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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글로리 Vaingl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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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Super Evil Megacorp | ||||
| 유통 | Rogue Games. | ||||
| 플랫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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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전 | 4.13.4 (2020년 9월 29일 업데이트) | ||||
| 서비스 시작 |
iOS 2014년 11월 16일 Android 2015년 7월 2일 Microsoft Windows 2018년 7월 30일 macOS 2018년 7월 30일 Steam 2019년 2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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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종료 | 2020년 4월 27일 | ||||
| 서비스 형태 | 부분유료화 | ||||
| 장르 | MOBA | ||||
| 등급 | 12세 이상 | ||||
| 엔진 | EVIL[1] | ||||
|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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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 요구사항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최소 요구사항 | OS |
iOS 7 이상 Android 4.4.2 이상[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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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U |
아이폰 5/아이패드 2 이상 1Ghz 듀얼코어 CPU[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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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 |
iOS 512MB 이상 Android 1GB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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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U |
Adreno 225 이상 Mali 400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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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장소 | 2GB 이상의 저장 공간[5] | ||||
| 권장 요구사항 | OS |
iOS 7 이상 Android 4.4.2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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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U |
아이폰 5/아이패드 2 이상 쿼드코어 CP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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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 |
iOS 1GB 이상 Android 2GB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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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U |
Adreno 520 이상[6] Mali 400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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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The MOBA perfected for touch
최고의 터치 MOBA 게임
최고의 터치 MOBA 게임
Super Evil Megacorp에서 개발된 PC,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MOBA 게임이다.
수려한 그래픽, 화려한 스킬 이펙트와 개성있는 캐릭터 디자인으로 2015년 모바일 MOBA의 최고봉이라는 찬사를 받았으나 이해할수 없는 운영, 독선적인 경영 마인드, 과도한 현질 유도, 파괴된 챔피언 간 밸런스 때문에 퇴락의 길을 걷게 된 비운의 게임이다.
2. 상세
Super Evil M개발되어 2014년 9월 애플의 iPhone6 공개 행사에서 Metal API 데모 용으로 최초 공개된 모바일 MOBA 게임이다. iOS로 처음 출시되었으며, 2015년 7월 2일 안드로이드에 출시 되었다. 출시 당시 iPhone은 5s 이상부터(이후 5 및 5c 지원), 아이패드는 2 이상부터 사양을 요구했다.[7] 2019년엔 Steam에도 출시, 컴퓨터로도 플레이 가능하다.2012년 2월에 락스타 게임즈, 라이엇 게임즈,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인섬니악 게임즈 출신[8]의 개발자들이 Super Evil Mega Corp 을 설립하여 태블릿용 MOBA 게임을 제작하기 시작했고 처음으로 출시한 게임이 바로 이 베인글로리다.[9] 애플은 2014년 9월 아이폰 6 공개 행사에서 아이폰 6와 Metal 그래픽 API의 성능 시연을 위해 이 게임을 선택했고 실제 출시는 2014년 11월 16일에 앱스토어에 공개됨으로써 이루어졌다.
가마수트라에서 세계 최고의 게임 개발자 50인에 선정되기도 한 * 플레이피쉬 설립자이자 전 EA 디지털 사장인 크리스티앙 세게스트랄이 슈퍼 이블 메가콥의 COO로 참여했다. " 헤일로가 FPS에서 그러했던 것 처럼" * AOS에서도 그러한 붐이 일어날 거라는 예측에 근거한 결정이라고 한다. 이들은 단순히 시간 때우기 용이 아닌, 몇 년이고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 일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이 게임은 "팀웍과 전략"에 기초한 "코어 게임"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태블릿 용으로 디자인이 되었다. 폴리곤과 인터뷰에 따르면 태블릿은 "본질적으로 소셜한 플랫폼이고 뉴비 플레이어를 덜 배척하기 때문에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위한 최적의 플랫폼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Super Evil Mega Corp 의 CBO 보 댈리(Bo Daly)에 따르면 PC용 AOS 게임은 혼자서 즐기게 되는 일이 많기 때문에 태블릿을 이용한다면 여러 사람들이 하나의 물리적 장소에 각자의 기기를 가지고 모여서 랜 파티의 경험을 재발명 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e스포츠로도 활발히 진출할 것이라 했는데, 실제로 트위치 중계 등을 통해 볼 수 있는 월드 챔피언십이나 각 지역 대회 등이 활발한 편이다. 물론 아직까지는 게임 자체의 인기나 인지도가 낮은 탓에 관중이 큰 편은 아니다.[10]
무려 120hz의 주사율을 지원한다. 그러나 아직 까지 120hz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이 많지 않아 iPad Pro 2세대와 3세대, Razer Phone 1,2세대에 한정되어 있다.
