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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현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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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
서관수 김병곤 · 전력 분석관
문세종 ·
정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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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구단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박한빈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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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FC No. 36 | |
박한빈 朴限彬 | Park Han-bin |
|
<colbgcolor=#e83827><colcolor=#fff> 출생 | 1997년 9월 21일 ([age(1997-09-21)]세) |
경상남도 진주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83cm, 80kg |
포지션 |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센터백 |
학력 |
진주봉래초등학교 (졸업) 현대중학교 (전학) 백암중학교 (졸업) 신갈고등학교 (졸업) |
소속 |
대구 FC (2016~2021) → FC 슬로반 리베레츠 (2020 / 임대) 광주 FC (2022~2024) 경남 FC (2024~ ) |
국가대표 | 20경기 ( 대한민국 U-20 / 2015~2017) |
가족 |
아내
안영아(2022년 11월 6일 결혼) 딸 박로아(2023년 2월 15일 출생)[1]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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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남 FC 소속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2. 클럽 경력
2.1. 프로 입단 전
용인시축구센터 소속 백암중학교와 신갈고등학교를 나왔다. 유소년 시절에는 크게 주목받진 못했지만, 신갈고등학교 시절 이태엽 감독 아래 실력이 일취월장하여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청소년 대표팀에 선발되었다. 신갈고등학교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었으며, 패스뿐만 아니라 득점력도 갖추어 2015년 고등부 전기 리그 득점왕을 치지하여 득점력도 갖추었음을 보여주었다.2015년 제 1회 수원 JS컵 대표로 출전하여 우루과이 전에서 활약을 하였고 MVP로 선정되었다.
2.2. 대구 FC
2016년 승격을 목표로 한 대구 FC에 선수로 영입되었다. 영입된 14명의 선수들 중 1명으로 즉시전력감보다는 미래를 내다 보고 영입했다는 평이었다. 등번호는 36번.2.2.1. 2016 시즌
주로 R리그에 출전하고 있다. 4월 21일 전북 현대와의 R리그에서 출전하여 팀의 4-0 승리에 기여했다. 전반 19분 빈 공간으로 찌른 패스를 정승원이 득점에 성공하여 1도움을 올렸다.2016년 5월 13일까지 대구는 R리그 전승을 거두고 있는데, 이에는 박한빈을 비롯한 유망주들의 맹활약이 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5월 25일 FC 안양과의 K리그 챌린지 12R에서 후반 45분에 데이비드와 교체 투입되었다. 첫 프로 무대 데뷔 경기였지만, 시간이 부족해 팀의 패배를 뒤집을 순 없었다.
6월 18일 경남 FC와의 18R 경기에 교체 투입되었지만, 팀은 1-2로 패배했다.
7월 9일 대전과의 22R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박태홍과 신창무의 경고 누적으로 인해 홍정운과 함께 선발 출전했고 무난한 활약을 하며 후반 42분, 공격력 강화를 위해 최정한과 교체되었다. 팀은 2-1로 승리했다. 이 경기에 이김으로써 대구는 최소 전반기 3위를 확정지었다.
7월 31일 안산 경찰청과의 26R 경기에 세징야가 경고 누적으로 인해 결장하고 박한빈이 3-5-2의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중원에서 경기를 조율하며 패스를 찔러주는 역할을 펼쳤으나 정성민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1-4로 패배하고 말았다.
9월 24일 강원 FC와의 경기에선 1:1로 비겼다. 박한빈은 후반 14분 부상 당한 이재권과 교체 투입되었다. 팀은 1:1로 비겼다.
결국 대구 2군은 10월 11일 부산 2군과의 경기에서 리그 1위 부산을 꺾으며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박한빈은 2선에서 4경기에 출전해 3도움을 기록했다.
2군에서 맹활약하며 R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1군에서도 교체 출전하며 맹활약했고 K리그 챌린지에서 6경기에 출전하는 쾌거를 이뤘다.
