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5 04:06:59

맷 더모디

맷 더모디 관련 틀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bordercolor=#315288> 파일:NC 다이노스 홈 엠블럼.svg NC 다이노스
역대 외국인 선수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아담 (2) 파일:미국 국기.svg
찰리 파일:미국 국기.svg
해커 파일:미국 국기.svg
찰리 파일:미국 국기.svg
해커 파일:미국 국기.svg
테임즈 파일:미국 국기.svg
웨버 파일:미국 국기.svg
찰리 (2) 파일:미국 국기.svg
스튜어트 (3) 파일:미국 국기.svg
해커 파일:미국 국기.svg
테임즈 파일:미국 국기.svg
스튜어트 파일:미국 국기.svg
해커 파일:미국 국기.svg
테임즈 파일:미국 국기.svg
해커 파일:미국 국기.svg
스크럭스 파일:미국 국기.svg
맨쉽 파일:미국 국기.svg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베렛 파일:미국 국기.svg
스크럭스 파일:미국 국기.svg
왕웨이중 파일:대만 국기.svg
루친스키 파일:미국 국기.svg
버틀러 (2) 파일:미국 국기.svg
프리드릭 (3) 파일:미국 국기.svg
베탄코트 (2) 파일:파나마 국기.svg
스몰린스키 (3) 파일:미국 국기.svg
루친스키 파일:미국 국기.svg
라이트 파일:미국 국기.svg
알테어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루친스키 파일:미국 국기.svg
알테어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슨스 파일:미국 국기.svg
루친스키 파일:미국 국기.svg
파슨스 (2) 파일:미국 국기.svg
더모디 (3) 파일:미국 국기.svg
마티니 파일:미국 국기.svg
2023년 2024년 2025년 2026년 2027년
페디 파일:미국 국기.svg
와이드너 (2) 파일:미국 국기.svg
태너 (3) 파일:미국 국기.svg
마틴 파일:미국 국기.svg
하트 파일:미국 국기.svg
카스타노 (2) 파일:미국 국기.svg
요키시 (3) 파일:미국 국기.svg
데이비슨 파일:미국 국기.svg
데이비슨 파일:미국 국기.svg
라일리 파일:미국 국기.svg
로건 파일:미국 국기.svg
(1) 시즌 전 방출
(2) 시즌 중 이적/방출
(3) 대체 영입
* 등록명을 우선적으로 기재했다.
}}}}}}}}}

맷 더모디의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번호 50번
스티브 델라바
(2012~2015)
<colcolor=#ffffff> 맷 더모디
(2016~2017)
호세 페르난데스
(2018)
시카고 컵스 등번호 45번
데릭 홀랜드
(2019)
<colbgcolor=#cc3433> 맷 더모디
(2020)
브랜든 워크맨
(2021)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등번호 98번
사토 타카후미
(2012~2018)
맷 더모디
(2021)
아라카와 유타
(2023~)
시카고 컵스 등번호 64번
라이언 마이신거
(2021)
맷 더모디
(2022)
숀 암스트롱
(2024)
NC 다이노스 등번호 50번
손정욱
(2022~2022.5.18.)
더모디
(2022.8.12.~2022)
오태양
(2023)
보스턴 레드삭스 등번호 67번[1]
코너 시볼드
(2021~2022)
맷 더모디
(2023)
테일러 스캇
(2023)
}}} ||
}}} ||
파일:더모디2022프로필.png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토로스 데 티후아나 No.70
맷 더모디
Matt Dermody
본명 매튜 필립 더모디
Matthew Phillip Dermody
출생 1990년 7월 4일 ([age(1990-07-04)]세)
아이오와 주 노웍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학력 노웍 고등학교 - 아이오와 대학교
신체 196cm, 86kg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우타
프로 입단 2009년 드래프트 26라운드 (전체 775번, PIT)
2011년 드래프트 29라운드 (전체 888번, COL)
2012년 드래프트 23라운드 (전체 723번, ARI)

2013년 드래프트 28라운드 (전체 835번, TOR)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 (2016~2017)
시카고 컵스 (2020)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2021)
시카고 컵스 (2022)
NC 다이노스 (2022)
보스턴 레드삭스 (2023)
토로스 데 티후아나 (2024~)
히간테스 델 시바오 (2020/21)
종교 기독교
가족 아내 저스티나 더모디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4. 연도별 성적5. 여담6.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미국 국적의 좌완 투수.

