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31 22:40:28

레오나르도 보누치

보누치에서 넘어옴
레오나르도 보누치의 역임 직책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조르조 키엘리니
(2018~2022)
레오나르도 보누치
(2022~2023)
치로 임모빌레
(2023~2024)

AC 밀란 주장
리카르도 몬톨리보
(2013~2017)
레오나르도 보누치
(2017~2018)
알레시오 로마뇰리
(2018~2022)

유벤투스 FC 주장
조르조 키엘리니
(2018~2022)
레오나르도 보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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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루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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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보누치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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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우승 멤버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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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보누치의 기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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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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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fff> 순서 선수 이름 출전 횟수 첫 경기 마지막 경기
1 잔루이지 부폰 176회 1997.10.29 2018.3.23
2 파비오 칸나바로 136회 1997.1.22 2010.6.24
3 파올로 말디니 126회 1988.3.31 2002.6.18
4 레오나르도 보누치 121회 2010.3.3 2023.6.15
5 다니엘레 데 로시 117회 2004.9.4 2017.11.10
6 조르조 키엘리니 2004.11.17 2022.6.1
7 안드레아 피를로 116회 2002.9.7 2015.9.3
8 디노 조프 112회 1968.4.20 1983.5.29
}}}}}}}}}}}}}}} ||
Nazionale di calcio dell'Italia
파일:Leonardo Bonucci Italy.jpg
<colbgcolor=#0755a1,#191919><colcolor=#ffffff,#e5e5e5> 이름 레오나르도 보누치
Leonardo Bonucci
출생 1987년 5월 1일 ([age(1987-05-01)]세)
라치오 주 비테르보도
국적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신체 190cm / 체중 89kg
직업 축구 선수 ( 센터백 / 은퇴)
축구 코치
주발 오른발
소속 <colbgcolor=#0755a1,#191919><colcolor=#ffffff,#e5e5e5> 유스 AS 비테르베세 (2004~2005)
인테르나치오날노 (2005~2006)
선수 인테르나치오날레 (2006~2009)
ACD 트레비소 (2007~2008 / 임대)
AC 피사 (2009 / 임대)
제노아 CFC (2009)
AS 바리 (2009~2010)
유벤투스 FC (2010~2017)
AC 밀란 (2017~2018)
유벤투스 FC (2018~2023)
1. FC 우니온 베를린 (2023~2024)
페네르바흐체 SK (2024)
코치 이탈리아 U-20 대표팀 (2024~ )
국가대표 121경기 8골 ( 이탈리아 / 2010~2023)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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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지도자 경력5. 플레이 스타일6. 기록
6.1. 대회 기록6.2. 개인 수상6.3. 수훈
7. 여담
7.1. WAGs7.2. 외모
8. 같이 보기

[clearfix]

1. 개요

이탈리아 국적의 축구 선수 출신 코치. 포지션은 센터백.

2010년 유벤투스에 합류한 후 세리에 A 8회 우승과 UCL 2회 준우승에 기여했고, 국가대표팀에서는 유로 2020 우승에 공헌하였다.

2. 클럽 경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레오나르도 보누치/클럽 경력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국가대표 경력

파일:FB_IMG_1624759193436.jpg

2010년 2월 28일, 카메룬과의 친선 경기에 임하는 A대표팀에 첫 선출되었다. 카메룬 전에서 3백으로 선발 출전하였다.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탈리아 국가대표에도 선출되었고, 6월 3일 멕시코와의 친선 경기에서 A매치 첫 골을 기록하였다.

유로 2012에서는 다니엘레 데 로시와 번갈아 출전하며 조르조 키엘리니- 안드레아 바르잘리와 함께 3백의 수비진을 구축하여 안정적인 수비로 이탈리아를 결승까지 진출시켰으나 스페인과의 결승전에서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하였다.

이후 유로 2016 본선 명단에 포함되며 주전으로 뛰고 있다. 그리고 2016년 7월 2일, UEFA 유로 2016 독일과의 8강전에서 후반 32분에 PK골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이어지는 승부차기에서 마누엘 노이어에게 막혔고, 팀도 5:6으로 패하며 탈락하고 만다.[1]

2018 러시아 월드컵 플레이오프에서는 스웨덴에 패하여 본선 진출이 좌절되었다.

