ブーレイ傭兵騎士団
1. 성단 최대의 용병 기사단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 등장하는 기사단.
조커 성단에서 여러가지로 이름이 알려진 용병 기사단으로 일국의 기사단에 필적하는 전력을 가지고 있다. 통칭 '무지개의 부레이(虹のブーレイ)'로 각 멤버는 색으로 자신을 나타내고 MH도 그 색으로 도색하고 있다.
처음 등장한 하구다- 콜러스 전쟁 때는 하스하 연합 공화국과 필모어 제국이 국가의 이름을 내세우지 않고 뒤에서 장기말로 쓰는 일종의 별동대로 고용되어, 이들이 사용하는 모터헤드 부레이 또한 필모어의 사이렌 시리즈나 하스하의 A-Toll을 베이스로 하여 장갑 등 외견을 환장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2. 쥬노전과 마도대전에서
작중에서는 하구다-콜러스 전쟁에 필모어 제국 노이에 실루치스의 적그룹 리더인 라르고 켄타우리 외 6명의 기사가 하구다 측으로 참전했었고, 마도대전에서는 필모어 제국의 교도 기사단인 녹색 기사단이 부레이 기사단의 이름으로 참전했었다.레디오스 소프 왈 이 기사단의 무서운 점은 구성원들이 기사급의 전투력을 가진
콜러스-하구다 전에는 색이 다른 7대의 MH란 설정이였는데, 마도대전에서는 대대적으로 증원되어 7색이 부대 구분으로 설정이 바뀌었다.
2013년판에서는 사실 시스템 칼리굴라 휘하 기사단이라는 설정이 되었다. 단 시스템 칼리굴라는 필모어와도 거래를 하고 있는 조직이기 때문에, 부레이 기사단 자체는 시스템 칼리굴라의 전력이지만 그것을 필모어 등 여러 국가의 필요에 따라 빌려주는 것으로 본다면 크게 모순되는 점은 없다.
3. 성단력 초반
작중에서는 과거 싯점으로 공식 설정에서만 언급되고 있지만, 이들은 우모스국가사회주의 공화국이 건국되는 배경에도 활약을 펼쳤다. 열강의 정치 싸움에서 밀려난 세력이 우모스를 막 건국했을 때 국방력이 부족하던 우모스를 필모어와 롯조의 간섭과 위협으로부터 막아주기 위해 수도 프로콜 하럼에 대규모의 부레이 기사단이 배치되었다. '보오스의 사신(ボォスの死神)', 또는 '보오스의 망령(ボォスの亡霊)'이라 불리며 등장할 때마다 성단에 혼란을 초래하고 힘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존재가 곧 부레이 기사단이었다.4. 구성원
- 라르고 켄타우리 - 부레이 적색 (하구다 참전)
- 기에로 스카스코니치 - 부레이 황색 (하구다 참전)
- 브루노 칸치안 - 부레이 청색 (하구다 참전)
- 아이오 레인 - 부레이 하늘색 (나카카라 참전)
- 드류 제레 - 부레이 주황색 (나카카라 참전)
- 나이아스 브륜힐데 (나카카라 참전)
- 파라샤
- 슈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