2. 선수 경력

MLB에서 네 번의 지명을 받은 선수이다.

2009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지명을 받았으나 입단하지 않고 아이오와 대학교에 진학했고, 2011년 콜로라도 로키스의 지명을 받았으나 이때도 입단하지 않았다.

2012년에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지명을 받았는데 입단 전 메디컬 체크에서 왼쪽 척골 측부인대가 찢어진 것을 발견, 토미 존 수술을 필요로 할 것을 염려한 구단이 계약을 거절했다.

2013년 드래프트 28라운드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지명되어 프로 무대에 진출하게 된다.

2.1. 토론토 블루제이스

파일:843823952.jpg.0.jpg
파일:DJ9HP_MXUAMCHcV.jpg

토론토에서 빅리그 데뷔를 했고 2017 시즌에는 23경기에 등판했다. 그러나 우려했던 부상이 터지면서 결국 2018년 5월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2.2. 시카고 컵스


2020년 3월, 독립리그에서 5경기 3승 무패 ERA 0.52로 좋은 성적을 거두며 8월 시카고 컵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는다. # 당시 매체에서 싱커와 슬라이더를 잘 구사하며 땅볼 유도가 많은 선수로 소개되었다.

9월 메이저 계약을 맺고 로스터에 입성했고 한 경기에 출장한 뒤 9월 말 FA가 되면서 NPB로 이적했다.

2.3.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파일:202201280000138-w500_0.jpg

코로나19 영향으로 외국인의 일본 입국이 제한되면서 일본에는 2021년 4월에야 입국했고, 5월에 첫 선발 등판을 가졌으며 결과는 ND였다.

이후 리그에 창궐한 코로나 상황으로 5월 27일 히로시마전에 급작스럽게 선발 등판해 5이닝 1실점 호투하며 선발승 조건을 갖추었지만 불펜진의 방화로 첫 승을 거두지 못했다.

이후 선발 로테이션을 돌다 6월부터 부진하면서 말소되었고, 2군에서 중간계투로 주로 뛰었다.

후반기 1군에 다시 등록되었으나 5경기에서 피안타율 0.400, WHIP 2.14로 불안정한 투구를 하면서 8월 28일 다시 엔트리에서 말소되었고 이것이 NPB에서 마지막 1군 기록이 되었다. 어찌보면 42년만에 세이부가 꼴등하게 된 주원인중 한명이다.[2]

2.4. 시카고 컵스 2기

2021 시즌 후 NPB에서 방출되어 2022년 2월 다시 컵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2022 시즌에는 시카고 컵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아이오와 컵스 소속으로 20경기(13선발) 79⅓이닝 6승 3패 ERA 3.74를 기록했고, 6월 17일 이후 마지막 여덟 번의 등판에서 ERA 1.21, 36K, 10볼넷, 피안타율 0.206, 피OPS 0.594로 4연승을 거두며 쾌투하고 있었다.

8월 4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더블헤더 특별 엔트리로 MLB에 콜업되어 # 경기에 나섰으나 1이닝 2피안타 2볼넷으로 투구내용이 좋지 못했고, NC와의 협상이 진전되면서 며칠 뒤 컵스에서 방출되었다.

2.5. NC 다이노스

웨스 파슨스와 결별한 NC 다이노스의 새 외국인 투수로 물망에 올랐다. 트레이드루머스닷컴[3]에서 한국시간으로 8월 7일자로 NC 다이노스와 계약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2.5.1. 2022 시즌

파일:더모디220826.jpg
8월 11일, 총액 22만 달러에 NC와 계약을 맺었다. # 구단은 더모디에 대해 '평균 148km/h 직구에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의 변화구를 섞어 던진다. 강한 투구와 각이 큰 브레이킹 볼이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고 소개했다.

배번은 손정욱의 은퇴 후 비어 있던 50번으로 확정되었다.

8월 16일 NC 다이노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영상편지가 올라왔다. 직구와 체인지업, 커브 그리고 슬라이더의 4가지 구종을 주로 구사한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8월 16일 기준 맷 더모디와 그의 아내는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 중이고 매일 훈련을 하며 몸을 만들고 있다.

19일 오후 한국에 입국해 팀에 바로 합류해 20일 부산에서 메디컬 체크를 실시한 뒤 향후 등판 일정을 잡을 예정이다. # 2군 등판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지난 8월 4일 시카고 컵스 소속으로 한 차례 공을 던지기도 했고, 현지에서 그라운드 캐치볼도 한 상황이라 경기 감각에는 크게 문제가 없을 것으로 구단은 판단하고 있다.