2021년 5월 유로 2020 명단에 들어 소집되었다.

UEFA 유로 2020 조별 리그 3경기에서 모두 선발로 출전하여 활약해 팀의 무실점 행진에 공헌했고 매체들로부터 조별 리그 베스트 11에 뽑혔다.
파일:FB_IMG_1626043731937.jpg
결승전에서 전반 2분 선제 실점이 나왔다. 그러나 후반 22분 도메니코 베라르디의 코너킥을 마르코 베라티가 머리에 맞추었으나 골대를 맞고 말았다. 튀어나온 공을 보누치가 달려와서 살짝 차 넣어 1:1 스코어를 만들었다. 승부차기에서는 3번째 키커로 나서 성공시켰고 결국 3:2로 이기면서 53년 만의 유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키엘리니와 마찬가지로 9년 전 유로 준우승의 아픔을 뒤로하고 국가대표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을 달성했다. 보누치 본인은 결승전 스타 오브 더 매치 (Star of the Match)로 선정되었다. 30대 후반으로 들어서면서 부상은 잦아지고 그에 따른 기량도 하락하며 한물갔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이번 대회에서의 활약으로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줬다.

경기 직후 인터뷰에 임했는데, 탁자 위에 올려진 대회 스폰서 상품인 하이네켄 코카콜라를 거하게 마셨다. #1 #2 기사 보누치의 팀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기 소신 지키겠답시고 깊은 고민 없이 굴린 스노우볼이, 결승전으로까지 이어진 셈이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C조에서 스위스에 밀려 플레이오프로 떨어졌고, 플레이오프에서 북마케도니아에 0-1로 패하며 2대회 연속 본선 진출 실패라는 비극을 겪었다.

네이션스 리그 준결승 이후로는 주장 완장을 치로 임모빌레한테 넘겨준 후, 더 이상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지 않고 있다. 2024년이 현역 마지막인 만큼, 사실상 국가대표팀 커리어를 마감한 셈. 여담으로 주장 완장을 물려받았던 임모빌레는 폼 문제로 9월 10일에 치른 북마케도니아전에서만 주장 완장을 차고 곧바로 잔루이지 돈나룸마에게 공식적으로 주장 완장을 넘겨주고 말았다.

그리고 2024년 현역 은퇴를 하며 자연스럽게 국가대표도 은퇴하게 되었다. 월드컵 우승은 못했고 비교적 암흑기를 지탱했지만 유로는 그래도 우승한 업적은 대단하다 볼 수 있고 아주리 군단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되었다.

4. 지도자 경력

2024년 10월 22일, 이탈리아 U-20 축구 국가대표팀의 코치로 부임해 지도자 경력을 시작하였다.

5. 플레이 스타일

유벤투스 소속 당시[2] BBC[3] 라인 중 빌드업에 특화되어있던 선수로, 맨투맨 수비보단 전진하여 패스를 끊어내는 플레이를 즐겨 했다. 이런 공격적인 성향 탓에 경기 중 적잖은 실수를 보여주기도 하는 선수이나 전체적인 전술적 효용 면에서 고평가를 받는 자원으로 평가되었다. 앞서 서술했듯 수비 외적으로도 패스가 돋보이는 선수이기에 리베로 플레이에 적합하단 평을 듣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실제로 안토니오 콘테의 3백중 가운데에 위치하며 안드레아 피를로와 함께 볼 배급에 능통한 모습을 보여왔으다. 유로 2016에서도 수비라인서 경기를 조율하는 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누치는 상황에 따라 수비 진영에서의 공격적인 패스를 시도하기도 하는데 가끔 어이없는 패스 미스도 나오지만 상대의 허를 찌르기 때문에 전진 패스로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특히나 벨기에전 에마누엘레 자케리니의 골을 어시스트하는 보누치의 롱패스[4]는 경기의 백미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알레그리 체제에 이르러선 4백에도 무리 없이 녹아들며 전에 비해 전진 롱패스의 빈도가 줄어들었고 세트피스 상황에서 더더욱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여러 방면으로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16-17 시즌엔 키엘리니의 부상으로 인해 반강제적으로 수비력까지 향상된데다 이르러선 중요한 때마다 골까지 넣어주며 최고의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앞서 서술했듯 맨마킹이나 태클 등 단순 수비 기량 자체로만 보았을 때는 월드클래스로 분류될 정도는 아니지만 수비력 좋은 파이터형 수비수와의 조합으로 어느 정도 수비 역할 분담이 줄어들 때 빛을 발하는 발군의 후방에서의 빌드업 능력이 그를 월클의 반영 및 월베에 뽑히게 한 요인이다. 4백에서도 밀란의 후반기 반등의 주요 원인으로 꼽힐 정도로 안정적인 수비를 하지만 3백 체제에서 더욱 능력을 발휘하는 타입. 지능적인 어깨싸움과 준수한 태클 능력 또한 가지고 있지만 이른 바 굴절 샷이 많이 나오는 것과 역습 시 속도가 빠른 공격수에는 애를 먹는다. 또한 공중볼 경합 능력이 센터백 중에선 굉장히 떨어진다.
파일:Squawka Euro20 Longpass stats.jpg
UEFA 유로 2020에서도 최다 롱패스 성공 선수로 기록되었으며 # 본인의 장점인 후방에서의 빌드업 능력을 발휘하여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6. 기록