2.2.2. 2017 시즌
2017년 중국 쿤밍으로 가는 전지훈련에 포함되었으나,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청소년 대표팀에 선발되어 팀 동료 김대원과 함께 귀국하여 파주로 합류하여, 포르투갈로 전지 훈련을 떠난다.3월 11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K리그 클래식 2라운드 홈 경기이자 홈 개막전에 선발 출장했다. 수비진을 보호하면서 공을 배급하거나, 적극적인 침투로 슛을 날리는 등의 활약을 펼쳤고, 팀은 2:2로 비겼다.
3월 19일 일요일 수원 삼성과의 3라운드 원정 경기에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했다. 적극적인 공격가담이 눈에 띄던 경기였고 팀은 1:1로 비겼다.
4월 1일 토요일 상주 상무와의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포백 앞에서 경기를 안정감 있게 운영하는데 치중했다. 경기는 1:1로 비겼다.
4월 9일 일요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5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팀이 2:1로 승리했는데, 적극적인 수비로 상대팀을 묶어놓는 활약을 펼쳤다.
4월 15일 토요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6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스리백을 보호하는 볼란치로 출장했으나,전반이 끝나고 이재권과 교체되었다. 팀은 1:2로 졌다.
4월 19일 수요일 경남 FC와의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 경기에 교체 출장했다. 대구는 박한빈과 김대원을 후반 30분에 교체투입해서 분위기 반전을 꾀했었으나, 팀의 패배는 막을 수 없었다.
4월 22일 토요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K리그 클래식 7라운드에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했다. 전반적으로 활발했으며, 공을 커팅하는 역할을 수행했으나, 여러 차례 패스플레이에 뚫리며 팀은 2:4로 패배했다.
2.2.3. 2019 시즌
2019 시즌에는 4월 6일 6라운드 성남 FC전에서 교체 투입되어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2019 시즌 ACL 조별리그 3라운드 산프레체 히로시마전에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전반 7분 쓸데없는 파울로 공격 템포를 끊어 경고를 받은 것을 시작으로 전반 10분 상대의 코너킥 상황에서 PK까지 내줬다. 또한 전반 25분에는 상대 선수들의 화려한 개인기에 정신 못 차리고 있다가 측면을 내주면서 두 번째 실점에 일조했다. 결국 후반 시작과 동시에 정승원과 교체되었다. 전반전 이른 시간에 2골을 내준 대구는 수비 위주로 나온 히로시마를 상대로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지 못하였고, 박한빈은 0:2 패배의 1등 공신이 되었다. 이후로도 폼이 올라오지 않는지 한동안 2군에서 뛰면서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대구의 스쿼드 뎁스를 고려하면 아쉬운 부분이다.
2.2.4. FC 슬로반 리베레츠(임대)
봤다, 무언가
#
2020년 1월 21일에 발표된 2020 시즌 대구 FC 백넘버 명단에서 보이지 않고 있다. 대구를 떠날 것으로 보이며, 들리는 소문에 따르면 비교적 변방 지역이더라도 유럽 팀으로의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떠났다.#
2월 27일, FC 슬로반 리베레츠로 임대 이적했음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때문에 유럽의 대부분의 축구 리그가 일정을 취소하거나 리그를 아예 중단하면서 결국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다시 대구로 복귀했다.
2.2.5. 2020 시즌
2020년 6월 30일 구단 SNS 계정을 통해 공식적으로 복귀했으며 자신이 4년 동안 달았던 36번은 이근섭이 달고 있었기에 등번호 45번을 배정받았다.9월 12일,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오랜만에 경기를 뛰었다. 경기 내내 활발한 경기력을 보여 주었으며, 후반 61분에는 박스 안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원두재 반칙으로 페널티 킥을 얻어 내어 팀의 부진의 고리를 끊어내는 결정적인 골에 크게 공헌했다.
9월 17일 성남 FC전에서도 선발 출전하였다. 활발하고 투지 있는 모습으로 성남 중원을 괴롭히며 활약했다. 팬들은 체코 갔다와서 각성했다며 '체코박'이라 부르며 호평하고 있다.
