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55832a><-2><#5583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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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 정규군 · 어택의 오리지널 캐릭터 |
메탈슬러그 어택 오리지널 캐릭터 | ||||
정규군 | 모덴군 | 프토레마이크군 | 외계인 | 무소속 |
1. 개요
메탈슬러그 어택에 등장하는 프토레마이크군 오리지널 캐릭터를 다루는 문서다.어나더 스토리에서 프토레마이크군에 떨어진 [더 리벨리온]세력이 생기지만, 메탈슬러그 어택의 세력 구분에서 더 리벨리온 소속 유닛들도 프토레마이크군 소속으로 되어 있으므로, 어나더 스토리를 통해 확정적으로 더 리벨리온에 들어가 있는 인물들도 프토레마이크군 문서에 서술하도록 한다.
2. 프토레마이크군
프톨레마이오스 지휘 하에 있는 소속원. 여기에는 더 리벨리온에 소속이 되지 않은 인물들만 서술하도록 한다.2.1. 종교계
프톨레마이오스와 미라 직속 밑에 있는 종교계의 소속.대부분 미라의 실험에 당한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 불가사의한 힘을 사용한다.
2.1.1. 미라(MIRA)
일러스트 | 특무 미라 일러스트 | |
기본 | 특무 미라 도트 | 콘셉트 아트 |
PM군 소속의 위저드이며, 의식을 통해 괴기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프톨레마이오스의 직속 부대를 이끌고 있으며, 다른 간부와는 일선을 긋는 존재. 가면에 감취진 맨 얼굴을 아는 자는 적으며, 그 정체는 수수께끼에 싸여 있다.
<미라>
<미라>
모덴군으로 인한 대규모 군사 작전 뒤에서 무언가 수상한 행동을 하는 미라. 그녀가 가는 곳곳에서 불가사의한 괴기 현상이 일어나지만, 그 목적을 아는 자는 한정된다. 의식을 이용해 호출된 흑염은 적의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조차도 다 태워버리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특무 미라>
<특무 미라>
프토레마이크군에 입대해서 바로 프톨레마이오스의 전속 병사가 된 수수께기의 여자.
프톨레마이오스가 가면병들의 지휘권을 미라에게 맡기고, 가면병들이 그녀가 프톨레마이오스와 대등한 힘을 발휘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떨지만, 프톨레마이오스는 자신에게 거스를 일이 없다며, 가면병들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걸 봐서 프톨레마이오스로부터 신뢰를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라 디압트라 게네시스 일러스트 | 사성 미라 디압트라 게네시스 일러스트 | |
미라 디압트라 게네시스 도트 | 사성 미라 디압트라 게네시스 도트 | 콘셉트 아트 |
직접 정체를 드러내며 진정한 힘을 해방한 미라. 파괴에 더욱 특화된 그녀의 흑염은 멀리 떨어진 적을 들키지 않고 공격할 수 있다. 힘이 해방되면서 시공을 조종하는 힘을 얻어 자신이 입은 상처를 재생할 수도 있다.
<미라 디압트라 게네시스>
<미라 디압트라 게네시스>
세상을 지켜보는 역할을 하면서 세계의 안녕보다 자신이 가장 아끼는 사람의 야망을 우선시한 미라 디압트라 게네시스. 그녀가 취한 선택은 세계에 위협적이지만, 그래도 그녀를 지지하고 따라가려는 자가 많다.
<사성 미라 디압트라 게네시스>
<사성 미라 디압트라 게네시스>
이후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프톨레마이오스의 딸로 밝혀졌다. 이때 맨 얼굴도 공개됐는데 당연히 미인상이라는 평가가 많은 편. 메탈슬러그 커맨더에서 밝혀진 정보로는 키 170cm, 체중 65kg에 생일은 3월 6일이라고 한다.
메탈슬러그 어택 리로디드에서 추가된 스토리를 통해 리벨리온을 결성한 프토레마이크군 멤버들을 처리하기 위해 리벨리온 본진을 습격했고, 베로니카를 데리고 드라그노프와 요시노를 압도했으나, 오언과 캐롤라인의 합류로 패배하게 되고, 리벨리온에게 잡혀있다가, 이 사실을 안 리히트와 엘레나의 공격으로 사망하게 된다.
2.1.2. 데미안
일러스트 | 특무 데미안 일러스트 | |
데미안 도트 | 특무 데미안 도트 | 콘셉트 아트 |
미라 직속의 마법사. 검과 주술을 사용하는 복합 공격이 특기다. 과거에는 이름 있는 검사였으나, 전쟁에서의 패배로 깊은 상처를 입고 검을 쥘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있을 때 미라에게 거둬졌다. 시몬과 마찬가지로 피험자가 되었지만, 본인은 이 특별한 힘이 마음에 드는 것 같다.
<특무 데미안>
<특무 데미안>
특수 임무 중인 데미안. 이번 작전을 위해 준비한 특제 밧줄은 존경하는 주인에게서 하사받은 물건이라고 한다.
<특무 데미안>
<특무 데미안>
과거 검을 쥘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미라를 만났고, 미라로부터 힘을 부여 받은 마법사.
그는 자신이 다시 검을 쥘 수 있게 만든 미라에게 감사하며 무조건적으로 충성을 하고 있고, 미라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내려 한다.
허세가 좀 있는 걸로 보이는데, The Divine Move 엑스트라 옵스에서는 아체트와 함께 프로페서 아이오니언과 전투하다가 혼자서 상대하겠다는 말을 하고 아체트를 보내고 나서 검을 버리고 프로페서 아이오니언에게 그냥 떠나달라고 비는 비굴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United Front The 14th에서 미라에게 보고 할 아체트의 기록에 따르면 데미안이 작전 중에 이탈해서 공중에 날아올라 탄에 맞을 뻔하고, 전투 중에 헤어 스타일을 조정하는 등 전투 중에 엉뚱한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마도검사 데미안 일러스트 | |
마도검사 데미안 도트 | 콘셉트 아트 |
주인인 미라에게서 부여받은 힘을 온전히 구사하여 마도의 심연에 도달한 데미안. 하늘을 가릴 만큼 강대하고 화사한 마검으로 그와 그의 주인을 가로막는 적을 사정없이 무찌른다.
<마도검사 데미안>
<마도검사 데미안>
이 후, 미라에게 받은 힘을 사용해서 마도의 심연에 도달해 각성한다.
마도의 심연에 각성한 썰을 아체트에게 몇 십번 반복적으로 자랑하다 아체트의 도끼에 다리가 잘릴 뻔했다.
2.1.3. 광검선 데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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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검사 데미안 일러스트 | 마도검사 데미안 도트 |
데미안이 마도의 심연에 도달했을 때, 완전히 어둠에 물들기 위해 분리된 데미안의 양심이 구현화된 존재. 본체인 데미안과는 의식을 공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주위에서는 다른 사람으로 취급받고 있다. 데미안 본인과는 달리 도덕적인 행동을 선호하지만, 미라 지상주의라는 근본적인 사상만큼은 변하지 않은 것 같다.
<마도검사 데미안>
<마도검사 데미안>
데미안이 마도의 심연에 도달했을 때, 분리된 양심이 구현화된 존재로, 현재의 데미안과는 별개의 인물이다.
평소의 데미안과는 다르게 도덕적인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한 때는 미라의 밑에 있었던 시몬조차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며 다른 사람처럼 보여질 정도였다. 다만, 미라에 대한 마음은 원본처럼 변하지 않았다.
마도검사 데미안과 대적할 인물로 보이지만, 메탈슬러그 어택이 서비스 종료되면서 이 후의 행적은 알 수 없어졌다.
2.1.4. 아체트
아체트 일러스트 | 특무 아체트 일러스트 | |
아체트 도트 | 특무 아체트 도트 | 콘셉트 아트 |
미라 직속의 병사로 시몬이나 데미안처럼 비극적인 인체 실험의 피해자이다. 실험을 통해 얻은 인간을 초월한 괴력으로 거대한 도끼를 가볍게 휘두르며 미라와 프톨레마이오스를 적대하는 자들을 베어 넘긴다. 그 압도적인 파워는 PM군에서 괴물로 불리는 요시노마저도 경의를 표할 정도.
<아체트>
<아체트>
특수 임무를 위해 잠복 중인 아체트. 이번 작전을 위해 준비한 보디 슈트는 경애하는 주군에게서 하사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무 아체트>
<특무 아체트>
마찬가지로 미라한테 인체 실험을 당한 피해자로, 미라에게 광신적으로 충성한다고 한다.
데미안과는 자주 티격대는 사이인데, 데미안은 다소 차분한 성격이긴 하지만 아체트는 전투에서 미라를 위해 이긴 것 빼면 거의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는데다가 난폭하다보니 전투에서 데미안이 행동할 때 짜증을 내기도 한다.
2.1.5. 마리아
마리아 일러스트 | 특무 마리아 일러스트 | |
마리아 도트 | 특무 마리아 도트 | 콘셉트 아트 |
프톨레마이오스에게 충성을 다하는 기사단의 새 단장. 전사한 전 단장 대신에 미라로부터 이 지위에 임명되는 것과 동시에 보물도구인 양검과 갑옷을 배수했다. 기사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공명정대한 성격이지만, 보물도구를 든 순간에 사람이 바뀐 듯 잔인해진다. 평소의 그녀를 아는 자 사이에서는 마치 다른 사람과 같다는 소문이 나와 있다.
<마리아>
<마리아>
특수 임무 중인 마리아. 자아를 잃지 않기 위해 이번 임무에서는 가면을 봉인한 것 같다. 복장 배색은 경애하는 주군을 모티브로 하였다.
<특무 마리아>
<특무 마리아>
프톨레마이오스의 기사단으로, 미라가 하사한 보물도구인 양검과 갑옷으로 무장하고 있다.
