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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b59a7,#4b59a7><colcolor=#fff> 보컬로이드 갤러리 Vocaloid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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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
| 개설 | 2015년 3월 5일 |
| 주제 | 보컬로이드 |
| 약칭 | 봌갤(유저), 보갤( HIT 갤러리) |
| 현재 상태 | 운영 중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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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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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 정렬 창
에서 보컬로이드 갤러리 위에 마우스를 호버링하면 보이는 움짤 |
사람들은 주로 봌갤, 힛갤에서는 보갤이라고 줄여 부른다. 보갤이라고 부르면 보이스리플 갤러리와 헷갈리기 때문에 유저들은 봌갤이라 부르는 것을 선호했었다. 그러나 일빠 일베저장소한테 점령당한 이전의 순수한 팬들과 이후 유입되어 주류가 된 일빠 일베들은 전혀 다르기 때문에 과거의 이야기다.
2. 개설 배경
갤러리 개설 요구는 5년 전인 2010년에도 있었기 때문에 늦은 감이 없지는 않다. VOCALOID 문화의 리즈시절의 위상을 감안하면 위기론이 도는 2015년에는 너무나도 늦게 세워져서 뜬금없다는 반응도 제법 있었고, 개설 시점이 보컬로이드의 침체기여서 일찍 개설했다면 더 좋았을 거라고 아쉬워하는 면도 있다. 1~2년 전(2013~2014년)까지만 해도 크리크루 폐쇄, 시유 콘서트 등 큰 떡밥거리가 될만한 보컬로이드 행사, 사건사고 등이 있었기 때문이다.늦게 만들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불명이다. 아마도 2015년 3월 들어서 웬만한 갤러리는 다 만들어주기로 유식대장의 마음이 바뀌어서일 수도 있다.[1]
그 이전에는 보컬로이드 팬들은 4일에 글리젠 한 번 꼴로 바탕 화면 갤러리에서 활동했었다.
3. 분위기
이름 자체는 보컬로이드 갤러리지만, 보이스로이드나 UTAU 등 음성 합성 엔진 관련 내용 전부 취급한다. 애시당초 이쪽 팬덤이 작은 영향도 있기도 한데, 후에 실황 플레이 등 개별 팬덤을 구축한 보이스로이드 팬덤을 제외하고, 단순한 창작물 정도라면, 보컬로이드 팬덤이 음성 합성 엔진 팬덤 전체를 아우를 정도이기 때문이다.친목질을 배척하는 디시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따라 친목질에 강하게 비난하지만... 결국 이들도 친목질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무려 고닉들이 여럿 있는 단톡방이 있었다! 보컬로이드 팬덤이 트위터에 많이 기대어 있는 부분이 있어서 트위터 활용에 대해서 단호히 절연하지 못한 부분도 있고, 보컬로이드 팬으로서 디시 바깥의 영역과 활동 반경이 겹치다 보니 보컬로이드 갤러리와 바깥 고리의 교집합이 생기는 부분에서 생기는 친목에 디시인으로서 서로 알게되는 일이 생기게 된 것이다.
친목질이 드러난 것과는 별개로, 평소에는 서로가 누군지 대놓고 알지만 닉네임을 언급하는 것도 갤러리 내에서는 꺼리는 편이다. 이와 관련해서 다른 주로 네덕 쪽 보컬로이드 팬덤에서 일어나는 친목 행위와 맹목적인 후빨등에 염증을 느끼며, 네이버 카페 보컬로이드 제국에 대해 묘하게 신경질적으로 대한다.
갤러들끼리는 디시 성향대로 반말로 대화하며, 간간히 합작을 하기도 한다. 일러스트, 가사번역, 정보글, 이벤트 글들에는 추천을 주는 편.
하치와 kemu, 쿠라게P에 대해서는 일단 까고 보는 경향이 있다. 하치는 모래행성[봌갤에서는]으로, 쿠라게는 2019 마지미라 테마곡인 블레스 유어 브레스의 가사와 당시 인터뷰에서의 언행으로 까이고 있다. 하치의 모래행성 당시에 강도 높은 비난을 가했던 것이 쿠라게 본인이기에 그 이중적인 태도에 배신감을 주어 더욱 까이고 있다, 케무는 불륜 논란으로 까인다. 그 외에 피노키오피는 우리형이라 부르며[3][4] 칭송하는 자들과 까는 자들이 종종 대립하곤 한다.
물론 이것도 일빠 일베저장소 분탕들이 점령한 이후에는 과거의 이야기다. 갤을 그리워하는 일부 상식적인 갤러들이 꾸준굴을 남겨보지만 예전으로 되돌리기 추세다.
4. 현황
4.1. 일코 일베저장소 멀티화 이전
스스로도 망갤이라고도 하고 실제로 우타이테 갤러리에 비해 글 수가 적은등 망조를 걸었지만, 2017 매지컬 미라이 등의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로 활성화가 된다.2019 매지컬 미라이 이후 보컬로이드의 본격적인 재부흥과 같이 글리젠이 확 늘어서 자격지심을 느끼게 했던 저 둘을 재쳤다.
