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글로리의 시스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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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 |
그 외 외부적 기능 |
1. 대표적 특징
- 특별한 아이템들.
- 첫번째로, 물약 아이템이 존재하지 않는다. 엄밀히 말하자면, MOBA장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의 물약이 아니다. 중복 구매가 불가능하고, 연속 사용 또한 불가능하다. 게임 시작 시 회복 연고라는 아이템이 자동 지급되며, 사용 시 레벨비례의 보호막을 얻고 최대 체력의 30%를 회복한다. 이를 통하여 정글이나 레인에서 초반 불리함을 너무 쉽게 무마시켰던 상황을 없애, 선택 하나하나의 진중도와 게임 긴장감을 높히기 위함이라고 한다.
- 둘째, 반사의 완갑. 어떻게 보면 베인글로리 아이템의 아이덴티티나 마찬가지인 아이템이다. 사용 시 잃어버린 체력에 비례하는 보호막과 CC기 무시를 1.5초간 얻는다, 물론 이는 '보호막'에 속하기에 자가 기절을 먹지 않는다. 이를 통하여 지는 전투를 이기거나, 상성을 무시하는 등의 플레이가 가능하며 베인글로리의 CC기 능력들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게 해준 효자라고도 볼 수 있다.
- 셋째, 신발. 당연하게 들리겠지만, 신발 아이템을 사용하여 일정 시간 동안 더욱 빠르게 달리는 것이 가능하다. 반사의 완갑을 이어 베인글로리 상성 무시 요소의 세번째. 이 아이템 덕에 느려빠진 정글러들이 신발을 키고 미친듯이 카이팅하여 적 캐리를 처치하는 등의 플레이가 나온다. 물론 이 덕에 죽어가는 영웅을 못잡고 게임이 질질 늘어지는 경우도 허다하다.
- 다양한 스킬 트리
- 모든 스킬은 아니지만, 일정 스킬들은 '과부하'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더욱 다양한 운영법과 스킬 트리가 생긴다. 예를 들자면, 랜스는 A 과부하 시 궁극기 재사용 대시시간 초기화라는 효과를 얻으며 B 과부하 시 CC기 제거라는 효과를 얻는다. 이를 통해 아군이 초반에 큰 이득을 봐서 공격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면 A 과부하, 상대방의 CC기가 너무 많아 방어적인 운영이 필요하다면 B 과부하 등등의 활용이 가능하다.
- 또한 모든 스킬의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데, 이는 업그레이드 다섯 번이 가능한 일반 스킬 두개, 세번이 가능한 궁극기 하나로 업그레이드는 총 13번이 필요한 반면 영웅 레벨은 12까지만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는 과부하 효과와 더불어 영웅 스킬 트리를 더욱 다양하게 만드는 데 동조한다.
- 막타를 치지 않아도 성장이 가능함
- '기초 수급 골드'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이는 주변 아군이 골드를 얻으면 자신이 직접 관여하지 않았어도 일부 골드를 얻는 것을 뜻한다. 또한 경험치도 일부를 얻게 되는데 이를 통하여 부가 아이템 없이 캡틴이 레인이나 정글 보조가 가능하다. 게임을 한 층 쉽게 만들어준 요인.
- 두 가지의 체력 시스템
- 일반적인 게임에서 볼 수 있는 '체력'과 달리, '여분의 체력'이라는 부가적인 체력이 존재한다. 모든 피해를 우선적으로 모두 받는 '보호막'과 달리, 여분의 체력은 피해의 50%만 받고, 나머지 50%는 실제 체력에서 차감된다. 대신 보호막과 달리 빨리 사라지지 않으며 오래 보존된다. 여분의 체력은 주로 몸 약한 캐리보다는 오래 버티는 정글러의 스킬에서 주로 보이는데, 보호막이 순간적인 피해를 받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여분의 체력은 피해를 차감시켜 생존을 더 길게 만들고 따라서 회복 효과를 받을 여유 시간도 연장시키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이다.
