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04 19:39:14

아톨 성도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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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50617_1418799.jpg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 등장하는 세력.

아톨 성도왕조(アトール聖導王朝)는 그 거대한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실체가 없고 국경도 없는 국가이다. 정치적 실권도 없고 영지 또한 성궁 란 란 교도학원을 포함해도 얼마 안되는 영토만 주어진 상징적인 존재이다. 그러나, 행성 보오스의 인구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노그시아 민족의 정신적인 지주이자 영적인 버팀대로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1. 배경과 역사2. 현재의 아톨 왕조

1. 배경과 역사

아톨 왕조는 AD세기 초제국 유니오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지만 아톨 황제 혈통에 의한 계승 대신 미노그시아 민족을 포함한 부모가 다른 행성 출신이더라도 보오스 성에서 태어난 여성들 중에서 전대 황제가 받은 신탁이나 계시, 혹은 꿈 같은 초자연적인 현상에 의해 선택되고 지명된다. 이렇게 임명된 아톨 황제는 "아톨의 무녀(アトールの巫女)"리부트 이후는 시녀라고 일컬어지는 모두가 강력한 파라사이멀 능력이나 정신감응 능력을 가지고 있는 처녀이며, 수 만년이나 이전의 AD세기부터 초제국의 멸망까지 모든 기억을 물려 받고 있다.

아톨 여황제의 유일한 법적 권위는 황제를 지키는 경호 기사인 네들 시발리스(ネードル・シバレース)를 임명하는 것이다. 무녀에게 지목된 네들 시발리스는 아톨 왕조의 기기인 디 카이제린을 몰게 된다. 이 아름다운 GTM에 새겨진 아톨 문장을 본 자라면 미노그시아인이라면 절대 을 마주해서는 안되는 존재로 인식되고 있다.

선대 아톨 황제였던 나트륨 푼푸트 콜러스 왕조의 구성원이었던 멜로디 가문 불륜을 저지른 탓에 처녀성을 잃고 황제의 자리도 박탈 당했다[1]. 그 후임으로 하스하 연합공화국의 대표 의장 라오 코렛트 16세 손녀 무그미카 코렛트가 새 황제로 지명되었다.

그러나 무그미카 왕녀는 3030년에 마도대전이 개전될 때 네들 시발리스와 함께 전사해버려, 푼푸트가 임시로 다시 복위되었다. 무그미카는 보스야스포트에게 살해 당하기 전에 검성 더글라스 카이엔의 딸 마그달 비트를 후임 아톨 황제로 지명하고 있었으나, 이것은 마그달이 어린데다 공식적인 조치가 아니어서 긴 세월을 기다려야만 했다.

파일:DQSNvIcUIAERv3R.jpg

2. 현재의 아톨 왕조

생전에 무그미카는 네들 시발리스를 공석으로 비워두다가 성단력 2997년에 야보 비트를 임명했으나 얼마 후 보스야스포트에게 살해당하고 말았고, 그녀 사후인 2998년에 더글라스 카이엔이 AP 기사단장과 겸임하게 된다. 카이엔이 전사한 후에는 다시 공석이 되어 있으나, 마그달은 개전 전에 아르르 포르티시모 멜로디 왕녀를 경호 기사로 지명한 일이 있었다.

파일:Atoll.jpg
  • 시녀원모 헬리오스 나인 유니오 III(詩女原母 ヘリオス・ナイン・ユニオIII) : 네들 나인
  • 검은 성녀 얀 다카스 카스테포 유니오 IV(黒の聖女 ヤーン・ダッカス・カステポー ユニオIV) : 얀 밧슈
  • 집약의 성녀 유르라
  • 꽃의 시녀 란 유니오 V(花の詩女 ラーン・ユニオV) : 베린 란
  • 아침노을의 시녀 나쥬그 카테리(朝焼けの詩女 ナージュグ・カテリ)
  • 용맹의 시녀 멜 쿨 리트라 :멜 쿨 리트라 아마테라스(メル・クール・リトラ・天照)

[1] 후에 밝혀지지만 이는 어떤 계획을 위해 이루어진 일이었다. [스포일러] 아르르 포르티시모 멜로디도 시녀이다. 또한 시녀로서의 계보를 이어가게 된 존재로 시녀로서의 칭호는 정밀(평온)의 시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