| 연령 | 64 | |||
6년 전
혁명으로 벨기에를 잃은 네덜란드는 아직 경제적으로 안정되긴 했어도 주변 몇 나라들보다 산업화는 더딘 편입니다. 이런 네덜란드가 19세기를 이끄는 실세가 될 수 있을까요?
1. 개요
빅토리아3의 네덜란드 문서2. 공략
인도네시아와 수리남을 가지고 시작한다.생각외로 꽤 난해하고 어려운 국가. 앞선 기술과 선진적인 법률을 시작하지만 어정쩡한 입지와 심각한 지리적/외교적 문제 탓에 개발도상국이나 심지어는 미승인국이 더 쉬울 수도 있다. 일단 강대국 스타트 주제에 시작 시점에서 철이 없다! 벨기에 독립으로 왈롱-플랑드르 지방이 뜯겨나간 탓에 핵심 산업혁명 자원이 풍부한 두 지방에 대해 명분을 지니고 있으나 네덜란드의 지리적 위치와 외교 문제가 골머리를 썩힌다. 일단 벨기에는 시작 시점에서 영국과 무역협정을 맺은 상태에서 시작하는 탓에 '경제 제국주의'를 유지하며 자신의 무역상대/시장에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하는 영국이 거의 확정으로 개입한다. 그리고 영국이 개입하지 않으면 마찬가지로 프랑스 문화권이라 이쪽에 관심이 많은 프랑스가 개입한다.
덕분에 일단 (취향에 따라 남중국 이해선언 - 조약항 호출로 영국과 함께 북경-산서를 갈라먹은 후) 북아프리카의 마스카라(알제리) 지방을 프랑스와 나눠 먹은 후[1] 휴전이 끝나자마자 프랑스에게 알제리 땅을 하나 던져줘 콜투암 하는 한편 상륙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벨기에의 수도를 상륙 점령으로 확보하면 일단 네덜란드 연합 왕국은 형성이다.
한데 여기서부터 문제다. 왈롱-플랑드르 지방의 풍부한 자원과 홀란드의 '라인강-시장 접근성' 모디파이어등 일단 만들었다면 산업화의 핵심은 모두 가지고 있으나 인구가 적은 축이라 군대 양성에 문제가 있는데다 외적인 문제가 대단히 골치 아픈데...
- 프랑스는 '라인강을 너머' 일지를 통해 벨기에 지방에 대해 명분을 확보해 꾸준히 공격적인 태도를 고수한다.
- 프로이센은 라인란트와 인접하고 산업자원이 많은 벨기에 지방에 대해 마찬가지로 꾸준히 공격적인 태도를 고수한다.
- 영국도 인도네시아와 인접 프로빈스 문제 등으로 마찬가지로 네덜란드에 대해 공격적인 태도를 자주 보이며
- 심지어는 별 상관 없어보이는 오스트리아도 네덜란드 연합왕국에 독일 문화권이 끼어있다보니 자주 공격적으로 행동한다.
그러니까 인접 육군 깡패 열강이란 열강들이 전부 공격적인 태도를 보인다! 아무리 잘 쳐줘도 인접한 모든 열강이 잠재적 적대국인 끔찍한 상황. 덕분에 빨리 외교전 및 방어전에 유리한 국가민병대 체제로 전환하는 걸 권한다. 다만 그 외에는 법에선 특별히 손댈 것이 없다. 암담한 외교적/지리적 입지를 댓가로 선진 기술과 법률을 지닌 시작이기에. 다만 초기 산업화 국가들이 으레 그렇듯이 인두세를 달고 있어 정치적 세력 양성과 중후반 재정에 골치를 앓을 확률이 꽤 높아 상황에 따라선 토지세 퇴보 - 비례조세를 감안해야 할 수도 있다.
네덜란드는 특별히 고유 일지가 존재하지는 않으나, 주변 열강들이 각자 취약한 순간이 존재하기에 유럽 내부 확장을 꾀한다면 그때그때 유동적으로 행동하는 임기응변과 외교적 행동이 엄청나게 중요하다.
- 프랑스는 내전을 강요하는 일지와 이벤트가 다수 존재해 틈만 나면 쪼개지는 만큼 내전을 포착하자마자 중립선언-선전포고-반군보다 먼저 수도를 점령으로 영토를 뜯어온다.
- 프로이센은 '독일 통일' 외교전으로 틈만 나면 오스트리아에게 들이박는다. 그런데 이때 라인란트 지역에는 국경 문제로 전선에 군대를 배치하지 못하거나 배치를 할 수 있어도 여력이 안되는 상황이 잦아 쭉 밀어 전선을 소멸시켜 버리고 네덜란드가 먹어버릴 수 있다.
- 영국은 고정적인 행동 양상은 특별히 없으나 마찬가지로 여기저기 자주 쑤시고 다니는 탓에 극도로 위치가 가까운 네덜란드가 찌르기 용이하다.
문제는 이런 상황을 플레이어가 바쁘게 체크해가며 포착하는 순간 바로 움직여야 한다는 것. 덕분에 작정하고 내정만 할 것이 아니라면 생각외로 대단히 난이도 있는 국가다. 사람에 따라선 조선이나 페르시아, 오스만과 같은 국가들이 훨씬 편할 정도. 가끔은 내정만 하고 있어도 프랑스가 들이닥치기도 한다(...).
3. 외교상태
동군연합 : 룩셈부르크자치령 : 네덜란드령 동인도제도
휴전 : 벨기에
4. 추천 경제
5. 추천 외교
6. 추천 기술
7. 추천 정치
7.1. 추천 법률
8. 추천 산업
9. 이벤트
10. 이익집단 지도자
11. 주 목록
네덜란드 왕국의 주 목록과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수도 주)12. 국가
12.1. 네덜란드가 형성이 가능 국가
12.1.1. 네덜란드 연합왕국
네덜란드가 저지대를 통일하면 자동으로 국명과색이 바뀌고 고정된다.12.2. 네덜란드 내 형성 가능 국가
13. 변형 가능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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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화정 | 파시즘 | 독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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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재정 2 |
[1]
프랑스는 알제리 3프로빈스에 대해 고유 일지가 존재해 이 지방에 대하여 비정상적으로 예민하게 반응한다. 알제리 3 프로빈스를 얻기 위해서라면 정말 어지간한 액션은 다 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