- 직관적인 아이템
- 타 MOBA 장르 게임들의 아이템은 주로 복합적 지속 효과들을 가진다. 예로 들자면 공격 아이템으로 분류된 아이템이 방어와 이동 속도 부가효과를 가지는 등. 하지만 베인글로리 아이템은 각 카테고리의 맞는 효과만 가진다. 이를 통해 더욱 직관적인 아이템 분류와 습득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템 하나하나의 특별한 지속 효과가 없기 때문에 주로 아이템 시너지를 요구한다. 물론 단점으로는 캐리는 아이템창을 모두 공격 아이템으로 도배가 불가능한 등, 아이템 빌드의 다양성을 막는다.
- 터치 시스템
- 완성도가 높은 영웅들
- 아직 영웅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으나, 현제까지는 매우 탄탄한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우선 영웅 배경 이야기부터, 여러 영웅들과 연결점을 가지는 등, 세계관의 완성에 영향을 미친다. 영웅 자체의 지속 능력이나 스킬들은 따로 노는 모습보다는 서로 연관점을 가지며 연계 플레이를 중요시한다. 또한 세부 옵션만 살짝 비틀어서 만든 여러 스킬들 보다는 주로 독창적인 스킬들을 가지고 있다. 덕분에 암살자의 기동성을 가진 저격수나 근접 마법사나 타격 템트리가 가능한 마법사 등등이 탄생할 수 있었다. 사족으로, 이드리스의 메카니즘인 역할 변경 지속 능력과 적에게 침투하여 무적을 얻는 궁극기는 타 게임에 등장하는 케인이 출시하기 몇달 전부터 존재하였다.
- 차별화 된 전장 요소들
- 에이스는 적 영웅을 모두 처치하면 생기는 일종의 버프로써, 체력과 에너지를 모두 회복하며 이동 속도가 일시적으로 증가한다. 이거 하나 덕분에 실제로 게임을 뒤엎는 수가 상대적으로 빈번하다.[1] 물론 이기고 있는 입장에서는 정말 짜증나겠지만.
- 포탑은 주변에 미니언이 없을 시 보호막을 얻으며 이 덕에 마법사 영웅들이 사거리 밖에서 포탑을 철거시키는 현상을 방지하였다. 또한 파괴될 시 주변에 영웅 최대 체력의 10%, 미니언과 페탈의 뮤니언, 포트리스의 무리 늑대에게는 (현제 체력-1)만큼의 피해를 주는데, 이 덕에 여러 재미난 상황이 연출된다. 예를 들자면 에이스 버프는 주변에 피해를 받을 시 멈추는데, 그로 인하여 게임 상황이 뒤바뀌는 등등.
- 광부와 크라켄. 광부는 단순히 경험치와 많은 양의 골드를 아군 전부에게 지급하는 정글 오브젝트이다. 크라켄은 처치 시 아군의 편이 되어 적군의 포탑을 부순다. 예전에 비해 위력은 상당히 약해졌지만 그래도 한타를 대승하고 크라켄을 이끌고 온다면 무섭기는 마찬가지. 게임을 빨리, 확실하게 끝내기 위한 요소이다.
- 그 외에 정글에도 상점이 존재하고 정글몹이 속박을 거는 등, 다양한 요소들이 존재한다.
1.1. 일반, 경쟁전
- 게임 시작 후 10초 후에 본진에서 나갈 수 있게 된다. 이때 추가 속도를 잠시 얻는다.
- 게임 시작 시 600골드를 가지고 시작한다. 회복 연고와 정칠 부표는 각각 하나씩 지급된다.
- 금광부와 수정보초, 정글 상점은 게임 시작 후 4분 후에 생성된다.[2] 광부는 일정량의 골드를 모으며 그 금액은 최대 400골드이다. 광부가 모은 골드는 지도 위에 원으로 보여지며 일정량이 찼다는 말도 나온다. 정글 상점은 금광부 밑에 있는 중앙 하단에 위치하며 특정 아이템은 못 산다. 특정 아이템은 본진에서 살 수 있다.
- 크라켄은 게임 시작 후 15분 후에 금광부를 대체한다.만약 금광부를 잡는 중에 15분이 지난다면 골드를 획득 할 수 없다.
