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멜란슨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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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올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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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2015 | 2016 | 2021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우승반지 |
2017 |
2015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트레버 호프먼 상 | ||||
크레이그 킴브럴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 |
마크 멜란슨 ( 피츠버그 파이리츠) |
→ |
켄리 잰슨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2015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세이브왕 | ||||
크레이그 킴브럴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 |
마크 멜란슨 ( 피츠버그 파이리츠) |
→ |
쥬리스 파밀리아 ( 뉴욕 메츠) |
2021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세이브왕 | ||||
조시 헤이더 ( 밀워키 브루어스) |
→ |
마크 멜란슨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 |
켄리 잰슨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뉴욕 양키스 등번호 39번 | ||||
크리스 브리튼 (2009) |
→ |
마크 멜란슨 (2009~2010) |
→ |
케리 우드 (2010) |
휴스턴 애스트로스 등번호 54번 | ||||
채드 파론토 (2008~2009) |
→ |
마크 멜란슨 (2010~2011) |
→ |
맷 시나트로 (2012) |
보스턴 레드삭스 등번호 37번 | ||||
오카지마 히데키 (2007~2011) |
→ |
<colcolor=#ffffff> 마크 멜란슨 (2012) |
→ |
마이크 카프 (2013~2014) |
피츠버그 파이리츠 등번호 35번 | ||||
릭 밴덴헐크 (2012) |
→ |
마크 멜란슨 (2013~2016) |
→ |
키오니 켈라 (2018~2020) |
워싱턴 내셔널스 등번호 43번 | ||||
로스 올렌도프 (2013) |
→ |
마크 멜란슨 (2016) |
→ |
맷 앨버스 (2017)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번호 41번 | ||||
제레미 아펠트 (2009~2015) |
→ |
마크 멜란슨 (2017~2019) |
→ |
윌머 플로레스 (2020~)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번호 36번 | ||||
콜비 알라드 (2018) |
→ |
마크 멜란슨 (2019~2020) |
→ |
이안 앤더슨 (2021~2022)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번호 33번 | ||||
프란치 코데로 (2017~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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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멜란슨 (2021) |
→ |
리스 카니어 (2022~2023)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등번호 34번 | ||||
존 듀플란티어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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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멜란슨 (2022) |
→ | 결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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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멜란슨 Mark Melanç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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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마크 데이비드 멜란슨 Mark David Melançon |
출생 | 1985년 3월 28일 ([age(1985-03-28)]세) |
콜로라도 주 휘트리지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골든 고등학교 - 애리조나 대학교 |
신체 | 188cm / 97kg |
포지션 | 마무리 투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입단 |
2006년 드래프트 9라운드 (전체 284번, NYY) |
소속팀 |
뉴욕 양키스 (2009~2010) 휴스턴 애스트로스 (2010~2011) 보스턴 레드삭스 (2012) 피츠버그 파이리츠 (2013~2016) 워싱턴 내셔널스 (201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17~2019)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019~2020)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021)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22) |
등장곡 | AC/DC - Thunderstruck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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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 국적의 우완 투수.2.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 마크 멜란슨/선수 경력 | |||||||
2009년 | 10 NYY | 10 HOU | 2011년 | 2012년 | 2013년 | ||
2014년 | 2015년 | 16 PIT | 16 WSH | 2017년 | 2018년 | ||
19 SF | 19 ATL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
2017년 WBC |
3. 피칭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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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마일 컷 패스트볼 | 83마일 너클 커브 |
다만 잰슨이 대부분의 강속구 마무리 투수들처럼 본인의 구위를 믿고 스트존 한가운데 90마일 후반대의 커터를 우겨넣으며 타자들을 윽박지르는 반면 멜란슨은 비록 잰슨만큼 빠르지는 않지만 리그 정상급 제구력이 뒷받침된 커터로 스트존 구석구석을 찌르며 삼진을 잡기보다는 땅볼을 주로 유도해 장타를 억제한다. 이렇듯 커터의 활용 측면만 따지자면 K/9이 10개는 우습게 넘어갈 정도로 삼진을 산처럼 쌓는 잰슨보다는 땅볼을 유도하며 장타를 억제하고 뛰어난 제구력으로 볼넷을 짜게 내주는 멜란슨의 피칭 스타일이 리베라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커터 위주로 던지는 잰슨과 리베라와는 달리 멜란슨은 세컨드 피치로 80마일 초반대의 낙차 큰 너클 커브를 던지며 간간히 삼진을 뽑아낸다는 점은 앞의 두 사람과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
4. 수상 내역
5. 여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적을 하자마자 연고지 관광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1]
- 철자 때문에 마크 멜란콘으로 알고 있는 한국인도 많으며, 마크 멜란콘으로도 연결된다. 성씨의 유래는 프랑스계 성씨인 Melançon이고 외래어 표기법으로는 "믈랑숑", 원어 발음으로는 "믈렁쏭"에 가까운데, 다른 나라 언어에 존재하는 특수한 알파벳 표기를 대충 뭉개버리는 미국 특성상 Melancon으로 쓰고 발음만 원어식을 섞어서 읽는 케이스. 다만 멜란슨으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강세가 a에 있어 멀랜슨으로 읽는다.
- 마구마구에서는 '멜란콘'이라는 이름이었을 적에는 그냥 그럭저럭한 불펜 투수 취급이었으나, 이름이 '멜란슨'으로 제대로 바뀌고 특이폼과 커터 특이구종이 추가되어 인기가 매우 높아졌다. 특히 16 멜란슨은 베테랑 잠재가 고무팔이라 눈이 내리는 상황에 등판하면 상대에게 아스트랄함을 선사해줄 수 있다. 엘리트 버전도 인기가 좋은 편이다.
- 메이저리그 선수 활동과 별개로 부업을 하고 있는데, 특이하게도 부동산 투자나 재테크, 재단 운영 같은 게 아니라 인조잔디로 퍼팅 그린을 만드는 조경사업의 사업체 창립자 겸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의 집 마당에 퍼팅 그린을 만들었다가 아예 이 사업에 뛰어들게 됐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