9월 27일,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도 선발출장하여 경기 내내 좋은 경기력을 뽐냈다. 특히 전반 21분에는 세징야의 선제골을 도왔고 후반 90분에는 내려앉은 울산 수비진을 상대로 계속해서 몰아붙이다 아크서클에서 김대원의 패스를 받아 바로 왼발 슈팅을 하여 우측 골망을 가르는 극적 동점골을 넣어 팀의 AFC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 획득의 희망을 쏘아 올렸다.
2.2.6. 2021 시즌
올시즌 등번호를 기존 45번에서 김선민이 떠나고 남은 8번으로 변경하며, 앞 번호에 배정받게 되었다.개막전 수원 FC전을 시작으로 7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까지는 매경기 선발로 출장하였다. 하지만 경기력이 작년 후반기만큼 올라오지 않아 다시 좋지 않는 평가를 받았고 그러면서 22세 이하 의무 출장 선수로 나오던 이진용이 워낙 좋은 플레이를 해주고 있어 8라운드 기점으로 선발에서 밀리게 되었다. 거기다 밀린 시점부터 대구가 9경기 무패를 질주하고 있어 더더욱 주전 경쟁에서 힘을 잃고 있다.
FA컵 16강 김해시청 축구단과의 경기에 간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후반 시작과 함께 세징야와 교체 아웃되었다. 이후 후반에 팀이 두 골을 몰아 넣으며 승리를 가져가는 등, 현재 팀의 상승세에 전혀 기여를 하지 못하며 명단에 조차 들지 못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에 정승원, 정태욱, 김재우 등 올림픽 2차 소집 멤버들이 빠짐에 따라, 우즈베키스탄으로 가는 명단에 포함됐다. 1차전 가와사키 프론탈레전에 후반 36분 츠바사와 교체 투입되며 ACL 복귀전을 치렀다. 이후 2차전 유나이티드 시티 FC전 후반 24분 다시 한번 츠바사와 교체 투입되었고, 후반 45분 정치인의 패스를 받아 ACL 데뷔 골을 기록했다.
25라운드 강원 FC와 원정경기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하며 후반기 리그 첫 경기를 치렀다. 하지만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아웃됐고, 이후 다시 명단에 들지 못하고 있다.
AFC 챔피언스 리그 16강 나고야 그램퍼스와의 원정경기에서는 선발 출장한 정태욱이 전반 33분 발목을 접질러 부상당하며 교체투입되었는데, 센터백 포지션에서 뛰어난 커팅 후 탈압박 등 기존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30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홈경기에서부터 센터백으로 주로 선발 출장하기 시작하였다.
11월 1일 발표된 상무 남자 축구 부분 서류 합격자 명단에서 이름이 확인되었다. 늦기 전에 군 복무를 준비하는 모양이다. 그러나 12월 7일 최종 명단에 들지 못했다. 2021 시즌 기록은 리그와 FA컵, ACL을 합쳐 24경기 출전 1골. 아마 후술한 사건으로 인해 탈락한 모양.
2022년 1월 6일 동료 이상기와 함께 K리그2 광주 FC로 이적한다는 단독 보도가 나왔다.
2.3. 광주 FC
2022년 1월 12일, 이상기와 함께 K리그2로 강등된 광주 FC로 이적하였다. 등번호 33번.2.3.1. 2022 시즌
개막전부터 스리백의 스위퍼로 나오면서 여러 우려가 있었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대로 포지션을 스위퍼로 가져가도 될 거 같다.5월 22일 17라운드 경남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전 28분 하프라인 인근에서 엄청난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이자 시즌첫골을 만들어냈다.
6월 18일 21라운드 전남 원정 경기에서 스리백의 스위퍼로 나서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고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7월 30일 30라운드 대전과의 1, 2위 대전,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였고 후반 10분경 엄지성의 드리블을 이종현이 깊은 태클로 저지하는 과정에서 엄지성이 쓰러졌고 이에 박한빈과 이순민이 이종현에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났으며 레안드로가 이상기를 미는 과정이 추가로 발생하였는데 이 때도 박한빈이 레안드로에게 항의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처럼 경기장 안에서 투지 있는 모습을 자주 보이며 광주의 강력한 지킴이의 역할을 하는 중이다.