2019년 이후, 한국 커뮤니티 운영자가 퇴사한뒤 그 자리를 계속해서 공석으로 두었고, 더 이상 업데이트에 대한 소식도 공식적으로 공지되지 않고 있다.[11]
또한, 꽤나 수준급의 퀄리티였던 영웅의 한국어 더빙 또한 중단되고, 지금 까지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번역오류, 미번역 텍스트들이 생기는 등 다방면에서 한국시장 철수 단계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는 중이다. 실제로 한국이 속해있는 동아시아 서버의 경우 유저가 대폭 줄어들고 이로 인한 매칭 문제등의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는 터라 신규 유저를 대거 유입 시킬 수 있는 대규모 이벤트가 생기지 않고서는 사실상 소생 불가능한 상태다.
2020년 4월 갑작스런 서비스종료로 유저들이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사실 베인글로리의 개발회사인 SEMC가 신작게임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서버 호스트권을 Rogue에 팔게 됐는데, 서버를 운영하는것이 더 이상 금전적인 이득이 없다고 판단했는지 SEMC에 통보도 없이 서버를 닫아버린것이 시초가 되었다. 이후에 이를 인지한 SEMC직원들은 노력 끝에 서버를 복구했고, 이 게임에 애정을 가지고 있지만 신작게임에 올인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서버 운영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당분간은 마인크래프트처럼 유저가 서버를 열고 그 서버에 접속해서 게임을 하는 방식인 커뮤니티 서버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하지만 신작게임 이후 서버를 재오픈 할 수 있다는 뉘앙스로 말했기 때문에 언젠가는 부활할지도 모른다.
물론 서버 운영 종료 및 신캐릭터 추가와 밸런스 패치의 중지로 인해 현실적으로 유입되는 게이머들은 없고 유저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이므로 회생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또한 신작 개발로 인해 반쯤 버려진 게임에 다시 인력을 투자할 여력도 마땅치 않을 가능성이 크므로 게임의 수명은 사실상 다했다고 보는 것이 옳을 듯하다.[12] 현재는 산소마스크만 붙여놓은 상태라고 보면 된다.
2022년 8월, 베인글로리 레딧에 올라온 글에 의하면 카탈리스트 블랙의 개발이 안정화되어서 단 한명의 개발 인력이 베인글로리 커뮤니티 에디션의 복구에 착수했다고 한다. 이 글이 올라온 시점에는 스킨 선택과 재능이 복구된 상태이다. 파티 기능은 살짝 애매모호한 방식으로 구현된 상태인데, 숫자_닉네임 형식으로 닉네임을 정하면 같은 MMR을 설정한 사람들끼리 한 큐에 잡히는 방식이다. 3v3에서의 6인파티, 5v5에서의 10인파티가 아니라면 1191~1209를 설정해야 한다. 해당 글에서도 그렇고 주류 커뮤니티들에서도 그 언저리 숫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너무 높거나 낮은 숫자를 설정하면 큐가 잡히지 않는다. 반대로 인원을 전부 채운 파티를 짤 생각이라면 3000~5000대의 극단적이게 높은 숫자대를 사용하면 좋다.
3. 게임 내용
3.1. 방식
MOBA 장르의 게임으로 PC MOBA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보다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나 도타2에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13][14] 물론 모바일 디바이스용으로 설계가 되어 있기에 많은 시스템들이 간략화 되었다.해당 장르의 전형성을 답습하고 있는 부분으로는 미니언과 포탑이 존재하는 레인, 강력한 정글몬스터가 존재하는 정글로 구성된 전장에서 상대의 본진을 파괴하는 것이 주 목적이라는 것이다. 차별화가 되는 부분이라면 정글에 아이템 상점이 존재하는것과 정글 오브젝트가 매우 중요하고, 마지막으로 포탑이 파괴될 시 주변에 피해를 준다는 점이다.