23일 창원 롯데전을 앞두고 강인권 감독대행이 보는 앞에서 불펜 피칭을 진행했으며 총 29개의 공을 던져 합격점을 받았다. 피칭 강도는 6,70%로 던졌다고 알려졌다. 강인권 대행은 "영상에서 본 모습과 영입 당시 받았던 데이터와 흡사한 투구내용이었다. 힘을 조절해 던졌고, 투심과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가 준수했다. 다만, 날씨가 습해서 땀을 많이 흘리더라. 땀 때문에 가끔 공이 빠지는 경우가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무난한 피칭을 보였다" 라고 평가했다.

26일 창원 키움전에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 강 대행은 인터뷰에서 "더모디와 이야기했는데 퓨처스 등판 없이 1군에서 공을 던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금요일(26일)에 선발 출전시킬 예정이고, 7,80구 정도 던질 계획이다. 더모디의 실전 등판 내용을 봐야겠지만, 확실히 선발 쪽에서 안정감이 붙지 않을까 생각한다" 라며 기대했다.

8월 26일 예정대로 창원 키움전에 선발 출전해 4이닝 7피안타 3사사구 3K 5실점(자책 4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1회, 2회, 3회 주자를 1명씩 내보내긴 했지만 무사히 이닝을 종료했다. 하지만 4회에 제구가 가운데로 몰리면서 연속 안타와 2개의 사사구로 5점을 내주면서 무너졌다. 첫 데뷔전을 패전으로 기록했지만 앞으로 2, 3경기 정도 지켜봐야 더모디의 재계약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

9월 8일 수원 kt wiz와의 원정경기에서 5이닝 3피안타 5K를 기록하면서 그리고 팀 타선의 득점을 받으면서 KBO 리그시즌 첫승을 거두었다.

9월 14일 창원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 7이닝 4피안타 5K 2실점으로 QS+를 기록하였다. 팀 타선이 7점이나 지원해주면서 시즌 2승을 거두었다.

9월 25일 KT전 선발 출전했는데, 결정구가 없는 듯 한 모습이다. 2회가 끝났을 시점엔 이미 투구수가 60개가 넘어갔고, 3회 선두타자 앤서니 알포드에게는 커브볼만 연속 3개를 던지다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4] 알포드가 출루하고 나온 다음타자 장성우에게도 초구, 2구에 모두 커브를 구사, 모두 볼로 들어갔다. 결국 장성우를 볼넷으로 내보내고 무사 1.2루, 강백호에게 또 초구 2구를 커브를 던졌다. 물론 다 볼. 이 시점까지 3회 투구수 11개, 직구 2개 슬라이더 1개 커브만 8개다.

10월 1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선발로 출전해서 5⅓이닝 6피안타 4사사구 1실점을 기록했다. 사사구가 많고 제구 불안을 노출했으나 연속적인 장타를 허용하지 않으며 실점을 최소한 부분은 + 요소. 팀도 KIA 타이거즈를 2게임차로 추격하며 가을 야구 희망을 살렸다.

시즌 후 재계약에는 실패하여 NC를 떠났다.

2.6. 보스턴 레드삭스

2023년 1월 31일 보스턴 레드삭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고, 6월 8일 콜업되었지만 과거 동성애 혐오 발언을 한 것이 발굴되어 논란이 되었다. 당일 클리블랜드전에서 호세 라미레즈에게만 홈런 두 방을 맞는 등 4이닝 3실점 1K에 그쳤고, 다음날 애덤 듀발의 복귀로 곧바로 DFA되었다.

2.7. 이후

2024년에는 멕시칸리그의 토로스 데 티후아나에 입단하였다.

멕시칸리그에서 18경기(18선발) 95이닝 9승 3패 ERA 3.03으로 꽤 괜찮은 성적을 기록했다. 이후 도미니카 공화국 프로야구 리그의 토로스 델 에스테에서 윈터시즌을 보낸다고 한다.