41R 안산 그리너스와의 경기에서 스리백의 중앙 센터백으로 나와 후반 9분경 상대 골 포스트 앞까지 진입하여 마이키(축구선수)의 어시를 골대와 부딪힐 뻔할 정도로 골대 바로 앞에서 헤딩을 하는 투지를 보여주며 득점하였으며, 아내의 임신을 축하하는 세레모니를 선보였다
시즌 내내 여러 포지션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우승과 다이렉트 승격에 큰 공헌을 했고,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도 시즌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서 수상하며 그 공로를 인정 받았다.
2022 시즌: 38경기 3골 6도움
2.3.2. 2023 시즌
K리그1 5라운드 수원 FC와의 홈경기에서 전반전 42분 시즌 첫 골을 만들어내며 팀의 2 : 0 승리에 기여했다.FA컵 3라운드에서 주장 완장을 달고 선발 출전해 전반 14분 선제골을 기록하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기여했다.
이후 전술적인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린 건지 부상인지 모를 이유로 후보 명단 조차 들지 못하고 있다.
리그 최종전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23분 교체 투입하며 복귀전을 치렀다.
2023 시즌: 15경기 2골 0도움
2.3.3. 2024 시즌
팀에 잔류했다. 팀 센터백 뎁스가 얇아지자, K리그1 7R 전북 원정에서 하프타임에 센터백으로 교체 투입하며 시즌 첫 출전을 기록했다. 팀은 1:2로 패배하며 5연패에 빠졌다.2024 시즌 전반기: 1경기 0골 0도움
2.4. 경남 FC
2.4.1. 2024 시즌
2024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K리그2의 경남 FC로 이적한것이 JoinKFA 등록상으로 확인되었다. 2024년 7월 1일 경남 구단은 박한빈 영입을 공식발표 하였다.7월 8일, 후반 시작하자마자 교체출전해 웨일스의 데뷔 득점을 도왔고, 팀이 3 : 1로 이기던 후반 말미, 40분에 중거리 크로스성 볼이 절묘하게 골망을 가르며 데뷔전 데뷔골을 기록했다 ! 후반의 공격포인트를 획득하는 과정에서 21라운드 Best 11에 선정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
롤 모델이 롤 모델인 만큼 중원 장악력이 강점으로 손꼽혔다. 동 나이대 선수 중에서 공격수에 버금가는 득점력을 갖추었다고도 평가받았고 고등부 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함으로서 이를 증명했다.수비력, 특히 볼 커팅 능력이 좋은 편이다. 제1회 JS 컵에서 안익수 감독의 4-1-4-1 포지션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하여 포백 보호와 풀백의 빌드업 시 변형 쓰리백를 구성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최근 축구 트렌드가 멀티 플레이어가 각광받는 만큼 이대로 잘 성장한다면 주목받을 만한다. 특히 2020 시즌 체코를 다녀온 이후 코로나19 때문에 체코에서 경기를 뛰지 못했음에도 탄탄해진 피지컬과 이를 바탕으로 한 높은 에너지 레벨까지 갖추면서 기대가 더 커지고 있다.
4. 대회 기록
5. 사건 사고
5.1. 할로윈 방역 수칙 위반 의혹
- 2021년 10월 31일,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에게 0-5로 대패한 후 #, 11월 1일 새벽 1시~2시 경 대구 동성로에서 팀 동료인 정승원, 황순민과 이전 시즌까지 대구 FC에서 뛰었던 김동진 등과 함께 만취 상태로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채 큰소리를 지르고 지나가는 여성을 헌팅하는 등 할로윈 데이를 즐겨 물의를 일으켰다. # 이후 대구 FC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잔여 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처분을 내렸다. #
- 2021년 11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게시했다. #
박한빈의 글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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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
- 왼팔에 긴팔 문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