하지만, 양검과 갑옷에는 신기가 깃들려 있어, 신기의 힘을 빌리게 되면, 피에 굶주린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해버린다.
마리아는 동료들까지 위험에 처할 수 있어 이러한 힘을 최대한 사용하지 않기 위해 자신의 힘으로 극복하려 하지만, 어쩔 수 없을 때는 힘을 빌리기도 한다.
성해 기사 마리아 일러스트 | |
성해 기사 마리아 도트 | 콘셉트 아트 |
사악의 화신가 현현함에 따라 부의 힘이 증폭된 갑옷(신기)을 입고있는 마리아. 전투력은 높아졌지만 그녀는 지금보다도 갑옷의 심한 정신 간섭을 받게 되었다. 쌓아올린 적의 시체 수만큼 힘을 더해가는 불길함은 아군조차 접근하기 어려울 정도다.
<성해 기사 마리아>
<성해 기사 마리아>
이 후, 사악의 화신의 힘으로 힘이 증폭되어 전투력이 예전보다 강해졌지만, 보물도구에 있는 신기의 정신간섭이 심해져서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정신 지배를 당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때문에 아군조차 접근하기 어렵다고 한다.
2.1.6. 샐리
일러스트 | 특무 샐리 일러스트 | |
도트 | 특무 샐리 도트 | 콘셉트 아트 |
프톨레마이오스를 해하려는 자들을 뒤에서 비밀리에 처리하기 위해 고용된 암살자.
의뢰에 대한 보수로 몸에 힘을 얻는 의식을 치렀다. 키를 훌쩍 뛰어넘는 거대한 크기의 낫을 가볍게 휘두른다.
<샐리>
의뢰에 대한 보수로 몸에 힘을 얻는 의식을 치렀다. 키를 훌쩍 뛰어넘는 거대한 크기의 낫을 가볍게 휘두른다.
<샐리>
특수 임무 중인 샐리. 본래 뒷세계의 일을 다양하게 맡아왔던 그녀였으나, 아무도 모르게 신속히 적을 쓰러트리는 카운터 공격을 습득하면서 더욱 어둠의 주인이 되어가고 있다.
<특무 샐리>
<특무 샐리>
뛰어난 힘과 속도를 가진 프톨레마이크군의 암살자로, 피의 광경을 즐기고 어둡고 소름 끼치는 장소가 좋다고 한다. 이 때문인지 여러모로 중2병스럽다는 평가도 있다.
홍련화 샐리 일러스트 | |
홍련화 샐리 도트 | 콘셉트 아트 |
신기를 가진 성해 기사 마리아와 접촉함으로써 마의 심연을 엿본 샐리.어둠의 힘이 커진 대낫은 적을 베면 벨 수록 소유자에게 힘을 준다고 한다.
<홍련화 샐리>
<홍련화 샐리>
2.1.7. 카라
일러스트 | 특무 카라 일러스트 | |
도트 | 특무 카라 도트 | 콘셉트 아트 |
PM군 고위 간부 미라를 섬기는 시녀였으나, 미라의 방에 놓여 있던 수수께끼의 돌을 만진 결과 인간을 벗어난 힘을 얻고 말았다. 바느질이 취미로 늘 함께 하는 토끼 봉제 인형도 그녀의 수제품이다. 자그마한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키를 족히 넘는 거대한 가위를 가볍게 휘두른다.
<카라>
<카라>
임무용으로 새로 맞춘 옷을 입고 기분이 좋은 카라. 자신이 좋아하는 동화 속 주인공을 참고해서 코디한 모양이다.
<특무 카라>
<특무 카라>
카라와 함께 다니는 토끼 인형은 "Mr.카트먼"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2.1.8. OAO-ONE
일러스트 | 파괴사자 OAO-ONE 일러스트 | |
도트 | 파괴사자 OAO-ONE 도트 | 콘셉트 아트 |
PM군 총수인 프톨레마이오스가 입수한 고대의 비보 중 하나로, 고대종의 지식을 가진 전지의 존재. 먼 옛날 용사에 의해 봉인되었으나, 프톨레마이오스에 의해 봉인이 풀리면서 현대에 되살아났다. 뛰어난 분석능력과 진화속도를 가지고 있어 전투 중에도 자기진화를 이룰 수 있다.
<OAO-ONE>
<OAO-ONE>
PM군 총수 프톨레마이오스의 손에 의해, 파괴의 사자로 각성된 OAO-ONE. 전지라고 전해져 내려온 고대종의 지식이, 지금 세계를 파괴하는데 사용되려 하고 있다.
<파괴사자 OAO-ONE>
<파괴사자 OAO-ONE>
먼 옛날에 봉인된 고대종의 지식을 가진 고대의 비보로, D-GU의 의인화 모습이다.
현재는 프톨레마이오스에 의해 봉인이 풀리면서 되 살아났고, 진화를 하고 있다.
프톨레마이오스가 입수한 고대의 비보이기 때문에 이 문서에는 종교계 쪽으로 되어 있지만, 이 녀석의 엑스트라 옵스인 space war에서 리벨리온 소속인 드라그노프와 조우하면서 리벨리온에 들어갈지 아니면 종교계에 계속 있을 건지에 대해서는 향후 등장 할 스토리를 통해 알 수 있을 듯 하다.
2.1.9. 소서러
일러스트 | |
도트 | 콘셉트 아트 |
PM군 연구자들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위저드. 베이스인 데미안의 높은 능력에는 미치지 못하나, 주술의 힘을 구사하는 성가신 존재. 데미안과 마찬가지로 인간이긴하나, 그녀는 과거의 기억을 잃은 상태다.
<소서러>
<소서러>
데미안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마녀로, 과거엔 인간이었지만, PM군 연구자들에 의해 과거의 기억을 잃었고, 데미안의 높은 주술 능력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어느 정도의 주술 힘을 다룰 수 있다.
여담으로 그녀의 얼굴 모습은 콘셉트 아트로도 알 수 없다.
2.2. 군부
불가사의한 힘이 아닌 일반 병기를 사용하는 군사 집단으로, 더 리벨리온 소속 인물들도 군부에 속한다.다만, 군부인 병종 목록에는 더 리벨리온에 들어갔는지 확실하지 않은 인물들만 서술한다.
어나더 스토리 [디압트라 게네시스]를 통해 프토레마이크군 군부가 종교계에 의해 큰 타격을 받았고, 이후 스토리를 통해 대부분 더 리벨리온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2.2.1. 베로니카
일러스트 | 특무 베로니카 일러스트 | |
도트 | 특무 베로니카 도트 | 콘셉트 아트 |
프톨레마이오스 군 바이크 부대의 젊은 에이스. 프톨레마이오스 군 전체를 통틀어 최고의 주행 기술을 자랑한다. 거대한 바이크를 마치 자기몸의 일부처럼 운전한다. 유격 부대에서는 드라그노프와 쌍벽을 이룰 정도로 실력이 좋다. 취미는 자신의 사랑스러운 바이크를 개조하는 것.
<베로니카>
<베로니카>
특수 임무 중인 베로니카. PM군 굴지의 드라이빙 테크닉으로 신속하게 적에게 접근하여, 독가스로 무력화시킨다. 임무를 핑계로 시가지에서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한다.
<특무 베로니카>
<특무 베로니카>
- 상하의 베로니카 (펼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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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의 베로니카 일러스트 상하의 베로니카 도트 콘셉트 아트 시실리아와 마찬가지로 여름 시즌 중임에도 임무에 힘쓰고 있는 베로니카. '라 토르네호' 덕분에 상하의 기분을 맛볼 수 있어 기분이 좋은 상태다. 슈퍼 드라이빙 테크닉은 해변에서도 건재하다.
<상하의 베로니카>
- 크리스마스 베로니카 (펼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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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베로니카 일러스트 크리스마스 베로니카 도트 콘셉트 아트 성탄절에 어울리는 의상을 입고 만족스러워하는 베로니카. 바이크 운전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본인은 신경을 쓰지 않는 모양.
<크리스마스 베로니카>
드라그노프와는 사이가 안 좋은데, DANCING BRAVE 엑옵에서 만날 때마다 말 싸움을 한다.
여담으로 재킷 속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
과거 자신의 친구인 시실리아를 굉장히 아끼는데, 시실리아가 쇼에 대한 칭찬하는 말을 하고, 의무쪽이 아님에도 쇼를 치료해주는 것에 대해, 베로니카는 쇼가 시실리아를 유혹한걸로 생각해 쇼를 때리러 간 적이 있었다. 하지만 쇼가 쉴 틈도 없이 이래 저래 움직이면서 허드렛일을 하다가 자신에게 맞으러 온 쇼를 보며 불쌍하게 여겼다고 한다.
2.2.2. 시실리아
일러스트 | |
도트 | 콘셉트 아트 |
사실은 세 끼 식사보다도 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그래도 소중한 친구를 위해서라면 그녀는 전장으로 나간다. 그녀의 일대 결심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군으로 끌어들인 베로니카는 그다지 책임을 느끼고 있지는 않은듯 하다.
<시실리아>
<시실리아>
PM군 강습 부대의 특수 임무에 동행하게 된 시실리아. 자전거를 수리 중 인터라 마음이 조금 불안한 모양이지만,그녀의 응원은 분명 아군에게 힘을 줄것이다.
<특무 시실리아>
<특무 시실리아>
- 해변의 시실리아 (펼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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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시실리아 일러스트 해변의 시실리아 도트 콘셉트 아트 여름 시즌의 스케줄은 전부 임무로 차 있는 시실리아(와 PM군의 병사들). 해변에 가지 못한 병사들이 해변에 있는 기분이 들도록 캐롤라인이 개발한 호화 여객선형 전차 '라 토르네호'에 군악대 리더로서 승선하고 있다. 이번 작전을 위해 새로 만든 트럼본은 기체에 설치된 스피커와 연동되어 있어, 좀 더 넓은 범위의 아군에게 치유의 음색을 선사할 수 있다. 순백의 수영복은 베로니카에게 받은 선물
<해변의 시실리아>
베로니카와는 반대로 꽁꽁싸맨, 청순쪽 수요를 생각하고 만들어진 캐릭터인 듯하다. 다만 참전 배경이 그냥 친구따라 간 거다.