- 베인 크리스탈은 일정 시간 동안 피해를 받지 않는다면 체력을 회복하기 시작한다.[3]
- 적군은 아군의 본진(우물)에 들어올때 막대한 피해를 입는다. AOS 장르의 특징을 답습한 부분. 이는 반대도 마찬가지.
- 상대를 전멸시키면 에이스라는 효과를 얻는다. 이 때, 영웅주변에 붉은 오라가 돌고 빠른 속도로 영웅의 체력과 에너지가 꽉차게되며, 아군 미니언이 강화된다. [4] 회복버프는 도중 피해[5]를 받으면 중단된다.
-
다섯개의 전략 핑이 기본 제공된다. 지목/위험/이동 중/집결/대사메크로.[6]
전체 매크로로 즐겜! 과 GG가 있다. - 채팅 대신 다섯개의 감정 이모티콘이 기본 제공된다. 칭찬/웃음/슬픔/맥주/OK [7] [8]
-
게임 도중에 친구에게서 다음 게임을 같이하자는 알림과 답장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
같이 하자고 해놓고 나가보면 지들끼리 하고 있다. - 게임이 끝난 후, 상대/아군을 추천하거나 비추천 할 수 있다.[9]
-
끝나고 별점을 평가 할 수 있다. 1점을 줄 경우 왜 그렇게 평가 한지 물어본다.
아이고 의미없다
1.2. 난투전
- 난투전에서는 '재능'사용이 가능하다.[섭종]
- 난투(배틀로얄, 총력전)에서만 사용 가능한 능력으로, 능력이나 패시브의 작동 방식을 바꾸거나 강화시켜 준다. 주로 간단히 하고 싶거나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섭종]
1.3. 재능[섭종]
각기 다른 영웅의 재능 주화를 얻어 영웅 본래의 능력을 바꾸고 강화를 시켜 강해져 겜을 더 재밌게 할 수 있게 되는 베인글로리만의 특별한 시스템이다.어떻게 보면 게임의 밸런스를 망가트리는 가장 큰 요인이다. 글로리가 많으면 많이 사고, 많이 강화시켜 강해질 수 있으며 실력이 아닌 운에 따라 좋은 재능과 별로인 재능을 갖게 된다. 또한 글로리를 아이스로 살 수 있는 바람에 현질을 잔뜩 하면 쉽게 강해질 수 있다. 원래 타 게임에서조차 밸런스를 망가트리는 시스템은 넣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베인글로리도 처음에는 그랬으나 재능의 등장으로 밸런스는 사라졌다. 본래 재미를 위해 추가시킨 것이였으나 현질과 도박(운)이 게임(난투전)은 물론 게임 자체에 크나큰 문제를 불러일으킨 요인이 된 것이다. 그리고 이 때문에 올드 유저는 물론 신규 유저도 빠져나가는 추세를 보인다. 물론 값이 싼 희귀재능을 많이 얻어 강화를 많이 시키면 전설 재능이든 고급 재능이든 간에 다 이겨버릴 수 있다. 그야말로 강화에 의한 강함과 운, 재능의 성능의 강함이라는 것이다. 이 때문에 상당히 비판하는 사람이 있다. 어디까지나 난투전에만 적용 가능하기 때문에 정규 게임에는 반영되지 않는 점은 다행.
실제 예시인데 복스가 보호막으로 안죽거나 스카이가 적을 뚫어버리거나 아다지오가 아군을 풀피로 채우거나 핀이 3명이 덤벼도 안 죽거나 등등 문제가 있다.
재능의 등급은 희귀, 고급, 전설이 있으며 전설은 가장 좋고 희귀는 가장 안 좋은 재능이다. 전설 재능에 가까우면 가격이 비싸지고 가치가 높아진다. 물론 상위 재능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지만 전설 재능들은 다 좋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상위 재능의 위력은 강력하다.