플레이어는 게임을 이기기 위하여 적 미니언을 비롯한 각종 크립(몬스터), 포탑 및 상대편 영웅을 공격해서 골드와 경험치를 얻고, 이를 바탕으로 능력의 레벨을 올리거나 아이템을 구매하여 영웅을 성장시킨다. 이 역시 MOBA의 전형적인 특징이지만, 베인글로리의 아이템들은 여러가지 효과가 아닌 한 부류의 효과만, 레벨링 시스템의 과부하라는 독특한 요소가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 된다.
3.2.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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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플레이 | 재능 |
| 소셜 서비스 | |
| 화폐 | |
| 그 외 외부적 기능 | |
3.3. 영웅
3.4. 영웅 스킨[15]
2.12 업데이트 전에는 카드를 모으고 정수를 조합하여 스킨을 만들 수 있었다. 2.12 이후에는 스킨 도안과 정수의 조합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참고만 하길 바란다. 본문의 내용은 2.12 전스킨 제작 방법에 대한 내용이다.3.5.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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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격 | 수정 | 방어 | 보조 | 기타 |
3.6. 베인글로리/전장
3.6.1. 할시온 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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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왕관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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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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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 | 난투 | |||
| 3v3 | 배틀로얄 | 총력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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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전 | |||
| 5v5 | ||||
| 일반전 | 경쟁전 | |||
4. 설정
4.1. 등장 세력 및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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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스토리
베인글로리의 영웅은 각자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이는 영웅이 공개될때 공식 공개되는 스토리에서 알 수 있다. 영웅들의 스토리는 매우 다양하며, 서로 연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베인글로리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혀준 원인.
키네틱 이후로 출시되는 영웅은 영웅 이야기가 없다. 유저들이 영웅 이야기를 잘 보지 않는다는 이유로 SEMC 스토리 담당 직원이 퇴사하여
5. 서비스 국가
아이폰만 서비스 중일 때는 동남아시아, 북미, 남미 서버가 존재했고, 차후 유럽과 동아시아 서버가 개설되었다. 안드로이드 정식 출시 이후 중국 서버가 개설되어 총합 7개의 서버가 존재한다.[17]현재는 모든 서버가 종료되었으며, 임시 서버로 게임이 돌아가는 중이다.
6. e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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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INGLORY 8 | → | WORLDS 2017 | → | Vainglory Premier League 2018 |
| 참가 팀 | ||||
| 동아시아 | ||||
| ROX Armada | TEAM ACE | Crazy Raccoon | GG Newtype 2nd | Innocent Honey |
| Libalent Supernova | TEAM SCAR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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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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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9 |
Team SoloMid |
NRG Esports |
Immortals |
Ro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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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EnVyUs |
Hammers | NOVA Esport | Tribe Gaming | Gankstars |
| 유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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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Esports |
Misfits |
Fnatic |
SK Gaming |
Mouse Spor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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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 Fox |
Dynasty | Qlash | Salty Potatoes | Calamity Reborn |
| Rising Lotus | Reliable Union | Supremency | ||
| 해체된 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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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o Storm |
Team Hack | Team pQq | ||
2015년 7월 13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베인글로리 e스포츠 일정을 공개했다.
기사 참조
한국 팀들이 출전하는 EA VG8을 비롯한 동아시아 경기는 한국의 afreecatv.com, 일본의 openrec.com 베인글로리 채널에서 각국의 언어로 시청 가능하다.
중국 팀들이 출전하는 CN VG8을 비롯한 중국 경기는 panda.tv에서 중국어로 시청 가능하다.
그 외 외국 팀들이 출전하는 EU&NA VG8을 비롯한 외국 서버 경기는 트위치 및 베인글로리 페이스북 채널에서 영어로 시청 가능하다.
경기 리플레이는 각 채널과 유튜브 업로드 채널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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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L
Vainglory International Premier League. 베인글로리 인터네셔널 프리미어 리그로 첫 번째로 진행된 베인글로리의 역사적인 경기다. OGN에서 주최했으며 시즌 3까지 진행되었다.