DANCING BRAVE 엑옵에서의 묘사를 보면, 드라그노프와 베로니카가 서로 성격상 자주 부딪히는데, 주로 그 사이에서 중재하는 역할인 듯하다. TPO를 안가리고 계속해서 말싸움하면, 싸움을 그만하라고 버럭 화를 낸다.
이자벨라에 의해 만약 모덴군에 생포당하면 감옥 스위트룸에서 조교당하는게 예정되어 있다. 엑스트라 옵스 언급을 보면 여자에게도 노려질 정도로 꽤 귀여운 외모인 모양.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쇼와의 관계가 의심(...)된다. 요시노의 혹독한 훈련으로 쇼가 상처를 입을 때, 시실리아가 군악대원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치료 해주는 걸로 보이는 데, 거기서부터 아마 관계가 좋아진 걸로 추측되고 있다. 특히 미라의 계획으로 프토레마이크군 기지가 박살나고 드라그노프 일행의 연락이 두절되었을 때, 쇼를 가장 먼저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2.2.3. 미하루
일러스트 | 특무 미하루 일러스트 | |
도트 | 특무 미하루 도트 | 콘셉트 아트 |
프토레마이크군의 믿음직한 누님. 오랜 기간 동안 세계를 방랑했던 베테랑 용병이었으나, 요시노 아래에서 눈부신 전과를 올렸던 것을 계기로 가입하여, 현재는 보병 부대의 지휘를 맡고 있다. 무기인 건 랜스는 요시노의 해머를 만든 장인의 작품. 다루기가 까다로우며 현재는 그녀만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미하루>
<미하루>
특수 임무 중인 미하루. 폭창으로부터 푸른 불꽃이 나오도록 커스텀마이징되었다. 그 능란한 창놀림을 보기 위해 따라다니는 PM군 병사가 줄을 잇는다.
<특무 미하루>
<특무 미하루>
- 상하의 미하루 (펼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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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의 미하루 일러스트 상하의 미하루 도트 콘셉트 아트 프토레마이크군이 주최하는 하계 이벤트에 참가 중인 미하루. 같은 장소에서 모덴군도 이벤트를 열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갑작스레 대담무쌍한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참전했다. 투지가 넘치고 있다.
<상하의 미하루>
2.2.4. 춘옌
일러스트 | 특무 춘옌 일러스트 | |
도트 | 특무 춘옌 도트 | 콘셉트 아트 |
유명한 요릿집 아가씨. 손님과의 말썽에 말려들어 난처했던 무렵에, 우연히 가게로 온 베로니카와 시실리아에게 도움을 받아, 그 사례로 한밤 대접했을 때, 그녀를 마음에 든 베로니카에게 억지로 입대하게 되었다. 에너지 탄을 구사할 만큼의 권법 달인이기도 하나, 그런 목적으로 권유받은 것이 아닌 듯. 미식가이며 먹는 양도 많지만, 많이 움직이기 때문에 아직 슬림 체형.
<춘옌>
<춘옌>
특수 임무 중인 춘옌. PM군과 교단이 공동 개발을 했다고 알려진 소문의 "스노우 드론"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기 위해 이번 작전에 참가했다. 한동안 집에 돌아갈 수 없다는 이유로 잔뜩 가지고 온 중화 만두는 작전 시작 전에 모조리 압수당한 모양.
<특무 춘옌>
<특무 춘옌>
- 상하의 춘옌 (펼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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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의 춘옌 일러스트 상하의 춘옌 도트 콘셉트 아트 여름이라 하면 아이스크림과 코코넛 쥬스, 그리고 BBQ! 쏟아지는 태양 아래 물풍선을 던지고 놀다 보면 즐거운 기분에 피로도 싹 날아간다. 마음에 쏙 든 팬더 모양의 샌들을 신고 한 발 먼저 여름 기분을 내는 중인 춘옌이었다.
<상하의 춘옌>
2.2.5. 오언
일러스트 | 특무 오언 일러스트 | |
도트 | 특무 오언 도트 | 콘셉트 아트 |
장기 원정에서 귀환한 PM군 게릴라 부대 대장. 전장에 나서면 그 잘 단련된 주먹으로 얼마나 강대한 적도 격파하기 때문에 '육상의 투장'이라 공포되고 있다. 한 편, 평소는 잘 돌봐주고 세세한 일에 신경을 쓰지 않은 너그러운 성격이라, 동료들에게 '오언 대령'이라 친애받고있다고 한다.
<오언>
<오언>
대규모 작전에 의해, 신입 PM군 병사들을 보조하기 위해 현장에 나타난 오언 대령. 보좌라고는 해도 그 일격은 대포보다 묵직하며, 그가 내지리는 포효는 아군 병사마저 겁에 질리게 만들 정도라고 한다.
<특무 오언>
<특무 오언>
2.2.6. 루시
일러스트 | 특무 루시 일러스트 | |
도트 | 특무 루시 도트 | 콘셉트 아트 |
엘리트병 중에서도 '특이한 자들'로 구성된 애니멀 부대의 신입대원. 그녀가 탑승한 병기는 스톤 터틀과 함께 유적에서 발견된 물건이 PM군 메카닉 부대의 손을 거쳐 개조된 것이다. 루시 자신도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데다, 개구리를 매우 좋아한다.
<루시>
<루시>
특수 임무 중인 루시. 애니멀 부대의 대원 생활과 개구리 병기 조종에도 익숙해진 어느 날. 취침 시간을 틈탄 누군가에 의해 또 다시 병기를 개조당하고 말았다. 메카닉의 강렬한 희망사항이 반영된 탓에 드릴이 중점적으로 개조되었다.
<특무 루시>
<특무 루시>
2.2.7. 피비
일러스트 | 특무 피비 일러스트 | |
도트 | 특무 피비 도트 | 콘셉트 아트 |
'천재 메카닉이 만든 초난관 테스트를 멋지게 합격하여 PM군의 최신 2족 보행 기체 "D-001 TANBAL"의 파일럿으로 선택된 우수한 병사. 지독할 정도로 성실한 성격 때문에 상사나 선배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잦다.너무 자유로운 선배와 융통성 없는 후배 사이에 끼인 토와의 마음고생은 날로 커져가는 중이다.
<피비>
<피비>
특수 임무 중인 피비. 그 어렵다는 D-001 TANBAL'의 조작도 제법 익숙해진 것 같다. 출력을 최대치까지 개량한 BIG 펀치는 가끔씩 적을 크게 밀어내는 효과가 있다.
<특무 피비>
<특무 피비>
공식 계급으로 상병이다.
2.2.8. 조셋
일러스트 | 특무 조셋 일러스트 | |
도트 | 특무 조셋 도트 | 콘셉트 아트 |
정규군의 고성능 강화복에 영감을 얻은 PM군의 천재 메커닉이 개발한 시작형 유닛 수트. 신경 연결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누구든 착용할 수 있으나 일반인 이상의 근력과 체력을 지닌 사람만 조작할 수 있다. 개발자의 체형에 맞게 만들어진 시작품인 탓에 이 슈트에 탈 수 있는 사람은 조셋뿐이다. 연약해 보이지만, PM군 격투술 지고 교관으로서의 실력이 보증 될 만큼 뛰어난 힘을 지니고 있다.
<조셋>
<조셋>
특수 임무 중인 조셋. 유닛 슈트는 탑승자인 조셋의 기동력에 맞춰 넉백 상태 시 카운터 공격을 할 수 있도록 개량되었다.
<특무 조셋>
<특무 조셋>
2.2.9. 미즈나
일러스트 | 특무 미즈나 일러스트 | |
도트 | 특무 미즈나 도트 | 콘셉트 아트 |
동쪽 나라에 위치한 마을 출신으로 탈주 닌자를 쫒아온 닌자. 마을 내에서도 굴지의 실력을 지닌 자로, 물의 힘을 이용한 인술이 특기이다.
동료 닌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마을을 나섰지만 첫 임무 표적이 PM군 소속에서도 괴물이라 불리던 요시노였기에, 그 결과 그녀를 쓰러뜨릴 날까지 PM군에 의탁하는 꼴이 되고 말았다.
<미즈나>
동료 닌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마을을 나섰지만 첫 임무 표적이 PM군 소속에서도 괴물이라 불리던 요시노였기에, 그 결과 그녀를 쓰러뜨릴 날까지 PM군에 의탁하는 꼴이 되고 말았다.
<미즈나>
특수 임무중. 도시의 색에 마음이 물들어 버린 미즈나. 대체 도시의 무엇이 그 순박하고 성실한 청년을 이렇게까지 바꿔놓은 것일까. 수행은 게을리하지 않았던 모양인지, 스스로의 신체를 강화하는 새로운 술법을 터득한 듯하다.
<특무 미즈나>
<특무 미즈나>
2.2.10. 마틸다
일러스트 | 특무 마틸다 일러스트 | |
도트 | 특무 마틸다 도트 | 콘셉트 아트 |
창술과 총술을 능숙히 다루어 전황에 맞춰 근거리와 원거리 전투 양면을 수행하는 든든한 멀티 플레이어. PM군에서 으뜸가는 창술가인 미하루의 자칭 수제자이며, 공격 스타일에도 미하루를 방불케하는 부분들이 존재한다. 또한 그와는 다르게 총술 쪽은 완전히 독학으로 터득했으며, 기분에 따라 사격 스타일도 달라진다고 한다.