3. 플레이 스타일

평균 148km/h 패스트볼에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의 변화구를 섞어 던진다. 강한 투구와 각이 큰 브레이킹 볼이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빠른 패스트볼에 비해 슬라이더의 구속이 매우 낮다는 것인데, 9월 11일 현재 3경기를 치르면서 슬라이더의 평균 구속이 127.9km/h로 130조차 넘기지 못했다. 이는 본인의 체인지업 구속(132.3km/h)보다 낮은 것으로 보통 슬라이더가 변형 패스트볼을 제외한 변화구 중에서는 제일 구속이 빠르고 패스트볼의 구속에 비례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특이한 부분.[5]

이 때문에 첫 선발 경기에서 19%였던 슬라이더 구사율이 이후로는 10%를 넘기지 못하고 있으며, 커브와 체인지업의 비율을 늘리고 있다. "슬라이더 딱 2구만 던졌다” NC 더모디는 왜 주무기를 봉인했을까

4. 연도별 성적

파일:MLB 로고.svg 맷 더모디의 역대 MLB 기록
<rowcolor=#ffffff>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ERA+ fWAR bWAR
2016 TOR 5 0 0 0 0 3 12.00 6 1 0 1 5 2.000 40 0.0 -0.1
2017 23 2 0 0 1 22⅓ 4.43 23 6 5 2 15 1.254 102 -0.3 0.0
<rowcolor=#ffffff>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ERA+ fWAR bWAR
2020 CHC 1 0 0 0 0 1 0.00 0 0 0 0 1 0.000 - 0.0 0.0
2022 1 0 0 0 0 1 18.00 2 0 2 0 1 4.000 31 0.0 -0.1
<rowcolor=#ffffff>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ERA+ fWAR bWAR
2023 BOS 1 0 1 0 0 4 6.75 4 2 1 1 1 1.250 73 -0.2 -0.1
<rowcolor=#373a3c> MLB 통산
(5시즌)
31 2 1 0 1 31⅓ 5.74 35 9 8 4 23 1.372 82 -0.5 -0.2
<rowcolor=#fff>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21 세이부 11 33⅓ 0 2 0 0 .000 5.13 46 2 13 22 22 19 1.77
<rowcolor=#373a3c> NPB 통산
(1시즌)
11 33⅓ 0 2 0 0 .000 5.13 46 2 13 22 22 19 1.77
<rowcolor=#ffffff>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22 NC 8 39⅔ 3 5 0 0 0.375 4.54 42 3 20 37 27 20 1.39
<rowcolor=#373a3c> KBO 통산
(1시즌)
8 39⅔ 3 5 0 0 0.375 4.54 42 3 20 37 27 20 1.39

5. 여담

  • NC의 네번째 외국인 좌완 투수이다.[6] 가장 최근의 NC 좌완 외국인 투수는 2019 시즌 에디 버틀러의 대체 외국인 선수인 크리스천 프리드릭이었고, 더모디의 나이는 프리드릭이 한국에 올 당시 나이(만 32세)와 같고, 7월생에 좌투우타라는 공통점도 있다.
  • 크리스천이다. 미국 시절 기사에 의하면 본인의 검은색 글러브에 파란색 자수로 요한복음 14장 6절 문구[7]를 박을 정도라는데, 원래는 종교에 관심이 없었다가 토미 존 수술 후 재활하는 동안 독실한 기독교인인 현재의 아내를 만나면서 종교를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 좋은 활약을 보이지 못 할 경우 팬들에 의해 '더못해', '더 문디', 더모질이 등으로 불릴 것이 유력하다. #[8]

6. 관련 문서


[1] 베이스볼 레퍼런스에서는 62번으로 잘못 기재되어있다. [2] 사실 맷 더모디 뿐만 아니라 코리 스판젠버그, 잭 닐, 리드 개럿등 이해 세이부 용병농사가 폭망했다. 세이부는 결국에 용병을 전부다 교체했다. 교체한 선수는 브라이언 오그레이디, 디트릭 엔스, 버치 스미스, KIA에서 뛰었던 보 다카하시, 쟌센 비테 [3]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각 기자들이 올리는 트레이드나 FA 관련 내용을 종합해서 정리하는 사이트. [4] 첫 두 공은 바깥쪽 보더라인을 잘 긁어들어갔으나 세번째 커브가 안쪽으로 몰렸고, 앞 두번 커브로 구질을 파악한 알포드에게 보기좋게 공략당했다. [5] 일례로, 현재 KBO리그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안우진은 슬라이더의 평균 구속이 140을 넘는다. [6] 그간 아담 윌크, 왕웨이중, 크리스천 프리드릭이 있었다. [7]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8] 비슷한 케이스가 2010년에 LG 트윈스에서 뛴 적이 있었던 필 더마트레. 이쪽은 아예 더맞드래라고 불린 적이 있다.