- 다섯 영웅 상자 : 하루에 한번씩 다섯 영웅을 플레이하면 그 영웅들의 재능을 준다.[13]
- 재능 상자, 미지의 상자 : 재능 상자는 재능만 나오고, 기존 미지의 상자는 원래 있던 보상에 한두개씩 나온다.
- 재능 상점 : 하루에 두번 동아시아 서버 기준 9시, 21시 12시간마다 리젠되며, 주로 희귀, 고급 재능이 나오고 전설은 가끔 나온다. 각각 처음에는 20, 1000, 6000 정도의 가격이다.
각 영웅별 재능은 해당 문서 참조.
2. 외부 시스템[섭종]
- 게임을 통한 경험치를 모아 최대 계정 레벨을 40레벨까지 달성 할 수 있다.
-
게임 화폐는 글로리/아이스/정수/오팔로 나뉘어져 있다. 아이스는 타 게임의 크리스탈과 같은 비싼 화폐의 개념이며,
정수는 카드를 제조할때, 오팔은 특별판 스킨을 제조할때 쓰인다.업데이트 이후로 도안을 파괴해야 나온다. - 스킨을 제작할때 카드를 사용하여 제작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베인글로리/스킨 문서 참조.
- 퀘스트와 계정 레벨을 올리면 상자를 얻는다. 상자에서는 글로리/아이스/정수/오팔/카드/스킨/영웅/부스트/열쇠를 랜덤적으로 지급한다.
- 각 시즌마다 게임을 돌려서 얻는 햇살로 특별한 상자를 얻을 수 있다.
- 계정을 만들면 기본 영웅 몇과 스킨을 하나 지급한다.[15]
- 스킨은 고급/희귀/전설/한정판/특별판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특별판은 한시적 시간 이내에 아이스로 구매할 수 있다. 시간 경과 이후에 특별판은 오팔이라는 특별한 게임화폐로 구매할 수 있다. "한정판 스킨의 경우 과거에 출시 된 7개의 스킨을 제외하고 없다"[16]
- 받은 추천/비추천 상태에 따라 계정 카르마 상태가 매우 좋음/좋음/보통/나쁨으로 변한다. 매우 좋음은 25% 추가 글로리를 주며 나쁨은 차순위 대기열에 들어가게 된다. [17][18]다만 트롤을 했을때 카르마를 잃게 되는지 안 잃게 되는지는 알수 없다.
- 매주 무료 로테이션으로 6명의 영웅을 무료 체험할 수 있다, 다만 랭크 게임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 랭크 게임은 계정 레벨이 10, 보유 영웅이 8명 이상이여야 가능하다.
- 친목 시스템으로 길드와 팀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19]
3. 게임 화폐[섭종]
3.1. 글로리
- 영웅들을 사거나 재능을 사거나 스킨 카드 상자를 열수 있는 기본화폐이며, 게임을 성공적으로 끝내거나 길드시즌이 초기화되거나 보상상자(레벨상자나 퀘스트, 시즌상자)에서도 획득가능하다.
- 현질을 통해 얻을수 없었으나 업데이트로 아이스로 글로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 매일 첫 1승할시에 추가 50글로리, 매일 첫 3승할시에 150글로리, 매일 3승씩 1주일 되는 날 첫 1승시에 250글로리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 일일상자, 시즌상자, 미지의 상자, 레벨 상자, 퀘스트 상자 등 여기에서 나오는 더블글로리 부스트로 글로리를 두 배로 얻을 수 있으며 3시간, 6시간, 12시간, 1일, 3일, 1주일 등 혜택이 있다. 또한 카르마 매우 좋음으로 추가 25% 글로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굉장히 얻기 힘들다.
3.2. 아이스
- 게임 자체에 영향을 주는 것과 오팔과 정수를 제외하고 모든 것을 살 수 있는 화폐이다. 레벨 상자, 퀘스트 상자, 길드 상자, 현질로 획득가능하다.
3.3. 정수
-
정수는 새로운 스킨 카드를 만들고 싶을때 사용 된다. 전설은 파괴하면 120개, 고급 30개, 희귀 6개, 일반은 1개를 준다. 제작시에는 일반의 경우 5개, 희귀 30개, 고급 120개, 전설 360개의 정수가 소모된다.정수는 도안을 이용하여 스킨을 만들때 사용된다. 희귀도안을 파괴하면 정수 300개, 고급은 400개, 전설은 750개를 준다.