<마틸다>
<마틸다>
스승과 같은 컬러의 전투복을 입고, 기분 좋게 특수임무를 떠나는 마틸다. 스승이 지켜보는 막중한 임무, 처움부터 온 힘을 다해 싸우는 듯했자만 마이 페이스인 그녀는 지치면 쉬는 것을 잊지 않는다.
<특무 마틸다>
<특무 마틸다>
2.2.11. 리틀 레이디 블랙
일러스트 | |
도트 | 콘셉트 아트 |
시대는 AI 전쟁! 정규군과 아마데우스군의 고성능 AI 병기를 본 PM군 천재 메카닉이 개발한 자립 사고형 위장 전차. 우수하고 상냥한 조수의 성격을 기반으로 제작하였으나, 시끄러운 상사 및 무서운 지도 교관과 몇 번의 대화를 거친 결과, 얼마 못 가 눈만 마주친 것만으로 습격을 가하는 흉포한 존재가 되어버렸다.
<리틀 레이디 블랙>
<리틀 레이디 블랙>
- 특무 리틀 레이디 블랙 (펼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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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무 리틀 레이디 블랙 일러스트 특무 리틀 레이디 블랙 도트 콘셉트 아트 특수 임무 중임에도 전쟁터에서 제대로 화가 나있는 리틀 레이디 블랙. AI라고 얕보는 태도를 취한다면, 어떤 놈이라도 때려눕힌다! 라며 적에게 맹공격을 퍼붓고 있다. 뒤에서 그녀의 교육 담당인 토와가 창백한 표정으로 있지만 신경쓰지 않는 모양이다.
<특무 리틀 레이디 블랙>
네임드 블랙하운드로, 원래는 토와의 인격으로 만들어졌고, 토와는 성격을 유지시키기 위해 잘 다뤘지만, 드라그노프와 요시노의 영향으로 인해 180도로 변해버렸다.
2.2.12. 스베틀라
일러스트 | |
도트 | 콘셉트 아트 |
PM군의 슈퍼 중다포탑 전차 'GIP-03 BERGENIA'에 탑승한 여성 병사로, 남성 병사들의 동경과도 같은 존재이다. 매력적인 슈트 차림을 자랑하며 이를 본 적들조차도 공격을 주저하는 경우가 있다고도 한다. 마치 하늘까지 닿을 것처럼 뿜어져 오르는 신형 전차의 폭염은, 그 경이로운 섬멸력을 남김없이 드러내고 있다.
<스베틀라>
<스베틀라>
2.2.13. 험프리
일러스트 | |
도트 | 콘셉트 아트 |
PM군 드라그노프 대장이 이끄는 강습부대에 배속된 엘리트 병. 자신의 에어보드를 자유자재로 조종해 적을 농락하여 공격하는 전법이 특기이다. 레드 고블린의 과거를 아는 몇 안되는 인물
<험프리>
<험프리>
원래는 레드 고블린 조직에 있었던 인물이었지만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함께 프톨레마이오스를 노리는 동료를 배신해 죽이고 프토레마이크군에 들어가서 강습 부대로 활동하고 있다. 가끔 레드 고블린을 그리워 하고 있는 듯 하다.
2.2.14. 유톤
유톤 일러스트 | 특무 유톤 일러스트 | |
유톤 도트 | 특무 유톤 도트 | 콘셉트 아트 |
밥 세끼보다 기계 만지는 것을 좋아하는 여성 메카닉. 마음에 드는 요리점에서 춘옌으로부터 "천재 메카닉이 있다"라는 소문을 듣고, 직접 제작한 주작 전차를 타고 PM군에 왔다. 엄청난 에너지를 필요는 하지만, 혈관처럼 에너지가 전체에 퍼져 있는 그녀의 전차는 몇 번 파괴되어도 되살아나는 특수한 성능을 갖고 있다.
<유톤>
<유톤>
동경하는 천재 메카닉의 발명품인 발레트와 함께 작전에 참여하고 있는 유톤. 새로운 장갑과 뇌룡의 탑재로 파워업한 주작 전차를 선보이며 전쟁터에 왔지만, 실수가 멈추지 않는 발레트의 서포트 때문에 오히려 분주해진 상황이다.
<특무 유톤>
<특무 유톤>
캐롤라인은 동경하고 있는 메카닉으로, 단골로 가는 춘옌의 요리점에서 춘옌이 있는 곳에 캐롤라인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가지만, 캐롤라인이 토와와 함께 모덴군으로부터 포로가 된 상태라는 것을 알고 적당히 정규군과 싸우다가 자신의 전차로 어그로를 끌어 정규군과 모덴군과의 전투 지역에서 빠져나간다.
캐롤라인은 유톤의 전차에 대해 관심을 보였고, 전차에 대한 정보 거래를 조건으로 캐롤라인의 안내를 받아 프토레마이크군에 들어가게 된다.
2.2.15. 타치야나
일러스트 | |
도트 | 콘셉트 아트 |
PM군을 뒤에서 지탱하는 과묵한 일꾼. 부대장인 드라그노프에게도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부대 후방에서 은밀하고 정확하게 화살을 쏘기 때문에 적은 자신들을 괴멸시킨 원인인 그녀의 존재를 볼 수도 없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후방 사격이 특기인 시몬과는 작전을 같이하는 경우가 많다.
<타치아나>
<타치아나>
2.2.16. 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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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 | 콘셉트 아트 |
PM군 애니멀 부대에 소속된 여군 병사. 파트너인 고양이 병기 '코쉬카'는 유적 발굴 때 발견된 고대 유물. 사실은 클레오파트라의 소유물이었기 때문에, PM군은 본의 아니게 사막 여왕의 분노를 사게 되고 말았다.
<치차>
<치차>
2.2.17. 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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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 | 컨셉 아트 |
기탄을 쓰는 권법의 달인이자 춘옌의 여동생. 친가가 운영하는 가게의 신제품 '찐빵'을 언니에게 전하러 PM군 기지에 왔다가 스카우트 되어 군에 입대했다. 그녀의 진심 어린 공격을 받은 적은 전의를 상실해 자리에 서 있을 수 없게 된다고 한다.
<린파>
<린파>
2.2.18. 리버스 트리니티
일러스트 | |
도트 | 컨셉 아트 |
과학, 군사, 신비, 3개의 요소를 겸비한 PM군을 구현한 듯한 구성이면서도, PM군이라는 조직에 있어 고립무원의 존재. 그것이 독립 부대 리버스 트리니티다. 문제스런 행동을 일삼는 아름다운 설계자, 무리한 작전밖에 생각나지 않는 장년의 장군, 고대 무기로만 통하는 언어를 구사하는 신비의 근육 교사. 3명의 기걸이 지금 기적을 일으키는....일지도 모른다.
<리버스 트리니티>
<리버스 트리니티>
프토레마이크군이 쿼드로 점퍼를 베이스로 개발된 초 기동형 공중 도약 전함. 공중부양 위에 쿼드로 점퍼의 상반신이 얹힌 모습을 하고 있으며 스텔스 엔진이 탑제 되어 있다.
<쿼드로 쉽>
<쿼드로 쉽>
캐릭터 이름이 아닌 독립 부대의 이름으로, 각각 캐릭터마다의 공식적인 이름은 존재하지 않는다.
엑스트라 옵스에서는 이름을 여성 캐릭터는 "공주", 남성 게릴라 부대의 장군 캐릭터는 "장군", 사이비 종교의 가면병 병사는 "선생님"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2.2.19. 발레트
일러스트 | |
도트 | 컨셉 아트 |
PM군의 천재 메카닉 캐롤라인이 아마데우스군의 Type:앤트 라이온을 참고하여 만든 쿨한 인간형 전투 안드로이드. 생활력이 전무한 캐롤라인의 보호자 역할을 맡기기 위해, 메이드 기능도 탑재되어있다. 매우 높은 성능을 지녔으나, 캐롤라인이 마지막 마무리에서 중요한 부품을 잘못 쓰는 바람에 덜렁이 속성이 붙어버렸다.
<발레트>
<발레트>
캐롤라인이 아마데우스군의 Type:앤트 라이온을 참고하여 개발한 안드로이드로, 전투에서 높은 성능을 지녔고, 캐롤라인의 생활력을 대신해주는 메이드 역할도 하지만,
유톤은 이 점을 지적해서 캐롤라인에게 발레트의 문제점에 대해 항의했지만, 정작 캐롤라인은 덜렁이 속성을 개성으로 생각해 고치지를 않고 내버려둔다.
3. 더 리벨리온
프토레마이크군 어나더 스토리 '스크랩 메모리' 이전까지는 프토레군 휘하 강습부대였으나, 모습을 보이지 않고 미라와 가면병을 통해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그러한 과정도 너무 독단적이기 때문에 규율을 중시하는 드라그노프가 불만을 가지고 지휘권 탈환을 위해 떨어져나간 세력.현재 이 문단에 있는 인물들은 어나더 스토리와 엑스트라 옵스 스토리에서 리벨리온 소속으로 드러난 인물, 강화 버전인 Ver. Rebellion이 포함되어 있는 프토레마이크군 오리지널 캐릭터는 여기에 작성한다.
3.1. 드라그노프
일러스트 | |
도트 | 콘셉트 아트 |
PM군의 강습 부대장으로 대구경 총 및 비행 병기를 수족과 같이 다루는 강자. PM군에서 가장 무섭다고 할 정도로 규율에 엄격하다. 동안인 것이 컴플렉스이다.
<드라그노프>
<드라그노프>
특수 임무를 수행하려 호버 유닛에서 내려온 드라그노프. 다양한 환경에서 작전을 강요하는 강습 부대의 리더로, 익숙하지 않은 지상전에서도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낸다.
<특무 드라그노프>
<특무 드라그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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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의 드라그노프 일러스트 상하의 드라그노프 도트 콘셉트 아트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는 직업 군인. 섬에 요시노 일행이 있는 것을 다행이라 여겨 바로 훈련을 시작했다.경이적인 다릿심과 완력으로 대전차 소총을 가볍게 다룬다.