6.1. 대회 기록

6.2. 개인 수상

6.3. 수훈

  •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장 5등급: 2021

7. 여담

  • 유베 팬들에겐 철강왕으로 통할 정도로 부상을 잘 안 당하는 걸로도 유명하다. 나이 들고 골골대는 바르찰리와 잔부상으로 자주 결장하는 키엘리니와 비교하면 시즌 거의 풀타임을 소화할 정도로 혹사당하는 편이다.
  • 왼쪽 팔 어깨에 사무라이와 욱일기로 보일 수 있는 문신이 있다. 다만 본인이 과거 일본의 제국시절을 흠모하거나 동경해서 그려넣었다고 추측하기에는 무리가 있다.[5]
  • UEFA 유로 2012 아일랜드와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교체 투입된 마리오 발로텔리가 골을 넣고 세레머니로 계속 무언가를 말하자 발로텔리의 입을 막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영어를 못 한다고 했던 보누치이기에 발로텔리가 영어로 했던 말을 알아들었을 가능성은 없지만, 정황상 인종차별적 야유를 보낸 아일랜드 팬들에 대한 보복성 멘트였을 것으로 추측했고 그래서 재빨리 막은 것이라고 한다.
  • 2012년, 토리노 시내에 있는 한 페라리 매장에 아내와 아들과 함께 페라리를 구입하러 갔다가 자신에게 총을 겨누면서 협박을 하는 무장강도에게 죽빵(!)을 날린 적이 있으며, 심지어는 그 무장강도와 그의 공범을 쫓아가서 잡으려고 했다고 한다. # 처자식과 함께 있는 상황에서 총까지 든 강도에게 덤비는 것은 무모한 행위이기는 하지만[6] 그래도 무사하다니 다행일 따름. 여담으로 뉴스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무장강도가 도망치면서 보누치에게 "당신 미쳤어?!"라는 말까지(...) 했다고 한다.
  • 멘탈 매니저를 따로 두고 관리를 받는다고 한다. 이런 걸 보면 성격이 조금 문제가 있는 듯하다.
  • 아프리카계 이탈리아인 후배 모이스 킨 칼리아리 전에서 인종차별을 당하고 골 세레머니로 칼리아리의 관중들을 도발하자 그도 관중과 동일한 50 : 50의 책임이 있다는 망언을 했다. 킨의 도발이 인종차별의 원인이라는 냥 망언을 뱉은 것. 축구 선수들의 인종차별 관련 망언이 드문 건 아니지만, 자기 팀 동료의 인종차별에 대해서 피해자 본인 탓도 있다는 것은 거의 이번이 최초인 셈. 덕분에 폴 포그바, 라힘 스털링, 마리오 발로텔리, 스톰지, 멤피스 데파이, 야야 투레, 이안 라이트 등 수많은 유명 인사들에게 욕을 푸짐하게 먹고 있다. 엄밀히 따지면 인종차별 챈트는 모이스 킨이 먼저 당했고, 킨이 거기에 대해서 세레머니로 대항한 것이었기에 뒤늦게 보누치는 모이스가 먼저 도발해서 관중들이 인종차별한 줄 알았으며 자신은 인종차별자가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이미 상황은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 심지어 소속팀의 레전드 격인 릴리앙 튀랑은 "보누치의 접근 방식은 젊은 여성이 성폭행 피해자가 됐을 때, 그녀의 옷차림에 대하여 지적하는 것과 같은 논리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우리는 발전하지 못하는 것이다."