이에 관해서는 보컬로이드 계가 유튜브 쪽으로 활성화되어서 다시 부흥하고 있는 측면과 관련이 있다. 개설 당시만 하더라도 니코동 자체가 저물어갔기 때문에, 팬덤도 시들어가고 있었지만, 유튜브에서 다시 보컬로이드 전성기를 방불케하는 결과로 인해 팬덤이 다시 활성화 되면서, 보컬로이드 갤러리도 전례 없이 북적이게 된 것이다.
기본적으로 힛갤과 무관한 찻집 갤러리지만, 간혹 디시 알바의 오덕죽이기 정책에 의해 힛갤에 등재되는 경우가 있다.
유명 프로듀서의 유튜브 라이브가 있다 하면, 실북갤에 자주 오르내린다. kz 라이브 당시 실북갤 4위 피노키오피 라이브 당시 실북갤 11위
4.2. 멀티화 이후
2021년 6월 이후 상황2020년 COVID-19 사태, 톡방 친목 적발, 몇몇 고정닉들의 상습적인 도배[5] 또는 저격을 가장한 분탕 등으로 보컬로이드 갤러리의 분위기가 상당히 삭막해졌다. 9월에는 이미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인격모독이나 다름없는 글을 올린 것이 개념글로 가는 등 일베저장소 멀티가 되었으며 일코 분탕들의 어그로를 막을 수 없게 되었다. 결국 11월 말기에 접어들어 보컬로이드 갤러리의 대부분이 지속되는 분탕과 관리되지 않는 갤 상황에 지쳐, 하츠네 미쿠 마이너 갤러리로 이주하였고, 2020 마지미라 라이브가 온라인 방송을 탔던 동월 29일에 하츠네 미쿠 갤러리는 흥갤 300위권 안으로 진입하는 쾌거를 이뤄낸 반면, 보컬로이드 갤러리는 당일에 한 페이지도 못하는 제법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보컬로이드 갤러리를 망하게 만든 원흉인 분탕들은 자신들을 무엇 때문에 질타 받았는지에 대해 인정하지 않거나 갤러들을 본진에서 쫓아냈다는 것에 매우 흡족해 하고 있으며, 지금도 하츠네 미쿠 마이너 갤러리와의 이간질, 심심하면 올라오는 일간베스트 코스프레 게시글 작성을 하고 있었지만 그마저도 사라지고 유동을 가장한 도배 고닉들 몇몇만 남아 도배를 계속하고 있다.
이 현상은 줄어들지 않은 채 2021년 6월이 되었고, 하츠네 미쿠 엑스포 2021에서 두 갤러리간 온도차이가 확실히 나타났다. 보컬로이드 갤러리는 겨우 한 페이지를 채운 반면,[6] 하츠네 미쿠 마이너 갤러리는 실북갤 1위를 하룻동안 두 번을 달성했다.
4.3. 마이너 갤러리로 이주
5. 여담
- 일부 나무위키:프로젝트/음성 합성 엔진의 참여자가 있었다.
6. 외부 링크
- 입문 안내
- 용어 사전
- 정보 기술
- 그림 강의
- 생활 정보
- 뻘팁
7. 힛갤 목록
| 1 | 2015년 11월 25일 | [봌갤 보플합창] Blessing (VOCGAL Edition.) |
| 2 | 2017년 6월 29일 | [스압] 구미 생일 기념으로 피규어를 사러 국전에 가 보았다. |
| 3 | 2020년 1월 21일 | 스압)작게나마 홀로그램 공연을 만들 수 있는 가이드 |
| 4 | 2020년 1월 28일 | [스압] 엑스포 5주년 세계일주 - 밐스포 2020 유럽 후기 |
[1]
사실 2015년 3월에 만들어진 갤러리는 20개가 넘었으며
특촬 갤러리,
마인크래프트 갤러리,
디지몬 갤러리 등 진작에 생겼어야 하거나 뜬금없이 갑자기 뚝 떨어져서 생긴 갤러리가 있었다. 여담으로 당시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메인 화면의 브라우저 타이틀 문구는
파오후 쿰척쿰척(...)이었다.
[봌갤에서는]
그 행성이라고 불린다
[3]
유래는
이 글에서 피노키오피를 마치 이웃집 형 같다고 칭한 것 이다.
[4]
피노키오피 본인도 한 갤러가 라이브 방송에서 알려줘서 알고있다.
[5]
특히 자신이 유동이나 고닉들에게 왜 지적받는지 알면서도 자신이 하는 행동을 멈추지 않았던 고닉도 있는데, 지금도 그 고닉은 상당히 질타받고 있다.
[6]
그마저도 과반이 분란성 게시글이다.
[7]
옛 자료가 소실되어, 남은 것중 노래단어가 많은 것으로 대체함. 노래 단어만 있으니 안심하고 복붙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