하지만 2018년 대회가 끝난 이후 2019년부터는 대회가 열리지 않았고 지금 현재 사실상 폐지가 된 상태다.
6.1. 경기 목록
- 2015년 8월 16일 - 9월 20일 VIPL
- 2015년 12월 3일 - 2016년 1월 10일 VIPL S2
- 2015년 10월 24일 - 11월 1일 VAL 2015
- 2016년 2월 27일 - 3월 27일 VGL KOREA SPRING 2016
- 2016년 5월 3일 - 6월 5일 VIPL S3
- 2016년 6월 9일 - 7월 3일 VAL SUMMER 2016
- 2016년 7월 27일 - 8월 19일 VGL KOREA SUMMER 2016
- 2016년 9월 3일 용호상박
- 2016년 9월 17일 - 10월 17일 CHALLENGERS AUTUMN 2016
- 2016년 10월 22일 용호상박 시즌 2
- 2016년 10월 29일 - 11월 23일 VPL KOREA
- 2016년 12월 3일 - 12월 5일 WORLD CHAMPIONSHIP 2016
- 2017년 3월 19일 - 4월 16일 VG8 2017
- 2017년 7월 2일 - 8월 20일 VG8 SUMMER 2017
- 2017년 10월 1일 - 12월 1일 VG8 AUTUMN 2017
- 2017년 10월 19일 - 11월 10일 CHALLENGERS AUTUMN 2017
- 2017년 12월 15일 - 12월 17일[22] WORLD CHAMPIONSHIP 2017
- 2018년 8월 2일 - 9월 16일 2018 Vainglory Premier League East Asia
그리고 2019년 이후에는 더이상 e스포츠가 개최되지않아 사실상 대회는 폐지되었다.
7. 평가
| 메타크리틱 |
| 스코어 84점 |
| IGN |
| 스코어 80점 |
| 터치 아케이드 |
| 스코어 100점 |
우리는 Vainglory 같은 게임을 터치스크린으로 할 수 있기를 고대해 왔다.
이건 단지 최초의 터치스크린 MOBA 게임이 아니며, 그 자체만으로도 정말
완벽한 게임이다. 게임을 해보면 우리가 왜 이 게임에 이렇게 흥분하는지 알 것이다!
-MOBAFIRE CEO M. SCOTT REINDERS
이건 단지 최초의 터치스크린 MOBA 게임이 아니며, 그 자체만으로도 정말
완벽한 게임이다. 게임을 해보면 우리가 왜 이 게임에 이렇게 흥분하는지 알 것이다!
-MOBAFIRE CEO M. SCOTT REINDERS
메타크리틱 평점은 84점으로 높은 편이다. 그래픽, 캐릭터 디자인, 레벨 디자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부재하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받았다. IGN의 미치 다이어는 뉴비도 할만한 게임이라는 평가를 내렸지만 * 포켓 게이머의 맷 스로어는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포켓 게이머의 맷 스로워는 모바일용 AOS 장르는 세밀한 컨트롤을 모바일에 적용해야 하는 문제를 안고 있었지만 베인글로리는 이를 적절하게 해결했다고 평했다. IGN의 미치 다이어는 캐릭터와 맵의 디테일을 호평했다. (현재 공개된) 6명의 영웅이 모두 "재미있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고 했으며 스로어 역시 그래픽에서 비슷한 입장을 취했다. 다이어는 아이패드에서의 컨트롤은 훌륭하지만 아이폰 6 플러스에서의 조작은 만족스럽지 않다고 평했다. 터치아케이드의 포드는 게임 컨트롤이 "부드럽고" 게임 튜토리얼은 iOS용 AOS 중 최고라고 평했다. 또한 인앱 구매는 "매우 공평하고" 현질이 승리를 보장하지 않는다고 보았다.[23]
IGN의 다이어는 게임이 진행되어 감에 따라 현상으로 양 팀의 밸런스는 서서히 기울어져서 게임 시작 후 15분 후 크라켄이 나타날 시점이 되면 대략의 승패가 명백해진다고 보도했다. 다이어는 팀 커뮤니케이션이 존재하는 경우 훨씬 게임이 수월해진다고 보았다. 터치아케이드의 포드는 AFK가 유일한 문제라고 지적했지만 "카르마" 시스템에 의해 조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포드 역시 베인글로리를 " iOS용 AOS 게임 중 최고"라고 평가했다.