라고 신랄하게 까 버렸다. ESPN UK에서 세리에 A를 커버하는 파올로 반디니(이태리계 영국인)는 "이태리 내에서도 이 일을 크게 다루고 있지만 킨이 더 조심해야 했다. 이태리는 인종차별이 많이 없는데 이런 게 특별 케이스라며 쉬쉬하려는 움직임이 더 많다."라며 보누치의 행동 이상으로 이태리 내에서 이런 인종차별에 대한 문제를 다루는 관점을 아쉽다는 투로 이야기했다. 영상
  • 그리고 모이스 킨에 대한 이 같은 망언이 더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은 무엇보다 보누치가 관중 도발 세레모니에 내로남불을 시전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보누치의 짧았던 AC 밀란 시절, 유벤투스를 상대로 골을 넣고 과감하게 세레머니를 내지른 적이 있기 때문. 그 당시 보누치의 인터뷰는 "내가 이 경기에서 세레머니를 할지 말지는 50 : 50이라고 생각했으나, 나를 반겨주리라 생각한 유벤투스 팬들의 야유가 세레머니를 유발하게 만들었다."라는 어처구니없는 50 : 50 책임론을 들이민 전적이 있다. 심지어 보누치는 알레그리와의 불화와 징계에 대한 삐침으로 이적을 단행했다가, 얼마 안 가 " 밀란에서의 생활은 행복하지 않았다. 축구로 유베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라는 희대의 개소리로 돌아온 양반이라 팬들에 대한 존중 드립 자체가 의미가 없는 셈.[7] 또한 왼쪽 어깨에 세겨진 일본스러운 기풍이 있는 문신 때문에 일본의 전범 행적 옹호자답다며 엄청난 조롱을 받고 있다. 인성에 심각한 결함이 있는 건 확실하다.
  • 한바탕 벌어진 인종차별 소동 이후 AC 밀란과의 경기에서 모이스 킨이 역전골을 득점하자 격하게 킨을 끌어안았다. 그러나 여전히 대중의 반응은 냉담 그 자체...
파일:보누치 포카칩.gif
  • 2019년 7월 26일 K리그 올스타와의 이벤트 매치를 위해 내한하였다. 그리고 손에 포카칩을 들고 수많은 팬에게 팬 서비스를 선사하였다. 인종차별 논란이 휩싸이는 등 이미지가 영 좋지 않던 그였으나 역으로 이번 방한을 통해 축구팬들 사이에서 이미지는 좋아졌다.
  • 위에 언급된 자식들을 위해 골을 넣었을 때 양손으로 LM을 만드는 세레머니를 한다.
  • 팀 동료이자 본인의 센터백 파트너인 키엘리니보다 개인 커리어가 좋은 편이다. 키엘리니가 한 번도 수상하지 못한 세리에 A 올해의 선수와 FIFA FIFPro 월드 XI을 모두 선정된 경험이 있으며 유로 2020에서도 본인만 베스트 11에 포함되었다.
  • 2024년 10월 20일 넥슨 아이콘 매치에 은퇴한 수비수 연합팀인 '쉴드 유나이티드(Shield UTD)' 팀의 일원으로 출전하였다. 에덴 아자르에게 헤드락을 거는 장면도 포착되었다

7.1. WAGs

배우자는 1985년생 이탈리아 모델 마르티나 마차리(Martina Maccari)이고 2011년 6월에 결혼했다.

슬하에 자식이 3명 있다. 2남 1녀로 전부 미들네임을 사용하는데 2012년생 장남 마테오 마르코 보누치, 2014년생 차남 로렌초 필리포 보누치, 2019년생 딸 마틸다 레베카 보누치이다.