3.4. 오팔
- 오팔은 전에 지나간 '특별판' 스킨들을 사는데 활용된다. "여름 축제 핀"은 100개, "행동 대장 링고"는 150개, 이처럼 각기 다른 개수로 판매 된다. 퀘스트 상자나 레벨상자등 여러 상자들에서 얻을 수 있다. 꽤나 얻기가 힘들다.
4. 소셜[섭종]
4.1. 길드
- 유저들이 50명까지 모여 결성하며 길드원들이 게임을 할때마다 명성치가 올라 길드 레벨이 올라간다. 5레벨 마다 일정 보상을 주며 100레벨이 최대치다.
-
저레벨에서는 글로리와
쓰레기일반 카드만 주지만 레벨이 오를수록 보상이 올라가 보상카드마다[22] 아이스(5~100), 글로리(10~1000), 재료카드(일반~전설), 정수(5~200), 오팔(1~30), 더블 글로리 부스트(6시간~1주일)까지 나온다. - 50레벨부터 위의 보상 값 중간 정도로 뽑힌다. 시즌이 끝나면 레벨에 따른 보상을 나눠준다. 여기서는 길드 레벨상자보다 훨씬 좋은 보상을 준다.
- 길드원이 쌓은 명성치에 비례해 연습생(50미만),길드원(100~1000미만),정예 길드원(500~)으로 나눈다. 대표와 부대표는 길드원을 관리 할 수 있다.
몇몇 고위 길드는 경쟁전 등급도 요구를 하니 주의
4.2. 팀
- 팀이란 길드와 달리 6명이 최대며 보상도 없다. 게다가 트리오로만 팀 티어가 올라가기 때문에 길드처럼 큰 효과나 역할이 크지 않다.
[1]
미니언에게 버프를 주는 것은 에이스랑 미니언 사탕이 있는데 만약 둘 다 미니언이 얻을 경우에는 포탑 2~3개는 미니언이 알아서 없애는 모습을 보여준다.
[2]
그전까진 정글 상점 위치에 거대 수액 괴물이 있다.
[3]
초당 2%
[4]
크라켄 처치시 HP와 에너지 수급효과만 받는다.
[5]
미니언, 정글몹, 수정보초 제외
[6]
사실 2.5패치까지는 대사메크로를 대신해 물음표 모양의 아이콘이 있었으나 사라졌다. 아무래도 못하는 유저를 비난하는 데 쓰여져 삭제된 모양.
[7]
근데 이 시스템이 베인글로리가 일본에서 흥행한 이유로 추정된다.
[8]
꾹 누르고 있으면 세개까지 이모티콘 개수가 늘어나다가 ×a 만큼 숫자가 나온다.
[9]
추천은 상대에게 칭찬 메시지가 가고 비추천은 신고 기능이다.
[섭종]
베인글로리의 서버 종료로 편법을 쓰지 않고는 사용할 수 없는 기능이다.
[섭종]
[섭종]
[13]
등급별로 일반 2~9, 고급 2~4, 전설 1~3개
[섭종]
[15]
링고, 타카, 스카프 - 스카프 1단계 스킨(원래 타카 대신 캐서린을 주고 스킨을 주지 않았다.)
[16]
게임 후 햇살 부스트는 33,66,100,133,133%다. 게임에서는 ???%로 표시돼있다.
[17]
카르마 좋음의 모습이 대게를 닮았다고 불린다
[18]
그러나 꼭 좋음이라고 차순위 대기열에 들어가지않는것은 아니다.
[19]
길드 시스템은 길드원들이 플레이를 하여 길드 레벨을 올려 5레벨마다 점점 좋은 보상을 주고 시즌이 끝날 때 길드 순위에 따른 보상을 주지만 팀 시스템은...
[섭종]
[섭종]
[22]
총 5장이 나오고 분배는 제각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