번역의 질 또한 못해도 보통 이상이다. 예로 같은 strike라도 상황에 따라 격이라고도 하고 기동이라고도 하는 유연성을 보여준다. 대사도 자연스럽게 되어있고 특히 몇몇 카드 설명은 그야말로 초월 번역 수준.
8. 문제점
9. 사건 사고
10. 주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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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년도에 따른 분류 | |||||||||||||||||||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버전에 따른 분류 | |||||||||||||||||||
| 1.0.0 | 1.1 | 2.0 | 3.0 | ||||||||||||||||
11. 기타
11.1. OST
베인글로리 메인 메뉴에 있을 시 들을 수 있는 BGM. 초반부는 나름 웅장하면서도 후반부는 미려하게 잘 만들어졌다. SEMC가 베인글로리를 대충 만들지 않았다는 증거. 공식적으로 공개된 제목은 없다.
영웅 선택창 BGM이다.
할시온 협곡 BGM이다.
크라켄 포획시 나오는 BGM이다.
할시온 협곡에서 승리시 나오는 BGM이다.
할시온 협곡에서 패배시 나오는 BGM이다.
왕관 오름 BGM이다.
왕관 오름에서 승리시 나오는 BGM이다.
왕관 오름에서 패배시 나오는 BGM이다.
11.2. 유출
베인글로리는 다음 업데이트에 추가 및 변경되는 것을 테스트하는 시기를 가진다. 이는 대략 한달에서 두달 사이가 걸리며, 이 기간 동안 일반 유저는 다음 업데이트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기 어렵다.이런 유저의 마음을 대변하기 위함인지, 베인글로리는 다음 업데이트의 세부사항 유출이 타 게임과 비교하여 엄청난 편이다. 주로 위에 서술한 테스트 서버인 PBE서버 유저들이 자신의 닉네임을 가리고 스크린샷 등으로 유출한다.[24]
과도한 유출로 인하여 게임 업데이트 이후 일주일이 지나기가 무섭게 다음 업데이트의 사항이 거의 유출되자, SEMC도 이를 눈치챘는지 다음 업데이트 사항을 예고 동영상과 미리보기 등으로 보여주도록 변경했다.[25]
일부 유저들은 SEMC가 의도적으로 다음 업데이트에 대한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기 위해 유출을 묵인하는 것이라고 추측한다.
아래는 유출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들이다.
(현재는 문을 닫았다. 이용유저의 수가 다른 커뮤니티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이 그 이유다.)
11.3. 2차 창작
베인글로리의 완성도가 좋은 편이고, 영웅마다 제각기 스토리도 짜임새가 있게 되어 있는 편이여서 2차 창작이 PC 게임 대비 많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아주 적지는 않은 편이다. 현재는 한국 공식 카페에서 베글툰 창작 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베글툰 계열[30]
팬아트 계열
11.4. 관련 링크
12. 전적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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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miner연결 안 됨(폐쇄 추정). -
vgpro폐쇄됨. -
VainAura연결 안 됨(폐쇄 추정). - NA: 북미 서버
- EU: 유럽 서버
- SEA: 동남아 서버
- EA: 동아시아 서버
- SA: 남미 서버
- CN: 중국 서버
대한민국은 동아시아 서버를 이용한다. 2021년 기준으로 현재는 이용할 수 있는 전적 사이트가 모두 막힌 듯 하다.
13. 하위/관련 문서
- 베인글로리/모드
- 베인글로리/사건 사고
- 베인글로리/시스템
- 베인글로리/스토리
- 베인글로리/세계관
- 베인글로리/아이템
- 베인글로리/영웅
- 베인글로리/용어
- 베인글로리/주요 업데이트
- 베인글로리/스킬 티어
[1]
SEMC가 자체 개발한 게임 엔진. 60만 폴리곤을 60fps로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PS4나
엑스박스 등의 콘솔용 게임을 구동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모바일 디바이스용으로 설계된 엔진이다.