<상하의 드라그노프>
프톨레마이크군의 강습 부대장이자 요시노의 파트너. 프톨레마이크군 내에서 가장 무섭다고 할 정도로 규율에 엄격하다. NTW-20을 한손으로 들고 쏘며[1] 간부 전용 호버 유닛을 수족와 같이 다루는 강자. 캐롤라인에게는 '드랏치'라고 불린다. 출신지는 아직 불명이지만 이름을 보아선 러시아를 비롯한 동유럽 출신일 가능성이 높다.
ANOTHER STORY 스크랩 라이프편에서는 빅 셰이를 탈취하려고 하였으나 결국 알렌 오닐에 의해 실패한다.
천재 정비사의 꿈편에서는 은밀한 작전에 대해선 내키지 않아하는데, 요시노와는 달리 전면전을 선호하는 모양. 해당 어나더 스토리에서는 크랩롭스를 노리는 캐롤라인에게 화를 내기도 하지만, 실제론 무단 이탈한 캐롤라인을 걱정해서 그랬던 것. 엔딩에선 성장한 캐롤라인을 지켜보며 흐뭇해하는 언니같은 표정을 짓기도 한다.
드라그노프 Ver.Rebellion 일러스트 | |
드라그노프 Ver.Rebellion 도트 | 콘셉트 아트 |
자신을 경모한는 부하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규율을 깨고 행동을 일으킨 드라그노프. 천재 메카닉인 동료 역작물 스피드 호버는 PM군 제일의 속도를 자랑한다. 공중전에서는 물론이며, 대전차 라이플을 가볍게 쳐들며, 수많은 특수 임무를 수행해온 그녀의 높은전투력은 지상전에서도 건재한다. PM군의 트레이드 마크인 적색 스카프는, 본인의 강한 희망으로 색깔이 변경되었다. 새로운 코스튬을 입은 본인은 변장한 셈이란다.
<드라그노프 Ver.Rebellion>
<드라그노프 Ver.Rebe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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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드라그노프 일러스트 역전 드라그노프 도트 콘셉트 아트 프톨레마이오스가 입수한 비보를 쫒아 동료들과 별개의 행동을 취하고 있는 드라그노프. 목격 정보를 쫒아 마주한 전장에서, 흉폭한 인베이더를 몰아 붙이는 OAO-ONE과 조우했다. 애용하는 스피드 호버에서 내려 지상에서 싸우고 있지만 그 강함에는 변함이 없는 것 같다.
<역전 드라그노프>
이 후, 드라그노프는 프토레마이크군 수장인 프톨레마이오스와 그 밑에 위치하는 미라의 명령에 의구심과 불만을 갖고 요시노, 캐롤라인, 시몬, 토와와 함께 프톨레마이오스의 지휘권을 쟁탈하는 쿠데타를 목적으로 '더 리벨리온'을 결성한다. 그리고 캐롤라인이 만든 스피드 호버에 탑승한다.
미라가 이끄는 종교계 집단의 습격으로부터 살아남았고, 이 후 다른 병사들과 함께 몸을 숨기면서 활동하고 있으며, 캐롤라인이 모덴군에 잡혔을 때, 자신의 부대를 캐롤라인 쪽으로 보내서 캐롤라인의 상태를 살피게 했고, 자신의 조직에 들어오고 싶어하는 리토스를 자신의 동료로 만드는 등 리벨리온을 키우고 있다.
그리고, 프톨레마이오스가 입수하고 있는 비보를 쫒는 등 동료들과는 별개의 행동을 취하면서 활동하고 있다.
여담으로 나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동안이 콤플렉스라고 한다.
3.2. 요시노
요시노 일러스트 | 특무 요시노 일러스트 | |
요시노 도트 | 특무 요시노 도트 | 콘셉트 아트 |
그녀는 프톨레마이오스 부대의 무술 교관이다. 그녀는 일본 닌자의 비밀 기술을 통달해, 괴물 같은 능력을 지녔다. 그녀는 유일하게 무기 원형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지만 드라그노프에 따르면, 그녀는 전투를 벌이는 걸 매우 싫어한다고 한다.
<요시노>
<요시노>
첫 제자의 데뷔를 걱정해서 몰래 따라온 요시노. 아무래도 제자는 요시노를 알아채지 않은 모양인데, 그의 임무가 끝나면 꾸짖을 생각이다. 특기인 분신술이 더욱 진화되어 멀리 있는 적도 공격할 수 있게 되었다.
<특무 요시노>
<특무 요시노>
- 상하의 요시노 (펼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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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의 요시노 일러스트 상하의 요시노 도트 콘셉트 아트 수영복을 입었으나 바캉스를 보내는 법을 몰라서, 결국은 특훈을 시작했다. 지상이든 수중이든 그녀 둔갑술에 빈틈은 없다.
<상하의 요시노>
무술 교관이자 드라그노프의 파트너. 엘리트병와 같은 방독면을 착용하며, 이 방독면은 게임상에서 일정량 피격받으면 벗겨진다. 전면전을 선호하는 드라그노프와 달리 잠입 작전을 선호하는듯 하다.
메탈슬러그의 여캐 중에서 압도적인 거구이며 다리를 벌리고 있는데도 188cm인 랄프 존스보다도 훨씬 큰 걸 보면 키가 2m를 넘는 것으로 보인다.
일본 닌자의 비밀 기술을 통달해, 괴물 같은 능력을 지녀서 자신의 덩치만한 커다란 망치[2]를 한손으로도 휘두른다. 망치를 땅에 박아서 방어할때도 망치를 다리 하나의 각력과 유연성으로 다시 들어올린다.
캐롤에게는 욧시라고 불린다.
ANOTHER STORY 스크랩 라이프편에서는 아불 아바스와 과거에 악연이 있었던 듯하다.[3] 그리고 알렌을 막으려는 것으로 행방 불명된다. 하지만 나중에 다시 돌아온 모양.
여름휴가 편에서는 드라그노프와 함께 트레버, 아비게일과 대치하는데 강에 빠지자 그대로 가라앉아버린다(...).
요시노 ver.Rebellion 일러스트 | 역전 요시노 일러스트 | |
요시노 ver.Rebellion 도트 | 역전 요시노 도트 | 콘셉트 아트 |
괴물이라 불리며 두려워하는 프토레마이크군 최고의 격투가. 겨우 완성한 초중량급 해머형 병기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은 이제 요시노 뿐이다. 또한 자포네스의 비전 인술을 계승한 자이자 교관이기도 한 요시노. 죽을만큼 괴로운 그녀의 훈련을 견뎌낸 쇼 역시 괴물이라 불릴 날이 머지 않은 듯 하다.
<요시노 ver.Rebellion>
<요시노 ver.Rebellion>
사랑하는 제자의 수행 성과를 지켜보고 있는 요시노. 그녀가 지켜보는 것은 즉, 사랑하는 제자를 새로운 궁지에 보내, 강대한 적과 싸우게 하여, 사선을 뛰어넘고 한계의 너머까지 나아가게 하려는 행위인 것이다.
<역전 요시노>
<역전 요시노>
드라그노프와 함께 더 리벨리온에 들어가고, 거대한 망치와 머리 모양을 새롭게 바뀐 채 등장한다.
미라의 종교계 집단의 습격을 받았을 때, 쇼와 함께 이들과 맞서 싸웠지만, 그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없다.
이 후 드라그노프의 대사와 드라그노프 서포터 스토리를 통해 어찌해서 살아남아 동료들과 재합류한걸로 보인다.
출신지는 일본으로 보이지만 아직 공개되지 않았는데 동향인 시즈카가 메탈슬러그 커맨더에서 동쪽 왕국 출신이라고 밝혀졌기 때문에 요시노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보인다. 메탈슬러그 세계관에서 동쪽 왕국이라는 가상의 국가가 따로 존재하는 게 아닌 이상 일본임이 거의 확실시 된다.
3.3. 캐롤라인
일러스트 | |
도트 | 콘셉트 아트 |
프토레마이크 군의 정비사. 자신이 개발한 "
F-502 슈팅레이"를 조종해 전방에서 활약한다. 요시노가 "기계 오타쿠"라고 부르는 것을 칭찬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요시노: 칭찬 아니야
<캐롤라인>
<캐롤라인>
주피터 퀸 무인 항공기인 "JQ-032mini"를 사용해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캐롤라인. 그녀가 취미로 만든 무기라는 소문이 있다. 하지만 예상을 넘어서는 화력으로 실전에 투입되었다.
<특무 캐롤라인>
<특무 캐롤라인>
- 상하의 캐롤라인 (펼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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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의 캐롤라인 일러스트 상하의 캐롤라인 도트 콘셉트 아트 '좋아! 이번엔 캐롤이 색기 담당이야!'라며 의욕에 넘쳐있는 캐롤라인. PM군 강습부대 대장 드라그노프가 사준 수영복(2벌)을 입고 의기양양하게 바다로 뛰어든다. 전혀 수영을 못하기 때문에 여차하면 워터 제트를 사용할 예정이다.
<상하의 캐롤라인>
- 할로윈 캐롤라인 (펼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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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캐롤라인 일러스트 할로윈 캐롤라인 도트 콘셉트 아트 트릭 오어 트릿! 실은 코스프레를 매우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캐롤라인. 과자와 함께 부품을 가져가는 것도 애교. 1mm의 오차도 없이 예술적으로 도려내진 호박은, 앞으로 썩을 때까지 그녀의 작업장에 계속 자리하게 될 듯하다.
<할로윈 캐롤라인>
프토레마이크군의 트러블 메이커[5]이자 성장형 캐릭터[6]
프톨레마이크 군의
자신을 3인칭화 해서 캐롤이라고 부르며, 드라그노프와 요시노를 각각 드랏치, 욧시라는 별명으로 부른다.