7.2. 외모

파일:external/40.media.tumblr.com/tumblr_nh4cva1OAg1r30r4xo1_500.jpg
파일:2b35973219688eb6ea15a3c190db1f5b.jpg

파일:external/image.fmkorea.com/5977b86f658b6b5364ad68b238018f40.jpg

사진에서 보이듯이 유벤투스 내에서 외모로 그 마르키시오와 비교될 정도로 잘생겼으며 본격 미남투스 내에서도 비주얼 담당이다.

UFC의 미들급 파이터 션 스트릭랜드와 닮았다는 이야기가 많다

8. 같이 보기

1 부폰 · 2 마조 · 3 키엘리니 · 4 오그본나 · 5 티아고 모타 · 6 발자레티 · 7 아바테 · 8 마르키시오 · 9 발로텔리
10 카사노 · 11 디 나탈레 · 12 시리구 · 13 자케리니 · 14 데 산치스 · 15 바르잘리 · 16 데 로시 · 17 보리니
18 몬톨리보 · 19 보누치 · 20 조빈코 · 21 피를로 · 22 디아만티 · 23 노체리노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체사레 프란델리

1 시리구 · 2 디 로렌초 · 3 키엘리니 ⓒ · 4 스피나촐라 · 5 로카텔리 · 6 베라티 · 7 카스트로빌리 · 8 조르지뉴 · 9 벨로티
10 인시녜 · 11 베라르디 · 12 페시나 · 13 에메르송 · 14 키에사 · 15 아체르비 · 16 크리스탄테 · 17 임모빌레
18 바렐라 · 19 보누치 · 20 베르나르데스키 · 21 돈나룸마 · 22 라스파도리 · 23 바스토니 · 24 플로렌치 · 25 톨로이 · 26 메렛
파일:UEFA EURO ITA.png 로베르토 만치니


[1] 단 보누치만의 책임은 아닌게, 2번 키커인 시모네 자자승부차기를 대비해 교체되어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똥볼을 날렸다. 그리고 마누엘 노이어가 애초에 너무 잘했다. 독일 측 마지막 키커인 슈바인슈타이거마저 똥볼로 날려서 멘붕이 올 법도 한데, 마지막에 다르미안의 슛을 침착하게 막아냈다. [2] 밀란으로 이적하기 전인 16-17 시즌까지 [3] 보누치- 바르잘리- 키엘리니 [4] 벨기에 수비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의 키를 살짝 넘기는 패스였다. [5] 실제로 서양권에선 와패니즈를 동경하여 욱일기와 그와 관련된 문신을 새기는 경우가 많으며, 그들 중 대부분은 욱일기의 의미, 그리고 일제가 저지른 전범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 문화를 동경하긴 하지만, 그들이 저지른 전쟁 범죄까지 알거나 옹호하진 않는다는 것. 보누치 또한 이 경우일 확률이 높다. [6] 보누치는 보다시피 190cm, 85kg의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어 일반인보다는 확실히 덩치가 크다. 게다가 프로 축구선수이니 완력도 일반인의 그것과는 비교도 안 될 것이고. 죽빵을 맞은 강도가 그 자리에서 도망을 친 것도 어찌보면 운이 좋았던 것이었다. [7] 덧붙여 유벤투스 팬들이 맨유 감독으로 챔스 원정을 온 주제 무리뉴에게 온갖 야유를 퍼붓자 무리뉴가 경기를 이겨버리고는 "난 니들이 못한 트레블했지롱~"이라고 말하듯 손가락 3개를 쫙 펴자 그에게 다가와 제지한 적이 있다. 또한 유벤투스 팬들의 "니가 돌아온 건 반갑지만 사과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질문에는 나는 말이 아닌 퍼포먼스로 사과하겠다며 거절한 적이 있다. 마리오 괴체 같은 경우 바이에른 뮌헨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돌아왔을 때 사과해야 된다는 팬들의 반응에 '화내는 건 당연하다. 나라도 그랬을 것이다. 정말 내 행동에 사과한다'라고 말했기에 비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