출처
[2]
현재는 카탈리스트 블랙 공식 카페로 변경된 상태이다
[3]
3.0 업데이트로 최소 요구 사양이 4.4로 올라갔다.
[4]
1.9 업데이트 이전에는 기본 사양으로 하이엔드급 쿼드코어 CPU를 요구했다.
[5]
최적의 게임 환경을 위해선 외부 SD카드 말고 내부 저장소에 설치를 권장.
[6]
여기서부터 그래픽 상옵을 노려볼만 하다.
[7]
업데이트를 통해 사양이 올라가면서 ios기준 최소 아이폰6,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4 이상은 돼야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8]
절대로 회사의 합작이 아니다!
[9]
원래 PC용
MOBA 게임을 만들다가 모바일로 이식한 것이라는 사실이 최근 크로스 플랫폼 출시를 통해 알려졌다. 어떻게 모바일 게임에서 이정도 퀄리티가 나올 수 있었는지에 대한 답변이 될 듯.
[10]
2017년 월드 챔피언쉽을 기준으로 트위치 시청자 30000명 정도.
[11]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자체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실정이다.
[12]
중국은 서버 호스트가 달라서 중국 서버는 운영 중이다. 현재 중국서버 이외의 이용자(동아시아, 북미 등등)들이 중국 서버에 새로 계정을 생성해 게임을 즐기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중국 서버도 7월중으로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13]
그래픽의 질감이 비슷하고, 정글 오브젝트의 중요성이 모두 중요하다.
[14]
그러나 5v5 전장인
왕관 오름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시스템을 답습한 부분이 많다. 물론 베인글로리만의 차별화도 여전히 가져가고 있지만 3v3 전장인
할시온 협곡에 비해 베인글로리 만의 맛은 많이 떨어졌다는 평.
[15]
현재는 서버 종료로 인해 없어진 기능이지만, 이전 버전을 사용하는 것으로 스킨 기능을 쓸 수 있다.
[16]
3v3일반전은 현재 사라졌다.
[17]
중국은 자국 내의 기업이 있거나 자국만의 서버가 존재하지 않으면 게임을 받지 않는다.
[18]
한국의 서버.
[19]
동아시아 서버가 생기기 이전 한국인 유저들이 배정되었던 서버.
[20]
남극에서도 베인글로리를 즐길 수 있다. 핑은 미친 듯이 터지니 기대하지 말자.. 애초에 남극에 갈 사람들이 몇명이나 될지...
[21]
베인글로리의 다음 업데이트 사항을 확인할 용도로 만들어진 테스트 서버다. 참가 방법은 네임드 길드에 들어가여 직접 초청을 받거나 상위 티어 계정을 지닌 후 신청을 해야 한다고 한다. 추가로
iOS 기기만 가능하다.
[22]
5v5 경기가 처음 공개되었던 대회였다.
[23]
다만, 재능 업데이트로 인하여 난투 경기에 한해 반쯤 Pay to Win 으로 변질되었다. 현재로선 표준 경기만이 공정한 실력 싸움이라 말할 수 있다.
[24]
당연하겠지만, 닉네임이 표출되어 걸리는 순간, 회사에서 제재를 받는다. 구체적인 제제의 내용은 알 수 없으나 PBE 서버 강퇴와 일정 기간 동안 정지로 알려지고 있다.
[25]
이는 VaingloryFeed에 의하여 확인되었다. "그들은 다음 스킨을 유출보다 더 빠르게 공식적으로 공개하고 싶어해"
[26]
대부분의 유출이 이곳에서 나온다.
[27]
유출을 정리하거나 유저에 의하여 새로운 유출이 나오는 곳. 공식 포럼은 로그인 없어도 가능하지만 이 페이지는 로그인을 해야만 접속할 수 있다.
[28]
유출이 몇몇 유저에 의해 번역되어 올라온다. 속도는 관심도가 높은 만큼 꽤나 빠른 편이다.
[29]
업로드 속도가 한발 늦은 감이 있긴 하다.
[30]
가나다 순이다.
[31]
현재는 연재 종료
[32]
베글툰의 시초가 되었던 베글툰이다. 현재는 연재 종료
[33]
현재 연재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