ANOTHER STORY에서는 개그 캐릭터로 '스크랩 라이프'편부터 등장하기 시작하는데 처음은 정규군 스토리 마냥 진지했던 분위기를 나오자마자 개그로 만들어버린다.
' Ω부터 시작되는 이야기' 편에서는 기지로 잠입한 스코샤를 자기들과 비슷한 빨간 스카프를 두르고 있다는 이유로 자기네 신병으로 착각한다.
'심야의 할로윈 파티'에서도 나오는데, 어스왕이 바하튼을 유혹하려고 캐롤을 보낸다. 그런데, 만나자마자 바하튼에게 거침없이 스포일러를(...) 날리고 유혹하려다가 윕에게 상당히 조잡하다는 소리를 듣고 아예는 바하튼에게 역으로 유혹당하기까지 한다. 게다가 전투에서 패배한 후에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아스왕을 배신하고 바하튼과 한 팀이 된다.
'천재 정비사의 꿈'에서는 크랩롭스 때문에 드라그노프와의 갈등을 겪고나서 그간 동료들이 얼마나 많이 희생됐는지 그리고 지금 자신 때문에 동료들이 고생하고 있음을 깨닫고 크랩롭스를 회수하는것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드라그노프와 요시노의 위로의 말을 들은 후 용기를 얻어 프토레마이트 군대를 직접 지휘하고 미리 알아둔 크랩롭스의 특징을 바탕으로 크랩롭스를 쓰러뜨렀으며 그토록 염원하던 크랩롭스 회수를 앞에두고 크랩롭스가 자폭할 것을 예상하여 동료들을 모덴군 기지에서 탈출 시킨다. 그리고, 이 챕터에서 정신적으로 많은 성장을 겪고 나서 '스크립 메모리'챕터에서 서전트 드릴 탈취 작전에서 자신이 만든 '슈팅레이'로 드라그노프를 엄호하거나 서전트 드릴[7]의 엔진을 멈춰 알렌 오닐의 공격을 저지하는 등 대활약을 한다.
그리고 이 후, 토와와 함께 모덴군 병기를 훔치려다 디온의 함정에 빠졌고, 캐롤라인은 토와와 다른 대원들을 보내고 스스로 모덴군에 잡힌다. 그리고, 한 동안 모덴군을 도와 병기 개발을 하다가 감시가 허술해진 사이 개발해 놓은 스카이 주피터 퀸을 훔쳐 달아난다. 하지만 바하튼과 만나면서 위험에 처해지자 드라그노프의 도움으로 파괴되는 스카이 주피터 퀸에서 겨우 빠져나가는데 성공한다.
이 후, 모덴군에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레벨 기간트PM을 만들어내는 등 병기 개발에 공헌을 한다. 하지만, 모덴군에서 도망쳤기 때문에 항상 모덴군으로부터 목숨의 위협을 받고 있다. 그런데도 조셋이 입고 있는 슈트에 대해 네이비에게 물어 봐야겠다고 스스로 모덴군 기지에 가려는 패기를 보여준다.
대형공중공모를 모티브로 한 슈팅레이[8]나 특무 캐롤 상태에서 끌고다니는 주피터 퀸 축소판이나 아우겐슈테른을 개조한 캐롤 전용 아우겐슈테른 등이 하나같이 나사빠진 성능이라 그 능력에 의구심을 품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마찬가지로 캐롤이 개조했다고 알려진 커스텀 비히클 덕분에 재평가 받았다.[9]
드라그노프와 함께 프토레마이크군 가운데서는 인기가 좋은 편이다.
캐롤라인 ver.Rebellion 일러스트 | |
캐롤라인 ver.Rebellion 도트 | 콘셉트 아트 |
동료를 지키기 위해 직접 일어선 캐롤라인. 고대 유물을 기반으로 만든 신 병기 'Ancient-Clay D-GU'는 조종사와 유물이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한 번역 AI가 내장되어 있다. Rebellion의 증표와 함께 리더가 준 수영복을 입은 그녀의 텐션도 최고 상태인 것 같다.
<캐롤라인 ver.Rebellion>
<캐롤라인 ver.Rebe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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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그즈미트 일러스트 퍼그즈미트 도트 콘셉트 아트 광역 소탕용으로 캐롤라인이 개발한 신형 전투 비공정. 캐롤라인이 전쟁터에서 우연히 만난 씩씩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작은 친구들로부터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설계되었다. 온갖 것들을 흡입하여 스크랩화하고, 에너지를 변환하여 동작한다. 전쟁터에서 티끌 하나 남기지 않는 압도적인 흡입력은 볼 만한 가치가 있다.
<퍼그즈미트>
최근에 추가된 리벨리온 버전에선 상의를 수영복으로 바꾸고 머리를 기른 모습으로 나오는데 무려 토템 형태의 거대 유물에 프로그램을 넣어 조종하는 모습으로 나왔는데 엄청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끝나고 급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통제를 위해 완벽하게 만들겠다고 달려나가는데 문제는 출구랑 반대쪽이다.
이 후, 미라가 이끄는 종교계 집단들의 습격을 버텨내고, 기체에 자폭 장치를 가동시켜 다른 동료들과 함께 탈출하고, 토와와 함께 돌아다니게 되는데,
그 와중에 고철을 줍다가 알렌 소대 소속인 패드와와 충돌하게 되고, 결국 토와와 함께 모덴군의 포로로 잡히게 된다.
모덴군의 포로가 된 캐롤라인의 토와와 함께 감시를 받게 되고 드라그노프가 보낸 캐롤라인의 근위대와 함께 활동하고 있다가 유톤의 도움으로 모덴군과 정규군과의 전투하는 틈을 타서 탈출했고, 현재는 프토레마이크군 기지로 복귀한 상태다.
최근 행적으로는 비행 병기인 퍼그즈미트도 만들고, 아마데우스군의 앤트 라이온을 참고해서 무려 인간형 안드로이드 전투 병기인 발레트를 만들었는데, 문제는 마무리를 제대로 못지어서 발레트에게 덜렁이 속성이 붙어버렸다.
여담이지만, 오른손에 쥐고 있는 조종기는 네오지오 아케이드 스틱을 닮았다.
3.4. 토와
토와 일러스트 | 특무 토와 일러스트 | |
토와 도트 | 특무 토와 도트 | 콘셉트 아트 |
PM군의 메카닉 겸 로봇 파일럿. 홀로 로봇 개발을 해오며, 부품 수집을 위해 PM군 기지에 잠입을 반복했었다. 결국 발각되어 처벌이 내려지기 직전까지 갔으나,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는 캐롤라인에 의해 구해져 군에 소속하게 되었다. 원래 기재 수집용이었던 애용기에 PM군의 기술을 사용하여, 자기 회복 기능과 확대축소가 가능한 드릴을 탑재하는 것에 성공하였다. 꿈이었던 파일럿으로 데뷔한 직후이기에 전투 중에 텐션은 항상 높은 편.
<토와>
<토와>
꿈이던 파일럿으로서 데뷔 후 몇 달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텐션이 높은 채인 토와. 애용기 개발부터 메인터넌스까지 혼자서 다룬다. 커스터마이징된 확축 가능한 드릴은 적진까지 날려보내는 것이 가능하다.
<특무 토와>
<특무 토와>
- 크리스마스 토와 (펼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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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토와 일러스트 크리스마스 토와 도트 콘셉트 아트 선물은 드릴로 해드릴까요? 그녀는 소중한 이 날을, 좋아하는 드릴과 보내기로 결정한 것 같다. 그녀의 세심한 손질에 의해 크리스마스 드릴은 전쟁터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토와>
Eteranal Way 엑스트라 옵스에서 첫 등장한 캐릭터이며, 프톨레마이크 어나더 스토리인 어둠의 장막에서 주연급으로 등장한다.
캐릭터의 설명에 적힌 대로 부품 수집을 위해서 프톨레마이크 군의 기지에 잠입하고 있었지만, 발각돼서 드라그노프에게 처형당할 위기에 처하나, 캐롤라인의 부탁으로 정식으로 프톨레마이크 군에 소속되었다. 현재는 캐롤라인을 '캐롤 선배'라고 부르면서 같이 활동하고 있다.
캐롤라인처럼 기계에 대해 상당히 흥미가 많은 기계 오타쿠 계열이지만, 하오체(~でござる)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캐롤라인보다 더 끈적한 오타쿠 분위기가 흐르는 게 특징이라면 특징. 때문에 어둠의 장막 엔딩에서 노획한 타니오를 보며, 캐롤라인과 토와의 끈적한 기계 오타쿠 만담 때문에 주위에 있는 메카닉들이 다가가는걸 꺼릴 정도.
토와 Ver.Rebellion 일러스트 | |
토와 Ver.Rebellion 도트 | 콘셉트 아트 |
무서운 상관에 의해 반쯤 억지로 레지스탕즈에 가입된 토와. 이렇게 된 이상 이산사판이란 생각에 처음부터 텐션MAX, 드릴출력 MAX로 적에게 돌격한다. 그 기세는 소용돌이처럼 다가오는 것을 모두 삼켜버리는 괴멸적인 데미지를 준다.
<토와 Ver.Rebellion>
<토와 Ver.Rebellion>
드라그노프가 프톨레마이오스와 미라에게 대항하기 위한 리벨리온을 만들 때, 반 억지로 얼떨결에 들어갔고, 이 후, 자신의 기체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등장한다.
이 후, 미라가 이끄는 종교계 집단의 습격으로 캐롤라인과 함께 탈출하게 되고 그 후 캐롤라인 옆에서 활동한다.
