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ed1f24,#ddd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letter-spacing:-1px" |
관련 문서 | 역사 · 문제점 및 비판 · 논란 및 사건 사고 ( 틀 · 연예인·공인들의 일베 논란 · 게임들의 일베 논란) |
| 문화·용어 | 밈 · 용어 목록 ( 분류) · 개꿀잼 몰카 ( 갑분싸) · 딱스터콜 · 만물일베설 · 민주화 · 분탕 · 산업화 · 삼일한 · 슨상님 · 씨발련아 · 떼껄룩 · 앙망 · 언론 믿지마 일베를 믿어 · 일기방패 · 일베충 · 일베송 · 정게할배 · 파오후 쿰척쿰척 · 폭동 드립 · 직무유기 · 현태 · 호성드립 · 혼모노 · 홍어드립 · 훔바훔바 · 지역드립 · araboja · 담당일진 · 보전깨 | |
| 노무현 관련 용어 | 노무현 민주평통 연설 (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이기야 · 응딩이) · 노알라 · 야 기분 좋다 · 우흥 · 운지 · MC무현 · 노노체 | |
| 파생 커뮤니티 |
|
|
| 게시판 |
게시판 목록 ·
일간베스트 ·
짤방-유머 ·
애니메이션 ·
정치 · |
|
| 폐쇄되었거나 글쓰기가 제한된 파생 커뮤니티와 갤러리는 취소선 처리하였다. | }}}}}}}}}}}} | |
[clearfix]
1. 개요
"보지에 전구 넣고 깨버리기 전에"
또는"보지에 전구 넣고 깨버린다"
의 준말이다.2. 기원
|
|
2014년 일베에서 레즈비언을 사칭하는 일간베스트 유저의 게시물 속 대화에서 유래되었다.
일간베스트 유저는 랜덤채팅 앱에서 레즈비언을 사칭하며 성매매 여성들에게 장난을 치다 분노한 여성이 해당 발언을 사용하며 해당 게시물이 인기를 끌고 일간베스트에 올랐다. 이후 일간베스트에서 화제가 되며 여성혐오 단어로 사용되었다.
2.1. 성소게 유래 거짓 루머
아랫 사진에서 '메갈유머'가 남긴 트윗 주목. TERF들은 남자 동성애자 혐오 선동을 목적으로 보전깨를 게이들이 만들었다고 주장하나, 위 설명에서도 나와 있듯이 여성(조건녀)의 발언에서 유래된 것이며, 또한 사진은 일베저장소의 성소수자 게시판이 아닌 짤방 게시판에 올라온 것이다. 성소수자 게시판 외 다른 일베 게시판은 오히려 보통 게이를 혐오한다.- [ 사진 펼치기 · 접기 ]
TERF 계열 사이트인 더쿠에서도 해당 용어를 게이들이 만들었다고 선동중이지만 # 정작 첨부된 짤에서도 보전깨의 유래가된 게시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보적보'등의 여성혐오 단어가 성소게 내에서 사용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용어들은 게시판을 불문하고 일베 전체적으로 사용된 용어다보니 성소게에서도 사용된 것일 뿐 성소게에서 '유래'가 된 것이거나 성소게에서만 사용된 것은 아니다. 정작 성소게를 제외하면 이성애자가 대다수인 일베 게시판 전역에서 사용된 용어임에도 성소게에서 유래되었다거나 마치 성소게에서만 사용된 것 처럼 날조하며 게이 혐오 선동을 하는 것.
3. 매체
여성혐오 단어로 주로 쓰이지만 예전부터 창작물에서 잔인한 성고문으로 등장하였다.전구는 아니지만 나루타루에서도 카이즈카 히로코를 집단괴롭힘하던 애들이 보지에 시험관을 넣고 깰려고 했다.
"캐피탈리즘 호!" 하는 만화에서 주인공이 당하는 고문 중 하나로 등장한다.
1999년에 나온 영화 붉은 밀실에 등장한다. #
일본의 유명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도키오에 등장한다.
쿠니미츠의 정치에서는 사이비 교주가 전구를 사용하는 페티쉬를 가진 것으로 나온다.
모리야마 토의 단편에서도 소재로 나온다. 정확히는 전구는 아니고 실험실에서 쓰는 플라스크.
사바트의 소설 리미트 브레이커에서 나온다.
협동전 임무의 피닉스가 사용하는 '보전기'라는 유닛의 어감이 보전깨와 비슷하다고 해서 보전깨로 불리기도 한다.
2003년 김성모의 만화 '청송감호소'에 4권에서 여성의 성기에 전구를 넣은 채 방망이로 쳐서 깨트리는 장면이 나왔다.
페인티드 버드라는 동유럽 소수민족 아이의 험난한 삶을 다룬 영화에서 중반에 동네 아낙네들이 동네 농부 및 청년들과 성교를 한 정신이상자 여인을 조리돌림 하는 도중 무려 술병을 거기에 박아버린 뒤 발로 차서 깨뜨리는 묘사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