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가이아나-수리남 관계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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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 가이아나 | 수리남 |
1. 개요
브라질, 가이아나, 수리남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3국은 베네수엘라, 프랑스령 기아나와 마찬가지로 기아나지역에 속해 있다.2. 역사적 관계
2.1. 19세기 이전
브라질 일대는 16세기부터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았다. 기아나 지역에서 포르투갈령 기아나는 브라질의 일부가 되었다. 나머지 기아나 지역에서 스페인령 기아나는 베네수엘라의 일부가 되었다. 가이아나 일대와 수리남 일대는 18세기부터 영국과 네덜란드는 기아나 지역에 영향력을 끼쳤다. 또한,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지배하지 않았던 지역들을 지배하고 인도인, 흑인 노예들을 이주 및 정착시켰다. 포르투갈령 기아나와 스페인령 기아나와 달리 차이점이 많이 생겨났다.2.2. 19세기
19세기에 들어서면서 포르투갈 왕국의 지배를 받던 브라질이 브라질 제국으로 독립했다. 포르투갈령 기아나는 브라질 제국의 일부가 되었다. 그리고 스페인령 기아나는 베네수엘라의 일부가 되었다. 반면, 영국령 기아나와 네덜란드령 기아나는 영국과 네덜란드의 지배를 받고 있었다. 그리고 영국령 기아나와 네덜란드령 기아나에서 수많은 인도인, 흑인, 중국인들이 이주 및 정착했다.2.3. 20세기
20세기 후반에 영국령 기아나와 네덜란드령 기아나는 영국과 네덜란드의 지배에서 벗어나 가이아나, 수리남으로 각각 독립했다. 그리고 브라질은 가이아나, 수리남과 수교했다.2.4. 21세기
가이아나와 수리남은 영어, 네덜란드어가 각각 공용어이지만, 주변국들이 스페인어권 국가와 포르투갈어권에 속한 브라질과 인접해 있기 때문에 스페인어, 포르투갈어가 주요 외국어로 지정되어 있다. 가이아나와 수리남은 경제적으로 베네수엘라와 브라질과의 교역이 활발하며 경제교류도 활발하다. 가이아나인들과 수리남인들중에는 경제적 이유로 브라질로 이주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가이아나와 수리남은 메르코수르의 준회원국에 가입되어 있다.2010년대 중반부터 베네수엘라가 경제위기를 겪고 있고 베네수엘라인들이 주변국으로 대거 이주하면서 가이아나와 수리남은 브라질과 협력하고 있다.
3. 관련 문서
- 브라질/외교
- 가이아나/외교
- 수리남/외교
- 기아나
- 미주기구
- 아마존 협력조약기구
-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국가공동체[1]
- 카리브 공동체[2]
- 영연방[3]
- 이슬람 협력기구[4]
- 이베로-아메리카 공동체 / 포르투갈어 사용국 공동체[5]
- 메르코수르[6]
- 네덜란드어 연합[7]
- 프로수르[8]
- 브라질/경제
- 가이아나/경제
- 수리남/경제
- 브라질인 / 가이아나인 / 수리남인
- 포르투갈어 / 영어 / 네덜란드어 / 스라난 통고
- 대국관계일람/아메리카 국가/남아메리카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