그러는 동안 모덴군 알렌 소대 소속인 패드와와 충돌하게 되어 캐롤라인이 패배하고 같이 모덴군의 포로로 잡히게 되어 모덴군의 감시와 드라그노프가 보낸 캐롤라인의 근위병로부터의 감시 당하는 느낌을 받으면서 활동하고 있다가 유톤의 도움으로 모덴군과 정규군과의 전투하는 틈을 타서 탈출했고, 현재는 프토레마이크군 기지로 복귀한 상태다.
3.5. 시몬
일러스트 | 특무 시몬 일러스트 | |
도트 | 특무 시몬 도트 | 콘셉트 아트 |
드라그노프의 추천으로 PM군 강습부 대장에 배속된 저격수. 출생이나 경력 등이 일절 알려지지 않은 수수께끼에 쌓인 여성. 사실은 프토레마이크군이 비밀리에 행한 실험의 피실험자이며, 그 영향으로 인해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린 상태이다.
<시몬>
<시몬>
특수 임무 중인 시몬. 야전에서의 전투를 가정하여 풀숲에 몸을 은폐함으로써 더욱 적에게 발견되는 일 없이 저격 할 수 있게 되었다. 풀은 스스로 모을 수도 있지만, 보통은 친절한 아저씨가 가져다 준다.
<특무 시몬>
<특무 시몬>
- 할로윈 시몬 (펼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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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시몬 일러스트 할로윈 시몬 도트 콘셉트 아트 트릭 오어 트릿! 목욕을 끝내고 옷을 갈아입으려 했더니 이 옷이 놓여 있었다.(시몬 왈). 범인은 찾지 못했지만 문에 드릴로 뚫은 듯한 구멍이 나 있었다고.
<할로윈 시몬>
Out Of Control에서 등장하는 프토레마이크군의 저격수. 들고 있는 총은 바렛 M82로 추정된다.
엑스트라 옵스 오프닝에서는 드라그노프가 스카우트 해왔다고 소개해주고 이 후에 요시노가 감당할 수 있냐고 하면서 드라그노프를 깐다(...) 그리고 이와 별개로 캐롤라인은 새로 보는 총이라면서 신기해하자 바로 벽을 쏴서 구멍을 내버리고(...)[10] 드라그노프는 이 후에 신참 소개는 이만하면 충분했다고 하면서 타니 - 오 Mk.II의 노획 또는 파괴 작전을 실행하러 떠난다.
엔딩에서는 프토레마이크 군이 타니-오에 밀려서 드라그노프가 퇴각하라고 하지만 혼자 남아서 저격으로 타니-오를 날려버린다(?!) 이후 드라그노프가 죽을 뻔 했다면서 걱정하러 오지만 죽음이 뭐냐면서 자기 대장을 사격하려고 한다[11]. 그러니까 드라그노프가 명령 불복자 주제 대장에게 총기를 겨누면 처벌만 늘어나고 영창으로 보낸다고 하니까 걱정이라는 감정이 뭔지 물어본다. 이후에 드라그노프가 자기는 모든 동료들을 아낀다고 하니까 이해가 됐는지(?) 영창이 뭔지 물어본다. 드라그노프가 조용하고 힘든 벌이라고 하자, 좋다고 하면서 자기가 영창으로 들어가겠다고 한다(?!) 프톨레마이크 군의 실험에 의해 완전 전투에 집중하는 개조 병사가 됐기는 하지만 문제는 이미 일상적인 감각은 상하관계는 다 쌈싸먹은 듯 하다. 엑옵에서 드러나는 것으로 봐서는 드라그노프만큼 뛰어난 능력자인 듯.
어나더 스토리에 따르면, 시몬은 미라의 비밀 실험실에서 개조된 병사로, 과거의 기억을 잃은채 프토레마이크군으로 들어왔지만, 프톨레마이오스와 미라에 불만이 많았던 드라그노프가 시몬을 드라그노프 지휘 아래에 놓고, 미라에게 보내려 하지 않는다.
SP 스토리인 좀비 패닉에서는 할로윈 시몬의 모습으로 등장. 알마, 베아트리스, 니키타와 더불어 할로윈 사천왕이다. 자기 스스로영창에 들어가겠다고 한 4차원 정신머리는 어디 가지 않아서 백신을 가져오기로 한 베아트리스가 기억을 잃자 "기억이 없는 채 살아가는거, 어려워. 거짓 인격이라도, 있는게 즐거워."라고 말하면서 베아트리스에게 (정황상 인격을 덮어씌우는걸로 추정되는)헬멧을 씌우려고 하는 정신나간 행적을 보여준다.
하의가 레오타드라서 '어째 일러스트에 팬티만 입은 것 같다'라는 평을 듣기도 한다(...).
시몬 Ver.Rebellion 일러스트 | |
시몬 Ver.Rebellion 도트 | 콘셉트 아트 |
모덴군 기지에서 열리고 있는 신병기 시범 퍼레이드에 모덴군 장교로 잠입 중인 시몬. 이외에도 잠입 후보자가 있었지만 말수가 적고, 문제가 일어날 가능성이 적다는 이유로 그녀가 잠입역에 선정되었다. 동료들과 지내면서 조금씩 인간의 감정을 되찾고 있는 듯 하다.
<시몬 Ver.Rebellion>
<시몬 Ver.Rebellion>
이 후, 시몬은 드라그노프의 명령대로 따를 뿐이라며 리벨리온 팀에 들어가게 되었고, 멤버들과 같이 지내면서 인간의 감정을 조금씩 되찾고 있는 상황이다. Protective Chain 엑스트라 옵스에서 모덴군에게 붙잡힌 쇼를 구하기 위해 모덴군 장교로 변장해서 쇼와
3.6. 쇼
쇼 일러스트 | 특무 쇼 일러스트 | |
쇼 도트 | 특무 쇼 도트 | 콘셉트 아트 |
엄한 수행 끝에, 자포네스 비기 인술을 터득한 시노비 중 한 사람이자 요시노의 첫 제자. 스승의 전투 능력이 괴물 수준이기 때문에 본인은 자신을 과소 평가하지만, 무기인 쇠 검을 구사한 방해 전술이나 뛰어난 회피 능력 등이 있어 적대하면 충분히 귀찮은 상대가 된다.
<쇼>
<쇼>
스승과 엄격한 특훈 중인 쇼. 특훈이라 칭하고 적진 한가운데 내동댕이쳐지는 일도 슬슬 익숙해져가고 있지만, 적 전차의 포신 앞에 섰을 때는 간담이 서늘했다는 모양이다. 적 전차 위에 놓인 곰인형과 눈이 맞았는지....이쪽으로 대포를 겨눈 채 웃고 있었어.(쇼의 회상)
<특무 쇼>
<특무 쇼>
요시노의 첫 번째 제자로, 겁이 좀 있는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실력은 좋지만, 프토레마이크군 기지에서는 온갖 허드렛일을 하면서 고생하고 있다.
얼마나 고생할 정도면 베로니카는 쇼가 시실리아를 유혹했다고 생각해 때리려고 왔는데[12], 온갖 허드렛일을 하고, 캐롤라인과 토와가 베로니카에게 맞고 빨리 오라면서 재촉해 스스로 맞으러 온 쇼를 보고 측은해 할 정도다.
요시노를 따라 리벨리온에 속해 있으며, 미라가 이끄는 종교계 집단이 습격해올 때, 요시노와 함께 그들과 맞서 싸웠지만, 이 후 행적은 알 수 없다.
이 후, 요시노의 생존 이 후 쇼의 생존이 확인되었고, 종교계 집단의 행보를 감시하는 등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쇼 Ver. Rebellion 일러스트 | 사마귀 닌자 쇼 일러스트 | |
쇼 Ver. Rebellion 도트 | 사마귀 닌자 쇼 도트 | 콘셉트 아트 |
모진 수행을 견디며 낫 기술의 비법을 터득한 쇼. 새로운 환술도 익혀 전력이 눈에 띄게 향상된 그였지만, 생사를 방황할 정도로 수행을 시키는 스승이나, 막무가내로 지령을 내리는 상사를 커버하는 처세술은 몸에 익지 못한 듯하다.
<쇼 Ver. Rebellion>
<쇼 Ver. Rebellion>
수행의 일환으로 전쟁터 한복판에서 깨어난 쇼. 마지막 기억은 '이것도 수행이다'라는 엄한 목소리와 눈 앞에 다가온 거대한 해머였다. 불만을 터뜨리면서도, 가혹한 환경에서의 전투 경험은 확실히 그를 성장시키고 있는 듯 하다.
<사마귀 닌자 쇼>
<사마귀 닌자 쇼>
생존 이 후, 요시노의 혹독한 수행을 계속 받으면서 낫 기술 실력을 습득하는 등 성장하고 있지만, 요시노에 의해 기절되거나 무력에 당해 전쟁터로 던져져 버리는 등 너무 가혹한 수행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
3.7. 리토스
리토스 일러스트 | 특무 리토스 일러스트 | |
리토스 도트 | 특무 리토스 도트 | 컨셉 아트 |
최강의 적은 자기 자신. 상상을 초월하는 가혹한 수행을 스스로에게 부여하며 강인한 정신력으로 이를 극복한 진. 자신의 나약함과 마주보고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기까지 검과 마주한 그녀의 검은 섬광처럼 빠르고, 그 일격은 거대하 바위보다도 무겁다. 그녀가 지닌 귀신 같은 강인함과 왕자의 풍격은 가히 검성이라 불릴 만하다.
<리토스>
<리토스>
특수 임무 중인 리토스. HAMMER DX5005의 대형 병기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날렵한 움직임과 도약 성공은 건재. 보스인 드라그노프에게 인정 받고자 하려는 의욕으로 넘쳐있다.
<특무 리토스>
<특무 리토스>
원래는 프톨레마이오스의 충신으로 활동하고 있었지만, 프톨레마이오스와 미라 때문에 출세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드라그노프의 더 리벨리온 편에 선걸로 확실하게 밝혀진 엘리트병이다.
드라그노프는 처음엔 프톨레마이오스의 충신인 리토스를 동료로 받아들이는 것을 거절했지만, 리토스는 자신의 야망을 드러내고, 비열한 방법이 아닌 실력으로 조직의 톱이 되고 싶다는 말을 듣고, 드라그노프는 마음에 들어해, 리토스를 자신의 동료로 받아들인다.
3.8. 비챔
비챔 일러스트 | 특무 비챔 일러스트 | |
비챔 도트 | 특무 비챔 도트 | 컨셉 아트 |
교단과 프토레마이크군의 우호를 위한 증표로 공동 개발을 추진한 대형 포대 전차 '스노우드론'의 주 승무원. 시작형 '바리온포'에서 뿜어져 나오는 충격파는 일반 전차를 일격에 날려버릴 정도의 위력을 지녔다. 교단 측 인물이지만, 아나스타샤 4세의 명을 받아 현재는 미라의 지휘 아래 있다. 난폭한 성격 때문에 곳곳에 문제를 일으키는 트러블 메이커지만 교황이 진심으로 신뢰하는 몇 안 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비챔>
<비챔>
개조를 거친 대형 포대 전차 "스노우드론"에 탑승하여 특수 임무 중인 비챔. 임무를 빙자하여 무엇인가를 찾고 있는 것 같다.
<특무 비챔>
<특무 비챔>
아나스타샤 4세 밑에 있는 인물이지만, 프토레마이크군과의 동맹으로 현재는 미라의 지휘 아래에 있는 인물
비챔 Ver.Rebellion 일러스트 | |
비챔 Ver.Rebellion 도트 | 컨셉 아트 |
주인인 아나스타샤 IV세의 구출을 위해 드라그노프와 손을 잡기로 한 비챔. 그녀가 탑승하는 스노우 드론은 천재 메카닉인 캐롤라인의 커스터마이즈에 의해 장갑과 공격 성능이 눈에 띄게 향상되어있다.
<비챔 Ver.Rebellion>
<비챔 Ver.Rebellion>
엑스트라 옵스 Dark Mirror에서 사라진 아나스타샤 4세를 찾기 위해 미라에게 지원을 부탁했지만 거절 당해 절망하고, 드라그노프에게 갈 미래를 택해, 스스로 리벨리온에 합류하게 된다.
4. 동맹세력
프톨레마이오스와 결탁해서 동맹 상태인 세력의 인물들에 대한 서술이다.완전한 동맹이라고 하기에는 과거 서로 공방을 펼친 적이 있어 언젠간 동맹이 끊어질 것으로 보인다.
원래 세력에 있다가 우호 관계를 위해 미라 지휘 아래에 들어간 인물들도 여기에 서술한다.
4.1. 아나스타샤 4세
일러스트 | 특무 아나스타샤 4세 일러스트 | |
도트 | 특무 아나스타샤 4세 도트 | 컨셉 아트 |
한 비보의 수호를 맡는 교단의 4대 교황. 현 수호자인 그녀는 비보의 힘을 품은 도구의 힘을 빌려 불가사의한 공격을 발동시키는 것이 가능. 프톨레마이오스와는 비보를 둘러싼 깊은 인연이 있는 것 같지만, 많은 공방을 걸쳐 현재는 동맹 관계가 된 상태이다. 교단 자체의 비밀성이 높아 그 존재를 아는 자는 적다.
<아나스타샤 4세>
<아나스타샤 4세>
프톨레마이오스와 맺은 동맹 관계로 인해 일시적으로 아체트와 동행하게 된 아나스타냐 4세. 턱짓으로 교황을 부리는 미라의 언동에 교황을 따르는 교도들은 분노하고 있지만, 아나스타샤 4세는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 특수임무를 맡고 있는 듯 하다.
<특무 아나스타샤 4세>
<특무 아나스타샤 4세>
아자라비아 혁명파에 의해 어머니(아나스타샤3세)를 잃고, 뒤를 이어서 교황이 되었고, 주변에 몰려오는 아자라비아 혁명파를 몰아내기 위해 프토레마이크군과 거래를 했고, 도움을 받는 조건으로 교단이 알고 있던 코어를 찾아내어 프토레마이크군에게 넘긴다.
이 후, 프토레마이크군의 신뢰를 얻기 위해 몇 명을 군에 파견하는 등, 프토레마이크군과의 동맹 활동을 하고 있다.
4.2. 멜비나
멜비나 일러스트 | |
멜비나 도트 | 컨셉 아트 |
교단과 PM군의 우호를 위한 증표로 공동 개발을 추진한 '스노우드론'의 자매기로 개발된 대형 호버링 전차 '글라이드론'의 주 승무원 개량을 거듭한 바리온포는 기체 하단에서 빨아들인 다양한 물질을 바리온으로 변환하기 때문에 물자가 턱없이 부족한 전장에 파견해도 최고 위력으로 공격할 수 있다. 예의가 바르고 무슨 일이든 순서대로 처리하는 성격으로 아나스타샤 4세의 심복이라 불리던 부하였으나, PM군의 요청에 의해 지금은 미라 지휘 아래서 활동 중이다.
<멜비나>
<멜비나>
4.3. 아나스타샤 1세
일러스트 | 특무 아나스타샤 1세 일러스트 | |
도트 | 특무 아나스타샤 1세 도트 | 컨셉 아트 |
멸망한 미래로에서 인류를 구하기 위해 교단을 만든 초대 아나스타샤. 현대의 아나스타샤 4세를 돕기 위해, 프톨레마이오스들이 발생시킨 시공의 왜곡을 통해 과거에서 왔다. 비보를 박아 넣은 두 창을 사용하여 스스로 적진에 진입한다. 타고난 보스 기질로써 오만하게 보일 정도의 자신감을 보인다. 그 높은 카리스마에 자연히 머리를 숙이는 주위 병사들은 그녀를 위해 죽음조차 마다하지 않겠다며 충성을 맹세한다고 한다.
<아나스타샤 1세>
<아나스타샤 1세>
과거에서 왔지만, 전혀 이 시대를 떠날 기색이 없는 아나스타샤 1세. 당분간은 현 교황 곁에서 힘을 보태기로 결정한 모양이다. 그 높은 카리스마 때문인지 교단원 중에서도 숭배자가 나오고 있으며, 새로운 전투복도 그들에 의해 준비된 것이라고 한다.
<특무 아나스타샤 1세>
<특무 아나스타샤 1세>
4.4. 자하라
일러스트 | 특무 자하라 일러스트 | |
데미안 도트 | 특무 자하라 도트 | 콘셉트 아트 |
교황인 아나스타샤 4세를 수호하는 조직, 가디언 부대의 대장. 전임 대장이 임무 도중 사망하는 바람에 부대장이었던 그가 대장으로 취임했다. 또한, 교황과는 소꿉친구 관계이기도 하다. 그녀의 무기인 신기 지팡이 한 쌍은 취임 시에 교황으로부터 하사받은 것이다.
<자하라>
<자하라>
교황 아나스타샤4세의 명을 받고 전장을 찾아온 자하라. 다수의 적을 상대할 상황에 대비해 작동의 탄을 연발할 수 있도록 수련을 쌓았다. 잠도 안자고 계속 훈련을 해서 그런지 조금 졸린 듯 하다.
<특무 자하라>
<특무 자하라>
아나스타샤 4세의 소꿉 친구로, 가디언 부대의 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소꿉친구와는 달리 과거 아나스타샤 4세에 대한 추억은 별로 좋지 않은데, 자신은 현실이 더렵고 슬픈 현실임을 알고 있음에도 눈을 가려서 좋은 이야기만 속삭일 뿐만 아니라 잔소리도 들었을 정도다.
현재는 주종 관계로는 실격이긴 하지만 둘만 있을 때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겠다고 선언하는 등 아나스타샤 4세와 언쟁이 오간다.
이를 지켜보는 아나스타샤 1세는 그런 시간이 두 사람의 힘이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1]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거 30kg이 넘는다.
[2]
대략적으로 망치무게는 1톤정도 추정된다.
[3]
아불 아바스의 동료인 시즈카와도 동에 속해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도 그럴것이 둘다 닌자니까
[4]
아비게일 왈 "지나친 근육 & 지나치게 없는 지방탓에 물에 뜨지 못하는거야.
우리쪽의
알렌
부자도 딱 저런 느낌이거든".
[5]
이미 유저들 사이에서 스토리에 캐롤이 나오는건 트롤이 예정되어 있다는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6]
다른 성장형 캐릭터로는 우주군 시리즈의 '못다 이룬 꿈'에서 프로페서를 지키는 마즈인이다.
[7]
넘버링 시리즈의 보스로 나오진 않았지만 외관상으로 볼 때
메탈슬러그 6의 미션 1의 보스인
불 드릴과 비슷하게 생겼다. 아마도 아비게일의 스페이시 노카나처럼 알렌 오닐을 위해 특별 제작된 듯 하다.
[8]
참고로 나사빠진 성능인건 캐롤이 직접 가지고 나온 버전이고 좌표지정유닛인 그냥 슈팅레이는 오히려 평가가 좋다(...)
[9]
이거 하나 때문에 그동안 길옵에서 사기급 방어유닛이라 일컬어지던 라이트닝 피오, 페르쉐 등 저체력 원 딜러들이 한순간에 퇴출됐다. 원딜 치고 체력이 빵빵한 편인 클레오파트라도 풀 히트로 맞으면 죽는다.
[10]
이 때 요시노 대사도 어이가 없는게 벽에 구멍이 생겨서 시원해졌다고 한다(...).
[11]
뭔지 모르겠으니까 자기 앞에서 직접 시범을 보이라는 어투로 이야기한다(...)
[12]
시실리아가 베로니카에게 쇼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훈련으로 생긴 부상을 직접 치료해줬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 스토리를 생각하면 베로니카의 추측과는 별개로 시실리아와의 관계가 의심되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